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유 매리 소품 4ms 토양 갤포 양갱… we were 나누어

엄마, 이 책 디스크… 일이 어떻게 해줘야 스테이지 2 안 됐죠?

안녕하세요. 해 마음에 안녕하세요. 오늘 배웠죠?

오늘은 이제 영작에 대해서 알려드리고 싶은 방법이 있어서 요청도 진짜

많아서 일단 제가 자료를 좀 제작을 하기 시작했고, 그래서 이제 여러분들

께 그 자료를 가지고 어떻게 공부할 수 있는지 소개시켜 드리기 위해서

오늘 이 자리에 왔습니다. 바로 시작하죠. 4, 5

인구 컴포지션 자체가 영작이라는 뜻인데, 파트별로 이제 제가 다

세부적으로 좀 나눠서 실행을 할 생각이에요. 그래서 제가 여기에 이제

문장을 한 10개 정도… 10개 정도 이제 만들어 놨어요. 한국어로. 그래서

이걸 이제 영어로 바꿔 주시면 되거든요.

첫 단어는 가장 중요한… 다른 사람 만났을 때 소개…

그래서 이제 문장들을 보시면, 뭐 ‘내 이름은 마이크입니다.’ ‘나는 마이크입니다.’ 이것을 영어로 바꿔 주시면 돼요. 이런 간단한 문장들이 10개 정도

내지 15개. 영작을 해 보신 다음에…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문법이 맞고 틀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직접

말을 했을 때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제일 중요한 거람

저는 여기서 문법적으로 틀리는 것 신경 쓰지 말고 영작을 하셨습니다만

이 되면 어차피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포용하는 거니까

그 밑에 캡션, s 포인트가 있는데 여기는 이제 영작을 하면서 몰랐던

단어들을 찾아서 쓰시는, 그래서 캡션 번호들은 각 문항 번호이기 때문에 1번이면 1번 문제에서

몰랐던 것, 하나도. 네모 5번이면 5번 문제에서 몰랐던 것. 그래서 이거는

쓰실 분들 쓰시고, 안 쓰셔도 되는 분들은 그냥 넘어가셔도 됩니다.

이게 자기가 만들었던 문장 내에서 모르는 걸 알아야지

나중에 그 습관이 되어서 입으로 나오기 때문에, 단어집을 외우는 것보다 이

과정이 정말 중요해요. 이게 진짜 핵심 파트예요. 영작하면서 이게 빠지면 여러분들이 굉장히 난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 제가 이걸 정말 신경 많이 써서 만들었는데, 엑셀 시트에

보시면은 이제 각 문항별 정답들이 있어요.

근데 제가 써 놓은 정답 외에도 정답이 될 수 있는 게 많을 수도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다 허용된다고 보시면 돼요. 말을 했을 때

상대방이 알아들으면 오케이. 영작을 할 때 여러분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내가 하는 말이

자연스러운 문장이 나 내가 하는 말을 저 사람이 알아들을까 걱정인데, 그래서

제가 예시에서 최대한 자세히 적어 놨어요.

그래서 조금씩 제가 설명을 해 드릴게요.

OK.  '내 이름은 마이크입니다'를 영어로는 'My name is Mike'입니다.

나는 마이크입니다. My name is Mike. 이렇게 하면 될 것 같고...

나는 미국 아이고,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살고 있는 곳은 알링턴입니다. 'I live in Arlington'이라고 많이 쓰니까 'I live in'...

...'I live in Arlington'이라고 하는 게 좋을 것 같고,

나는 영화관에 갑니다.  'I go to the movies' 또는 'I go to the cinema'라고 할 수 있고,

 'I watch movies'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나는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I like movies' 또는 'I like watching movies'라고 할 수 있고,

'I enjoy watching movies'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해리포터 시리즈입니다. 'My favorite movie is the Harry Potter series'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리고 저는 피아노 치는 것도 좋아합니다.

 'I like to play the piano' 또는 'I enjoy playing the piano'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영화 감독 하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영화 감독은 무엇일까요? 디렉터가 디렉트...

무비 디렉터를 물어봐야 할 것 같아요. 나는...

인터레스팅, 관심 있는... 인터레스트링.

하는 거 어렵죠. 이렇게 막힐 수 있을까요? 되겠죠?

한번 인터넷에서 찾아보던지 해야 할 것 같은데, 너무 바빴고, 돌려보셨죠?

이럴 때 어떻게? 내가 이것을 이렇게 만들 때, 안 찾아보시는 게...

좋아요. 어떻게 하면 잘 넘어갈까요? 뭐, 찝찝한 부분이 있으면...

보고, 보고, 참고하는 거죠. 예를 들어 당신은...

인터넷에서 최대한, 최대한 내가 쓸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옆에는... 아, 민철 스티븐스의 '빙어' 무비, '지구를 열어라' 정도 할 것 같은데, 아, 무비 제작...

그래서 딱 'there's' 딱 해서 찾아보니까 아, '만 줄줄이' 미드, '인 더 태그', 왜 'p' 무비 스...

