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셋! 헤! 들어가 들어 들어가 들어가 들어가

들어갑니다. 아니 이거 누가 한 거야? 진짜 남들이 보면 진짜 건달 이야기

생일 축하해요! 선물 같은 하루 되세요. 어제 팬미팅 너무 행복했어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정 탄신일 축하축하! 생일 너무 축하해요! 물결표

물결표! 행복한 하루 되세요. 아 잉~ 언니 생일 축하해!

선물 주면 항상 언니가 나한테 받기만

하라고 하니까 강제로 소매 넣기 키키가

안 그래도 나한테 선물 줬는데 너가

진짜 왔어! 키키가 짜내 가지고 왔어. 뜯으면서 늘어나니까 너무

귀여워서 아직 못 뜯고 있었어요. 아 민규 님, 우정잉 생일

축하해! 태어나 줘서 고마워! 아 민규

님, 감사합니다! 아, 우정잉이 하트를… 어머!

난 우정잉이 하트를… 어! 힘내! 다음에

또 보자 민규야! 고마워! 아, 이렇게 또

다들 방송 켜자마자 축하해 주셔 가지고 몸둘 바를 모르겠네요. 안

그래도 수야가 이렇게 귀여운 케이크를… 저 진짜 귀엽잖아요, 제

대박 사건이죠, 않아요? 종이의 날…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 생일이고

많은 분들이 생일을 축하해 주셔서 일단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근데

먹기가 진짜 너무 아까워서 조금만 잘라 보겠습니다. 오, 떡케이크라고

[음악] 했거든요. 음… 떡케이크… 맛있어. 떡케이크 먹어 가지고…

잠깐만, 립밤 다시 좀 바르고 올게요.

잠깐만 기다려. 생축! 아, 머르도크 고맙다고! 아, 또 대래… 저 대래… 우리

겜동 사람들 고마워! 아, 그렇네. 누가 늦네… 겜동 멤버들 이렇게

다 와서 축하를 해 주는데… 하루마다 이자 한 개씩 받겠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어제 제가 팬미팅도 즐겁게 잘하고… 오늘 사실 아직 무서…

무서워서 카톡을 못 읽었어요. 아…

답장할 생각하니까 머리가 하얘 가지고…

아직 답장을 많이 못 했는데… 일수로…

사람이 악테온 피규어 주려고 갔었는데

와서 못 줄 것 같다 하길래 진짜

다행이다. 답장 빨리 했으면 그런 수모를 겪었을 거 아냐. 막 언젠가

만날 거 아니냐. 그때를 대비해서 가방에 악테온 피규어 항상 넣고 다닐게

이러길래 정말 격한 축하를 받았어요.

그래서 더 다른 카톡을 보기 무서워졌어. 아, 소름 끼쳐. 누나 생일

축하해. 내년에는 돈 많이 벌어올게.

키읔 키읔 키읔 아프지 말고 재밌게

방송해 줘. 아, 그럴 필요 없고 항상 재밌게만 봐주면 됩니다. 와서 재밌게

봐주면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큰 힘이

되는데 어제도 저 팬 미팅하고 엄청

행복했어요. 아, 근데 여기 여기 더

있는데… 사실 아니고… 그리고 진짜 어이

없는 거. 얘네들 팬 미팅하고 지들끼리

회식도 갔어. 야, 얘네 진짜 귀엽지 않냐?

술 마셨어. 사이 좋게 지내라. 그 아주 정모를 해, 지들끼리. 근데 이거

침목하는 곳 이러면 가서 낄 수 있어. 거의 교회에

포용력 가지고 있더라고. 교회가 원래

새 친구 오면은 진짜 좋아해 주고. 왜

막 그러잖아. 수로도 왜 이렇게 많이 마셨냐? 너네 더 많은 사람이 모였는데

서로 닉도 모르고 이름도 모른다는 게 웃기네. 그래서 무슨 얘기를 했냐고 나

진짜 너무 궁금해. 너들은 진짜

인싸구나. 근데 부정아, 생일 축하한다. 종동 님들,

나 빼고 전부 연말에 생일 몰려 있는 게 의심스럽긴 하네. 아니, 스타가

어차피 친구도 많이 없는데 연말에 좀

몰려 있으면 어떻니? 아, 아, 연말이라 비싸다는 뜻이구나. 스타가 고맙다. 아,

뚱아, 미친 뚱아! 열 개는 뜨지도 않는데

뚱아, 안 돼! 넣어도 이렇게 무리해. 18개? 왜 18개 안 된다고, 뚱아?

