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저는 어릴 때부터 있잖아요. 예, 그 어디 똑딱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이 좋아하는 일을 미리 알아서 해 드리고 있잖아요.

좀 항상 칭찬을 받고 잘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제 결혼을 해서도 뭐 알아서 해주니까 신랑 그 소아, 나의

그래, 이 제일 잘 살았는데 이제 뭐 그래 사람 때 이제 타인이 하는 말, 일들이 있잖아요. 예, 그러니까 내가 나한테 싫은지 술 안 하고 시름 말 안

하고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어떻게 말하다 보면 애한테 조금 그런 괜찮은 말들 있잖아요. 그런 소리를 들었을 때는 내가 소화를 시키는데 굉장히 제가

애를 먹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그 사람이 너무 끝, 그 사람의 입장에서는 나에서 나에게 상처를 주기 위해서

이런 말을 하지 않았다는 걸 아는데도 나한테 거슬리는 말은 내가 내 자신이 회복되는데 시간이 걸리고 어떤 때는 또 뭐 여기에 이렇게 열이

나고 욕하면 있잖아 가지의 뭔데 혼자만 환락의 답해 사각 신랑이 보매 그를 뭐냐고 막 타기 싫다 카 거든요 그렇다면 이 굴을 말을 안 함 난

터라 버릴 것 같다 며 남의 책이 해서 이런 말을 한다 이렇게 얘기를 하거든요 그럼 뭐 그 사람이 나한테 뭐 사람이 상대도 말할 때 10

그 사람의 환경을 생각하면 그럴 수도 있다 그는 인정을 하면서도 내가 이제 그걸 이렇게 잘 이렇게 맘 편하게 알리 내 자신은 한테 안 되더라

으로 거 같애 그래서 어릴 그러니까 내 사힌 니 항상 없어서 이제는 살면서 항상 내 자신을 거 그 상대방을

그런 것부터 먼저 이렇게 좀 그런 경향이 있는 거 같애 이제 한테는 근데 그 이유가 예 그 이후부터 이유가 결국은 칭찬 듣고 싶어서 그런 거

아니에요 실은 서린 뜻 계실 거 좋은 소리만 듣고 싶어서 그렇게 한 가족 힘들더라도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권력을 버리더라도 돈을 추구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돈을 버리더라도 권력을 추구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돈과 권력을 버리고 명예를 추구하는 사람이 있다 뭐 어떤 3매 같은 게 반 비켜 줘 내가

버려버리고 것만 추구하는 사람이 있다 뭐 본인은 이 셋 중에 어디에 속한답니까 명예를 추구하는 사람에 속한답니다 예 아 내가 힘이 좀 더 들고 내가

고생을 좀 하더라도 어쨌든 존 소리 듣고 싶은 거예요 아 그런데 이것도 돈을 추구하는 사람이나 권력을 좋아하는 사람과 똑같이 그냥 하나의 인간의 이기심이

불과합니다 근데 돈을 추구해서 돈이 안 벌려서 고생하는 사람이나 권력을 추구하는 이제 출세를 원하는데 출세가 안 돼서 괴로운 사람이나

지금 명예를 추구하는데 가끔 이런 비난의 소리를 듣는 것 때문에 괴로운 것은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이것이 이기심이 불과한 거다 이게 뭐 대단한 게 아니다

다만 어떤 사람은 김치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된장 좋아하고 어떤 사람은 불고기 좋아하듯이 음식 취향이나 뭐 이런 게

먹힘 지조 않은 경우나 채식이 아 뭐 대단한 것처럼 그렇게 사용할 필요가 없다 향해 식성이 불과하다

아 이렇게 걸 보편화 시켜야 돼 근데 어떤 사람은 자기 식성 갖고 자기는 굉장한 것처럼 이렇게 얘기

한다든지 이런 건 수행해야 아니에요 그러면 뭐 식성이 식생활 습관의 불과한 거예요 그것처럼 나는

북이 영화 중에 보기 명의 중에 매일 을 주로 축하하는 사람이구나 조선시대 말씀은 선비가 터 상 이란 말이야 그럼 이걸 고기 하다 하지만

은 이건 3 속에서는 2 주로 재물과 권력을 추구하는 세상에서는 이걸 소중하다 하지만 수행의 관점에서 볼 때 통일한 거예요

통일한국 그런 내가 추구하는 것이 않아 더 써 괴로운 것 뿐이에요 아 돈을 원하고 않으셔서 괴로워 라

출세를 원하는데 안 돼서 괴로우나 인기를 원한다고 해서 괴로우나 다 똑같은 거예요 뿐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소리를 듣는 것을 아

