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이 공개됩니다. 전 세계 투자자들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요. 여기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앞서서 중요한 이벤트가 하나 있었죠. 바로 연준 내 매파 인사로 평가받는 미셸 보먼

이사의 발언입니다. 자 오늘은 이 두 가지 중요한 이벤트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한국 경제 신문 한상주 논설위원님 나와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자 잠시 후면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이제 네, 이제 곧 있으면 나오겠네요. 20분 뒤에 이제 발표가

되니까요. 자 그런데 그 전에 중요한 이벤트가 하나 있었죠. 먼저 그 얘기부터 한번 해 볼까요? 네. 어 방금

전에 그 와우 글로벌에서 이렇게 종목 추천하는데 요새 장안에 화제가 된다 그래요. 그래서 이 한국 경제 TV

이끌고 있는 현승은 대표가 주 저력 하니까 시청자분들 좀 많이 호응 좀 해 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사실 오늘은 그 미국의 증시에서 오늘 황이 한 18년 구형받았습니다 아까 그죠 세계 제

2위 보호까지 갔던 사람의 사기 사건이 이렇게 됐는데요 지금 예상이 나왔네요 속보가 이제 처리하면서 그때

그때 흥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알겠습니다 자 엔비디아의 실적이 지금 방금 공개됐는데요 다행입니다 우선

3분기 EPS n 0.81 달러 나오면서 예상치를 웃더라고요 또 매출도 네 351억 달러로 나오면서 마찬가지로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뭐

주가 반응은 조금 더 지켜봐야 되겠죠 우선 저희가 방송 진행하면서 그때그때

속보로 또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보험만 이사는 매파죠. 9월 FMC 유일하게 비둘기에 대해서 반대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2005년

이후에 한 20년 만에 만장일치 방식이 이렇게 깨졌기 때문에 어 이분 그 발언에 대해서 굉장히 주목했던

상황이거든요. 역시 사실 금리 인하 부분에 대해서는 상당히 신중을 기해야 된다,는 의 말씀 대는 지금 10월 달

들어서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든가 이렇게 고용지표 보면 예 금리 인하를 더 이상 허기가 어려운

여건이었다 때문에 아마 오늘 그 매파 발언이 계기 해서 가장 주목되는 것이 시청자 여러분 아시겠습니다만 사실 그

어 달러 가치가 지금 원 달러 환율에서 굉장히 관심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미 국채 금리가 지금

4.4% 돌파했 있거든요 맞습니다 자연스럽게 세계에서 글로벌 자금이 유입되는 관계로 오늘 다 지수의 그

주가 흐름을 보면 이런 표현을 마켓 도체에서 표현하고 있습니다 어떤 바로 스위스 키라는 표현을 써서 굉장히

드라마틱하게 움직이는 이런 모습을 보여서 역시 이벤트 장사다 됐습니다 자막이 계속 안 들어가고 있습니다는

그래서 미국채 금리가 10년이 10년 금리가 4.4% 돌파하면서 달러 인덱스가 100대로 재 진입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 됐습니다 그리고 여기 NDF 시장에서 새벽 이렇게 2시에 끝날 때 다시 원 달러 하이

1390원 초반까지 내려가다가 1400원 때 다시 재진입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자 그리고 엔비디아 속보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요. 네 투자자분들께서 좀 많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매출과

EPS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지금 시간 후에 흐름이 그렇게 좋지만은 않거든요. 5% 넘게 빠지고 있는데요.

자, 주가 변동성이 상당합니다. 지금은 또 낙폭을 1% 줄여서 사실 주가라는 게 그때그때 또 계속 이제

요동을 치니깐 저희는 뭐 속보와 관련된 이 뉴스 위주로 좀 전해 드리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자 이렇게

엔비디아 실적 발표가 났는데 시장에 최대 관심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네 이번에 그

3분기 실적 발표를 보면 그, 어 3분기 실적은 예 실적 결과보다는 앞으로 성장성, AI, 유학에 해당되기 때문에 매출액과 같은 성장성

초점을 추는데요 한번 그 예상 어 지금 실적이 나왔으니까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예 매출과 수익이 예상치

대비해 20억 달러는 최소한 넘어야 된다 근데 지금 매출이 351억 있니다 예상이 332억 있니다 요게

딱 못 미쳤거든요 그래서 시장에서 그렇게 크게 반응하지 못한다 EPS 보겠습니다 EPS 예상이 0.74입니다 이번에 발표한 게 0.8입니다

요것도 15% 초과했음 에서 딱 계장이 걸린 것 같습니다 예 그리고 이제 나이키 컴플러스 컬렉션에서 나오겠다는

지금 이런 예상치 EPS 볼 때 앞으로의 그 4분기에 장립 포드 가이던스가 유지될 것인가 이 점이 이제 어 시장 내에서 주가 흐름이라는 어

MBDI 그 장례에서 주가 흐름을 결정할 거 이렇게 보이고요 예 또 하나의 문제가 되던 것이 과열 문제에 제기했던 블랙웰 문제 블랙 그렇죠

그리고 지금 수급 문제에서는 AI 지금 균형 상태가 그동안 이제 초과 수요에서 균형 상태가 되기 때문에 수급에서 초과 수요로 다시 쯤 전환할

것이냐는 이런 측면이 사실 MBD 주가 향방과 관련해서 굉장히 관심이 되는 이런 상황이다 이렇게 보기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지금 매출액이 그가 EPS 문제에는 예상치는 떠났지만 앞서 말씀드린 제수의 법칙을

