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쏟아지고 있는데요 사실 AI 많이 쏟아진다 하더라도 여러분들의 일상 업무에 도움이 안 되면 말짱 황이 있죠.

자, 오늘은 AI과 최 GPT 같은 AI 엑셀을 만났을 때 어떻게 바뀔 수가 있는지 제가 1년 전에 영상에서 한번 이미 설명을 드렸었는데 좀 기능도 업데이트되고 그리고 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유료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좀 몇 가지들을 여러분들께 설명드리고자 다시 영상을 켰습니다.

자, 화면에 보시면 어 엑셀 스프레드시트가 열려 있습니다.

제 뒤에는 이제 구글 스프레드시트가 열려 있는데요.

엑셀 스프레드시트에서 여기 저는 파일 계정을 한번 들어가 보면 네, 비즈니스용 마이크로소프트 365 쓰고 있는데요.

뭐 개인 m365 계정도 괜찮습니다. 2016 이상 버전 아 2019 이상 버전에서는 이 추가 기능이라고 하는 게 나오는데요.

만약에 엑셀로 사용하지 못할 경우에는 제가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활용하는 방법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사실 이제 구글 스프레드시트나 엑셀이 그 같은 원리예요.

그래서 함수도 같이 쓰고 있고요. 그리고 웬만한 데이터 관리 및 분석들은 엑셀에서 하는 것처럼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똑같이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이 기능을 제가 설명해 드린이 기능을 엑셀에서 사용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사용하시고 결과물들 엑셀로 옮기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자, 엑셀 M365 기준입니다. M365 기준에서 저는 추가 기능을 눌러서 이 더 많은 추가 기능이라고 하는 걸 눌러 볼게요.

그러면 엑셀에 추가할 수 있는 몇 가지 앱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 중에서 GPT 이렇게 검색을 하고요.

뭐 제미나이 검색을 한번 해 볼까요.

네, 먼저 제미나이. 제미나이가 여기 무료 토큰 100만 토큰을 풀기 때문에 재미 아이도 이렇게 있죠.

근데 제가 여기 엑셀에서는 GPT 검색을 해 가지고 GPT 검색하면 나오는 여기 GPT4 엑셀워드 세 번째 거 별표.

모양이 이렇게 어 예전에 무슨 모양이죠? 이게 오리온 모양인가요? 예.

GPT4 엑셀 워드를 추가해서 다운로드를 받게 되면 여기 홈 메뉴에 엑셀 홈 메뉴에 어 GPT4 엑셀 월드라고 이렇게 설치가 됩니다.

얘를 클릭을 하면은요 사이드바가 열려요.

자, 지금부터 설명드릴 거는 굉장히 놀라운 기능입니다.

엑셀에서 GPT 함수를 넣는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지만 여러분들은 코파일럿이라는 걸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코파일럿 스프레드시트 데이터가 잔뜩 쌓여 있다면 얘를 이제 데이터 분석에 도움을 주는 AI 도구라고 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런칭을 했는데요.

저는 이 코파일럿 쓰지 않고요. 코파일럿 기능 자체가 그렇게 화려하진 않아요.

어, GPT4 엑셀 워드를 통해서 여러분들 엑셀 그 활용에 도움이 되는 방향들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엑셀 GPT4 엑셀 워드를 오픈을 하면요, GPT 함수가 이렇게 GPT만 치면 GPT 함수가 열립니다.

이렇게 GPT네 GPT 이렇게 치면 GPT 관련된 함수들이 이렇게 쭉 표시가 되죠.

아까 그 위에 옆에 있는 사이드바를 열었기 때문인데요.

디지털 영양이란 무엇을 의미하니, 이렇게 엑셀 자체에서 최 GPT에 질문하듯이 이렇게 물어보면 어떻게 답이 나오는지 한번 보겠습니다.

네, 요렇게 우리가 엑셀 스프레드시트에서 꼭 작성한 것 만냥 이렇게 어 문서가 나오게 됩니다.

요거를 갖다가 만약에 GPT 결과물이 나왔는데요, 이 결과물을 이렇게 복사할 수도 있고요.

똑같이요. GPT 하는 나온 결과물을 리스트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서는 GPT 언더바 리스트라고 하는 함수를 같이 넣, 이렇게 디지털 영이랑 무엇이라고 어 질문했던 답에 셀 한 개에 이렇게 답이 다 나왔다는 거죠.

그런데 GPT 리스트로 정리를 해서 딱 괄호를 묶어주면 한번 어떻게 나오는지 보겠습니다.

셀 하나를 크게 제가 잡아 놨는데 조금 줄이겠습니다. 그리고 그러면 이렇게 리스트로 답변을 해 주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엑셀에 만약에 요게 주제다.

