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까지 좀 어렵다가 내년 초가 지나면 대세 상승장 아진 아니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상승 사이클로 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서울 수도권 쏠림 현상 훨씬 더 심해질 거라고 보고

[음악] 있어요 지금 나이노 한남에 살고 계시잖아요 온라인에서 유튜브에서 말씀하셔서 75평 42억 8천에

매수했다고 제가 알고 있는데 분양받았습니다네 혹시 그게 언제쯤 그게 제가 여기 거주한지 4년 됐고

분양받은 거는 한 6년 전에 받았던 거 같아요 뭐 2018년 정도 18년에 받았어요 네네 혹시 지금은

그 정도는 어느 정도 가격대가 되나요 지금 실거래 가격은 110억 아지 찍혀 있는데 자 75평 1

2018년에 42억 8천에 분양 받으셨는데 지금 이제 시세가 한 110억 정도 된다고 해 주셨는데

그리고 또 요즘에 서울 아파트 뭐 반포도 압구정도 비싼데 뭐 마포도 20억 한다고 하잖아요 요런 거

가지고 사람들이 말도 안 되는 가격이다 주택 가격 너무 비싸다 이거 더 이상 올 수 없다 우리는

언제까지 감당할 수 있을 거냐 따라 잡을 거냐 이렇게 얘기하신 분들 있잖아요 그러면서 이거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이런 얘기 뭐 많이 받아보셨을 텐데 어떻게 보세요 사실 뭐 P 지수나 주택 부담 지수나 무슨 뭐 그런

지수들 많잖아요 그 거품 지수 우리가 일명 거품 지수라고 하는 그런 지표들이 되게 많은데 지표로만 보면

저도 내려가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사실 수요를 구성하는 측면이 어 소득이라는 다 그 소득으로 책정한

거잖아요. 도 소득으로 책정한 거고 주택 구인 무담 부담 지수도 금리란 소득으로 책정을 한 건데 소득 말고

되게 중요한 키 팩터가 대출이에요. 대출 예 그 대출이 시장의 돈이라고 우리가 보통 얘기를 하죠. 시중에 돈은

돈이다 얘기를 하는데 저희가 사실 2023년에 반등 장을 어떻게 바라볼 것이냐 2022년에 완전 고급이어서

완전히 아파트 시장이 작살 났고 그리고 그때 제가 상업용 건물 투자를 많이 하는데 상업용 건물 시장도 되게

안 좋았어요. 저도 하나 사 놓고 엄청 후회를 좀 했던 건물이 있는데 근데 23년에 말도 안 되게 진짜 반등

정말 예상하지 못할 정도로 반등을 많이 했단 말이죠. 그걸 어떻게 바라봐야 되느냐를 봤을 때 결국 정책

자금 외에는 설명이 잘 안 되거든요. 그때 뭐 금리가 뭐 내려갔던 것도 아니고 뭐 물론 뭐 시중 금리는

하반기 좀 내려가긴 했지만 어 이렇게 대폭 내려간 것도 아니고 그리고 앞으로 뭔가 뭐 어떤 소득이 한국

경제가 너무 좋아져서 소득이 막 늘어날 거 이런 기대감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여러 가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아파트 가격이 되게 가파르게 반등을 했고 어 신고가, 그 이전 신고가를 뚫고 반등한 단위도 되게 많은데

그리고 저는 그 대출의 영향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결국 정책 자금이 될 수 있고, 그래서 결국 시중의 돈의

역할이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음 그리고 시중에 그 돈의 역할이 단순히 아파트 그 리딩 우리가 아파트 가격의 명목

가치가 얼마 올랐어 뭐 그런 것뿐만 아니고 인플레도 되게 심했었고 그리고 아예 화폐 가치가 너무나 많이

떨어졌구나 생각을 되게 많이 했어요 네 그렇습니다 어 근데 지금 대출 얘기해 주셨는데 지금 정부에서 대출 규제

엄청나게 하잖아요 그렇죠 네 그래서 지금 거래량이 꺾이고 있죠 네 대출 규제를 하니까 바로 거래량이

꺾이잖아요 스트레스 DSR 뭐 그 도입을 하고 그리고 제가 최근에 느끼는 거는 뭐 다른 어떤 지표들이

뭐 정부의 대출 규제를 해서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3천 건으로 뚝 떨어지고 그리고 뭐 지금 올파 5