기대 부흥하기 해서는 14분기 실적 발표 이후부터 어 그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 포드 가이던스가 나왔네요 4분기 매출액이 370 377억 이니까 그렇죠 사실이 속

매출액 속도 면에서는 종전보다 굉장히 약화되는 겁니다 예 그러니까 시간에서 사실 그 주가가 크게 반영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는데요 우리가 보면 올해 1분기 회계 연도가 5월 말에 당첨보다 조금 늦게

발표했죠 그 위에 지금 계속해서 엔비디아 주가가 흐트러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요 사실 그렇습니다 6월

말 이후부터 6월 이후부터 지금까지 엔비디아 주가 보면은 한 130에서 150달러 50억 달러 그 사이에서 130에서 150 그 사이에서

움직이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라는 겁니다 장학금이 계속 시청자분이 같이 안 돌아가니까 저가 좀 말이 엎지르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엔비디아 주가가 계속해서 130에서 150달러 내외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청자분들한테 기억이 나겠는 7월

초에 이제 엔비디아 문제는 워낙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차익 실현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거기 기억하십니까 기억하시네

워낙 그때 당시에 엔비디아 주식에 대해서 서학 개미 분들이 많이 하고 ETF라든가 편입 비율이 높기

때문에 주가도 모르는 사람이 떠느냐 이렇게 했습니다는 거친 항의를 그렇게까지 받았습니다는 사실 엔비디아 주가 보면

7월 이후부터 130에서 150 달러로 거의 정체돼 있다 이 됐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보면 엔비디아 주가에서 보면 어 트럼프 정부와의 관계 문제가

향후 엔비디아 앞날과 관련해서 굉장히 중요한 변수가 되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는 시각도 아마 또 다른 각도에서

엔비디아 관련해서 어 주목해 봐야 될 변수라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자 말씀을 하시는 이 순간에 엔비디아의 주가 현재 시간을

거래에서 2% 하락으로 낙폭을 다소 축소해 나가고 있고요 굉장히 높은 변동성 나타내고 있습니다 정리를 해보

자면은 뭐 EPS 매출 그니까 실적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결국에 투자자들의 눈높이가 많이 높아진 게

아니냐 이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고요 자 가이던스 역시나 조금 더 좋기를 기대했지만 네 그것보다는 조금 못

미쳤다 이런 평가들도 나오고 있고 제일 중요한 건 어닝 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금 더 기다려 보는 게

좋을 것 같고요 자 방금 전에 트럼프 얘기를 해 주셨는데 자 트럼프 당선 이후에 지금 테슬라 그리고 엔비디아

주가가 서로 전혀 다른 길을 걸어가고 있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죠 네 사실 그 양당 후보의 그 이렇게 결정한 때가

지난 그 7월이었다 않습니까 트럼프도 물론 그 이전에서부터 결정되지만 공시적인 전단계를 통해서 확정된 게

그렇고요 아 바이든이 1차 TV 토론에서 이렇게 돼서 해리스가 이렇게 공식적인 전당대회 없이 이제 후보로

확정되지 않았습니까 그런 과정에서 자 테슬라와 엔비디아는 어 사실은 트럼프 어 트럼프에 대해서 어떤 관계를

유지하느냐에 따라서 상당히 영향을 받고 있다 됐습니다 한번 보겠습니다 테슬라 주가는 뭐 시청자 하시겠습니다 어 트럼프

지지도에 따라서 대선 전에는 천 장소를 보였죠 그래서 지지도가 올라가면 주가는 올라가고 어 지지도가 떨어지면

주가는 떨어졌습니다 특히 트럼프 당선이 확정되다 보니까 비트코인과 함께 트럼프 트레이드의 상징이 되면서

최대 수혜자가 되고 있죠 어 지금 보면 트럼프 당선 이후에 사실 테슬라 주가는 로켓팅 하고 있다 급등하고 있다

지금 40% 넘었을 거예요. 예, 그렇죠. 엔비디아 주가는 당선 이후에 계속해서 낙폭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하락세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하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오늘 잠시 후에 컨퍼런스콜을 통해서 지금 대형 악재나 호재나

