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목돈을 남들보다 40배 빠르게 굴리는 방법이 있다고 들었는데 제가 좀 안타깝게 생각했던 부분이 이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줄어들다 보니까 일단 빨리 가입을 해 주시고 이제 좀 굴리는 방법을 이건 한 가지 팁인데요

짠테크 대신에 할 거 다 하면서 생활비를 줄이는 꿀팁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게 어떤 방법인가요 제가

사용하는 카드의 조합이 있긴 한데 [음악] 그리고 월급을 최대로 저축할 수 있는 실제로 쓰고 계신 카드 꿀 조합이

있다고 들었는데 그게 무엇인가요 이 꿀 조합은 아무래도 소비 패턴에 따라서 좀 달라질 수 있는

건 감안을 다들 해 주셔야 될 거 같은데 저는 전월 실적이 이제 온 오프라인 가맹점 어디에서 캐시백

비율이 높은지 이런 것들을 좀 재소비 패턴을 알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카드를 두 가지로 나눴어요 왜냐면

보통 카드가 전월 실적이 예를 들어서 30만 원이다 하면 이 이상을 썼을 때 추가적인 뭐 혜택이 더 주어지거나

이러지 않고 이제 캐시백 비율이 어느 정도 이제 정체가 되거든요 이럴 때 이제 서브 카드를 하나 더 활용해

가지고 어 이제 이제부터는 이 카드로 바꿨어 이제 온라인으로 지출할 때요 카드로 전월 실적을 채워야겠다 이런

식으로 해서 제가 사용하는 카드의 조합이 있긴 한데 요거 카드명은 말하기 말 말 말씀하셔도 돼요 없 그래요 저는 이제

뱅크 러버로서 케이뱅크의 이제 마이 체크 카드라는 카드가 굉장히 좋거든요 그 카드를 메인으로 사용할 때 좋은

점이 이제 온 오프라인 그 가맹점 최대 카테고리 열 곳에서 다 이제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가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뭐 어떤 커피를 마실 때는 뭐 몇 % 뭐 어디 어디에서는 몇 % 이렇게 나눠져 있는 걸 되게

이제 복잡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네 그래서 심플하게 전 가맹점에서 5,000원 이상 쓰면 500원 캐시백을 받는다 이게 네 네

오 그래서 꽤나 이제 상당한 캐시백 비율을 얻을 수가 있어서 얘를 좀 메인으로 사용하고 이제 패스도 얹혀서

이걸 이제 교통비 결제할 때도 사용하면서 이제 혜택을 쫙 받고 이걸 어느 정도 채웠을 때 이제 온라인에서

쓸 수 있는 카드를 좀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네 그럼 그 가맹점은 정해져 있는 거고 그게 제 나의 소비 패턴이나 내가 주로 소비하는 곳과

이제 중복이 돼서 겹쳐서 네 그 카드를 선택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네 그게 진짜 좋은 거 같아요 네 다른 분들이 다

사용한다는 카드가 있어도 내가 이 분야에서 어 사용하는 게 없다 한대 캐시백 비율이 높다라고 해서 사용하시는 경우도 좀 있더라고요

그랬을 때 이제 실질적으로 내가 얻을 수 있는 캐시백이 없으니까 네 요걸 잘 조합해 주셔서 사용하면 꿀 조합이

마련될 거 같아요 그 가맹점의 구체적인 뭐 브랜드 명모 좀 그렇긴 하지만은 주로 그러면 어떤 소비 패턴

이길래 그 가맹점 거기에서 이제 소비했을 혜택을 많이 받으시는 건가요 이게 다 되더라고요 저는 이제

구독료도 있으니까 뭐 요즘은 넷플릭스 뭐 이런 구독 서비스들도 다 포함이 되고 그리고 저는 이제 커피도 좀

마실 때가 있으니까 커피 가점도 웬만한 브랜드들 다 알고 있는 것들 다 되고 편의점도 되고 영화 볼 때도

되고 네 그다음에 통신비도 되고 하다 보니까 그냥 제가 한 달간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소비 그런 카테고리

