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지금 윤석열 대통령 수사 문제도 좀 얘기해야 되겠습니다 제가 윤석열 대통령 수사 문제라고 여러분들께

얘기를 해버렸습니다 명태 게이트와 관련되는데 지금까지는 김건희 여사가 공천 개입을 했다 주술적인 무엇에

빠져 있었다라고 했는데 이제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불가피해졌다라고 이제 지금 방향이

맞춰지는 거 같은데 조금 너무 진도가 많이 나간 아니 뭐 그렇지가 않은게 그거는 저 오히려 명태 김소현 변호사

쪽에서부터 그 주장이 터져 나오고 명태 규 씨가 검찰 진술에서 어 상당히 진술을 많이 하고 있다는 이런

어떤 사정들을 보면은 이게 국민의힘 전반 그 지난 지방 선거 후보자들 전반 플러스 윤석열 대통령 여기까지

수사가 불가피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거죠 이게 태균 씨의 생존 전략이에요 네 제가 보기에 그래요 거기에

상당히 많은 진술이 뭐 한때는 김소현 변호사가 강혜경 씨에 대해 숨쉬는 거

빼고 다 거짓말이라 그러더만 지금은 오히려 그 반대로 지금 명태 enough 김소영 강혜경 씨의

진술이 일치하는 대목들이 막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오세훈 시장에 대해서는 3자 입장이 똑같습니다 네 어 저 저기 뭐 심지어는

명태 변호사 쪽에서는 더 극렬한 용어로 오세훈을 비난하고 있단 말이에요 이래서 저는 시한 폭탄이

될게 오세훈 시장이라고 봐요 네 왜냐하면 진술이 다 똑같으니까 예 어 이거는 어느 한쪽으로 저기 저기

진실을 다투지 않고 명태 강혜경 김수현이 다 똑같은 말을 해 오세훈은 정치 그만해야 될 사람이야 심지어

양아치라고 하지 그래 뭔가 본 거예요 검찰에 들어가서 변호사가 뭔가 반 겁니다 그리고 강경식 똑같고 어 또

지금 그 외에도 여러 어떤 지방 선거 후보자들에 대해 가지고 점점 명태 씨가 어떻게 보면은 이 저기 진술이 어 제가 보기엔

쏟아져 나올 조짐이다 일부는 나왔다 이렇게 보면은 그 저기 이걸 들여다보고 있는 대검 쪽에서도 지금

언론의 정보가 새고 있습니다 네네 맞습니다 예 이런 상황이 되다 보면은 이 저기 공천 개입이라는 몸통 또 저 경선 때 여론 조사 어떤 수자인

윤석열 대통령의 부부를 피해가기는 이제 어렵게 됐다 그 연결고리가 계속 더 늘어나는 상황이에요 자 저희들이

집중적으로 좀 나눠 보겠습니다 자 그러면 오세훈 시장 보궐 선거 2021년 이제 4월 7일이었다 대표 선출 다 공짜 여론

조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윤석열 후보가 대선후보가 되고 경선 과정에서 공론을 받았습니다 자 이로 보더라도 이 과정으로 보더라도 오세훈 이준석

윤석열 조사가 불가피하다 음 요게 일단 하나가 있습니다 네 다른 하나는 대통령이 직접 육성으로 김영성 공천

주면 좋겠다라고 음 했던 얘기가 나왔고 이것은 다른 녹취에서 여러 개가 중원 부원으로 확인되고 있으면 자금 윤석열

대통령 이제 수사가 이루어져야 되지 않습니까 네 그러면 검찰이 그런데 다 이렇게 진술이 나와도

검찰은 달라요 다릅니까 예 그 지금 뭐 두 개 팀이 하고 있는데 좀 혼란스러워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한쪽은 적극적이고 한쪽은 소극적인 거 같고 그런데 창원지검에서 명태 그 구속 영장을 칠 때 어 그 카톡에

