안녕하세요 신작입니다. 일본에서 주차장 이용해 보신 분들 그리 많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국인이 일본에서 주차장을 이용하면 정말

놀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일본인이 한국에서 주차장을 이용하면 정말 놀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얘기는 폐점이라는 화제의

북오프, 실은 모르는 사이 극적인 변화를 이루고 있었다고 보고 깜짝 놀란 현재의 북오프, 관경 중고책 전문점

북오프, 그가 여정과 같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소형 점포들의 폐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오픈하는 것은 대형 점포

위주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북오프에 살아남기 위한 대형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북오프에 진짜 많이 갔었는데 디지털화의

진행으로 어느 순간부터 잘 가지 않게 됐습니다. 가더라도 예전같이 봄을 찾는 듯한 기분을 느끼기에는

힘들어졌습니다뿐만 아니라 놀랍게도 일본에서는 비디오 렌탈점도 급격한 속도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전까지만 하더라도 대체로 비디오를 빌려서 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고 그것이 일반적이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비디오 렌탈점 역시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일본도 코로나로 인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에 달린 댓글을 짧게 살펴보겠습니다 책을 멀리하는 현상이 심화되면서 서점이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부고후 경영이 어려울 것이다 옛날에는 고서점의 헌책을 많이 팔러 간 적이 있었는데 인기 책은 고가에

매각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대부분 사 주지 않았다 서점이 거리에서 사라져 간다 밖에 나가 물건을 사는 것이 눈에 띄게

줄어버렸다 시대의 흐름이긴 하지만 쓸쓸하게 그지 없다 옛날에는 보물 찾기 같아서 가게에 가는 것이

즐거웠어요 하지만 요즘은 상품이 너무 비싸다고 느낍니다 백엔 균일가 식기가 그 이상 가격으로 팔리고 있고 전자

제품이나 가구도 비교적 비싸다는 느낌 게다가 매입 가격이 기름 값이라도 나오면 다행일 정도 회사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엉망이 되어 가는 패턴인 것 같습니다 북오프, 도츠타야, 도 종이책이나 DVD 영화가 인터넷으로

옮겨가서 시장 규모가 축소되고 있다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새로운 분야에 손을 뻗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새로운 분야에는 이미 세컨 스트릿이나 메루카리 등 경쟁 업체가 있기 때문에 그것들과 어떻게 차별화 할지 어려운

점 이러한 변화는 일본의 주차장에서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1번 주차장 요금 결제 기계입니다 현금 투입 구도

있지만 놀랍게도 교통 카드인 파스모도 사용 가능합니다 이 외에 신용 카드 결제가 가능한 것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일본에서는 최근 주차권이 필요 없는 주차장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차권 없음 게이트 없음

코인 주차장 증가 중 요금 안내는 사람은 없나 티켓 없는 주차장의 놀라운 실태 최근 일본에서는 주차권

없는 주차장이 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차량의 진입을 막는 차량 진입 금지봉 없습니다 보시는

영상이 주차권이 필요 없는 번호판 인식 주차장입니다 그런데 차량 진입을 금지하는 진입 금지 봉도 없어서 돈을

지불하지 않고 나갈 수 있는 개방형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만만히 먹으면 돈을 안 내고 그냥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기사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요금 미지급이 많이 나오는 것은 아닐까 걱정합니다만 실제로 미지급은 미지급 공유의 시설에서는

0.01% 그렇지 않은 통상의 시설에서도 0.2% 미만이라 일반적인 락 판넬 시스템의 0.5%, 게이트 식의

0.7에서 0.8% 미지급률과 비교해도 미지급은 적습니다 이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자들이 항상 원활하게

입출고를 할 수 있고 장내 정체 등이 발생하지 않게 되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티켓 없는 주차장에서의 미지급 건수는 일반적으로

락 판넬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금을 안 내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주차 시스템에 일본인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 많이 늘었네요 정직한 일본인을 위한 시스템입니다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출입이 원활하고 정체가 없기 때문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주차권이 없으면 입고 시간을 모르기 때문에 얼마 전