안에서 다 커버가 돼서 네 음 그런 방식으로 네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1억을 모았는데 뭘 하면 좋을까라는 질문도 좀

있더라고요 일단은 이 1억이란 목표를 위해서 열심히 달려왔는데 일단 달성을 했어요 기분이 좋긴 한데 어 이제 뭐

하지 약간 이런 뉘앙스인데 같아요 그래서 이 목돈을 남들보다 40배 빠르게 굴리는 방법이 있다고 들었는데

어 40배에 좀 상당한데요 네 저희 구독자분들에게도 소개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좀 안타깝게 생각했던

부분이 이제 돈을 모으고 나서 그냥 월급받는 입출금 계좌에 두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대요 아니면 이제 연금 저축

계좌를 만들거나 특수 적금 계좌를 만들어도 그냥 그걸 예치해 두고 투자를 안 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제 좀 자극적으로 40배 빨리라는 방법을 했던 건데 이게 품이랑 발품을 많이

팔아야 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제 1억을 다 모았으면 어느 정도 이제 시드머니 불릴 수 있는 시드머니가

손에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거를 어 통으로 막 움직이려고 하는 거보다 일단 자산 배분을 먼저 하는 게

좋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하고 있는 거는 이제 안정형 자산을 6으로 유지하고 그다음

위험 자산에 투자하는 걸 4로 항상 지키고 있어요 그래 이제 자산이 불어날 록 이제 투자하는 계좌에서

이제 4를 이제 굴리게 되잖아요 이제 40% 굴리게 되는데 이때 좀 굴리는 방법을 좀 적극적으로 모색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왜냐하면 제가 추천드리는 계좌 중에서 이제 많은 분들 알고 계실 텐데 ISA 계좌가

있잖아요 네 근데 이 ISA 계좌가 좀 한 시라도 사실 빨리 들어놓으면 좋은 계좌인 하잖아요 그 일반형 서민형

이제 농어민이 있는데 이제 일반형은 이제 급여가 5천만 원이 넘어가는 순간 이제 받을 수 있는 공제 혜택이

줄어들다 보니까 일단 빨리 가입을 해 주시고 이 안에서 이제 내 적극적인 그 40% 굴려 나가는 게 중요한 거죠

그래서 저는 여기 안에서도 그 40% 안에서도 이제 위험 자산 그중에서도 좀 더 이제 위험한 자산에 투자하는

나스닥 100 같은 그런 소형주에 투자하는 것들도 있고 아니면 여기 안에서도 현금성 ETF도 있으니까 현금형 자산에도 투자를 하고 뭐

채권에도 투자를 하고 이런 식으로 좀 자산 배율을 잘 나눠서 내가 연평균 목표 수익률을 뭐 과감하게

하지만 10% 주겠다라고 하면 그거에 맞춰서 이제 배분을 짜는 거죠 그리고 아무 생각 없이 매달 적립식으로 그

계좌에 돈을 이제 분배를 하는 이런 식으로 하다 보면은 단순히 당연히 출금 계좌에 두는 것보다 조금 더

빨리 이제 내 돈을 불려나갈 수 있는 방법인 거 같습니다 요즘도 극단적인 짠테크를 하는 분들이 많은데 님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짠테크 대신에 할 거 다 하면서 생활비를 줄이는 꿀팁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게 어떤 방법인가요?