나온 오빠가 김여사의 친 오빠인데 마치 대통령인 것처럼 오인하게 했다고 말하는 대목이라 이런 것들 보고 또

대통령 부 공천 개입 여부에 대해 가지고는 한마디 한 줄도 적질 않았거든요 어 그러면서 이게 차단하려는 의도를 보면은 창원지검이

대통령 쪽으로 불똥이 튀는 걸 막는 방탄 역할을 하는 거는 맞아요 그런가 하면은 최근에 이제 여론 조사 그

조작에 대해 가지고 대검이 창원지검에 이첩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른 팀들이 편성이 됐는데 이쪽은 또 수사

의지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검찰의 상반된 흐름들이 이게 다 정리가 안 되고 내부에서 모아지지 않았기 때문에 창원지검으로 시선을 돌리면

혼란스럽지 근데 나중에 이게 어떤 대검에서 이게 조정하는 방향에 따라서 결정되는 문제라고 보여지는데 지금 저

노영희 변호사 같은 경우는 검찰 수사에 상당히 기대를 하는 어 발언을 하더라고요 네 근데 제가 보기에는

그거는 지검 차원에서는 그런데 대검 차원에서도 그러느냐 요건 조금 더 지켜봐야 될 문제같습니다 자 그러면은

지금 명태 씨가 자 대통령이 이제 직접 공천을 줬다고 하면 어떤 대가로 공천을 줬느냐 공짜 여론 조사의

대가로 김영성 공천을 받아왔다 요것은 지금 대통령의 발언으로 나왔지 않습니까 다만 거기에서 범죄 혐의가

인정이 되려면 공짜 여론 조사의 대가가 공천이라는 부분은 연결이 되 있지 않는데 아 부분은요 공짜 여론

조사다 이렇게 하면 연결이 잘 안 돼요 여론을 조작한 걸 대통령이 또 알았느냐 몰랐느냐 문제도 되고 뭐

여러 가지 복잡하거든요 그러니까 여론 조사 보다도 명태곤이 경선에서 자기를 만들었다는 그 대선 기여도 뭐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그 대가로 줬다 그러면은 이건 뭐냐면은 이제 선거법 위반이 돼 버립니다 그리고 여론조작

그런 부분은 이제 그 저기 여러 종류가 있는데 뭐 공표된 여론조사 조작도 있고 또 미공표 됐다 그러지만

사실은 캠프에서 공유한 여론 조작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부분에서 당원 투표에 영향을 주기 위한

조작이 부분은 이거는 이제 저기 완전히 이거는 저 정말 심각해지지 이거는 뭐 어떤 정당의 업무방해

시작해 가지고 여러 가지 죄목이 많이 붙을 겁니다 자 그래서 저희들이 취재를 해보니까요 씨가 지금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음 자 공천이라는 것이 대가였다 대가가 아니었냐는 질문에 음 대답을 명확하게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음 그

말은 공짜 여론 조사와 공천은 아무 관계가 없다라고 해야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대답을 유보하고 있다 또는

계속 고민을 하고 있다라는 이제 얘기를 제가 들었습니다 네 자 이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들고 있다가 협상용

이죠 죠 그렇죠 자 이게 지금 방송 나오고 있는 토요일이 아니라 우리가 목요일 금요일에 확인한 내용을 지금

말씀을 드리는 건데 자 그렇게 본다면 명균이 만약 검찰 수사 과정에서 자 공짜 여론 조사의 대가로

공천을 받았다라고 진술을 해버리지 않습니까 네 이러면 이게 일종의 스모킹건이 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아 이거는 명태의 진술이 그렇게 나오면 일단 판을 바꾸는 데는 상당히 효과적이고 이거는 어 폭탄이 터진

