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자리에 오르려 했던 어리석은 옛날의 우리

모습을 돌아보니 치료했던 교만함,

결국엔 흩어짐으로 끝났네. 홍수아,

고난의 시간 속에서 주님의 은혜를 깨닫습니다.

우리의 한계를 인정합니다. 영원하신 주님의 일을

찬양합니다. 한 아픔을 통해 배운 날. 이해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도 신실하신 주님을 의지하며 굳건한 믿음을

굳게 지킵니다. 고난의 시간 속에서 주님의

은혜를 깨닫습니다. 우리의 한계를 인정합니다. 영원하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우리의 삶을

주관하시는 주님. 넘어짐 속에서도 일으켜

주시네. 영원한 사랑으로. 하나님의 은혜와

고난의 시간 속에서 주님의 은혜를 깨닫습니다. 우리의

한계를 인정합니다. 영원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홍수아,

[NEW CCM] 주님의 손길 주님의 권능, 주님의 다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