어 생활비를 좀 낱낱이 좀 집요하게 파고드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우리가 생활비라고 들어가는 요즘 구독료도

있을 것이고 교통비도 있고 식비도 있고 좀 뭐 아니면 내가 일상 생활에서 쓰는 뭐 카페를 간다든지

이럴 때 쓰는 돈들도 있잖아요 얘를 잘 이제 뜯어서 보시고 어 내가 좀 교통비가 많이 나오는 거 같은데 뭐

이런 것들을 잘 해부해서 볼 수 있는 게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첫 번째로 제가 했던 거는 우선 구독료 같은 게 이게 눈 감고 쓱

사라져 버리는 돈이란 말이에요 제 구독을 막 이것저거 막 다 해놓고 보면은 막 한 달에 뭐 10만 원 막

빠져나가고 이럴 수도 있단 말이죠 그리고 계속해서 그 OTT 서비스들도 구독률이 인상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트래킹 해 보니까

매년 뭐 20% 올릴 때도 있고 뭐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도 상당히 많이 올랐잖아요 그래서 이런 걸 잘

보시고 이 구독료 중에서 내가 안 보는 서비스가 있으면 이제 매달 체크를 해서 어 너 이번 달에는 여기에서 내가 원하는 그런 오리지널 시리즈가

없는데 그럼 구독을 해지 한다거나 이런 식으로 좀 적극적으로 손품을 팔아서 이제 고정비를 줄이는 게 일단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그리고 이건 한 가지 팁인데요 이걸 앱스토어에서 결제하는 거보다 이제 PC 들어가서 PC

홈페이지에서 구독료를 결제했을 때 서비스에서 앱스토어에서 내야 하는 그 수수료가 감면된 그 비용으로 결제를 할 수가 있거든요 아 더 싸게 할

수가 있어요 네 더 싸게 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도 적극적으로 알아보셔서 이건 손 뭐 손품 조금만

팔면 아낄 수 있는 돈이니까 그렇게 고정비를 아끼는 게 중요한 거 같고요 어 그리고 이제 저는 알뜰폰을 쓰고

있어요 아 네 이제 통신비도 꽤나 많이 나오는 비용 중 하나잖아요 그래서 저는 자급제 폰을 산 다음에 이제

알뜰폰 통신사에서 나온 유심을 그냥 껴서 좀 한 달에 굉장히 저렴한 비용으로 통신비도 이용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도 이제 2, 3만 원 정도 아낄 수 있는 방법인 거 같고요 그리고 어 저는 중고 기프티콘 요걸 거래를 좀 많이 합니다

아 중고 기프티콘 네 아 생일날 막 받았는데 사실 또 쓰기도 애매해서 막 묶여 놓은 기프티콘이 많이 있긴

하거든요 네네 그런 것들도 중국 기프티콘 거래하면 굉장히 쏠쏠하죠 그리고 이제 저는 이제 주말에 카페

가서 책 읽고 카페에서 공부하는 거 좋아하거든요 그럼 이제 어쩔 수 없이 이제 커피나 이런 걸 시켜야 되잖아요

근데 이걸 뭐 좋은 뭐 비싼 걸 먹을 필요가 없단 말이죠 그러니까 그럴 때 중국 기프티콘 앱에 들어가서 그냥

아메리카노 하나만 빨리 내 이러면 10% 20% 싸게 살 수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걸로 사서 그냥 마시면서