같은 경우도 24억 5억 막 하다가 갑자기 22억으로 딱 꺾이고 막 이런 것들 올파 또 자체적인 이슈가 또

있긴 하지만 어쨌든 그런 것들은 기사 찾아보면 많이 나오는데 제가 몸으로 체감하는 건 그런 거예요 그 제가

최근에 와이프도 막 개인 사업을 하고 저도 개인적으로 뭐 이렇게 대출 쓸 일이 있어서 대출을 좀 쓰려다 보니까

은행 지점장들이 다 하는 말이 그 이제 지점장들이 다 하는 말이 지금 순간 놀랐습니다 아 은행장을 만나시는 분

은행장이 아니 지점장 잘못 얘기했습니다 예 아 역시 나이노 한남에 만나면 대출할 때 은행장을 만나는 건가

대출할 때 은행장이 안 만나 줍니다네 안 만나 줍니다 그게 한가한 분들이 아니어서네네 저 나이노 한남식 객은

줄 알았어요 잘못 얘기했습니다 아 웃기네요 네네 원장님들을 만나면 어 지금 대출 금리가 생각보다 되게

높아요 그래서 제가 보통 이제 주로 거래하는 은행이 신한은행 기업은행인데 그분들이 다 하는 말이

내년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지금 대출 받는 게 좀 안 좋다 지금 너무 이제 정부에서 대출하지 마 대출하지

마 엄청 압박이 많이 들어오고 관리해라 관리해라 엄청 조임을 당하고 그래서 은행도 실제로 자기들이 대출할

수 있는 한도 되게 많이 줄여 놨고요 한도는 줄었는데 수요는 많으니까 그리고 지금 울파 같은 경우도 지금

잠금 대출이 되니 만 그리고 전세 대출이 안 돼 가지고 어떻게 되니 막 난리도 아니잖아요 지금 근데 물론 전

이거는 뭐 번에 얘기지만 정부에서 결국 풀어줄 거라고 생각은 해요 대마 불사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아 정부의

고위 관계자들이 암묵적인 투자를 많이 했나하고 생각이 들 정도로 아니 왜 이렇게 움직이지 개별 단지를 위해서

그런 것들이 좀 있는데 어쨌든 내년 초에 풀어줄 거라고 생각은 해요 그래서 그 주정장 님도 하시는 말씀이

어 내년 초에 받는게 낫지 않겠냐라고 말을 많이 합니다 금리 차이가 상당히 좀 나을 거 같다 자 그럼 이런

상황에서 내년 수도권 집값 좀 어떻게 보시나요 아 이거 잘못 얘기하면 농담 폭격을 맞을 텐데 수도권이라도 하면

뭐 서울 경기 서울 경기 와 근데 진짜 너무 넓네요 인천은 사실 좀 안 좋을 거라고 생각을 개인적으로 하고

있고요 인천을 제외한 수도권을 이야기하면 다 너무 개별성이 강하잖아요 과천 다르고 강남 다르고

다 다르잖아요 전반적으로 봤을 때 저는 내년 초까지 좀 어렵다가 내년 초가 지나면 어 대세 상승장 아지

아니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상승 사이클로 갈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상승 사이클로 간다는 거는 대충

이제 지금까지 계속 했는 것처럼 할 수 없으니까 네네네네 그렇다라고 생각하고 장기적으로 봤을 때 금리나

벡터도 분명히 전제할 것 같고요 근데 이거에 대한 반대 의견으로는 공급 이야기 이제 뭐 이거 뭐 공급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얼마 전에 정부가 발표했어요 네네네네 그렇죠 뭐 그린벨트

얘기도 했었고 되게 많은 얘기들 했는데 일단 서울 안에서만 보면 공급이 되게 부족하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고 근데 또 어떤 다른 쪽에서는 어 지금 그거 25년 26년에 공급이 굉장히 부족한 거는

그 착실 거다라고 얘기 또 하시는 분들이 있고 아직까지 확정된 공급이 얼마큼이나 보면 공급이 확실히 많이

부족한데 확정된 공급이 아니고 그 추후의 어떤 어 미확정된 것 중에서 공급될 가능성이 있는 것들이 있잖아요

그것까지 합산을 하게 되면 그렇게까지 부족하지 않다고도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고 사실 뭐 지표를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다를 거 같아요 사실 저도 이게 아파트라고 하는 게 엄청 예민한 주제라 재산권이 더 걸려 있고 어

하락을 이야기하면 주택을 가지신 분들에게 융단 폭격을 맞고 음 상 이기면 택이 없는 분들에게 폭격을 맞고

그래서 저는 사실 유튜브를 하면서 그래서 저 나름대로 블로그 글도 쓰고 하고 있지만 저는 뭐 상승

사이클이다 해서 막 엄청 폭등할 이런 얘기는 아니고요 어 점진적으로 올라갈 수 있는 어 요소들이 생기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 대출 렇게 주일 수 없거든요 계속 이렇게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 전반적으로

그렇다면 좀 더 좁혀서 말씀하신 똘똘한 한 채가 가장 많이 있는 강남 3구 마용성 어떻게 될까요 내년에

저는 개인적으로는 상반기 초반 정도까지는 눌림 현상이 계속 있을 거라고 보고 있고요 대출 규제 뭐

1월 1일 대고 딱 푸는 게 아니니까 그리고 규제를 지금 풀 수 없는 이유들도 많고 근데 상반기 초반을

지나가면서 터 지금 좀 꺾였어요 매매 거래 지수도 많이 꺾였고 그리고 그 거래량 거래량뿐만 아니고 그 실거래

지수도 처음으로 꺾였다고 기사가 나오고 있잖아요 근데 내년 상반기 초반 지나가면 어 그 정도는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또 많은 분들이 한국 주택가 향후 10년 위험한 이후로 뭐 인구 감소

