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비어 있으면 무조건 가고, 내가 여기다 채우래. 뭘 채워 채우기

그럼 가면 되는데 안 가. 아, 무브 안 했구나. 무브

그러니까 나 쓰게 해 줘요. 아, 고장 나서 맛이 가 버렸어, 얘가.

막 혼자 막 돌아가다가 뻗어 버렸어.

인간 승리! 너 컴퓨터 [음악] 이게 뭐냐면요, 스탠포드 카렐이라고

코딩 프로그램 배우는 프로그램이에요. 카페에서 추천을 받아 가지고 해보려고

합니다. 카렐 비퍼 월드. 월. 그럼 카렐이 뭐냐? 카렐 요겁니다.

그렇죠. 칼을 염병을 떨죠. 자, 염병을 떨립니다. 가서

무브. 풋. 비퍼. 픽. 비퍼. 그리고 턴 레프트. 무브. 턴

레프트. 무브. 무브. 아이고. 턴. 풋. 비퍼.

결과만 만들면 돼.  This program makes Karel

이제 하는 거야. 그치? This program makes Karel place

a square of beepers. 뭐 이렇게 있죠.

뭐야 이게? 이거 왜 누르라는 거야? 아까 그건 공부한 거구나. 자, 이제

어떻게 할 거야? 무브 무브 무브

하나 더 넣으면 되잖아. 이게 코딩이지.

오케이. 그럼 원래 있는 거야. 자, 여기인데 여기로 가야 돼. 골, 자, 턴

레프트 무브하고 턴. 레프트를 끊어. 한 번, 두 번, 세 번. 세 번 해야

돼. 됐다. 파운드. 웬 모르는 거야? 가로로 닫아.

이거 왜 이래? 맨 아래 닫아야 된다고. 아, 여기서

시작하고 여기로 끝나니까 이거는 안 알려줘.

빌어먹을! 뒤질래! 오케이. [음악]

난 개발자니까 덮밥 먹으면서 해야 돼.

원래 코딩할 때 시간 부족해 가지고 밥 먹으면서 해야 돼요. 안경도 벗겠다.

다음 무브. 포 비법 무브. 푸삐뽀 무브?

마지막에도 나야 되나? 어, 오케이 오케이. 제가 마지막 그림이

좀 오류가 있었네. 세 개가 있는데. 핏빗 버려야죠. 그래서 무브 픽픽법?

OK. 스카레? 카레라 가르쳐 주는 겁니다.

How to turn to light. I made a function called 'turn light'

If you make it, it's the same as doing 'turn left' three times.

Therefore, if you do 'turn light' like this, it becomes like this.

Here, if you move and do 'turn light', it should originally be 'left',

but it becomes 'right'. Because there are three of these.

Right? It shows you like this. Now, I learned 'turn light'.

These two slashes seem like comments in programming. The program doesn't understand them; they're just

there for humans to see. Because if you could just write this,

why would you use this command? How do you

do a 'turn around'?  The code is a function

'turn around'. 'Move', 'turn around'. It should be like this, right?

Then, what's 'turn around'? Is it turning around once? 'Move'

and 'turn around'—it's turning around once. Then,

if you do this four times, you turn around once, right?

두 번 나죠, 두 번. 그죠? 두 번 그러면은

턴 어라운드가 가서 한 바퀴 돌고 놓고 이렇게 가서 한 바퀴 돌고

그렇죠. 그러면은 오케이. 메이크 칼리고 아웃사이드 그리고

뉴스페이퍼를 주워 주세요. 나가서 페이퍼를 주워서 안으로 들어와서 보게

해달라는 거야. 내가 가서 명령어를 모르는데

백퍼런스 무브. 동글동글 요거 요거

무브 동글동글 요건데 톡톡. 요거 그 정리하는 게 뭐였지? 정의하는

거. 펑션. 오케이, 펑션. 펑션이 함수. 여기 쓰죠?

