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를 집에서 해볼 수 있는 홈케어가 있다 500원 뭐 되게 싼 가격에 해볼 수 있는 게 있대요.

그래서 제가 안과 교수 친구한테 물어봤어요.

그러니까 아니 그 친구도 그거 하고 있었어. 이미 진짜 옛날부터 우리가 옛날에 그 배웠던 게 있어요.

그래서 요걸로 빡 하고 그다음에 이걸 딱 까 가지고 인공눈물을 이렇게 쭉 아 이렇게 탁 이서 근데 여기서 또 효과를 좀 더 극대화시킬 수 있는 게 또 있어.

피부에 관심 많으신 분들이 요즘 리쥬란 리쥬란 이렇게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리쥬란 요거 아 그게 리쥬란이에요. 그래서 사실 저 같은 사람은 도대체 뭐길래 그렇게 말들이 많은가.

리쥬란 맞으면 피부가 도대체 얼마나 이렇게 맑고 투명해지고 뭐 물광이 생기나 좀 궁금하긴 했거든요.

검정색 박스 어떻게 돼 있는 거예요? 아 이게 뜯어볼까요? 그 뭐라 그러지?

언박싱 아, 이 언박싱. 케이스가 딱 이게 민트색으로 해 갖고 이뻐요. 그죠? 이게 이제 리쥬란 주사에요.

주사, 주사에요. 두 개가 이렇게 딱 들어가 있어요.

그럼 사람들이 말하는 리쥬란, 리쥬란 하는게 이제 그거를 맞는 거예요.

그렇죠. 여기 보면 주사도 들어가 있잖아요. 여기 어어 그렇네.

얼굴에다 주사를 막 무차별하게 막 막 놓는 거예요. 아 근데 그게 이제 피부에 그렇게 좋아지니까 사람들이 관심이 많은 거예요.

그러면 제 또 궁금한 게 이 리쥬란이 피부에 그렇게 좋다고 엄청 이게 유명해지고 유행처럼 됐는데 또 사람들이 많이 얘기하는 게 이런 리쥬란 집에서 해 볼 수 있는 홈케어가 있다.

500원 뭐 되게 싼 가격에 해 볼 수 있는 게 있대요.

그래서 아니 어차피 그거 아시나. 또 물어보고 싶었어요.

그게 또 어느 정도 실효성이 있을까요? 저 그거 봤어요. 사실 저는 그것까지 사실 생각을 못 했어요.

그래서 제가 또 친구한테, 안과 교수한테 또 물어봤어.

아, 그래요? 어, 그, 그 내용까지 해가지고, 주란이 뭔지, 홈케어로 대응해 볼 수 있는 거는 또 뭔지, 이런 얘기까지 한번 싹 다 알려줄 수 있나요?

갑시다. 그러면 먼저 궁금한 게, 이 주란을 홈케어를 하든 뭘 하든 어쨌든 먼저 도대체 주란이 뭐고, 어떤 원리로 우리 피부에 어떤 효과를 주는지 좀 알아야 될 거 같아요.

이게 근데 뭐 별건 없어요. 여기 보면은 DNA 옵티마이징 테크놀로지 돼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연어 있잖아요. 연어의 정소에서 DNA 추출을 한 거예요.

뭐야, 그 되게 뭐 생뚱맞게 연어 정소에서 DNA 추출해서 어떻게 한다는 거야?

저는 처음에 딱 그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렇죠. 일반인 분들은 딱 그런 생각을 하잖아요. 근데 연어의 정소가 사람하고 가장 좀 비슷해요, DNA 자체가.

그거를 이제 추출을 해 가지고 재생 주사로 이렇게 만든 게 이 리쥬란 힐러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그래서 그 PDRN, PN 이런 거 들어본 적 있어요? 아, 들어본 적 없어요.

PDRN이 어떤 약자라면서요? PDR이라고 하는 거 자체는 연어라고 그러죠.

우리 몸에서 뭐가 재생되기 위해서는 옛날에 그런 거 생물 시간에 다 배우잖아요.

DNA 뭐 복제되고 전사되지 단백질을 만들고 이거에서 조금 기본적인 구조물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좀 더 쉽게 설명을 드리면 PD 아인 자체는 건물로 치면은 벽돌, 그런 재료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우리 건물에 잘 어울릴 수 있는 그런 벽돌 재료를 PDRN이라고 한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그거를 이제 연어에서 이제 추출했다, 그죠?

해서 그거를 주사기로 그러면은 얼굴에다가 쏘는 거죠?

맞아요. 그래서 얼굴에다 이거를 다 이제 주입을 해 주는 거예요.

