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에너지란 정보를 정확하고 상세하게 알려 드리는 비정상 좋고 오늘도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자, 오늘은 콘딜로마에 대해서 한번 얘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왁스 콘딜로마라는 비뇨 생식 계통이나 항문 쪽에 생기는 사마귀를 얘기하는데요. 저도 HPV라고 하는 인유두종바이러스에서 생기는

비뇨생식기 사마귀를 걷는 말입니다. 확 요 생식기 항문 쪽에도 숨길 수가 있는데 모양도 되게 다양하고

처음에 병원에 오실 때는 뭐가 났어요 이렇게 옷이 거든요. 검사에 대해서 한번 간단히 정리를 해주시면 사마귀 의심될 때 실행한

검사로는 그 병변을 제거해서 시행한 조직학적 검사, 한글로 HPV 인유두종 바이러스 타입 검사를 시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조직검사 같은 경우엔

콘딜로마, 곤지름 뿐만 아니라 음경 상피내 종양 등 다른 질환에 대해서 감별할 수 있고 그러고 인유두종바이러스 타입 검사를 통해 선

이제 음경과 항문, 그리고 여성에서 자궁경부암을 일으킬 수 있는 그 고위험군 HPV가 있는지 아니면 음경, 그 사마귀가 변형을 일으키는 저위험군 HPV인지

금이 나오는지 이제 걸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조직학적 검사와 바이러스 검사를 통해서 진단을 하게 되는데

예를 들어 처음 5세 때 콘딜로마가 아닌 것처럼 보이는 질환도 있고, 막상 아닌 것 같지만은 검사를 해보면 콘딜로마가 나오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것이 정말 병변이 작거나 교과서적인 모양이 아니면은 교과서적으로는 정말 검사하기가 힘든 것 같아요.

그리고 조직학적인 검사 결과보다도 주관적인 게 더 정확하다는 말도 있긴 하구요. 이게 뭐냐면 검사 조직을 조금만 벗어나면은 그게 이제 조직 검사로도 이제

애매한 결과로 나올 때도 있거든요. 육안적으로 보는 것도 중요하고, 볼트가 검사 결과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바이러스 검사를 하게 되면은 저희가 사람 유두종

바이러스, 인유두종 바이러스 HPV 검사를 하게 되는데 단순히 있다 없다가 아니라 타입이 나오거든요.

저희 타입에 대해서도 몇 번 몇 번 그리고 이게 정말 콘딜로마를 일으킨 건지 저 해석을 하는 것도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또 이 바이러스가 이르러서도 6번 11번, 아니면 6번 31과 여러 개가 나오는 경우 상당히 많은데, 예를 들어 경우에 고위험군이냐 저위험군이냐

이거에 대해서 환자분들께서 저 예민하게 반응을 하시거든요. 이거에 대해서 설명을 어떻게 하시나요? 슬 HPV,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100여 가지가 넘는 종류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 실제로 성적인 접촉으로 옮기는 걸로 확인된 바이러스는 30개, 40개

정도 된다고 그럽니다. 좀 이제 다시 란 백신으로 언제 미리 그 HPV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을 갖게 해서 이제 예방을 하는, 있는 백신이 있는데 그 번호에서 그

백신이 이제 커버 해주는 HPV 11번 그리고 16번 18번 그리고 L1까지 다시 따 어깨 정도가 제일 흔하게 증상을 유발하는 종류 인거

같아요 교과서적으로 6번 11번 의 가장 많이 나오는 타입이긴 하거든요 근데 이제 그 두 가지 타입 말고도 다른 고위험 HPV 나오는 경우도 있구요

이런 경우에 저는 사실은 전체 조직이 너무 작아서 그런 바이러스가 안 나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HPV 라는 것은 정해진 감염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그 3, 4시까지는 이 생식기쪽 주로 이제 감염이 되는걸로 우리가 알려져 있고 그 외에 또

한 가지 더 가능해 질 수 있는 부분이 우리 구강 내 인두 쪽에 감염될 수 있어서 구강 성교 라던 이런 걸 통해서 도 아마 감염이 될수도 있다고

보시면 되실 것 같아요 HPV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은 90% 그렇게 사라지는 걸로 알려져 있는데 보통 거기에 이제 1년 반에서 2년 정도면 사라진다

이제 사실 우리가 이게 바이러스가 언제 들어가는지 알 수가 없거든요. 이 콘딜로마가 왔다는 거, 그걸 어떻게 환자분들께, 고도 의사들 맞으면

차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저 같은 경우 보통 잊을 피부병 대원의 제 발이 있는지 죽 유적으로 뵙고 우아한 6개월에서 제발 없이 유지되며 야 동 외 이제

더 이상 아 안 오셔도 된다고 말씀 드리고 있었습니다. 저도 뭐 비슷한데 근데 그 콘딜로마도 이제 교과서적으로는

사마귀를 제거하는 게 사마귀를 제거하는 거지 바이러스를 제거한다는 얘기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우선 사막에는 n2

개수가 많을수록 이건 바이러스 집약체라고 생각을 하게 되고 제 주변 조직으로 더 잘 퍼져서 번질 수 있다고 생각을 해서 초기

방 발해부터 제거를 해주는 게 있다는 중요할 것 같구요. 그 다음에 재발을 생각보다 굉장히 잘 하기 때문에 초기에는 제 발에 많이

된다고 이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경우가 분명히 있어요 근데 일정 시점이 지나면 은 분명히 줄어듭니다 그리고 그 시기를 이제 알 수

있는 건 아니구요 그러니까 제발 에 처음에 잘 된다고 하더라도 병원에 규칙적으로 좀 오셔서 도움을 준비 있고 그 다음에 치료를 받으시면

분명히 좋아질 수 있는 지금 아니거든요 박 항문 쪽에 생기는 분들도 있는데 정말 그쪽에 저촉이 직접적으로 없더라도

또 그 저게 항문 쪽에 균 지름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까 너무 항문 쪽에 생기는 것에 대해서 이상하게 생각이 가지는 않으셔도 될 거 같구요

지금은 같은 걸 찾아봐도 항문에 생기는 게 정말 그 부위에 직접적인 성관계가 없어도 생길 수 있다라는 데이터가 많이 있어서 직접적인 그 부위

접촉이 있어야만 생기는 것은 아닐 수 있다라고 뭐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음악] dec 5 [음악]

콘딜로마(a.k.a 곤지름) 대충 알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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