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배당주가 미쳤습니다. 제가 제일 잘하는 게 기다리는 거라 배당주를 계속 기다리고 있지만 절대 싼값에 살

기회를 과거처럼 잘 주지 않는 거 같습니다. 배당주 이건 잘만 투자를 해도 극단적으로 생각했을 때 연

50% 이상도 가능할 텐데 역시 좋은 주식은 싼값에 살 기회를 잘 제공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증시가 올해 최악의

성적을 거뒀고 코스닥 같은 경우는 20% 넘게 하락했는데 배당주 같은 경우에는 이미 SK 텔레콤만 보더라도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20% 이상 상승하고 KT&G 올해 초부터 보면은 주가가 벌써 거의 50%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물론 지금 사라는 말이 아니라 또 수익이 여기서 20% 30% 계속 오른다는 말이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약간 뒤에 들어 주시길 바라고 현재 증시에서 결과만 봤을 때 항상 승리하는 사람은

배당주 투자자입니다. 너무 단순한 생각이지만 배당을 은행보다 훨씬 더 많이 꾸준히

주면서 누구나 알고 있는 대기업 종목은 망하지 않습니다. 주주 환원도 하지 않는 다른 급등주들이 다 반토막이 나고 끝까지

계단식 하락으로 떨어진다 하더라도 배당주만 투자하면 중요한 건 주적으로 찾아오는 폭락장에서도 결국 배당만 남아

있습니다. 물론 성장 배당이나 움직임이 일정하지 않은 배당주는 위험하긴 하겠지만 대표적으로 은행, 통신,

보험, 금융 등 웬만해서 망할 일이 없습니다. 배당주를 설명 드렸을 때 했던 말인데 은행이 망할

정면은 측면이 이미 국가 부도 위기일 겁니다. 대신에 배당주 투자 방법이 있는데 정말 단순합니다. 움직임이 일정

수준에서 움직임이 일정하게 움직인다는 뜻은 상승할 때 상승하고 하락할 땐 하락을 하지만 이 상승과 하락이 일정한

범위에서 계속 반복되는 주식을 말하지 계속 상승했다가 계속 떨어지기만 했다가 아니면 상하지도 못하고 계속 떨어지기만 하는 주식은

배당주 할 수가 없습니다. 바로 이런 일정한 범위에서 움직이는 배당주를 하단까지 기다렸다가 하단에서 매수하는

것 이게 배당주를 성공시키기 위한 아주 단순한 방법이라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배당주를 하더라도 고점에

사는 것은 위험한 행동입니다. 이왕 장기 투자할 목적이면 시세 차이까지 생각을 한다면 배당주는 단순히 연

5% 배당을 얻겠다고 들어가는 게 아니라 시세 차익으로 극단적으로 연 30% 40% 50% 이상까지도 노릴

수가 있는 황금 같은 종목이라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아쉽게도 이런 황금 같은 배당주를 절대 싼 가격에 매수할

기회를 주지 않는 게 너무 아쉬운데 가격이 좀 내려오고 해야 목표했던 진입을 시도할 텐데 주가가 지금

보시다시피 내려오지 않고 오늘도 단체로 상승하다 보니까 뭐 지금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딱히 설명드릴 게

없지만 대충 눈으로 선을 그어 보더라도 어디가 하단인 이제를 잘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씩 보시면 좀 장기적으로

월봉으로 봤을 때 하단 구간이 이렇게 딱딱 정해져 있습니다 하단과 상단을 체크를 한 다음에 최소한 내가 이 절반

이하에서 매수를 하겠다라는 목표를 잡으셔야 됩니다. 하나하나 다 이렇게 계산을 할 수가 있는데 너무 단적인 폭락장을

제외하고 평소같이 움직이는 이런 상 하단과 상단 정해놓고 반 이하의 가격까지 내려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배당주를

투자하는 아주 쉬운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대신에 이런 기회가 잘 지금은 오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에 내가 배당주를 지금 들어가게 된다면

SK 텔레콤이나 KT를 지금 가격에 들어갔을 때 잘못되게 된다면 리 배당주를 하더라도 손실이 - 2

30% 날 수가 있지만 이렇게 상단과 하단을 정해놓고 하단 근처에서 들어가게 된다면 폭락장에서도 버티면서 오히려

추가 매수 생각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최근 현대 예상처럼 배당에 이슈가 있는지만 체크를 한 다음에 별

이슈가 없다면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언젠간 찾아올 수 있는 하단 근처에서 매수하는 날만 기다리

생각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투자는 주식을 무작정 사놓고 아무 자리에서나 사놓고 팔아라 워라

기다리는게 아니라 이렇게 원하는 자리를 정해놓고 원하는 자리가 올 때까지 계속 무한으로 기다리겠다는게

투자입니다 기다렸다가 하단에서 사서 주가가 올라갈 때 적당히 익절만 한다 하더라도 시장에서 여러가지 종목들을 사고팔고

복잡하게 하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또 배당주 매매는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주식을 전업으로 하는 분들이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매력이 있어서 제가 생각하는 저만의 미래 먹거리 중

하나이기도 한데 그만큼 매력이 있어서 그런지 오늘도 배당주들이 단체로 또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진짜

많이 오른 거 같은데도 끝까지 이 추세를 잘 유지해주고 있습니다 자 현재 어지러운 증시의 상황은 천기 100기 게임으로 비유할

수가 있습니다 반도체 내리고 바이오 올리고 반도체 올리고 바이오 내리고 방산 내리고 반도체 올리고 오늘은 랑 로봇 테마가 시장에서 움직이고 있는데

