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정박형 카라반 중 가장 넓은 사이즈, 15평형의 장점은 면적 대비

가격입니다. 폭이 넓으니까 굉장히

넓고 개방감이 좋습니다. 이게 지금 통

FRP죠. 통FRP. 지금 보시면 저기까지 다 통으로 되어 있어요. 만져

보시면 굉장히 튼튼하죠. 어쩌다가

잘못해서 차로 한번 이렇게 긁은

수리했어요. 국내 최대 크기, 그리고 가성비로 꽉

찬 15평형 정박형 카라반 [음악]

카라반 캠핑 제국입니다. 강원도

횡성에 왔습니다. 자, 업체에서 판매하는 15평형 정박형 카라반,

그리고 옆에는 작은 평형 카라반이 있는데요. 통입니다. 보시다시피,

전체가 다 FRP로, 저 지붕까지 다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만져보시면 굉장히 튼튼하죠. FRP의

내구성은 다들 아실 겁니다. 이게 15평짜리 2층 정박형

카라반이 15평입니다. 굉장히 넓죠.

그리고 폭도 굉장히 넓어서 공간감은 상당합니다. 그런데 가격은

지금 25평에 대해서 다섯 대 한정으로 3,700만 원에 한정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지금 보시면 체류형 쉼터 때문에 굉장히 관심들이 많으신데,

이게 1층이 아홉 평이에요. 9평.

그래서 체류형 쉼터의 기준에 딱 부합하는, 그리고 공간은 2층까지 하면

15평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굉장히

메리트가 있는 제품인데, 가격도 굉장히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요. 그리고 내구성이 굉장히 튼튼하고,

단열도 잘… 대표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자, 업체 대표님이신데,

젊으신 분이에요. 아, 네. 비교적 좀 일찍

시작했습니다. 자, 이 정박형 카라반을 이제 하시게 된 계기가 있을 거예요.

네, 네, 네. 어떤 계기 있습니까?

카라반이란 거 자체가 이제 좀 비교적으로 보기 힘들잖아요. 원래는

드물게… 드물게 좀 사용들 하시고… 네.

그리고 이제 좀 가격대가 있다 보니까 좀 많은 분들이 망설이는

분들이 계시는데, 근데 이제 저희는 좀

를 즐기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저렴하게 시작했습니다. 정박형 카라반이죠.

사실 젊은 대표님이신데, 구매하시는 분들은

정박형 카라반을 끌고 다니는 게

세컨드하우스 용도로 생각하시니까, 고객층은 주로

연세가 있으신 분들입니다. 50대부터 시작해서 70대까지 다양한데,

좀 더 연령대가 높으신 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여기는 강원도 횡성, 한우가 유명한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제2 농공단지, 농공단지에 지금 회사가 있는데, 자이 카라반 모양을 보시면

어, 상당히 큽니다. 이게 지금 아까 제가 설명드렸던 아홉 평짜리

단층형 정박형 카라반이고요. 옆에 보이시는 이게 이제 15평, 15

평이고, 그럼 1층이 아홉 평이고

그리고 위에가 여섯 평이고. 네, 사이즈가 상당합니다. 국내에서 가장 큰

거예요. 아, 국내, 국내에서 출시하는

정박형 카라반 중에서는 가장 큰 사이즈, 가장 큽니다. 근데 가격이 이게

3,990만 원인데, 특별 5대 한정으로 해 가지고 얼마요? 3

천 7백만 원입니다. 자, 그러면 이제 소비자분들이 이제 계산이 들어갈 것

같아요. 자, 이거를 어떻게 쓸 것이냐,

그렇죠. 자, 통 FRP 말이죠. 네, 통

FRP, 지금 보시면 저기까지 다 통 FRP예요. 네네. 저희가 알고 있는

GRP나 아니면 일반 이제 찍어낸 FRP와 다르게 이제 요거는 한

번에 통으로 씌우는 작업이기 때문에 조금 이제 뭐, 누수라 그런가 아니면은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 없이, 단 하나도 없고요. 네, 요거는 조식이 아니고