직접적으로. 왜냐면은 그걸 아무리 발라봤자 피부 안쪽으로 깊이 침투가 잘 안 되니까.

바늘이 되게 조그맣던, 아이, 이게 바늘이네. 그래서 이, 이 조그마한 바늘로 얼굴 전체에 이렇게 주입을 해 주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그러면은 이런 PDRN이나 아니면 폴리뉴클레오타이드나 이런 연어 주사 혹은 리쥬란 힐러 이런 것들을 피부에 주입을 해주면 뭐가 좋아지냐?

우리 피부는요, 어렸을 때는 굉장히 탄력도 좋고 탱탱하고 뭔가 좀 문제가 없잖아요.

근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손상된 피부들이 분명히 생깁니다.

이제 우리가 전체적으로 주입을 해주면 그런 손상된 피부가 조금 재생이 되는 효과가 있다, 코팅해 주는 느낌, 혹은 약간 개선시켜 주는 느낌.

그래서 이제 힐러라고 하는 이름이 붙었어. 이름은 리쥬란, 이제 힐러, 어, 치료를 해 준다.

게임 같은 데 보면은 힐러 있잖아요. 에너지 채워주는 약간 그런 느낌이다.

직관적으로 잘 지었네요. 주사를 통해서 우리의 피부를 힐링, 재생시킨다.

마치 건물로 따지면 벽돌과 같이 재생이 될 수 있는 그 요소들을 피부 깊숙이 투입을 시킨다.

이게 사람들이 효과를 많이 보니까 이렇게 인기가 많겠죠. 그렇겠죠.

좋은 거를 그러면은 집에서 거의 단돈 500원으로 뭐 해 볼 수 있다 이런 얘기가 있다던데 효과가 있는지 어떻게 하면 좋은지 궁금하신 분들 많을 것 같아요.

아니 그래서 제가 안과 교수 친구한테 물어봤어요. 그러니까 아니 그 친구도 그거 하고 있었어, 이미.

진짜 옛날부터. 아 진짜로요? 되게 약간 문화충격 받았어요.

그럼 그 맞는 말이구나. 진 자기는 피부 관리를 그렇게 하고 있었대요.

알려주세요. 그러면 모르시는 분들 많으니까.

네, 어떤 식으로 하냐면. 자, 오늘 우리 PD 님이 사오신, 네, 급하게 사왔는데, 급하게 사오신 요거는요, CMC라고 하는 인공 눈물이든 카복시 메틸 셀룰로스 이 CMC 같은 경우는 막을 형성을 해서 눈을 건조한 거를 좀 예방을 해 준다.

그런 역할을 하는 거라서 요거는 아니고 얘 탈락, 얘 탈락.

그래서 제가 물어봤어. 교수님은 어떤 걸 쓰시냐고. 나 우리 집에는 점안액이 있어서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점안액에 그게 PDRN 전환 얘기예요.

아, 근데 이거 영상 나오면 또 혼, 그렇죠? 요거는 뭐 B 처리를 해 주시던지. 그래서 그 점안액을 약품 정보 검색을 해 보면 폴리 디옥시 리보 뉴클레오티드 나트륨, PDRN.

예, 그래서 PDRN 왜 넣냐, 이런 거는 우리가 안구 건조증을 하는 거잖아요.

근데 안구에 뭔가 좀 손상이 있거나 빨리 재생이 돼야 되거나 그럴 때는 PDRN 빨리 보충을 해 주면 재생을 하는 데 있어서 훨씬 더 도움을 준다.

그래서 이 PDRN 점안액이 또 있는 거예요.

그리고 또 히알루론산 점안액도 또 있어요. 히알루론산 들어갔잖아요.

네, 네. 저희 피부 보습 할 때. 맞아요. 그래서 히알루론산 점안액도 있어서 눈 건조증이 좀 심하고 이런 분들은 히알루론산 점안액을 넣어 주고 그다음에 우리 PD 님이 가지고 오신 이런 점안액으로 또 막을 하나 형성해 주는 그런 쪽으로 관리를 한다고 해요.

심지어 눈에 뿌리는 이거 인공 눈물도 용도에 따라 종류가 갈렸네요.

종류가 되게 많더라고요. 그 어쨌든 리쥬란 효과를 집에서 보는 거는 PDRN 들어간 인공 눈물.

그럼 그걸 어떻게 하는 거예요?

이제 그거를 이제 요런 이제 주사기에 팍 뽑아 가지고 그거 어떻게 해요?

지금 이렇게 찔러 넣으면 가장 좋겠지만 못 하잖아요.

네, 못 하죠. 어떻게 해요? 집에서 하면 안 되죠. 그래서 우리가 옛날에 그 배웠던 게 있어요.