녀석아! 귀엽네. 와, 야, 뭐야? 뚱이가 밥 싸 준다 했는데

미친, 안 되겠다. 내가 밥 싸야겠다. 뚱아, 고마워. 뚱아, 정인이 생일

축하한다고. 주하, 그때 옷 선물 고맙고,

축하 많이 받아. 뭐야? 마워. 생일 축하해. 맛있는 거 많이

먹으라고. 왜 이렇게 많이 줘? 오빠, 아니

아껴서 나 준 거야?  (오일러?) 밥 껴서

뭘로까? 밥 껴서 나 준 거냐고? 아니,

만개? 왜 이렇게 많이 줬어? 안내 전화 통화 가겠습니다. 잠깐만요. 아니,

만개? 뭐야? 전화번호가 없는데. 손 떠는 거

보니 영상 잘못 찍으셨나 봐. 아, 왜 없지?

없을 리가 없는데. 우리 교환했잖아.

전화번호 왜 없어? 카톡, 카톡으로 번호 줬다.

여보세요? 이게 없다라는… 뭐 약간 피셜이… 뭐 날조가 너무 많이 날라온다.

아니, 그 이상하네. 그 잘못… 잘못한 거

같아. 그거 아, 잠깐만. 설마 일이 다른 거야? [웃음]

혹시 80%? 한… 불… 아니, 왜 이렇게 많이 줬어? 근데

원래 그래도 도움 많이 받아서 그렇지, 아니 뭐 얼마나 도움 줬다고 아니

에코 하나 만들어. 원래 야 두에서 에코로 바꾸면 야, 원래 회사한테 이거

광고해도 이건 진짜 100만 원 훨씬

넘어 이 정도는 안 할 깝시다. 아니, 우리 그럼 합방해야겠다. 안 되겠다. 오정이

호추 한 장 줄게. 어, 호권, 잠깐만, 아

그거 봤다 말해. 방송 켰을 때. 아, 비박, 뭐 둘 다 상관없는 거야.

뭐, 알겠어. 생일 축하하고. 도망가. 연락하자고. 어, 고마워. 저장할게, 번호

꼭 저장해 줘. 응, 저장할게. 바로. 아, 응. 왜 저장이 안 되지? 진짜

충격적이네, 이거. 아, 그때 핸드폰이

달랐다. 아, 제가 저장을 할 때 가끔 그 다른 폰에다가 저장할 때가 아…

진짜 왜냐면 저장한 기억이 있거든. 심지어 저장한 기억이 있는데 왜

저장이 안 됐지? 이제 좀 납득이 되셨나요? 흠… 아직 안 됐나? 다른 변명

생각해 오겠습니다. 진짜 이 오빠 평생

고마워한다. 감개무량 이랄까? 아…

잠깐만. 어려운 말이었다. 죄송하면 사과

펀치다이 새끼야 아무튼 어제 팬미팅

얘기 좀 할까 팬미팅의 긍정적인 효과

이렇게 볼 수 있다. 어이, 사람 사랑 있구나! 3구나! 리얼 퍼 이구나! 이런

거 이제 느낄 수 있고, 오프라인 행사라는 거를 이제 겪게 해줌으로써

아, 오프 행사 이런 맛이 있구나 하면서 입문시키는 그런 역할도 있고요. 그리고

나는 인친이 양성. 나도 볼 수 있다. 이게 나한테도 장점인 게 진짜로 이렇게

에너지 받는 게 진짜 달라. 그래서 저도

오프라인 행사 너무 좋아하는 이유가

막 우울우울할 때가 있어. 그러면 우울하다가도 저렇게 많은 사람들 나

좋아해주고 응원해 주는데 내가 이렇게

우울해서 끙끙거릴 필요가 없다. 약간 이런 생각 들면서 기분

우정잉 팬미팅은 핑계고

아프리카에서 생방송하고 있는 종합 스트리머 우정잉입니다 ! 
- 비즈니스 문의: biz@friendshiping.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