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으. 네, 반갑습니다. 떠먹여주는 세법, 박세준 세무사입니다.

오늘부터 이제 회계, 기초 회계 입문자들을 위한 기초 회계 강의를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트로 없이 바로 진행을 하도록 할게요. 그래서 회계를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은 이 강의가 좀 도움이 되실 거예요.

자, 그래서 바로 회계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공부를 할 겁니다. 자, 회계는 요, 이제 경제의 실체, 즉 보통 기업이겠죠?

이런 기업들의 이해관계자들이 있을 거예요.

이해관계는 무수히 많습니다. 이렇게 될 건데, 이런 이해관계자 들한테 회계 정보를 만들어서 제공을 하는 거예요.

이해관계자들이 합리적 의사결정을 하기 위함입니다. 이의 관계자가 합리적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 이런 기업, 즉 경제적 실체가 회계 정보를 제공하는 일련의 과정을 회계라고 하는 거예요.

자, 그래서 우리는 이제 그럼 경제 실체가 회계 정보를 만드는 것을 공부를 하는 것, 그렇죠?

그래서 기록하고 그리고 또 그 회계 정보를 생산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이 장부 기록, 즉 부기라고 합니다. 지금 색깔이 다르죠.

장부를 기입함으로써 시작을 하는 걸 그 회계 정말 만드는 것을 장부 기본 이제 공부를 할 거고요.

자, 그래서 그렇게 만들어진 회계 정보를 제공해서 이해관계자가 위에 있는 합리적 의사결정을 하는 것을 회계라고 한다.

자, 그래서 장부 기입을 봐야겠어요. 그래서 이 부기라는 것은 당연히 회계 안에 들어 있는 거죠.

부기가 회계가 아니죠. 회계 안에 부기가 들어가 있는 거죠. 자, 그래서 장부 기입을 공부를 해야 될 부기의 종류가 있습니다.

부기는, 장부 기입은 자, 단식 부기, 복식 부기라고 하는데 예를 들어서 기계 구입 1,000원을 했어요.

그럼 단식 부기는 기계 5,000원이라고 그냥 쓰는 거예요.

그런데 복식 부기는 기계 구입을 1,000원을 주고 했는데 어떻게 1,000원 했냐는 거에 열어서 현금을 주고 했어요.

그러면 기계 5 2,000원 그리고 현금 1,000원 이렇게 쓰는 겁니다.

이 두 개를 쓰는 게 복식 부기, 단식 부기는 기계 9 천 원만 그냥 위에 쓰는 거지만.

자, 그래서 우리는 이 왼쪽을 차변이라고 하고 오른쪽을 대변이라고 합니다.

즉 어떻게, 왜냐면 차대라고 외치면 돼요. 저도 처음에 차변 왼쪽인지 대변이 왼쪽인지 항상 헷갈릴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 회계는 저희가 지금 이미 정해져 돈 약속을 공부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고 외울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이런 차변, 대변이 왜 왼쪽에 있는지는 이유가 없습니다.

이미 처음부터 하기로 약속을 한 거니까, 예, 그런 것들을 배워 주셔야 돼요.

그래서 왼쪽이 차변이고 오른쪽이 대변이라는 것이고 자, 만약에 지금 조금 더 예습을 하는 것이 쯤 당연히 모르시겠지만 기계 구입을 차변에 썼는데 현금으로 한 게 아니고 통장에서 바로 쏠 수도 있죠.

그렇죠? 그러면 그 계정과목 즉, 보통 예금이나 해금 이런 걸 계정 과목이라고 하거든요.

보통예금 1,000원이라고 씁니다. 자, 차변, 대변에 지금 왜 쓰는지 지금 당연히 모르시겠죠, 처음이니까.

그건 2차 공부하면 되는 거고요. 보통예금이에요. 1,000원이라고 쓰는 건 지금 이걸, 이게 복식부기인데 이 거래를 보여준 정보를 보려고 하는 거예요.

자, 기계 9,000원을 주고 샀는데 어떻게 사냐?

보통예금, 즉 통장에서 나갔다라는 걸 보여주는 거예요.

만약에 미지급금으로 쓸 수도 있어요. 그럼 기계를 1,000원을 샀는데 어떻겠냐, 외상으로 산 겁니다.

미지급금, 이거 나중에 공부할 거예요. 그럼 미지급금을 쓴 이유는 뭐예요?

외상을 했기 때문에 쓴 거거든요. 복식부기로 해서 기계 1,000원 차변에 쓰고 미지급금 1,000원 대변에 변했으면, 자, 이걸 약속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이 분개를 보면 '아, 기계를 1,000원 주고 샀는데 외상으로 샀구나'를 알 수가 있죠.