그리고 여기 세부 내용을 상술하고 싶다라고 한다면요, 이를 조금 늘려 가지고요.

우리가 이거 이렇게 작성을 하잖아요. 근데 그냥 GPT 언더바 웹이라고 하면요, 또 인터넷에서이 해당 관련된 정보를 가지고 어 검색을 해 줍니다.

그리고 이거를 묶어 줘요. 그래서 기술적 이해하고, 드 기술적 이해하고 엔드로 묶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향이 어떤 영향인지 세부적으로 글자로 요약해, 이렇게 하고요.

어, 이미 엑셀에 적혀져 있는 셀 25를 참조해 가지고 그 이후에 또 다른 질문을 던져서 답변을 받을 수 있다라는 거죠.

그러면 기술적 이해와 관련된 역량들을 더 구체적으로 이렇게 설명해 주고요.

얘를 밑으로 쭉 내리면 어떻게 되나요? 이 각각의 주제에 대해서 똑같이 똑같이 글자로 요약한 내용들이 요렇게 정리가 돼서 나옵니다 정말 이거는 충격적인 기술이죠.

이렇게 해서 쫙 놓으면은 우리가 이거를 파워포인트에서 답변을 풀어낼 수도 있고요.

그리고 얘를 워드 파일로 해 가지고 표로 만들 수도 있다는 거죠.

우리 표 작업들 같은 경우에 어려운 부분들을 이렇게 GPT 함수를 적용해서 어 할 수 있다.

정말 충격적인 사실 아닐 수 없습니다. 자, 만약에 요거를 만약에 영어로 번역을 하고 싶다.

영어로 번역 이렇게 하는데 이번에는 번역을 아랍어라고 할 수도 있죠.

그러면 GPT 언더바 트랜슬레이트 트랜슬레이트 트랜슬레이트 맞나요?

트레이트로 열고 이 친구를 콤마 쳤습니다.

그리고 아랍어 F4 묶어 주면은 여기에 이을 아랍어로 하는 걸로 이렇게 엔터를 치면요.

이 세부 내용이 아랍으로 쭉 바뀌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자, 세부 내용이 아랍으로 바뀌었는데 이게 제대로 답을 했는지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어서한테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한테네 내용을 읽을 죠. 그러면 아, 기술 이해력 이렇게 나오죠.

네, 기술 이해력은 직업 역량 일부러 업무 수행이 필요한 최신 기술 직업 역량, 전문 역량이 일부러 업무 수행이 필요한 최신 기술도 있냐, 뭐 요렇게 답변을 잘 해 주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바로 엑셀 안에서 채치 BT 열지 않고도 바로 답변을 받을 수 있는게 굉장히 강력한 내용이다 겁니다.

자, 한 가지를 더 해 볼게요. 자, 여기에 동물 이름을 하나 해보겠습니다.

그다음에 이게 어 종구분 한번 해보겠습니다. 종구분.

자, 동물 이름을 GPT 리스트로, 리스트로 해서 동물 이름 아무거나 아무거나 어 30, 50개만 만들어 줘.

이렇게 해보겠습니다. 자, 그리고 우리는 GPT 테 한번 물어볼게요.

GPT 언더바 해서 어 포유류, 포유류 양서류, 조류 등과 같은 부분을 뭐라고 하니, 이렇게 한번 보겠습니다.

자, 스노우팡 아, 동물 이름 아예 지어 버리네요. 동물 이름 아무거나 50개만 만들어 주게 아니라 생선 보여 줘.

분류학적 범주라고 하네요. 분류학적 범주. 그러면 여기에 분류학적 범주.

그러면 제가 여기에 뭐 명시적으로 엑셀에 따로 분류를 하지 않더라도 저는 이 분류학적 범주들 한번 분류해 달라고 해 보겠습니다.

GPT, GPT이 친구를 류 분류학적, 분류학적 범주에 어떤 범주로 어떤 것에 해당되는지 단어로 명시해 줘라고 답변을 하고요.

답변을 받고요. 얘를 엑셀에서 똑같이 뭐 단축키 왔다 갔다 해 가지고 명사로 답해 달라 했더니, 이 다 설명을 해 줍니다.

어 여기 동물, 개, 문, 강, 목 다 설명해 주죠.

예. 그래서 잠깐만요. 이거를 포유 류까지 설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좀 보겠습니다.

여기 포유강이라고 해 볼게요. 그러면 분류학적 범주에, 범주에서 어떤 강에 해당되는지 단어로 명시해 줘라고 한번 해 보겠습니다.

포유강에 해당됩니다. 나오죠? 그러면 여기에 그냥 단어만, 단어로만 대답해.

이렇게 좀 더 명령을 내겠습니다.

