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황폐화되어 가는 웅장한 도시들은

수년째 이어진 가뭄으로 인한 극심한

기근과 노예로 전락한 백성들에 대한

가혹한 노동, 솔섬(혹은 다른 질병)과 원인 모를 역병까지

창궐했습니다. 수많은 마야인들은 굶주림과 고통

속에 죽어 갔고, 거기다 권력의 부패와 횡포, 지배층의

몰락 등으로 인간성이 붕괴되면서

사회 계급 간 갈등 역시 심화되었습니다. 나아가 사람들을 산 제물로 바치는

인신 공양 의식까지 행해지며 위대한 마야 문명은 멸망을 향해 추락하고 있었습니다.

미디엄(의미 불명확) 운명은 스스로 공개되기 전에는 알 수 없다.

어느 깊은 열대 밀림 속에서 원주민들이 맥(동물의 종류 추정)이라는 동물을

발견합니다.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한쪽으로 유인한 후,

미리 설치해둔 덫으로 포획하는 데 성공합니다.

온 주민들과 덩치에게는 맛있는 음식이

아니 하필 불알을 건네는 표범의 말,

이유는 그 혼자만 자식을 낳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사실은 본래 먹기 위한

음식이었고, 이에 놀림받던 덩치는 비법을

나아가 몸싸움까지 버티게 해 줄, 마법의 약초를

하늘색 약초, 나아가 자식을 낳는 비법이라며 귀한

잎사귀, 즉 정글판 비아그라를 건네

주는 자상한 모습까지 보여주었고,

이에 덩치는 당연히 매우 기뻐합니다.

오늘 포함 미래까지 파티다! 엄청난

잔치였다. 하다 힘들 때, 숲속에서 느껴지는 심상치 않은

기운이 느껴진다. 그리고 천천히 모습을 드러내는 이

방문객들은 서로를 경계하며 얼마간의

정적에 흐르는 가운데, 먼저 물고기를 건네며 저기가 없음을

보이는 상대의 구조를 이용해 답하며, 역시 막 사냥한 고기를

건네주었다.  제가… 까만… 아… 네… 분들…

숲속에 몸을 숨기고 있던 수많은

사람들, 노인에서부터 부녀자, 어린아이까지,

또 그들 중에는 다친 사람도 많았으며,

모두가 굳은 표정이었고, 깊은 여운

기색이 역력했습니다. 그럼… 아빠… 이 옷 따위…

그냥… 벗어 버리고… 꿈의 툰… 후… 유 마을로

돌아온 길, 마음이 무겁기만 했습니다. 특히

두려운 마음이 가득한 아들 폰 발을 보며, 아버지는 그저 떨쳐 버리라고 충고

했습니다. 벅찬 감정이… 맞다… 색에 찔릴까… 안절부절…

이들이 사는 마을은 여느 때처럼 평화로웠고,

비록 작지만 모두가 행복했습니다. 파만 동체는 아이를 낳지 못한다는

이유로 오늘 또 장모에게 찬밥 신세를…

호박을 받으며 이웃의 웃음거리가 되었죠

또 강압에 못 이겨 아이를 만들기 위해 억지로 집 안으로 들어가는데

탐사? 이것 좋기도 하지만… 뭐라고 하고…

아무튼 형제와 달리, 개원 아들로서 만삭인

아내를 둔 그는 말 그대로 이상 바랄 것 없는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흔들 때 펌핑? 뭐 사람의 태천 나오면 넘치고 또…

그의 아내 역시 마찬가지. 이처럼 갑작스러운 소식에 마을

사람들은 포복절도했습니다. 4족 짐승의 기준, 잎사귀는 사실 정력제가

아니라, 고추처럼 매운 맛 성분을 가진 멋으로

흡입하거나, 시기에 맞춰 문질러 쓰니 극심한

큰 고통을 받은 것이죠. 하여간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인지… 아니, 같지

않은 일보다 더한 엽기적인 행동들. 그래도 덕분에 모두가 즐거운 시대를

통치. 더 화가 수그러들면 같이 웃는

듯, 우는 듯. 그렇게 전부 일석이조. 자금 부족을 오늘 고파했습니다.

하지만 비극은 가장 행복한 순간에 찾아오는 법

다음날 아침, 알 수 없는 불안감을 느끼며 눈을 뜬 표범 발

하지만 그건 단순한 기우가 아니었고, 무언가를 둘러싼 한 무리의 남자들이

이들은 눈빛을 주고받은 후, 곧바로 행동을 개시,

그리고 순식간에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발톱이 아닌, 인간 사냥꾼들이었고,

또한 매우 체계적이며 잔혹했습니다.

무방비의 사람들을 재빠르게 제압하고,

앞서 나가며 마을에 불을 지르며 더욱 혼란스러운 상황을 연출, 포기를

다 낭심한 이들은 가차없이 처단할 듯 했습니다.

아, 테플론 밥은 재빨리 가족들을 피신

시켜야 했습니다. 일단 급한대로 지하 동굴로 피신해야 하는데, 이런 제길!

모습을 감추게 되고, 그래도 늦지 않게

가족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야 했습니다.

박당됐고 다행히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유 밧줄을 묶어 둔 후 아울러 달려가

함정, 중간 눈이라 불리는 세미 버스 안 펄프를 버리게 되고

결국 그와의 싸움에서 우세를 점하며 제압하지만

설립되기 직전 뒷덜미가 잡히게 되고, 또한

다른 조건들은 입맛대로 제압된 상황과

잘못된 역시 결박당한 죄 사이에 놓인데

CPU 무심결에 내뱉은 '아버지'란 단어에

싸움에 진 분풀이를 쳤던 중간 돈, 그

타겟을 아버지로 정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아들을 안심시키는

무적의 아버지. 허나 안타까운 죽음을 피할 수는

이를 놓치지 않고, 그런데 눈치 빠른 사냥꾼에게 발각되고 많은

도굴꾼들이 재빨리 수묵화를 어떻게든 기치는

않았지만, 밧줄이 끊기며 사람들은 그 안에 갇혀

버리게 되고, 이렇듯 붙잡힌 사람들은 인가로 끌려가려고

합니다 [박수] 혹이나 얼마 전에 보았던 다른 부

분들까지 붙잡혀 있는 상황. 와이어 형태로 묶여 가는 곳은

어디일까요? 애랑 또 그곳에서 어떤

운명을 맞게 될까요? 떼어서 명씩 함께 묶인 데다 두 손은

발이 박힌 상황. 발길을 멀고 험난한 데

거기다 심한 부상으로 의식을 잃어가는 친구

하나. 스스로 다시 일어나 B를 떠나긴 하지만 빨리

얼마 가지 못하고 결국 좁은 산길에서

쓰러지고 말죠. 아아아! 넘어져 이런 상황에서도 도와줄 생각은 커녕

오히려 신이 난 듯이 웃고 있네요.

예. 그래도 발버둥치며 힘을 짜내 살아날 수

있었지만, 퐁당! 이어지는 저항은 아닌가?

실제 '원주민'을 데려다 영화를 찍은 '미친' 감독!! 결과는 갓띵작!! '마야문명'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대박 리얼리티!

조금은 깊게  들여다 보는 영화 & 드라마 리뷰채널! 
영화 뽀개는 ‘머프무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