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은 크레파스처럼 생겼는데

굉장히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써지고

기능은 많지만, 하나로 담은 제품이죠. 붙습니다! 신개념 스케치북

같은 건데, 칠판에 붙이기에는 좀

부담스럽고, 간편하게 붙여서 사용할 수

있는… 안녕하세요. 포천시청 유튜브 구독자 여러분, 사고뭉치 분필을 생산하고

있는 세종문구 신영석 대표입니다. 반갑습니다.

대표님, 오늘 나와 있는 곳은 어딘가요?

오늘은 이제 포천 저희 공장이 아니고,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포천에서 운영하시면… 예, 포천에서 공장을 열심히 운영하고 있고요. 오늘은

이제 ‘시소 페어’라고, 한국에서 열리는 문구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2년 전에 촬영했던

영상이 조회수가 약 10만에 달성했습니다.

너무 과분하게 새롭고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오늘 그래서 신제품들을 몇 가지 소개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해서 봤거든요. 네네. 제일 중요한 제품들

한 세네 가지 정도 산업 자부 장관상

탄 제품이 있어서 그것도 같이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처음에 이제 소개해 드릴 제일 중요한 제품은 원더

초크 178이라고 저희 원더 초크 178의 제일 중요한 특징은 뭐냐면

어, 화이트보드나 유리 같은 데

쓰는 마카가 있습니다. 보드 마카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좀 많이 발생을

해요. 근데 그 플라스틱 쓰레기 안에는

그 잉크가 남아 있었기 때문에 재활용을 할 수가 없고 매립을

하거나 또는 소각을 시켜야만 하거든요. 매일 버려지는 보드 마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를 생각해서 만든 게

바로 이 원더 초크 178인데, 모양은 크레파스처럼 생겼는데, 써지는 것도

한번 보여 드릴 수 있나요? 굉장히 자연스럽게 부드럽게 써지고, 뭐 색깔도

28가지가 있어서 기본 유리에도 써지고, 기존 칠판에도 써지고… 가로가

전혀 없습니다. 기능은 많지만, 고인원 하나로 관리하는 데 제격인 제품이죠. 이것 때문에

이번에 상도 받으셨다고 들었거든요. 플라스틱 쓰레기를 현저히 줄일 수

있는 그런 제품이고, 유럽이나 중동이나

이런 데 화이트보드를 많이 쓰고 보드마카를 많이 쓰는 곳에 전략적으로

많이 판매를 하기 위해서 그런 것들이 좀 연구가 인정이 되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신제품 경진대회 대상을 타게

되었습니다. 아, 축하드립니다! 아이, 박스를 해드릴 수밖에 없는데, 간편하게 지울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핸디형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조그만 물통을

여기다 집어넣고 쓰고, 물 뿌리고 이

지우면 한 방에 깨끗하게 끝낼 수

있어서요. 안에 이제 자석이도 들어 있습니다. 냉장고에

붙습니다. 다음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이 하고로모 원더보드라고 하는

제품입니다. 신개념의 스케치북 같은 건데,

아이들이 한 번 이렇게 쓱 그리고 그냥

다 그렸다 그러고 넘기고 그냥 버리는데, 계속 쓰고, 본인이 지우고 또

쓰고 또 쓸 수 있는 제품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필치를 쓰거나 또는

뭐 그림을 그리고 매직 폼으로 이렇게

지우면서, 오 지우면서 깨끗하게 쓸 수

있고요. 오 일반 색연필, 크레파스, 연필,

수성 보드 마카가 있거든요. 보드 마카를 써도 지워집니다. 깨끗하게

무한대로 쓸 수 있는 스케치북이네요.

그렇습니다. 여기 종이를 넣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림의 테두리를 이렇게

집어넣어서 이제 그림 그리는 연습을, 이렇게 그림 그리는 연습을 할 수도

있고요. 이제 하고로모 원더 보드라고 하는 제품입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소개시켜 드릴 제품은 원더 패드라고

하는 제품인데요. 벽이나 유리나 가정용이나 사무실에 칠판을 좀

붙이기에는 좀 부담스럽고, 간편하게

붙여서 사용할 수 있는 칠판 대용의 제품입니다. 색깔은 되게 여러 가지

색깔들이 있고요. 이렇게 스티커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 쉽게 붙여서 사용할 수 있겠네요.

그렇죠. 똑같이 분필이 써지는 거죠.

사고로, 뭐 분필도 써질 수 있고 탄산

분필도 써지고, 회로 만든 원더 초코도

같이 사용할 수 있는… 저희가 이제 포천에서 사업을

한 지가 7년이 넘었는데, 요즘에 기업들이 많이 생기고 있어요.

기업들에게 여러 가지 부분에서 지원을 많이 해주시고 있고, 또 저희 같은

경우 영북면이랑 포천시에서… 영북면에

매년 초크아트 대회라고 진행이 되고 있는데, 우리 포천, 또 영북면이 분화

쪽에서 굉장히 많이 발전되고 앞서가는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대를 많이 하고 있고요. 기업체들이 많이

생기는 만큼, 현… 현장을 하거나 해외에 많이

수출을 하거나 이런 포천시 기업들에게도 많은 격려와 지원이 될

수 있는 정책들이 많이 생겨주면 더욱

[음악] 감사하겠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해외에

더 많이 알려져서 수출이 지금보다도

더 많이 확대되고 포천에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구 회사가 있다는 걸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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