이게 이제 남아 있는 게 테슬라는 이미 대형 호재가 발생했죠. 음, 시청자 여러분 아시겠습니다만 자율주행차에 대해서

규제를 완화시키겠다. 이건 뭐 최소한 입장에서 최대 호재가 될 거 같죠. 예, 그런 반면에 잠시 후에 발표되는 엔비디아와

관련해서는 시청자 여러분 아시겠지만 문제,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나올 것이냐 사실은 그 분명히 이 문제에 대해서 젠슨 황이라든가

관련된 사람이 사실 의견이 시장에 워낙 궁금증이 있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 얘기할 겁니다. 근데 문제는

그동안 젠 블랙 웨 가일 문제에 대해서 부분적으로 반했던 부분과 사실은 계속해서 시장에서 신뢰를 받지

못한 상황이거든요.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블랙의 과 문제에 대해서 말끔히 이것을 해소하느냐가 따라서 앞으로 시간 내

되든가 아니면 향후의 MBD 주가 모습이 좌우되지 않겠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가지면 전권 교체기에

이렇게 정치적 성향을 많이 받고 있는 것도 미국 증시에서 볼 수 있는 상황이다 하는 것을 말씀드리고 다른

대화 발리 예 굉장히 이렇게 정권 교체기에 이렇게 정치 세를 뛰느냐 따라서 주가의 향방을 하는 것은

트럼프라는 사람은 아주 독특한 사람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자 이렇게 비디어 뭐 오늘도 그렇고

최근 들어서 주가가 다소 부진했는데요 사실 올해 상반기만 하더라도 분위기가 굉장히 좋았거든요 거의 뭐

상반되다 싶을 정도로 좋았었는데 그 당시 기대가 엄청났지 않았습니까 네 우리가 상반기까지 작년부터 뭐 다른

미국의 주식들은 많습니다만 어 서학 개미를 중심해서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엔비디아 비디아 엔비디아 이거만

외쳤죠 그죠 실제로 그렇게 외칠 만 했죠 어 작년에 엔비디아 주가가 270% 올랐고 올해 그 상반기까지

6월 말까지 사실 그 180% 올랐습니다 그 이후에 190% 올랐는데요 음 6월 말에까지 180%

올랐으니까 거의 10% 뿐이 안 올라왔습니다 다른 그 테슬라라든가 다른 종목을 이렇게 본다면 상승 속도가

많이 떨어지고 있다 이렇게 보수 됐습니다 어쨌든 테슬라 엔비디아 관련해서는 시가 총액이지 3조 5천억

달러 그래서 애플이 3조 4천에서 시가 총액이 1위가 되고 있습니다는 이게 상방의 모습이다 그래서 그때

당시에 시청자 여러분 기억나시는 엔비디아 주가는 뭐 페레 든가 PBS 이든가 PBR 라든가 가지고 도저히

설명하다 버지 못하다 보니까 자 볼크만 교수가 광기가 끼었다 관계 꼈다 주가 그래프가 이렇게 보여주고

있습니다는 굉장히 많이 올랐죠 그래서 52주 지난 연말까지 포함되는 겁니다 시청자 여러분 그래서 혹시나 올해

들어서 180% 오르고 지금까지 190% 올랐다 하면 이게 흐트러지는게 아니냐 잘못된게 아니냐

그렇지 않습니다 주니까 어 그런 측면에서 자이 포크만 교수가 광기가 끼었다 하는지가 이제 나왔거든요

광기란 뭘까 시청자 여러분 아시겠습니다만 앨런 그린스펀이 이해가 되지 않은 주가 상승을 비이성적

과열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랑 동일하게 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이후에 나온 이후에 주가 상승 속도가 굉장히

들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사실 그랬거든요 어 그때 당시에 어 7월 철에 차익실현 해서 저희들이 그

종목 추천한 사람은 종목은 뭐 유망한 종목은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실 그 밤중 내내 미국에서 주가

흐름이라는 종목 흐름을 모르겠습니까 보고 있는 상태에서 근데 시청자분의 거기에서 이 방송 만큼은 종목에 대해서

추천을 잘 안 하거든요 대표 법정을 제외하고는 그래서 이런 상태였었다 그렇게 항의를 받았습니다 결과지로 오면 이렇게 한번 보겠습니다

자 엔비디아를 7월 초에 매수 실현하고 그 위에 1차 TV 토론 결과에서 가장 부각됐던 테슬라 주가를 이렇게

종목 교체했다면 아마 올해 최대 승자가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7월 이후에 양당 후보의 결정하고 난 이후에 정치색에 따라서 사실 어 엔비디아와 테슬라 주가의 방향이

젠슨 황과 올트먼, 머스크와 ‘악연’ㅣ엔비디아와 오픈AI, 트럼프 2기 ‘최대 희생양’ 되나?ㅣ한상춘의 지금세계는ㅣ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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