만약 미지급이 아니고 아까처럼 현금으로 썼으면 '아, 기계를 1,000원 주고 샀는데 현금을 바로 주고 샀구나' 알 수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쓰는 것을 거래의 이중성이라고 합니다.

거래의 이중성이 있어요. 거래량, 그 이중성을 다 기록을 하는 게 복식 부기인 거에요.

그쵸? 자, 그래서 이런 복식부기의 특징이 있어요. 거래 이중성이 있고 대차 평균의 원리가 있고 자기 검증 기능이 있습니다.

거래 이중성은 지금 바로 공부했죠. 거래의 이중성이 있습니다. 그걸 바로 자 복식 부기를 통해서 보여줄 수가 있다는 거에요.

그때 차변 평균의 원리입니다. 즉 차대 대차, 차변 대변, 잊어 평균의 원리 같은 거에 금액이 면접 오시면 기계 구입 1,000원 하고 미지급 1,000원 이렇게 돼 있죠.

1,000원, 1,000원 같은 금액을 쓰죠.

그러니까 당연히 같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자기 검증 기능 사진 보면 저희 구입을 할 때 1,000원을 주고 샀는데 미지급도 1,000원으로 쓸 거 아니에요.

1,500원, 2,000원 쓰진 않겠죠. 그래서 딱 보면은 바로 자기 검증이 가능한 거예요.

많이 잘못 쓰면은 뭔가 달라지겠죠.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차변 대변에 똑같은 금액을 쓰기 때문에 얘네가 스스로 자기 검증을 한다라는 거에 복식 부의 특징입니다.

자, 그래서 차변 대변이 뭔지는 알았어. 그 초아 차변 일단 왼쪽에 쓰는 것이고 오른쪽은 대변을 쓰는 것인데 복식 부기를 하기 위해서 차변 대변 을 활용을 하는구나 라는 것까지 공부를 하셨죠.

자, 그럼 차변 되면 뭘 기록하는지 이제 공부를 해야 됩니다.

차변에는 자산을 기록합니다. 아니면 비용을 기록하고요. 아니면 대변에는 부채를 기록하고 자본을 기록하고 수익을 기록합니다.

왜 그러냐고 묻지 마세요. 차변에는 자산, 비용을 쓰기로 했고, 대변에는 부채, 자본, 수익을 쓰기로 한 거예요.

단, 증가할 때 자산이 증가할 때 차변, 부채가 증가할 땐 대변, 자본이 증가할 땐 대변.

그렇죠? 저건 다 플러스다. 됐을 때는 막 늘어나는 거에요. 그럼 만약에 자산이 마이너스면 어디에 먹었을까요?

대변에 쓰겠죠.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이제 나중에 거래 8요소 때 저희가 다시 한번 더 공부를 하도록 하고요.

어쨌든 차변은 자산, 비용이고, 대변은 부채, 자본, 수익이다라는 것을 공부하면 돼요.

그래서 자산은 부채 더하기 자본이거든요. 그럼 다음 시간에 공부할 겁니다.

재무제표에서 요걸 통해서 만든 게 재무상태표예요. 재무상태표라는 것도 좀 처음 보시죠.

어쨌든 그 회계정보 보고 양식의 하나에요. 그리고 비용+이익은 수익이다 라고 해서 만든 표가 일정한 표 양식 보고하는 양식인 거에요.

손익 계산서에 이런 것들을 통해서 아까 이해관계자들 많았죠?

합리적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 이런 것들을 제공함으로써 그 이해관계자들이 합리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비용과 이익은 수익이 달하는 것을 가지고 만든 게 손익계산서입니다.

어찌됐든 차변은 자산 비용이고 대변은 부채, 자본, 수익을 기록하는 겁니다.

자, 그래서 장부 기록, 부기라는 것을 공부했어요. 부기는 복식부기.

다음에 복식부기 특징이랑 어떻게 차변, 대변 쓰는 것까지 공부를 했습니다.

자, 그럼 이해 관계자들을 잠깐 봐야 돼요. 자, 이 정보들이 왜 필요할 거에요?

주주들은 그쵸 투자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 보는 겁니다.

투자 수익이 얼마나 될까라는 것을 이제 결정을 하려고 이 주주들은 이 회계 정보가 필요하겠죠.

채권자는요, 상환 능력 평가입니다. 주로 은행이겠죠. 그래서 갚을 수 있는 능력이 얼마나 되나 하는 것이고 경영자는 경영 의사결정을 할 때 회사 실적이 좋은가 등을 평가하기 위해서 그 정보를 받아야겠죠.

