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수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자 요구 사항이 무슨 함수인지 주석을 이렇게 다 알아두는 게 좋다고 하니까 자 추석도 이렇게 달아봤습니다.

기분이 가라앉을 때 쓰는 함수. 근데 이런 식으로 추상적으로 쓰레기 같이 주석을 달게 되면 나중에 미래의

고생을 하기 때문에 자 요 함수는 어떤 기능을 하는지 그리고 뭘 입력하고 뭘 하는지 설명을 해봐야 나중에

고생을 덜하게 됩니다. 그래서 줏어, 게다가 뭐 이런 식으로 입력하는 게 좋은 관습이긴 한데요. 근데 조금 더 숙련된

개발자처럼 주석을 달고 싶으면 주석을 여기 /* */ 안에다가 한번 적어 보십시오. 그럼 앞으로 요 함수를 갖다 쓸 때

마우스를 올리면 방금 작성한 주석이 힌트로 출력됩니다. 그럼 요거 보고 이제 함수에 뭐가 들어갈 수 있는지 힌트

같은 걸 되게 쉽게 얻을 수가 있겠죠. 자 요건은 JSDoc이라는 일종의 부가 기능인데요. 요즘 대부분의 에디터

들은 JSDoc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이렇게 쓸 수 있는 거구요. 제대로 쓰는 법을 알려 드리자면 자 함수 위에다가 / * *

치고 엔터를 치면 아마 JSDoc 주석이 자동 완성이 될 텐데 여기 파라미터 설명, 현재 함수에

들어갈 파라미터에 대한 설명 적는 곳이에요. 춤 적어 보시면 되구요. 위에 return, 이 함수가 뭘 리턴하는지

설명도 적어둘 수 있구요. 이런 식으로 주석을 달면 이제 함수를 쓸 때 마우스를 올리면 방금 적은 주석이

간단하게 이렇게 뜹니다. 심지어 여기 중괄호 안에 10, 9, 10, 파라미터로 권장하는 타입 같은 것도 멋쩍게 뜰 수

있구요 요 파라미터는 숫자 그리고 요 파라미터는 문자 이런 것들을 넣으면 좋다고 이렇게 명시를 해 주면 자 이런 식으로 함수를 쓸 때의 타입 힌트

같은 것도 줄 수가 있구요 대충 이런 기능을 제공하는 게 제스타 기의 저렇게 문자나 숫자로 타입을 명시적으로 넣게 되면 장점이 또 뭐냐

면 이렇게 젊 찍을 때 자동 완성이 된다는 것 컴퓨터한테 이해가 이제 스트링이라는 것을 미리 알려졌기

때문에 이해가 이렇게 자동 완성도 스트링에 맞춰서 이렇게 적용을 해 주구요 자 이거 말고도 여러 가지 문법들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작성하게 되면 자 해당 코드 m 오크가 정보 있죠 이걸 참고하세요 그리고 버전은 이렇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부가 정보 같은 것도

넣을 수 있구요 변수나 아니면 이제 오브젝트 프로퍼티 위에다가 이런 식으로 위드 온 일을 적게 되면 읽기 전용

이에 후 수정하지 말아주세요 이런 식으로 명치도 할 수 있구요 물론 강제성은 없고 힌트 이쁜 이구요 걸 베니 투 두 라고 쓰면 여기다가

메모 같은 것도 해둘 수 있습니다 뭐 내가 개발을 추가로 해야 될 사람 같은 걸 여기다가 적어두면 따로 매

막창 같은 거 필요 없을 수도 있구요 자 그리고 골뱅이 데프 kt 라고 쓰면 요 함수를 쓰지 말고 다른 것을

하고 이렇게 경고를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럼 앞으로 요 함수를 쓸 때의 가로줄이 쳐지구요 그리고 변수 만들 때 간단하게 타입도 이런 식으로 넣을

수도 있습니다 파이 스크립트에서 쓰는 타입 거의 다 이용 가능하구요 그럼 이제 변수를 쓸 때 이렇게 타입

힌트 같은 것도 제공할 수 있고 뭐 텍스트 라는 기능이 똑같이 9 저어 그래서 비유하자면 모틀 딱 버전

텍스트 이펙트 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왜 10년 전의 타입 스크립트 없었을 때 이런 식으로 타입을 막지 번

없었습니다 그럼 여기서 질문 사항이 있습니다 자 그러면은 타입 기능 이런 것들은 그냥 타입 스크립트 쓰면 되는 것이 왜

이걸 구식 쓰냐 구요 옛다 키스 이유는 없구요 타입을 넣고 싶으면 타입 스크립트 쓰는게 더 나올수도 있는데

작은데 완전히 대체제 이런 것들은 아니기 때문에 js 답도 뭐 필요하면 함께 쓰는 사람들이 많구요 작은데

최근에 이상한 사람들이 막 생겨나기 시작을 했는데 요즘은 타입 스크립트 로만 코드 안 장연희 다니다 마이런

지급을 하는 분위기인데 근데 최근에 타입 스크립트의 편리함을 느끼고 요 js 닭만 이렇게 쓰면 사람들이 막

나오기 시작을 했어요 예를 들어서 나름 최근에 나온 프레임워크라고 할 수 있는 Next.js 특히 C 라는 게

있는데 요거 만든 사람은 그냥 타입스크립트 그 벌이죠 JS 타입스크립트랑 순수 자바스크립트로 개발을 했었습니다 뭐 얘

말고 React, Vue.js 그리고 Deno 이런 거 만든 사람들도 타입스크립트 썼다가 작은 양 제스타 그로 이렇게

되돌아 갔습니다 타입스크립트 썼다가 불만족한 이유가 뭐냐면 타입스크립트는 너무 엄격하게 이 때문에

개발 초기 있잖아요 그럴 때 변경 사항들이 많을 때 좀 적합하지 않았구요 그리고 타입스크립트를 쓰면

이거를 자바스크립트로 결국 변환을 해서 써야 되는데 자 그 변환 과정이 귀찮기도 하구요 그리고 변화를 거치게

되면 사이즈가 좀 커져서 그런 단점 등 때문에 그냥 제스타 쓴대 그리고 나중 가서 개발이 좀

마무리되면 자 요거를 다시 타입스크립트로 바꾸는 작업 같은 거를 해볼 생각을 해본다고 하네요 그래 가지고

타입스크립트보다 훨씬 더 가볍게 타입 같은 거를 집어넣고 싶다 그러면 은제 스타크는 되는 거구요 내가

조금 더 타입을 엄격하게 체크하고 싶거나 뭐 타입을 재사용하거나 그런 식으로 타입을 다루고 싶다 그러면

타입스크립트 쓰면 되는 거예요 물론 둘 다 쓰는 것도 괜찮구요 그래서 오늘의 결론은 자바스크립트 한 20년 했던

틀 깨고 싶다 그러면 이런 거 한번 가볍게 써 보시구요

자바스크립트 20년차 개발자처럼 주석다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