근데 이걸 어디다 정의하지? 아니면 됐네. 어라운드랑 다 이미 적용됐네.

그럼 굳이 안 해줘도 되네. 딱딱. 턴 라이트 무브 한 번 하고

턴 레프트. 오케이, 끝. 왜? 아, 턴 라이트를 그걸 해야 돼?

그러면 펑션 네임 이거 어디서 만들지? 여기서

새로 만드나? 펑션 턴 라이트. 턴 라이트는 뭐냐?

턴 레프트를 3번에 턴을 해야 돼.

그건 지랄인 거 같은데요. 맞아요. 돌아가야 되는구나. 대가리가 지금

정리를 했죠. 턴어라운드에 대해서, 이렇게 턴어라운드 한 번만 하면은

신문 갖고 와. 플레이스 50 비법. 카레를 50개의 비퍼를

노래 50개를 어떻게나 낮추고 풀고

하는 건가? 저 이제 느즈막히 꿈을

한번 잃어볼라고요. 아, 맞네. 그렇게 하는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이미

나는 단련이 됐어. 뭐 해? 달려야 됐다.

포토샵의 액션이 있어요. 액션 페이싱.

노스, 훨씬. 도스는 뭐냐? 얼굴을

북쪽으로. 페이싱 도스, 페이싱 사우스,

페이싱 이스트, 웨스트. 이걸 가지고 이제 할 건가?

봐요. 프론트 이스트 클리어. 앞이 클리어가 돼야 돼. 이거겠죠?

Not 페이싱 이스트. 레프트 이즈 클리어. 이거 어떻게 하죠?

비퍼스 프레젠트. 비퍼가 있다. 나 페이싱 사우스.

프론트 이즈 블록. 도 비퍼스 프레젠트 없어.

라이트 이즈 클리어. 클리어. 디스 프로그램 will make

8lp up a 파일 오브 뷰포스, 노 매터 하우 빈

디퍼가 얼마나 크던 간에 픽업한다.

비퍼가 존재하는 동안은 하기 때문에 싹쓸이하는 거야. 그치? 그리고 여기로

가는 거지. 앞에 비어 있으면 무조건 가. 그리고

내가 여기다 채우래? 뭘 채워? 채우긴

그냥 가면 되는데 안 가. 아, 무브 안 했구나. 무브 나 쓰게 해 줘요.

아, 고장 나서 맛이 가버렸어. 내가 막 자기 혼자 막 돌아가다가 뻗어버렸어.

인간승! 막 컴퓨터, 네가 아무리 잘라도

계산을 빨리 해도 내가 명령문에 '앤드' 안 써주면 넌 영원히

무한 지옥에서 굴러다니다 죽어야 돼요. 이게 무간 지옥, 무간도야.

컴퓨터는 모르겠지. 지금 무한 루프에 빠진

거야. 복구가 안 되네요. 좀 해보려고 했는데...

아무튼 코딩이, 우리가 잠깐 체험을 해봤지만

왜 우리나라 교육에 코딩을 자꾸

집어넣는지 이해가 되죠? 논리적인 사고를 하게 하잖아. 무슨

원인을 찾아서 원인이 되었기 때문에 결과가 있고

논리적인 생각을 계속하게 되기 때문에 지금도 필수입니다. 지금도

필수에요. 실제로 이제 수영이가 하는 것은 이제 블록 코딩이라고 뭐 이런

거 있죠? 그게 블록으로 됐어요. 붙이는

거 아니야? 이렇게 꺼내서 이렇게 붙여

레고 붙이듯이 쉬운 코딩. 스크래치는 이제 외국에서 만든 거고,

네이버에서 만든 게 이제 엔트리. 스크래치나 엔트리 두 개가 있거든요.

엔트리 가보면요, 블록 코딩으로도 재밌는 거 많이

만들어요. 표창 키우기도 만들고 사람들이

학생들이거든요. 이미지 갖다 놓고 이렇게 연결해

코딩 도전

반갑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