일하고 뭐 런 식으로 좀 돈을 아끼기도 하고요 어 그리고 이제 교통비 같은 것들도 저는 택시를

절대 타지 않습니다 네 택시를 타는 건 어 날이 너무 늦었거나 아니면 회식을 갔을 때 집에 돌아갈 때 제 안전에

좀 위험이 있거나 아니면 그냥 내가 제가 너무 무거운 걸 운반해야 되는 상황 이런 불가피한 상황 아니면 그냥

아 너무 힘든데 택시나 탈까 아니면 친구들이 아 지금 버스 안 오는데 빨리 택시 타고 그냥 넘어갈까 이럴

때 저는 아 싫어 이렇게 딱 말하거든요 그리고 또 이제 교통비도 이제 초록 버스 빨간 버스 예를

들어서 배긴 하죠 네 출근을 할 때 전 초록 버스도 있고 빨간 버스도 있어요 그러면 초록 버스만 타는 식으로 네 좀 아끼고 있습니다 몸색 그

하시 거네요 네 이런 것도 노선은 사실 동일한데 조금만 일찍 나와서 요즘은 어플로 언제 도착하는지 다 볼 수

있잖아요 서 집에서 맞춰서 딱 나가면 굳이 탈 필요가 없으니까 네 그런 걸로도 꽤 많이 아끼더라고요 말씀하셨죠

두 배 정도 아낄 수 있습니다네 그럼 이 중고 기프티콘은 뭐 어떻게 그런 따로 그런 마켓이 있나요 중국

기프티콘을 사고파는 네네네네 앱스토어에 들어가서 이제 중국 기프티콘이라고 뜰 텐데요 거기

들어가셔서 그냥 별점 제일 높은 게 사람들이 많이 활용하는 거니까 거래가 활발히 되는 네 그런 곳에서 이제

판매하시면 돼요 네 그리고 연말이 다가오면서 연말 정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는데 채널에서 직접 올해를 기준으로 바뀐

내용들과 꿀팁들을 소개해 주셨는데 또 어떤 부분이 또 핵심인지 저희 구독자분들한테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네 이게 음 연말정산에서 소득 공제도 하고 세액 공제도 하고 이제 두 가지 공제가 일어나잖아요 그래서

제가 바뀐 걸 좀 정리를 해 봤어요. 크게 네 가지가 있더라고요. 첫 번째는 이제 신용 카드 사용의 공제 이런

것들 되게 관심이 많으시잖아요. 그게 올해 이제 총 급여가 7천만 원 이하이신 분들에 한해서 이제 700만

원으로 한도가 올라갔어요. 공제 총 한도 금액이 그래서 어떻게 좀 구체적으로 변했냐고 보니까 그냥 기본

공제 금액 말고도 그 전통 시장에서 원래 40% 공제해 주던 게 50%로, 대중 교통이 40% 공제해 주던 게

80%로 올라갔고요. 문화생활도 원래 영화는 해당이 안 됐었어요. 영화 본 그런 비용 같은 것들 티켓값 이런

것도 30%에서 40%로 올라갔고 그리고 올해 특별히 23년 대비해서 사용 금액이 올라간 그 초과분이 105%

넘어가면 이제 10% 또 공제를 해 주는 게 생겼어요 그래서 총 공제 금액이 이제 700만 원까지 늘어났다는

차이점이 크게 있었고요 그리고 세액 공제를 보면은 어 주택 청약 종합 저축 이거 많이 하시잖아요 그래서

주택 청약 종합 저축에 이제 납입 한도가 300만 원으로 올라갔고요 그래서 이 300만 원도 40%까지

공제를 받으면 이제 120만 원 공제를 받을 수 있게 좀 한도 금액이 올라갔고요 그리고 세 번째로는 이제 기부금 같은 것들은 많은 분들이 신경

안 쓰시는데 요즘 양사랑 기부 제도 있고 아니면 헌옷이나 물건들을 이제 기부할 수 있는 그런 중고 거래할 수

있는 그런 곳도 있으니까 여기에서 1천만 원 이하로 기부를 하면 15% 공제가 되는 혜택은 유지가 되고요 아

근데 그거는 그러면은 본이 아니라 헌옷을 기부 근데 그럼 그거를 약간 책정을 하나 보네요 이건 뭐 총 얼마

정도 된다 이런 식으로네네네 맞습니다 저는 그래서 연말에 집 정리를 싹 한번 해요 아 서랍이나 이런 옷장이나

이런 걸 다 뒤집어 없고 제가 안 쓰는 물건들 1년 동안 뭐 손도 안 된 물건들을 따로 이렇게 쓸만한

것들을 이제 나눠서 요즘은 방문에서 수거해 가시기도 하거든요 그게 약간 그럼 키로로 달아가 거예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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