거라고 볼 수가 있죠 그런데 사실은 그 지금은 정치자금 수사니 이렇게 보셔야 될 거 같아요 어 저기 김영선

의원이 돈을 준 목적이 뭐냐 이유가 뭐냐 그다음에 지방 선거 예비 후보자들이 돈을 준 이유가 뭐냐

그거는 명태곤이 여사와 대통령한테 충분히 그 전달할 수 있는 메신저라는 얘기고 준거다 요게 이제 저기 뭐냐 그

대통령을 조사해야 될 이유가 되는 겁니다 어 두 번째는 그 여론 조사의 대가성 여부는 참 이거는 따지기는

어렵지만 그러나 여사를 움직여서 김영선이 공천된 게 일단은 사실이고 지금 거의 어떤 그 어 그 개연성은

거의 뭐 폭넓게 전 인정이 되는 분위기라고 봐요 그렇다면은 이제 여사의 선거 개입 그러니까 저기 자격이 없는 사람에 이걸 갖다가

선거에 개입해서 여사가 김영선 의원을 공천시켰다 그다음에 박완수 김진태도 시켰다 이렇게까지 가면은 이제는 저기

뭐냐 대통령 부부 그 중에서도 여사에 대한 어떤 거 저기 직접적인 수사가 가능해진다고 보는 거거든요 그지 요게

여론 조사에 대한 대가 아니냐로 하면은 요거는 저 직접 대가가 아니라 사실은 간접적인 방식이기 때문에 그냥

여사의 공천 개입 사실 자체를 확정해 버리면은 그건 나중에 해석하기 나름 아닙니까 뭐 공 여론 조사에 대한

대가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현재 검찰에서 수사하고 있는 내용을 좀 정리해 보면 정치 자금법 위반으로 이제 지방선거 출마자들 뒤돈

받았던 거 이거 이제 조사하고 있고 또 여론 조사와 관련돼서 조작이 되었다 공짜 여론 조사였다 자 수사하고 있는 것을 확인

했고요 다만 대통령 부부가 공천을 선물로 줬다 안 줬다 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 가지 않고 있는데 이게

이제 지금 마지막 과정에서 수사를 할 것이냐 말 것이냐 이런 이제 기로에서 있습니다 그래서 윤석열이 매우 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이 협상용 이냐 아니면 아예 바깥에 있는 이준석 전 대표하고 손 잡고 전면전을 하자라고 가는

것인지 자 본인의 의중이 매우 중대한 기로에 있다라고 봅니다 네 어떻습니까 네 만일에 어떤

구속적부심에서 계속 구속이 유지가 되고 그다음에 지금 명태현 씨에 대해서 워낙 불리한 진술이 많이

나오는데 어떤 정권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어떤 그 신호가 안 보인다 이렇게 되면 명태현 씨는 깔 수도

있겠죠. 네 지금은 우리는 그 순간만 기다리고 있는 건데. 네 사실은 이건 검찰이 수사를 잘하면은 진작 다 됐을

건데 이제 이런 부분들에서 이제 약간의 그 회색 지대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 참 애매한 어떤 심리전의

양상으로 이게 가고 있다. 그러나 명태현 씨는 빨리 나오기 어려워요. 이제 저기 그 저 정도 구속되고 어

이렇게 사건이 커진 와중에 저는 조만간에 1년 안에 앞으로 나오기 어렵다고 봅니다. 네. 예 그렇다면은 이제

그 저기 뭐냐 본인의 가족 부부 시작해 가지고 엄청나게 앞으로 명예 실추가 한마디로 조금 뭐 본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이제 그 사법적인 책임을 져야 되는데 이런 상황이 임박했을 때도 지금의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느냐 그때는 체하듯이 다 내놓을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그리고 요런 부분들은 어 검찰에게 줄 수도 있지만