세대수 감소 등 얘기하는 분들 있잖아요 제가 또 토보 영상에서도 세대수 감소 코멘트 한번 본 적 있는데 이 서울과

지방의 이제 격차가 이번 상승기 때도 컸었는데 앞으로는 이제 정말 지방 소멸과 이런 것들을 맞물려서 더

커지는 걸까요? 저는 훨씬 커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네, 그래서 어, 여태까지 사실 서울만 올랐던 건 아니에요. 그 어

부동산 사이클을 보면 2008년에 금융 위기 맞고 2009년에 일시 반등 했잖아요. 10년부터 14년까지 엄청

하락을 했는데, 하락을 했고 그다음에도 이제 대세 상승장에서 지금까지 올라왔던 건데 중간에 한번 꺾인 적은

있었지만, 근데 그때 서울만 오는 게 절대 아니거든요. 오히려 서울이 하락할 때 부산이 올랐던 시기도 있고 그게

약간 지방 하천 아날로그, 웃음, 있었어요. 근데 최근에 보여지는 현상은 좀 다르다라고 생각해요. 그때랑 좀 많이

다르고, 그리고 지방 소멸 얘기는 옛날부터 나왔던 얘기지만 지금 굉장히 좀 심각한 수준으로 가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게 우리가 예전에는 그래도 광역시는 버티겠지 했던 것들이 버틸 수 없는 그런 상황으로 계속

가고 있는 거 같고 그렇다고 이게 과연 대안이 있겠느냐 보면 뚜렷한 대안은 전혀 보이지 않고 그래서 저는

서울 수도권 쏠림 현상 훨씬 더 심해질 거라고 보고 있어요 서울의 부동산에 그은 희소가치는 더 좋아지는

거겠네요 어 저는 이제 핵심지 같은 경우는 어쨌든 대안이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일단은 첫 번째로는 서울로

몰린다고 해서 그 서울의 강남이나 뭐 서초구는 여기가 영원할까 이거 전혀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그건 아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결국 지금 서울에 있는 부자들이 또 어떻게 움직이냐 또 봐야 되거든요 어 지방에 있는 부자들이나

이제 어느 정도 여력이 있는 어 그런 분들은 서울로 부동산을 시프트를 되게 많이 하고 싶어 하세요 건물 가지신

분들도 팔고 아파트로 오고 싶어 하고 아니면 지방에 어 건물을 팔고 서울에 있는 조금 작은 규모의 건물로 시프팅

많이 하고 싶어 하세요 그리고 제가 요즘에 지방에 계신 뭐 큰 병원 원장님들이나 지방에 계신 좀 자산가

분들 만나면 그분들하고 부동산 얘기하다 그런 얘기 되게 많이해요 서울로 하루 빨리 시프트를 하는게

좋을 것 같다 특히 대구에 있는 분들한테 그런 얘기 되게 많이 하는데 근데 서울에 있는 부자들은 과연 또

어떻게 움직이냐 보면 이분들 서울 부동산 몰빵을 안 하세요 그럼 뭘해요 해외 자산으로 가요 해외자산 미국이

있죠 꼭 미국은 아닌데 어 뭐 미국뿐만 아니고 뭐 이제 싱가포르 될 수도 있고 호주가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진짜 아부다비 이런데 보시는 분들도 많고 그런데 어 USD 베이스 그냥 달러 베이스의 자산으로 하루빨리

이동해야 된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전 1년 전부터 엄청 많이 들었었어요 물론 그 지난 1년 동안 서울 아파트

가격도 반등장이었고 그리고 그 선도 아파트 50 그 지수만 봐도 거의 20% 정도 올랐을 것 같아요 근데

그렇게 보는데 근데 지난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달러가 16% 올랐단 말이에요 달러가 되게 많이 올랐어요

그래서 그렇게 보면 1000원 근처 왔죠 돌파하기도 했었고 네네 돌파하기도 했었고 잠깐 내려왔다가 근데 물론

제가 예측할 수 없죠 이건 뭐 경제 전문가들도 예측할 수 없는 부분이고 전 경제 전문가도 아니고 근데 주변에

있는 그냥 전문가들 얘기랑 그리고 제 금융권에서 이런 딜링을 하는 분들 얘기를 좀 많이 들어보면 1400원이

친구들도 사실 1,250원 1350원 사이가 박스권일 거 같다라고 얘기를 작년 말에도 되게 많이 했는데 지금은

1400이 1500이 뉴노멀이 될 수 있다라고 얘기를 되게 많이 해요 다시 1400 온다고 얘기하신 분은 많지

앞으로 집값 정말 큰일났다, 점차 빈부격차 커질 겁니다 (터보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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