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ISO란 자, 이번에는 5툴의 3요소 중 가장 어려운 ISO를 알아볼 시간입니다. 셔터 스피드는 빛의 시간, 조리개는 빛의 양,

이것은 뭐 딱 가는 대로 직관적으로 이해가 됐죠. 그런데 이 ISO는 빛을 받아들이는 민감도예요.

민감도? 뭔가 바로 이해가 좀 잘 안 되죠. 제가 최대한 이야기로 풀어서 비유를 한번 해볼게요. 철수와 영희가 선탠을

할 거예요. 철수는 1시간 동안 선탠을 하고 영희는 2시간 동안 선탠을 한다면 누가 더 많이 탈까요?

이거는 셔터 스피드의 개념이겠죠. 빛을 받아들이는 시간이 다르니까요. 그리고 만약 철수는 햇빛이 쨍쨍한 날에 선탠을 하고 영희는 해가 좀

흐린 날에 선탠을 했다면 이것은 조리개 개념이겠죠. 빛의 양이 달라졌으니까요. ISO는 민감도 역할을 한 겁니다. 그런데

철수와 영이가 까치 1 시각도 와 똑같은 가 c 의 똑같이 선택을 했는데 철수는 많이 않다고 영이는 아니라고 없다면 다시 말해 0 이에 피부가

민감해서 더 잘 타는 체질이라면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이게 바로 아이의 쏩니다 미칠 받은 시간도 갖고 양도 같은데 빛을

민감하게 받아들여서 100 이라는 빛을 받고 200 이라는 빛으로 증폭해서 받아들이는게 is 왜요

자 증폭 이라는 단어가 봤죠 증폭 이라면 뭔가 있는 걸 억지로 늘린 느낌이죠

그래서 빛을 민감하게 받아들이면 증폭하는 만큼 화질이 떨어지게 되어 여기서 화질이 떨어진다는 걸 아까 조리개값이 나섰을 때 그 부옇게 되는

느낌이라 조금 달라요 노이즈가 끼어요 자글자글하게 어두운 곳에서 휴대폰 카메라로 사진을

지으면은 그 좀 화질이 떨어지는 그 느낌이  모이세요 원래 노이즈는 이렇게 생겼는데 토 카메라가 자체적으로 이런 보정을

한답시고 이걸 무게 뜨입니다 그래서 그런 식으로 노이즈가 생기게 돼요 자 이 값들이 일반적인 카메라에서 아이소 값이라고 합니다

보통 100부터 시작해서 5만 정도까지 지원을 해요 뭐 기종에 따라서는 시작 값이 50부터인 경우도 있고 이 100부터 이

경우도 있어요 제 5 값도 보통은 모방 까지 지원하게 되는데 모키 고급 기존 같은 경우는 40만 까지 지원을 하는 기종도 있습니다

뭐 당연히 보다 낮은 값에서 보다 높은 값까지 지원하는 카메라가 좋은 카메라겠죠

그리고 더 좋은 카메라 하면은 높은 아이소에서도 다른 카메라보다 노이즈가 덜 띄는 카메라가 진짜 좋은 카메라입니다 그 노이즈 억제력이

라고 하는데 근데 이 부분은 센서 크기의 절대적인 상관 관계가 있어요 그래서 휴대폰 카메라가 노이즈 억제력이 안 좋은 이유가 바로 그거예요

크롭 바디보다 풀프레임 바디가 노이즈 억제력이 좋은 게 바로 또 그런 이유고요 그래서 다시 한번 정리하면 ISO가 낮을수록 숫자가 적을수록 화질은

좋아진다고 볼 수 있는 거고요 ISO와 조리개 값이 낮으면 빛을 많이 받아들일 수는 있지만 빛이 많이 끼게 된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노출의 세 가지 요소를 모두 살펴봤어요 그럼 마지막으로 셔터라는 개념을 통해서 이 세 가지 조합이

상호작용을 하는지 다음 편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SO란? 카메라 오토모드탈출 심화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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