사실은 또 언론에 줄 수도 있는 거고 지금 경우의 수가 많습니다 그래서 의외로 복잡한 게임이에요 자 그러면

파일이 있다 없다 파일이 존재하거든요 자 그러니까고 인을 했습니다 여기서 아주 재밌는 사 아니 지금까지 뭐 파일을 어디 있다 뭐

어쨌다 이런 것들은 모호하게 했는데 네 재밌는 거는 윤한홍 의원이 예 그 저 경남 도의원을 시켜 가지고

명태 그 사람한테 저 어 대통령한테 좀 유리한 파일을 좀 하나 그런 거 음성 녹취 좀 하나 까라 그랬다는 거

아닙니까 예 예 그 얘기는 뭘까요 국민의힘 윤회관조차도 파일이 존재한다는 걸 믿는다는 뜻이에요

예 그렇죠 거기서 하나 좀 우리한테 좋은 거 끄집어 줘 이런 뜻 아닙니까 그러니까 지금 그 점에 그 카카오톡

메시지 공개한 거 있잖아요 그것도 거기 저장돼 있는 걸 거란 말이에요 숨겨 놓은 파일에다가 그러니까 이제는

거기서 왜 그것만 까냐 대통령이 나는 명태한테 전화하지 마 하고 화냈다는 통화도 했다는데 거 갖고 있을 거

아니냐 그것도 까라 이랬다는 거 아닙니까 그러면 그 파일이 존재한다고 목적인 가정을 한 거 아니에요 가정이

아니고 확신이 그요 실제 존재하기 때문에 이것은 이제 추론이다 이렇게 할 필요는 없는 거 같습니다 아 그래요 존재합니다 그러니까 그 얘기가

나올 시점이 이제 구속되기 전이에요 예예 그러니까 지금은 누구나인지 상정으로 봤을 때 여든 야든 그

파일은 존재한다 이걸 전제로 해서 실제로 뛰었고 그다음에 두 번째 파일은 이준석 파일도 존재한다 그렇습니다 예 그러니까 지금 저기

뭐냐 전부 자기 생존을 위해 가지고 자기 협상용으로 파일들 다 갖고 있다는 얘기 아닙니까 예 그러다고 저기 거기서 이제 우리가 서서히

드러나는 어떤 전략은 뭐 뭐냐면은 여차하면 다 까면서 농게 작전을 한다 그러니까 저기 명태 그 씨는 어

김여사를 이제 붙들고 늘어질 거고 어 그리고 또 저기 이준석은 또 어 역시 이제 대통령을 붙들고 늘어지고 이렇게

A, B 붙들고 늘어지고, B, N, C 붙들고 늘어지고 이렇게 서로서로 혼자는 안 죽겠다는 식의 그 저기

뭐냐 그 방어 전략들 이런 것들이 있어 가지고 파일의 존재가 다 확인이 되는 거지. 자, 그런 이제 파일이 존재하고 있어서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검찰을 움직여서 큰 문제 없도록 명태 좋은 게 좋은 대로 끝을 내 줄 수 있을까요? 아 지금 이걸 보셔야

되는데 이런 문제 때문에 여사는 더 많은 권력을 필요로 하고 법조 하르를 본인이 직접 어 저 통제해야 된다는

이런 필요가 지금 고조되어 있는 상황이에요. 아시다시피 11월 7일 날 대통령 담화 이후로 이 나라는 이제 완전히

여사의 만인지상 그 여사의 겨울왕국이 된 거나 다름없어요. 공식 선포된 겁니다. 그거 왜 이렇게 됐느냐 여사가

위급해지면 법적 카르텔, 정치 카르텔을 통제하고 싶어하고 더 많은 어떤 영향력을 끼칠 만큼 다급해진 상황이다.

보니까 이제 여사는 본인이 이걸 갖다가 저 관장을 하셔야 돼. 사실 지금까지 남의 노에 피눈물 흘리게

만들면서 그런 방식으로 여태 이 자리까지 왔어요. 그랬는데 그 권력욕은 점점 더 커진다고 바로 이런 것

때문에 물론 그게 성공하나 실패하는 건 나중 문제지만 이제 무식한 오빠한테 어 저기 이런 거 똑바로 처리해야

[김종대의레이더] 단독 공개! 명태균 진보성향 변호사를 만나려고 했다! 김종대가 알아보니 명씨가 00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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