아, 이렇게 할 수 있구나. '맨체스터 바이 더 씨'도 있고, 이렇게 해서 따라가는...

거구나. 이제 처음 시작하실 때 생각하시면 가장 좋은 게 주어, 동사, 나머지예요.

음, 주어, 동사만 있으면 어느 정도 말이 통하죠. 뭐, 주어, 동사를...

먼저 쓰는 연습을 해야 해요. 그래야 나중에 말을 할 때도 주어, 동사를 했고...

나머지를 생각하게 되거든요. 근데 저희가 이제 만약에 말을 할 때 막히는 부분, 어순 형성 이런 걸… 아… 아… 아…

음… 원트… 음… 이렇게… 아… 근데 주어, 동사, 나머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연습을 계속 하시면 나중에는 아… 원…

특정… 음… 듬… 깃대를 이렇게 생각해 보고 저도 바로 나온 이유는 동사의 활용… 2…

좀 켜진 것 같아요. 그렇죠? 그래요.

그래서 이제 어순이 아예 다르기 때문에 우선 1번 같은 경우에는 ‘내

이름은 마이크입니다’, ‘나는 마이크입니다.’ 둘 다 되기 때문에 ‘My name is’랑 I’m, 혹은 아예

안 써도 포용 가능합니다. 어떤 분께서는 ‘맞는’ 맺으려고 썼는데 답이 ‘lim’… 그럼 나 틀린 건가?

그게 아니라 둘 다 될 수 있다고요. 자, 여기 적어놨습니다.

뭐 이번 같은 경우에 ‘떴을 때’ 이… 그냥 ‘state’ 하면은 ‘모여 사는 주수’

이런 중에 모임이지만 거기다 ‘들’을 붙여서 ‘그 주들’ 했기 때문에 ‘미국의’

돼요.’ 이런 말로 하는 설명들을 찾아보시면… 썰… 시세… 다가… 다… 이렇게 댓글을

다 다른 왔거든요. 그래서 이걸 보시고 이래도 질문이 생긴다 그러면 댓글로

달아주시거나 아니면 이… 이메일…

이메일로 얼마든지 질문을 해주시면 제가 최선을 다해서 제 지식 안에서 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일단 해보면서 또 모르는 거 있으면 질문해도 될까요?

그렇죠 그렇죠. 댓글 다시고, 그 다음에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세요.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조금 짧은 메시지를 준비했습니다.

이건 화면에는 안 나갈 거고, 여러분이 이 문서를 다운받아 보셨을

때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쓴 거라 다운받아서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이제 팔트 원이 완성되는데, 이제 중요한 게

있어요. 업나팔 턴이 끝났으니까, 이게 아니라, 끝났으니까 개설 씻어 확인을 한

후에 다시 풀어 본 거죠. 어, 그걸 기준으로 답에 더 다 싶었는데, n썰 씻을 보고 기억을 해서

푸는 게 아니라, SLC 즐 안 봤다는 현재로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암바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풀어야 자기만의 문장을 또다시 만들어내는 거죠. 그

똑같이 쓰지 말게 하려는 계획이죠. 같이 쓰면 그건 그냥 정답을 외운 것

같은데, 힘들죠. 다른 표현, 바른 표현을 생각하고, 대신 단어로 바꿔도

좋고, 그런 식으로 해서 이제 써보고, 그거에 대한 생각을 해 보면서 과연

이게 말이 될까, 안 될까. 제가 웬만한 만화에서 되는 정답들을

다 적어놨어요. 4고를 때 또 확인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하시고, 섀도잉을 계속 하시고, 그 다음에 각자 나름의 뭐

단어를 외운다든지 공부를 하시면서 이제 영어에 대한 신뢰가 어느 정도 계속

올라가시면 이제 저는 심화 단계로 넘어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20문제 단계에서는 저는 해설지를 쓰지 않아요. 어

대신 시트에 다가 정답만 적어 드릴 거고, 이걸 풀 수 있다는 사실은

문장에 대한 이해가 어느 정도 많이 높아졌다는 얘기죠. 그렇기 때문에

저런 세부적인 설명이 필요 없고, 그냥 답을 딱 봤을 때 아, 이게 이래서 정답

이구나 하는 걸 아실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역시 이것도 똑같은 과정으로 이제 가게 됩니다. 영작 해보시고,

해설지 서대 해보고 다시 풀어보고, 음, 그런 식으로 이제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주어진 문장을 제가 풀 때 원투 이렇게 해서 짧게 끝내는 게 아니라 정말

많이 파고들어 뭐 1, 3, 4, 10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만들어 낼 거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만들어서 그

정도까지 끝내면 이제 심화 단계로 넘어가도 풀 수 있을 만큼, 대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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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할 수 있다! 나도! 너도!
* 비즈니스 문의 : yangkingbb@naver.com

Ask you'll get;
Seek and you'll find;
Knock and the door will open.
[Luke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