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이걸 갖고 지금 기업의 너무 자기 애들 때문에 이 거리 이것도 반면 우리는 아마 기업을 뭐 사업을 할 수 없다 넘어올 몽 규제를 한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이거 어떻게 해 보셨어요 그런 얘기에 틀때마다 완전히 오도하고 그 잘못 이 한 거죠

아니면 포인트를 알고 있지만 국민들이 다시 생각하도록 하는 어떻게 보면 공포 마케팅 이라고도 할 수 가 있는데요

가정부 에선 공정 경제 사법 일하고 있는데 기업규제 사법이라고 얘기를 하는 거죠 아까 그 기업에 어떤 경제 활동이나 투자 활동을 규제하는 내용이 하나도

없거든요 2 공정 경제 3 법은 태봉 뭐냐면은 촌수 이관을 겨냥한 겁니다 총수 일가가 회사를 위해서 경영하는 것이

아니고 본인들을 위해서 경영 하지 못하도록 하는 규정들이 다 들어 가지고 물론 약간 더 정도요 근데 이거 에 대해서

기업의 활동을 규제하는 것이다. 아 코로나로 인해서 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 어떻게 이런 법을 어, 머

머 제출할 수가 있느냐? 그런 식으로 이제 프레이밍을 해 가지고 이 법이 통과되지 못하도록 하는 10약을 쓰고 있는 것을 제가

그게 보면 우리나라의 그 그러니까 언론들이 쓰는 가장 그 j 루스 좋은 그 도구가 바로 그건데 뭐냐면

기업 총수와 기업을 동치시키는, 그 전제는 4 빼먹고 이게 기억을 못하게 하는 거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해 버리고 넘어가는 거거든요.

근데 그걸 갖다 사람들은 잘 모르고 따라가다 보면 이제 그 그 전제가 도리어 어 결론인 것처럼 제 착각을 하고 뭐 생각을 하죠.

그래서 뭐 예를 든 답 3 들어보면 감사원의 분리 선출의 경우에도 결국은 비록 한 사람이지만은 그 사람이 들어가게 되면은

어 이렇게 홍제 경영을 한다든지  잘못된 의사결정을 하는 데 부담을 느끼거든요 예

결국 이렇게 총수를 변제하는 건데 그래서 회사에게 피해가 없도록 하는 것인데 이게 이제 반기업적인 어떤 교회 의 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것처럼 속에서는 그런 거죠 예 으 으

[공정경제3법 집중분석 하이라이트] 김우찬: 공정경제 3법이 기업을 옥죄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