그 정보는 과세 의사 결정, 수리 및 과세 정책 수립 같은 걸 세금 얼마나 낼 수 있나 보기 위해서 이런 회계 정보가 필요합니다.

종업원은 급여 지급 능력, 연봉은 얼마 줄 수 있지, 다른 데를 가야 되나 를 의사 결정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고, 거래처는 거래 가능 여부, 이 회사 거래해도 되나를 생각하기 위함이고, 소비자는 소비 의사 결정, 즉 이 회사 제품 사도 되나, 튼실한 회사인가를 보기 위해서 회계 정보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일반 대중은 주식 투자, 즉 어떤 회사가 좋은 회사일까를 보는 거예요.

그래서 이 많은 이해관계자들이 이 백 장부 기록을 통해서 만들어진 회계 정보를 필요로 하다는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왼쪽에 기업에 임하는 이해관계자들한테 회계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 회계라는 전체 과정이다라는 거예요.

그리고 자, 이런 회계는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재무적 재무회계가 있고요.

관리회계가 있어요. 자, 재무 회계는 뭐, 관리 회계는 뭐냐. 이 회계의 기초 강의, 지금 기초 회계 뚜껑이잖아요.

여기서 관리 회계는 공부하지 않을 겁니다. 그런데 재무 회계가 뭐, 관리 회계가 뭔지는 구분은 하셔야 돼요.

자, 대상이 모든 이해관계자 합니다.

제외, 즉 경영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이해관계자예요.

근데 관리 회계는 즉 왼쪽에 제외되어 있는 경영자, 그렇죠? 경영자만을 위한 회계입니다.

관리 회계는. 그리고 목적은요, 똑같이 둘 다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인데 자, 재무 회계 같은 경우에는 경영자를 뺀 모든 이해관계자잖아요.

그 이해관계자들이 합리적 의사 결정, 아까 각 장의 목적이 있었죠, 그쵸?

그런 합리적 의사결정을 하기 위함이고 오른쪽 관리 회계는요, 경영 관리 겠죠?

경영자 필요한 거니까. 경영 관리 의사결정을 하기 위함이에요. 수단은요, 재무제표입니다. 이 재무제표는 다음 시간에 공부할 건데 재무제표에 재무제표 정해져 있습니다.

이 재무제표를 가지고 자, 이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고 관리기는 일정한 양식이 필요가 없어요.

그리고 보고해야 되는 원칙은요, 재무 회계는 인정된 회계 원칙, 즉 정해져 있습니다.

이 회계 원칙대로 만들어서 이해 관계자들에게 제공해야 돼요.

관리 회계는 인정된 회계 원칙이 없어요. 경영자에게 내부적으로 제공하는 거기 때문에 그런 걸 지킬 필요가 없습니다.

그 경영자가 원하는 것을 해주면 되는 거에요. 그걸 보고 시점은 재무 회계는 분기, 반기, 1년 딱딱 정해져 있어요.

그런데 관리 회계는 수시로 하는 겁니다.

경영자가 필요할 때 계속 보고하는 거에요. 그래서 재무 회계가 있고 관리 회계가 있다라는 것을 구분해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공부하시면 되겠죠. 자, 그래서 우리는 인정된 회계 원칙, 우리 재무 회계를 공부하는 거에 인정된 회계 원칙을 공부하는 것이고, 그 수단인 재무제표를 만드는 것을 공부를 하는 거에요.

그래야겠죠? 모든 이해관계자, 이 오른쪽 관리 회계는 저희가 이번 강의에서 공부하지 않을 거에요.

자, 그래서 또 이제 기초가 있습니다. 회계 연도.

2020년, 그 작년 2019년, 두고 내년 2021년이잖아요. 근데 회계 적으로 있는 용어가 올해를 단기라고 합니다.

그리고 작년을 전기라고 하고, 내년을 차기라고요. 회계적 용어니까.

당연히 그것도 암기를 하셔야겠죠. 그리고 전기에서 단기로 넘어가는 걸 전기 2월이라고 하고 단계에서 차기로 넘기는 것을 차기 2월이라고 해요.

자, 그리고 2020년 1월 1일을 기초라고 합니다. 그래 2020년 12월 31일을 기말이라고 해요.

(교안-'더보기'란) 기초회계 1강 - 회계란 무엇인가? [회계의 정의, 부기의 종류(단식부기, 복식부기) 재무회계 vs 관리회계] (회계원리 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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