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앤드플랜의 마초네 응기입니다.

아, 연말에 좀 쉬고 싶었는데 뉴스가

계속 나와 가지고 쉴 수가 없습니다. 맞아요. 이렇게 많이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말이죠. 이번에는 저번

주에 이어서 오픈AI 소식과, 그리고 또 구글의 소식이 있죠. 그리고

몇 가지 영상과 몇 가지 이미지와 관련된 뉴스들을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음, 네. 일단 저희가 지금 다룰 것은

오픈AI 6일에서 8일 차까지입니다.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아, 아니요. 그때 마초 님이 5일까지 설명해 주신 뒤로 딱히

찾아보진 않고 있습니다. 저희가 저번 영상에서 비전 관련된 어떤 어시스턴트

발표가 있을 거라고 예상했어요. 네. 그날 밤에 바로

아, 바로 나왔군요. 네. 그래서 드디어 비전 기능이 추가되는데, 이게 고급 음성 모드에서 비디오를 사용 가능한데, 이렇게 화면을

통해서 커피 만드는 법을 알려주기도

하고요. 네. 명을 각자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했거든요. 네. 근데 여기 진행하는

분이 CPO 머리 씀는 사람 누구였어요? 이름을 말하더라고요.

인상을 기억하는 거네요. 잠깐 보실까요?

[음악] 음, 네. 이렇게 맞췄습니다. 음, 기억하고

핸드폰에서만 가능한 건가요? 아직은

모바일에서만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에도 GPT 있죠? 지금 네,

안드로이드에도 GPT 있죠? 아, 그럼 둘 다 사용이 가능하긴 하겠네요. 일단은 모바일에서

우선적으로 공개해 준다고 했거든요.

그리고 방금 전에 보신 것처럼 기억을 하고, 또 이제 커피를 내리는 과정을

설명을 해 줍니다. 절차에 맞춰서 상황에 맞춰서

그리고 화면 공유도 됩니다. 화면 공유를 통해서 이 상황에 대해서 얘기를

할 수가 있어요. 저, 어, 카메라가 아니라 내 핸드폰 화면이라는 말씀이신

네네. 여기 이제 점 세 개 자리를

누르면은 화면 공유라는 게 뜨거든요.

이렇게 스크린, 브로드캐스트라고

그러면 이 화면을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저번 주에

다뤘던 구글 AI 스튜디오에서 아스타라 기능을 써봤던 것처럼, 그냥

화면을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는 건데요. 제가 한번 테스트해 봤는데

외국어로 되어 있는 채팅을 보여주면서

지금 이 사람이 뭐라고 말하고 있는지 물어봤거든요. 번역기를 켜서

왔다 갔다 할 필요가 없이 바로바로

편했습니다. 응답 속도는 빠른 편이었나요? 네, 속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되게 재밌는 발표였어요. 그리고 일곱 번째 날, 아 제가 매번

하는 얘기지만, 아, 이제 사람들이 클로드 프로젝트 좋다고 해서

클로드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GPT를 떠날 수가 없습니다. 저희 구독자

님들 댓글 중에서 어도비처럼 다 끼워팔기 하는 거 아니냐고

말씀하셨는데, 어도비 전체 구독하는

거가 하나씩 구독하는 거보다 더 싸잖아요. 네네, 그것처럼 GPT 구독해

놓으면 뭐 다 들어가 있으니까 굳이

다른 걸 써야 되나 싶을 정도예요. 그 클로드의 프로젝트 아시죠? 프로젝트 잘

쓰고 있죠. 저는 아, 쓰고 계시는군요.

저는 써 보진 않았지만, 거기서도 어떻게 보면 GPTs를 개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모드, 아, 그죠. 인스트럭션을 주고 거기서 대화할

수 있는 모드였는데 이게 들어왔습니다. 아, 거의 비슷하게 들어왔나요? 지금

설명하신 걸로는 그냥 빼다 박은

수준인 거 같은데, 빼다 박은 수준인데

더 좋습니다. 어, 어떤 게 좋죠?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 기존 기능을 활용할 수가 있구나. 그리고 캔버스 기능도

활용할 수 있는데, 뭐 이거는 뭐 아티팩트 같은 기능이 들어가지 않았을

뿐이지. 사실 그냥 GPT가 클로드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그럼

여기서 엔드 플랜 대본 도움이라고 프로젝트를

만들었어요. 네, 그러면은 제가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을 정할 수 있고요. 여기서