어차피 목적과 목적지가 정해져 있는 게임입니다 이미 굴직한 종목들 2차전지 반도 이런 것들은 다 대세가 나왔기 때문에 이 대세가 나온 종목들이

일시적인 반등과 대세가 나오면서 증시가 일시적으로 반등하는 것처럼 좋아 보인다던가 아니면 오늘 AI 로봇처럼

일시적으로 시장에서 주목받을 만한 것들 일시적인 종목 가지고 돌려막기 정도로 생각해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뭘 산다 하더라도

기기 게임이기 때문에 줄대 못 먹으면 바로 뺏겨 버리거나 하루 이틀 분위기에 휩쓸려 들어가게 된다면

바로 물려 버릴 수가 있습니다 시장의 전체적인 심리도 짧게 가져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아무리 지금 시장에서

괜찮아 보이는 상황이 있어도 자리가 있어도 며칠 가다가 자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장에서 필요한

능력이 있다면 정확히 저점 근처에서 사고 정확히 고점 근처나 적당히 올랐을 때 무조건 익절을 하는 게

정답인데 말처럼 이게 쉽지도 않고 누구나 할 수도 없습니다 저 역시도 하기가 힘들고 유지가 힘들기 때문에

지금은 종목들의 이런 상승과 하락이 너무 어지럽게 반복되는 저점과 반등을 맞출 수가 없기 때문에 지금 시장에서

할 수 있는 게 세 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현재 레버리지를 들어가는 방법인데 코스닥과 코스피 반반 나눠 가지고 들어가는 방

법이 있습니다 지금은 종목을 정확하게 저점에 사거나 고점에 파는 그 정확도를 누구나 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종목이 이렇게 천 개 100개

게임을 하고 있다면 잘못 물리게 되었을 때 지수가 상승한다 하더라도 손해를 입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짜

나는 지금 못 참고 주식을 사고 싶다 한다면 레버리지의 선택이 있겠으며 두 번째는 뭐 제가 최근에 강조를 드린

신용 장고와 함께 폭락장 한 번 더 찾아올 때 이게 두 번째 방법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 방법은 항상 처음 주목을

받을 때 첫 양봉이 나올 때 첫 양봉이 나온 다음에 거래일까지 이런 매매만 계속해서 반복하는 것 뭐

대표적으로 시장에서 지금 할 수 있는 게 이 세 가지밖에 없습니다. 천기 100기 게임에 박자를 맞추는 게 정말 어려운데

제가 최근에 계속 매매를 반복했던 종목들도 보면 어 두 가지가 있다면 전진 건설 로봇과 산일 전기가 있는데

최근 동안 매매를 정말 많이 했습니다. 결과가 좋지 않지만 떨어지는 과정에서도 여러 번 매매를 하고 전진

건설 로봇도 오늘 매매를 했지만 아쉽게 돌파에 실패를 했습니다. 바로 앞에서 프로그램에 입질이 있었지만 한

고점에서 만주까지 사는 척하다가에 지금만 가 나오면서 힘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건 선택을 하냐 안 하냐의 차이일 뿐 선택을 했다면 VI

있지는 충분히 걸릴 수가 있습니다. 이 종목의 특성을 보려면 최근의 움직임을 살펴봐야 된다 말씀을 드렸는데 최근의

움직임들을 보면 위꼬리가 많습니다 일단 첫 번째 요소가 잘못하면 이렇게 위꼬리가 쉽게 달릴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고 좋게 생각을 해 본다면 프로그램이 마음 먹는 날에는 얼마든지 이렇게 20 까지도 올릴

수가 있겠구나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뭐 올라가지 못한 이유는 프로그램이 선택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지만 며칠 지나서

프로그램이 선택을 한다면 얼마든지 장중에 올라갈 수가 있기 때문에 제가 지금 모니터링 하고 있는게 프로그램이

잠깐 사고 파는 걸로 끝나는게 아니라 꾸준히 평소보다 많은 물량을 사는 날을 기다리고 있고 오늘은 아쉽게

그날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산일 전기는 는 천기 백기 게임의 예시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데 이게 뭐 다른 민감 테마가 아니지만 그래도 주가의

최근 움직임을 봤을 때 저도 매매를 하면서 고생 좀 했습니다. 한번 올렸다가 잘못 물리면 날 잡아 가지고

끝까지 내려버리고 한번 내릴 때 이게 반등도 없이 거의 하루 종일 종가까지 최저가까지 밀어버리기

때문에 제대로 버티신 분들이 거의 없을 겁니다. 이걸 한두 번도 아니라 세 번 네 번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저같이 버티기 싫어하는 매매를 한다면 이런 종목을 매매하는 게 참 까다로워서 차라리 나중에 확실하게

신고가를 가는 날에 매매를 하는 게 안전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긴 한데 프로그램이 관심을 갖게

된다면 어, 안 그래도 시장에 종목들이 많기 때문에 이 종목 저 종목 다 방문을 하다가 프로그램이 선택을 하는 날에는

얼마든지 크게 급등이 나올 순 있습니다 그날이 언제일지 몰라서 그렇지 프로그램은 이렇게 하루도 쉬지

않고 종목들을 선택해 주고 있습니다 분명히 지금 시장에서 괜찮은 위치에 놓인 종목들이 적지 않게 많은데 버티려고 하면 한 방에 망가질

수도 있고 보고 있자니까 변동성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먹을 자리가 많아서 아쉽기도 하고 선택하기가 참

배당주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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