몇 분을 넘겨 이엔이 청구돼 유감이었다 입고 시간이 기억해 두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불친절한 설계

처음에는 시스템을 알기 어렵다 차단 봉도 없기 때문에 유료인 것조차 모르고 미지급한 채로 나와 버리는

사람도 꽤 있다고 생각한다 코인 주차장의 세 시간 주차에 53만 엔 청구 개그맨이 문제를 보고 운영사가

이유를 설명 일본의 어느 개그맨이 새 시간 주차장을 이용했을 뿐인데 청구된 요금을 봤더니 무려 53만 엔이나

나왔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53만 엔이 거의 500만 원이나 하는 금액입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요?

일본이기 때문에 벌어질 수 있었던 해프닝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이런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는지 기사를

통해서 살펴보겠습니다. 1회 발단은 후미다 씨가 10월 12일에 투고한 한 장의 사진이다네. 세 시간 만에

시간에 18만 엔이라며 놀라며 주차장 정산기의 53만 9,100엔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모습을 소개. 법인용

서비스 타임즈 비즈니스 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는 안내도 찍혀 있다. 이후 후미다 씨는 18일 무사히 해결했습니다라고 보고 그 표시는

잘못해서 예전 주차권을 넣어 버렸기 때문에 제대로 된 주차권을 다시 넣어 정규 요금으로 출고했습니다라는

경이라고 설명했고 주차장의 잘못은 없다고 코멘트했다. 여기서 놀라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주차권이라면서 앞서 일본에서 진행되는

주차장의 IT화를 소개하기는 했는데 아직까지 일본에서는 코인 주차장이라는 것이 주류고 주차권을 사용합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어느 지방 공항의 주차장 모습입니다. 요금을 지불하기 위해서 주차권을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현금으로 요금을 지불합니다. 사람들이 정말 많이 이용하는 공항임에도 아직까지 이런 주차장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코인 주차장의 모습입니다. 주차권이 나오는 입구입니다. 위에는 주차권을 잃어버리지

마세요. 출구에서 필요합니다라는 문구가 쓰여 있습니다. 그리고 옆에는 주차권을 뽑아 주세요라는 문구가 크게 쓰여

있습니다 만약 주차권을 분실한다면 정말 골치 아픈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앞서 디지털화된 일본 주차장을

소개하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이런 아날로그 방식이 주류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카드 결제가 가능하게 됐다는

정도일 것입니다 관련 기사에 달린 댓글을 몇 개 살펴보겠습니다 그런데 일본의 자동 주차에는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차라리 주차권 시스템이 낫다라는 댓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페이퍼리스 영향으로 주차권을 발행하지

않는 것이 증가하고 있지만 이용자에게 있어서는 민폐나 불편함은 있어도 딱히 메리트가 하나도 없다 새롭게 바꾼다면

이러한 에러가 없도록 확실히 테스트하고 나서 운영해 주었으면 한다 운영자에게 연락해 사과를 받아도 시간

낭비한 만큼은 돌려받지 못한다 그대로 출고해 됩니다라고 말해도 사과만 하면 되는 것인지 납득하지 않는다 트러블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집을 실수라도 그대로 출고가 되어 버리는 것은 문제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나중에 청구될 가능성이 있는 것에 무서워서

이용하고 싶지 않다 타임즈의 카메라 식 주차장에서 24만엔 천구와 4만엔 천구가 있었습니다 뒤 번호판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서 히라가나 부분 곤란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타임즈에 전화를 했더니 해결해 주셨습니다만 실수의 빈도가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가 됩니다 카메라 식은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정밀도가 높아져 고객에게 패가 되지 않게 된

후 도입해 주길 바랍니다 C [음악]

한국인이 일본 주차장 보고 놀라는 진짜 이유

일본과 세계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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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일본 주차장 보고 놀라는 진짜 이유

한국인이 일본 주차장 보고 놀라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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