이제 파일 추가할 수 있고요. 여기서 인스트럭션 줄 수 있고요. 이거는

굉장히 클로드랑도 비슷하고 GPTs도

비슷하죠. 네, 진짜 똑같다. 근데 여기서

진짜 좋은 점은 뭐가 있냐면, 여기 제가 AI 미래와 한계라는 이 대화를

프로젝트에 넣으려고 해요. 네, 드래그

앤 드롭으로 넣어 버리면 됩니다. 이렇게. 오, 와! 들어왔어. 그러면은

저거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여기서 이제 폴더 정리하듯이 정리할 수가

있게 된 거죠. 그리고 이제 지침 추가가 됐으니까, 원래 여기서 넣지

인스트럭션을 쓰지 못했겠지만 이제

사용할 수가 있겠죠. 이 프로젝트 안으로 들어옴으로써… 어, 진짜 좋은데요. 네.

검색까지 되고, 구글 드라이브에 있는 뭐 시트도 가져올 수 있고요. 네네.

사용성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귀엽게 색깔도 이렇게 바꿀 수 있고요.

아, 한눈에 들어오게. 네, 그죠? 카테고리별로 나눠 놓기 좋겠네요. 그죠?

GPT 쓰면서 폴더 기능이 없나 막 이렇게 너무 많은 자료들이 계속

늘어지기만 하니까 답답했는데, 검색

기능이 들어오고, 그리고 이제 이렇게 폴더로 정리하면서, 여기서 만약에 대본

도우미를 만들어 놓고, 나는 대본을 어떤 식으로 쓴다라고 정보를 다 줄

수도 있고, 내가 만약에 추가로 다루고 싶은 자료가 있으면 여기에 더 추가해 주면 되는 거잖아요. 그죠? 아, 정말 좋아졌습니다. 진짜 어, 진짜 좋아졌는데… 이 정도면 그죠?

클로드 갖고 있던 기능, 그러니까 클로드를 구독하게 만드는 그 차별점이 GPT 들어와 버린 거니까, 그죠? 이러면 클로드랑 GPT 고민하던 사람에게 좀 더 GPT 쪽으로 기울게 해주는 그런 업데이트인 거 같습니다.

아, 여긴 다 있으니까요. 네. 근데 이제 많은 분들이 클로드를 쓰는 이유가 프로젝트도 있었지만, 인간처럼 말해 준다라는 그 점은 아직 개선이 있는지는 모르겠고요.

맞아요. 그거는 아직 클로드가 넘사벽으로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저도 한번 써봤는데… 근데 너무 능구렁이처럼 말해 가지고 저는 좀 내 입맛에 안 맞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저는 이 프로젝트 기능을 통해서 앞으로 제가 글을 쓰거나 어떤 자료 조사를 하는 게 굉장히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거든요.

네. 그래서 이런 업데이트가 있었다는 점에 아주 흥분했습니다. 아주 기분 좋았군요!

그리고 정말 쐐기를 박네. 아, 다른 플랫폼 쓰지 마. 쐐기를 박아.

버렸습니다. 뭐죠? 뭘 거 같아요? 다른 플랫폼 쓰지 마. 가격이 내려갔나요?

아닙니다. 아쉽게도 그 가격은 내리지 못할 것 같고... 퍼플렉시티, 지마...

서치 GPT 속도가 개선되고 이미지가 잘 나오고 이제 그 메모리 업데이트가

잘 됩니다. 그러니까 그 한 창에서, 한 활성화된 채팅 창에서 메모리를 잘

기억하고요. 그리고 보이스 모델에서도 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어, 말하면서

물어볼 수가 있는 거죠. 물어보면

알아서 서치 GPT로 넘어가는, 뭐 그런 느낌인가요?

네, 정확합니다. 오, 그리고 무료 사용자들도 이제 서치 GPT 접근 권한이 생겼고요. 한번 해볼까요?

생겼다. 원래 달리와 캔버스만 있었는데

생겼네요. 네, 그게 생겼고 이 검색이 제가

써 봤을 때는 이 정도로 나오진 않았는데, 이미지 이렇게 잘 보여주고요.

퍼플렉시티, 잘했던 거였죠. 뭔가

기사처럼 나오네요. 이제 영상까지 비디오로 해줘서 결과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크롬에서 기본 검색으로 설정할 수 있고요. 이거는 뭐 원래 있었던

거니까 그리고 예약해 달라고 했을 때

이렇게 편하게 나옵니다. 오, 식당 예약까지! 그리고 지도 기능이 강화돼서

가지고 바로 지도를 볼 수 있기도 하고요. 이렇게 제가 했던 것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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