포유강 이렇게 나왔죠. 자, 그러면 나머지에 있는 내용들을 싹 엑셀에 자동 채우기 기능처럼 넣어 놓으면 이게 네, 해파리강, 척삭동물문, 악어는 강이 없나 보네요.

이렇게 해서 구할 수가 있고요. 아니면요, 우리가 이렇게 구할 수 있고, 있다면, 포유류, 양서류, 조류, 파충류 뭐 요 정도가 되나요?

예, 그러면 GPT 언더바 클래시파이, 클래시파이 넣어 주면 우리가 미리 분류를 이렇게 체계를 넣어 놓을 수가 있죠.

어, 재무제표를 분석, 관리, 손익을 분석을 하든가, 아니면 우리가 거래처를 분류를 하든가, 마케팅 어떤 제품을 분류를 하든가 뭐 다양하게 어 일을 하시면서 분류를 만들어 낼 수가 있죠.

이미 만들어진 분류가 있다면 내가요. 사자라는 친구를 이 분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게 해 줘라고 하는 개념의 함수를 GPT 클래시파이라고 치면 이 사자라는 이름을 포유류, 양서류, 조류, 파충류에서 찾게 됩니다.

그래서 이거를 자동 채우기로 쭉 밑으로 내리면 마찬가지로 함수가 다 정리가 되고요.

여기에서 예, 다 포유류밖에 없네요. 만약에 여기에 제가 뱀 이렇게 이름을 바꾸면 얘는 파충류로 바뀌겠죠.

그리고 지어 볼게요. 자,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에러 미싱을 남기고요.

그다음에 여기에 어 펭귄, 어류가 빠졌네요. 어류, 어류. 자, 조류, 어류.

자, 그리고 여기에 광어, 그다음에 민어, 그다음에 개구리, 도마뱀, 이구아나, 도마뱀, 이구아나.

그다음에 고래, 이렇게 우리는 동물 이름만 입력했을 뿐인데 자동으로 엑셀 스프레드시트 관리가 편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렇게 분류학적 범주를 나눠주는 이 GPT 파이는 정말 어마무시합니다.

앞에서 했던 이 세부 내용에 대해서 우리가 만약에 인터넷에 SNS 올리거나 그랬을 때 만약에 요거를 태그라인을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될 때가 있어요.

그러면 태그라인 이렇게 해서요. GPT 언더바 태그 태그 이렇게 해서요.

문서에 태그를 만들어 줘라. 왜냐면 우리가 유튜브를 올릴 때도 그렇고 SNS 올릴 때도 그렇고 블로그 올릴 때도 그렇고 SEO 최적화되어 있는 이런 태그들을 잘 작성하는 게 중요한데 너무 어려워요.

그럴 때는 GPT 태그라고 이렇게 해 주면 됩니다. 이런 방식 말고도 너무나 좋은 기술들이 기능들이 많아요.

만약에요 이렇게 한번 자 여기 GPT 언더바 해서요.

최근 기사 열 개만 뽑아 줘 이렇게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근데 우리가 GPT만 하면 셀 하나의 답이 다 나오기 때문에 앞에 GPT 언더바 리스트로 이렇게 분류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GPT man 일단 검색하면 애가 학습된 내용에서 답변을 해 주기 때문에 언더바 웹으로 이렇게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러면 웹을 검색해서 최용기 서 개만 뽑아주고 어 이렇게 리스트로 만들어 주게 될 겁니다.

자, 이렇게 신혼 부부의 소득 뭐 이런 노벨상 시상 이렇게 되어 있는데 얘를 GPT 이거를 비슷하게 비슷한 말로 비슷한 내용으로 다르게 바꿔 줘, 이렇게 한번 만들어 볼게요.

그리고 다시 전체 내용을 이렇게 예, 바꾼 내용만 보여 줘.

지금 뭐 윤 대통령 인터뷰 내용을 다른 방식으로 표현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막 이렇게 나와 있기 때문에 바꾼 내용만 보여 달라고 다시 어 명령을 수정을 했습니다.

네, 요렇게. 네, 이 상태로 여기에 이제 제가 어 복사를 하겠습니다.

잠깐만. 그리고 이렇게 없다고 했을 때요, 이 내용과 이 내용을 어 유사한 내용들을 매칭시켜 달라라고 할 때 GPT 언더바 매치를 쓸 수가 있습니다.

매치 그러면 이 친구를 이 친구를 여기 중에서 찾아 가지고 컨피던스 좀 낮게 비슷해도 괜찮으니까 가져와라라고 한번 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이 친구가 이 내용과 가장 유사한 내용들을 이 중에서 찾아 가지고 가져다 주는 거죠.

엑셀GPT, 엑셀이 AI를 만나면 벌어지는 놀라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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