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본 접이 PT 면접이 앞에 찍혔어요.

그거, 죽을 것 같아요. PPT 및 자기소개 3분. 패티를 해서...

아, PPT를 만들고 있는데 자기소개를 어떻게...

총 짐칸 미국 5... ENFP. 이번 면접, 자기소개 3분. 알 수...

유튜브 3분 동안 유튜브 영상을 더...

많이 봐야 하는데 너무 아쉬운데... 나온 대로 솔직히 그렇게까지 자신이 없는데...

엄청 자신이 없어요. 정말 안 되잖아요. [음악]

당연히 긴장해서 실수하고 좀 어리버리할 수 있는 건데, 마치...

나는 절대 어려워하는 것처럼, 자꾸 이런 실수만 하는 것처럼 보이는 게 싫어요. 나는 이걸 엄청 잘하는...

척을 해야 하는 게, 그 한 발짝이 그게 면접이니까...

어렵네요. 어쨌든 찰싹 붙여야죠.

그것도 게임. 모든 물품은 뭐... 제가 좋은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 불안하네요. 아, 이 성 김 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에, 국회 부문 쪽. [음악] 아, 희대의 디그...

붓지 않아요. 음, 모델링. [음악] 꼭 해야겠어요.

오랜만에 업무에 복귀했는데 꽃들이 너무 예뻐요

그때 면접 얼굴 사진 넣고 화장을 알려드렸습니다.

제가 마스카라를 풍성하게 하다 보니 한쪽만 덜 했네요.

또 안 했는데 이 섬머 컬러 치고는

70번 보냈습니다. 너무 쭉쭉 어머!

커피 쿠폰을 예쁜 곳에 칠해놨어요.

아주 작아요. 아, 알아요. 알고 엄청 많이 샀죠.

뭐 없는 명함은 없습니다. 아, 알 카레... 뭐 천성동? 아, 직접 왠지

이렇게 같이 들었구요. 그거 말씀드렸어요.

왔어요. 하셨어요. 마셨구나. 아, 도저히

같은데 뭐 너무 개그 같지 그래요.

사실 더 웃길 수 있는데 차제에 버튼 눌렀어요. 그렇게 내 뒤에

박인칠 레아 잘 드리면 제가 그렇게 인자의 뜻은 안 했는데…

내내 악몽에… 진짜 최악의 약물 부작용…

어머, 이렇게 모두 특정 팬 밑에…

없이 못했어요. 예, 피해를 당하자…

되고 있어요. 아니, 외향적인… 이번에 드세요. 먼저 처음에 말고 왔어요. 딱 말고도…

드디어 느낌 알잖아요. 말건 이유와 너무 긴장해서…

빨간 4? 아, 그거 안 될 분과 팔고 대하 조금이라도 하고 들어가면 벌린…

잠을 잘 거 같아서… 사실 이렇게 커피… 고산병적 수술…

하기 전에 우리가 밭이 쓰고 죽었구나…

전부터 면접 망언 썰을 풀겠습니다. 딱…

먼저 이 대표 면접 대기하다가 불어가는데, 통유리 쳐 있는데 한…

명씩 면접관이 보이는데, 면접관이 아우라가 있어요.

이렇게 이렇게 봐야겠어. 그렇죠. 일단…

거기서도 머리가 살짝 약간 무지했어요.

너무 긴장해서 뭐지? 일어 잃었는데

봤는데 PT를 저 말고 다른 지원자분들 하셨는데 너무 잘

하시는 거예요. 호흡을 고르고, 제가 살짝

기가 죽는 거예요. 그래도 PT 준비하면서 많이

했으니까, 그 PT까지는 제가 연습한 대로 그래도 잘 했어요. 근데 첫

질문이 ‘인생의 최종 목표가 뭔가요?’ 5년 후,

근데 진짜 제가 바보같이 그런 거 생각을 못했어요. 그러니까 그런 예상

치곤 그 어려운 질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제가 생각을 미처 못 해서

생각을 잘 정리하지 못했어요. 최종 목표요?

최종 목표? 5년 후 뭐 이랬어요.

아직 결국 이제 뭐라 했냐면, 제 인생 최종 목표는

행복하게 일하는 것입니다. 으, 진짜 면접관 표정이…

그래서 아, 그때 그때 답변이 직감적으로 느껴졌어요.

아쉽게 떨어졌지만, 이제 객관적으로 보니 초반에

제가 어떻게든 좀 더 잘 보였어야 했어요.

약간 다른 면접자분께만 계속 질문하시는 거예요

9대 2 면접 & 면접관 2. 그래서 이제 그때부터 저 살짝

제가 또 되게 감수성이 풍부하지 않습니까?

갑자기 내가 너무 바보 같다는 거예요. 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못하지?

내가 왜 말을 못하지? 이렇게 말 못하는 사람이 유튜브에서 말을 이렇게

못하는 사람이었어. 갑자기 눈물이

거였어요. 그리고 마스크 때문에 눈물이 났겠지만

이루 말할 수 없는 눈물이 차올랐고, 꼭 그 회사에

들어와서 어떤 걸 개선하고 싶다는 생각을 10년은

했어요. 그래서 저는 이 회사에 와서 SNS를 좀 더

친근하게 만들어서 고객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싶다고 했더니, ‘저희 회사 이미지가

딱딱하다는 건가요?’ 이런 거죠.

빨리, 그냥 이때부터 느낀 거 그야 유튜브

서리나 풀자. 떨어져. 딱 다음 지르. 혹시 촬영 1에 가실 수 있으세요?

이런 거 그래서 제가 4시에 나갈 수 있습니다. 어딘지 모르겠지만 기뻐. 불법 했고

싸는 진짜 나도 왜 그런지 모르겠어.

그냥 그냥 열정과 넘친 거지. 4시에 나갈

수 있습니다. 어딘지 모르지만 1 스컬

패턴 이렇게 가질 웃으시는 거예요. 다들 빵 터 주신 거예요. 빵 터진 거

아닌가? 게 비웃어. 뭔가 어쨌든 우셨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고 촬영

거예요. 그래서 아, 네.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러고 이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질문이나

마지막으로 무슨 말이냐는 거예요.

하세요. 4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예, 할애 요소 인사에서 원하는 인재상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깜짝 2교 면접관 분들이 더

다 서로 이렇게 누가 말하지. 6하 원칙을 쓰면 싫네요. 이러세요.

아, 내가 괜한 질문이었는데 갑자기 탓을

대답하기 망설이시는 거죠? 아, 제가 괜한 질문을

크게 그런데 어디서 대표님께서...

대답을 해 주셨는데, 이제 성장하는 회사와 함께 성장할 사람을

찾고 있다, 이렇게 하셔 가지고. 제가… 네, 제가 회사와 함께… 이런 데 말씀이

하지 않고 떠나신 거예요. 저… 그리고 그래서 여기서…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다 하고 저는 이렇게 진짜 이랬어요.

저는 이 회사와 함께 발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 회사를 발전시킬, 발전

시킬 수… 이 회사를 발전시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면접의…

총평… 걸음으로… 안녕히 계세요 하고 나왔다는…

첫 면접 조진 취준생vlog PT면접 + 면접관9명... (결과 공개)

리액션 대마왕 

📩e-mail : aneglakim5@naver.com
📷SNS: @charles_is_loved 

(*이메일, DM에 전부 회신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찰스엔터 세계관🌏

찰스엔터 : 대한민국 연습생 최다 보유 기획사
찰스엔터 대표 : 김찰스 
찰스엔터 소속 연예인 : 영상 출연자들(가족, 친구)
찰스엔터 연습생 : 💚구독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