이런 이제 MTS, 아 MTS 여기 보면은 이제 수많은 이게 돌기들이 나와 있잖아요.

참고로 저희 MTS 영상 궁금하신 분들도 이제 이렇게 MTS 궁금하신 분 여기입니다.

짝, 여기, 여기, 여기 보면 이제 도끼 방망이 이렇게 어 예, 보여.

되게 많은 가시들이 있잖아요. 이거 쫙 문질러 주면은 눈에 보이지 않은 구멍들이 자자작 다 나겠죠.

그래서 요걸로 빠빠빠빠 코도 하고 막 빠바바바 하고 그다음에 이걸 딱 까 가지고 인공 눈물을 이 미세 플라스틱 이슈가 있으니까 두 방울을 없애고 그다음에 이렇게 쭉 아 이렇게 탁서 PDRN 아, 네.

PDRN. 아, 근데 이러면 물론 이제 뭐 병원에서 리쥬란 맞는 거 만큼은 아니겠지만 어쨌든 이렇게 미세한 구멍도 냈고 그 안에다가 PDRN, 리쥬란 그 핵심 성분도 안에 넣는 거네요.

그렇죠. 이거 심지어 그러면 가격이 정말 이거 인공 눈물을 해봤자이 한 박스에 한 뭐 만 원대 할 거고 이게 한 2, 30개 들었으니까 진짜 한 개 한 500원 꼴 될 텐데 500원과 이 MTS 있으면 리쥬란 효과를 볼 수 있는 거네요.

네. 근데 여기서 또 효과를 좀 더 극대화시킬 수 있는 게 또 있어. 뭐 뭐냐면 요런 이제 우리 화장솜 있잖아요.

MTS 막 한 다음에 그다음에 이제 떨어뜨렸어.

그다음에 이제 화장솜을 이렇게 다 붙여.

그다음에 좀 한 번 더 떨어뜨려. 또 떨어뜨려요. 어, 어, 그게 약간 어떤 의미일까요?

그러니까 이제 날아가지 말고 조금 더 이제 흡수가 더 잘 되도록 팩을 해 주는 거죠.

그러면 마치 팩을 한 것처럼 리쥬란 성분이 안으로 쑥쑥쑥쑥 들어가는 거죠.

그래서 이제 뭐 주름이 좀 많거나 그런 부분에 조금 더 신경 써서 해주면은 도움이 좀 될 거 같아요.

바로 해볼 수 있는 꿀팁이 너무 도움 되는데요.

네, 그리고 이제 내 피부가 좀 건조하다 하시는 분들은 아까 히알루론산 인공눈물 있잖아요.

어, 그런 걸로도 이제 해주셔도 괜찮죠. 와, 이게 인공눈물이 피부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네요.

그래서 저도 아, 이런 게 있구나 그런 생각을 했어요.

저 보면 참 우리나라 사람들 대단해요. 참 똑똑해요.

이런 생각 어떻게 하셨을까. 저도 좀 더 공부를 많이 해서 공부를 해야겠어요. 네.

제가 선구자로 또 나갈 수 있도록 뭔가 좀 해야겠어요. 그러니까요. 그러면 이제 굉장히 저렴한 가격으로 집에서도 리쥬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이제 이렇게 하다 보면은 또 욕심이 날 거 같아. 왜? 효과를 볼 거 아니에요 보면서 어 내가 집에서 하는 게 이 정도면 리즈란 실제로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 궁금할 것 같은데 어떤 분들이 리즈란 이제 병원에서 정식으로 딱 받으면 제일 좀 효과도 많이 보고 야 받길 잘했다 이럴까요 저는 이거 많이 맞아 봤거든요 근데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 확 와닿는 느낌은 없어요.

그러면 사실은 원장님은 리쥬란을 맞아야 될 추천 대상은 아닐 수도 있겠어.

저는 아닌 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사실 피부가 건조하지 않잖아요.

그렇게 많이 메마르지 않았어요. 관리를 또 평소에 잘해 주시니까.

맞아요. 저는 이제 보습 항상 보습 보습 그죠 보습 보습 코스모 보습 그렇죠.

그래서 이 코스모를 바르면서도 이 보습이 좀 많이 좋아졌고 보습을 좀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거든요.

근데 리쥬란에 가장 큰 1번 바로 보습이 우리 왜 그런 거 있죠?

엄청 갈증날 때 혹시 맥주 한잔 마셔 본 적 있어요?

쫙 퍼지는 그, 어, 진짜 갈증 날 때 시원한 물 딱 마시면 빡, 그게 리즈란 효과예요.

그래서 그런 분들이 맞았을 때 효과를 완전히 직관적으로 느낄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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