실리콘이 들어가지 않다 보니까 수명은

반영구적이고요. 네, 요거에 대해서는 이제 뭐 내구성이나 단열성, 뭐 요런

부분 그리고 가성비까지 저희가 알고

있는 부분에서는 저희 카라반이 가장 저렴하고, 국내에서 큰… 큰

가장 좋은데요. 그 다만… 다만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고, 이 실제 있었던

일인데, 제가 여기 이사님 계시는데, 네, 그분이 카라반 출고 한번

갔어요. 아, 정말 카라반요? 카라반 출고,

카라반 출고를 위해서 갔었는데, 또

앞에 이제 길목이 한 1m 정도 되는 소나무 나뭇가지가 길을 막고

있더라고요. 아, 지나가지 못하게끔. 네,

그래서 이제 ‘아, 이걸 어찌해야 되나?’ 해서 이제 자르려고 했으나, 이제 그

옆에 또 때마침 국립공원 관계자분들이 계셨는데, 자르는 건

불법이다. 아, 그래서 어... 그럼 어떻게

해야 되냐? 우린 지나가야 되는데, 그러니까 그분들이 말씀하시기를 부시고

가는 건 불법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눈 딱 감고 '모르겠다, 한번 치고 가보자!' 카라반 밀어버렸어요.

그래서 차로 아저씨, 미시적이라고 해서

카라반을 밀었는데, 다행히도 이제 뭐

나무, 그 소나무가 부러지고 카라반은

안 깨졌습니다. 자, 정박 형태, 어디로

밀었어요? 어느 쪽으로? 어느 쪽에서?

이제요, 부분이면 이제 이게 뒤로 돌아가서, 이게 만약에 차량의 머리가

저 앞에 부분에 있거든요. 뒷바퀴 부분. 그러니까 대략 어느 쪽으로 밀게

된 거죠? 만약에 민, 이제 그때를 가정한다면, 이 부분으로 밀었던 거죠.

이 부분, 나무를 민 거죠. 이 부분을. 근데 여기는 멀쩡하고,

이 부분은 멀쩡하고 나무가 부러졌고. 자,

오해하지 마십시오. 국립공원 내에, 바깥에 나와 있는 길가에 나와 있는

나무, 그렇죠. 길가에 이렇게 뻗어 나온 나무가지를 다시 원상 복구해서 옮겨 놨죠. 그렇게 해서 다 처리가 됐습니다. 근데 그 정도로 튼튼하게, 그 정도로 튼튼하고요. 그리고 제가 어쩌다가 잘못해서 차로 한번 긁은 적이 있었는데, 차량만 수리했어요. 그 정도로 튼튼하다는 거죠.

자, 단열은 어떻게 됐습니까? 단열 같은 경우에는 벽체 두께는 총 합쳐서, FRP 두께까지 합쳐서 118mm입니다. 118mm 사이에는 90mm 공간이 있는데요, 90mm 공간에는 스티로폼, 우레탄폼, 그리고 인슐레이션 요렇게 세 가지 단열재가 같이 들어갑니다. 118mm죠? 그러면 11.8cm 정도 되는 거죠, 벽체 두께가.

국 보… 지붕도 그렇게 돼 있습니까? 사면이 다 그렇게 돼 있습니다. 아, 바닥도 마찬가지로 다 동일하게. 자, 그리고 바퀴가 달려 있거든요. 그래서 이건 정박형…

카라반은 규제로부터 자유롭습니다. 그래서 어디든 설치할 수 있고요.

아까 말씀드리니까 서울에도 납품

된다고요? 이 책이 아, 서울에 그 이제 신림동 어디라고 정확하게 말씀은 제가

드릴 순 없지만 6층 건물 옥상에

데가 있습니다. 옥상에다가요. 네, 옥상에다가요. 아, 이거 이제 뭐 새

카라반을 쓰시려고 하나 건물 쪽에서? 예, 그렇다고 하시더라고요. 올려놨어요.

위에다가. 네, 올려놨습니다. 아, 이게 지금 중량이 얼마나 나가죠? 일단 고층

모델 같은 경우에 대략 5톤 정도 되고, 5톤. 그리고요, 단층 모델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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