지금부터 연습을 하실 아까도 본인의 알았잖아 본인이 게 해결책이 있는 게 보내온 정도 그래 이 그 사람 그 사람 입장에서 4g 나를 비난하려고 하는 건 아니고 낳게 로

필러 가는 거 아니고 자긴 자기 숨길 때 라는 거란 말이야 작가들이 느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고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거 아니에요 그죠 그럼 그걸 듣기 싫어하는 것은 버림받 그러니까 나도 그래요 올릴 때 보면 자 아래 인데 나가면서 무승 글 본문 이라고 하고요

아 얘기하면 기분이 좋겠어 나쁘게 써요 기분 나 좋을 리 없지 이건 모든 사람이 다 그래 그런데 아기 번져 때

이런 사람은 없다는 거다 허나 기분이 나쁠 때 그걸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기분이나 아빠가

뭐라고 너 법문 듣고 와서 그럴 수가 있어 이렇게 하면 내가 경기 끝날 징거에요 그게 그렇게 하고 나가는 사람은

얘기를 듣고 내가 기분이 나쁘게 라는 우리 없이 그로부터 무의식적으로 일어나는 걸 내가 안 일어나게 막아야 되는 남게 하면 그냥 기분이 나빠

그런 기분이 나쁜게 일어나지만 내가 간 방 이건 내 없이 기량을 알아차리게 되면 그냥 일어나는 것도

그냥 일어나 내면서 그냥 끝나버려 그런 삶도 있는거니까 그런데 본인은 그 일어나는 즉시 알아차리고 내려 놔 버리는 게 아니고

어떻게 니가 나려고 할 수 있어야 이걸 움켜쥐고 꼭 눌리고 있다가 이제 터뜨린 단 말이야 그 사람한테 가서 막 그냥 강의를 해야 되는데 그

사람한테 못하니까 애꿎은 남편한테 앙 인자 하니까 남편은 뜯기 싫단 말이에요

내가 저지른 것도 특히 쉬운데 남자 어지는 것까지 나한테 왔어요 뭐가 듣고 싶어

아 그래서 그러니까 듣기 싫다고 얘기하는 거 당연하다 그래서 알아차림이 중요한 이유는 이런 됐는가

그 사람이 나를 비난할 때 내가 싫은 마음이 일어나는 걸 내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이거는 그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는 데 없이

명예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내가 좋은 말을 듣고 싶다고 하는 인해 급식으로부터 일어나는 것일 뿐이다

그러니까 그 상대방을 그 타타 끔 증 이었다고 됐냐 아니 마음 그럴까 그것은 책임을 상대에게 돌리면 상대를 다 타게 되고 내 없이 글

알아차림 하구요 아 내 없이 이런거구나 내가 여기에 너무 집착 되어 있구나 이렇게 알아차린 먼로 끝내면 되요

어려운 거 아니에요 이걸 없앤다 나는 여캠 찾아야지 이렇게 생각하면 이거 굉장히 고치기 힘든 일이지만 은

아 칭찬받고 싶은 마음이 여기에 반응을 해서 일어나거나 아 내 없이는 하는 여기에 좀 집착 되어 있구나 그냥 2r 뿐이에요 이걸 없애겠다 든지

어 그 사람도 욕하지 마라 고 해야겠다는 이거 둘 다 안 돼 그 사람보고 욕하지 마라 는 것은 9 사람이 인생이 되게 내 말 듣고 쉽게 그러겠어요

안되지 또 나보고 그런데 건 안 껐다 없어야 돼 하지만 이 오랜 습관이 돼 있기 때문에 이게 조절로 일어 나한테 그걸 내가 통제할 수 없단

말이야 그러니까 다만 호 내가 또 내 없이 기 일어나 구나 또 4 칭찬 되고 싶은 마음에서 얘기 또 그리고 알아차리고 봐 버리고

알아차리고 나오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 좀 더 패주 입니다 이게 좀 쎔 피난을 몇 번 들어 벌이 마

소서 하나 늘었어요 아까 내가 저긴 뭐 백합이 못하는 사람 보고 한참 대 한 번 해 버리 뭐 108 미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그러니까 그런 쳐서 1 대신 요넘 쓰지

[즉문즉설]언짢은 말들을 들으면 떨쳐내기가 힘들어요

법륜 스님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법륜 스님의 강연을 통해  환경, 복지, 인권, 평화 등의 지구적 과제를 담마에 근거해 풀어가며 실천해가며 개인이 행복하고, 사회가 행복해지는 희망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This is the official YouTube channel of Ven. Pomnyun Sunim. Ven. Pomnyun Sunim's lectures offer insights into global challenges such as the environment, welfare, human rights, and peace, based on Buddhist teachings. Furthermore, through social practice, we strive to cultivate a hopeful world where individuals find contentment and society becomes happ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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