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기업들은 저한테 뭐라 하냐면 우리가 다변화를 몰라서 이거 다른 나라 수입 안 하는 줄 압니까? 다도 같은

건데 아니 싸고 가깝고 안 하겠냐 그럼 정부가 그걸 다변화할 때 돈을 확실히 주던가 그러니까 그만큼 우리가

다변화도 전략적인 측면을 가지고 정부가 어떤 방침에 의해서 움직인다 중국 국경절 있었잖아요 그게

10월 1일부터 11월 7일까지 그래서 처음에 부양책 풀고 나가지고 200조 원이라 했을 때 와고 본토

증시랑 홍콩 시장 다 빨아들였다 3조 위안만 해도 그때랑 비슷한 수준이잖아 그러면은 서프라이즈라고

같은데 의외로 또 실망을 할 수도 있다라는 거 그렇죠 근데 왜냐면 그만큼 지방 부채가 또 많기 때문에

그 지방 부채 왜냐면 지금 중국의 지방 부채 순위를 봤을 때 한 12개 성이 안 좋거든요 12개 성시가 안

좋기 때문에 원래 몇 개 정도 있죠 중국에서 31개 이렇게 얘기를 하죠 근데 이 성 근데 이 안 좋다 이 성이

근데 아까 다시 뭐 일단 미리 말씀드리면 어떤 분들은 이 12개의 성이 안 좋기 때문에 뭐 그게 귀주성

엔진도 있고요 뭐 길림성 있고 있는데 뭐 청회성도 있고 좀 낯설죠 이 안 들어보셨던 그니까 이데 전체 GDP

중국에 영향을 크게 추진 않습니다 충분히 커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지방 부채 때문에 어떤 전문가랑 같이

전화 한도 그 그런 주제로 저는 맞장 토론도 할 자신이 있는데 절대 그게 중국 전체를 흔들진 않는다 근데 지금

안 좋은 건 맞다 그래서 그걸 해결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 지금 그 부채가 좀 상황이 심각하고 어떤 진짜 지방의

공무원 같은 경우는 지금 월급도 못 받는 경우가 있는 것도 맞는 거고요 맞고 지방 정부의 부채는 결국 뭐

결국 지방 부동산 하면 되는 거기 때문에 그 정도 가지고는 3조 위원이면서 서프라이즈라고 저는 그렇게

보지만 시장에서는 그 가지는 해결이 되지 않는다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그건 중국 정부가 모르느냐 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안다라는 이야기 그니까

3조 위한 안에는 지방 정부한테 떨어지는 돈 다 포함되기 때문에 좀 불충분하다고 느낄 수 있 일단 상주는

풀고 그죠 그다음에 지방 정부에 돈을 되는 부분들에서는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당장 풀 거와 2025년도 나누어서

10조 위안을 어떻게 배분할 것이냐, 그다음에 그 부분의 일부를 지방 정부들 어떻게 이 채무를 대체시켜

주고 차환해 주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런 방향성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 이번에 8일 날지 지금은 당장 지금

급한데 숨 넘어가는데 지금 돈을 빨리 풀어야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지금 바로 지금 트럼프가 이거 돈 들고 올

거라고 자 빨리 수입해. 어, 그러니까 기업이 아까 기업은 지금 돈이 지금 심각한 기업 자체가 지금 돈이 지금

없기 때문에 제가 경제 이야기해서 조금만 쉽게 설명드리면 이런 겁니다. 우리가 중국이 가장 아까 소비 심리가

떨어진다고 했죠. 결국은 가게 소비 부분들이 이제 지금 안 좋아지니까 청소에서 가게 소비, 보통 기업 투자

정부 지출, 순수출이 있는데 지금은 정부 지출을 빼고는 가계 소비, 기업 투자, 순수출이 다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그 여기가 총수요가 떨어질 수밖에 없죠. 그 수요가 안 올라오니까 성장은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이제

이런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어쨌든 거 중국 정부는 총수요를 올려야 되는 이제 그런 상태가 있다. 조금 더 제가

시나리오도 한번 그려 볼게요. 쉽게 설명하면 가계 자산이 축소됐습니다. 돈이 이제 재산이 줄어들었어요.

그러니까 가계 소비 심리가 하락했어요. 돈을 안 써요. 그 내수 소비가 둔화 부진하지. 돈이 안 돌아가니까 민간

기업들은 투자할 돈이 없으니까 또 투자를 못 해. 투자를 못 하니까 총수요는 또 내려가. 총수요가

내려가니까 기본적으로 경제 성장론은 둔화되는 이런 악순환이 이어지게 되는 거예요. 그 연결고리를 끊으려면 일단은

뭐예요? 소비 심리를 살려야 되는 거예요. 근데 지금 9월 말부터 시작해서 5차 경기 부양책 아직 조금씩 풀고

있는데 어 교수님 보시기에 조금씩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고 했잖아요. 방증은 제조업 지수가 반년 만에

10월 달에 좀 확장 국면으로 전환한 것도 포함이 되니까요. 사실 그런 부분도 트럼프 오면 또 이것도 변화될

수 있기 때문에 PMI이기 때문에 어 약간 확장에 전환된 것도 그죠 있고 가장 핵심은 26일 날 시장은 이렇게

봅니다. 시진핑의 스탠스가 바뀌어 예전에는 시진핑 주석이 뭐라 했냐면 관리해라 리스크를 관리해라는데

26일 날 어떤 멘트가 나오냐면 대응해는 리스크를 인정하면서 직접 방어에 대한 부분들 이제 그러니까

용어가 달라진 거예요 그러니까 시장에서는 이야기 시진핑이 저 말은 뭐가 나온다 어렵다 인정한 거고 뭐가

나온다라는 그러니까 시장에서 이제 믿는 거죠 그게 또 가장 큰 부분들이 크고 그래서 한 달 정도 데이터를 보니 약간의 내구 소비재 부분들

그다음에 주택 거래도 주가가 주가가 좀 오르다 보니까 사람들이 주가에서 번 돈을 부동산 할 때 계약금으로 다시

걸고 하나는 올라야 된다고 했잖아요 주가가 올라야지 사람이 돈을 쓴다고 부동산은 돈이 크기 때문에 조금 시간

처를 두고 일어날 것이고 그래서 그런 게 조금 일어나고 있다 그럼 이 중국의 소비 심리가 살아나면

우리나라도 당연히 좋겠죠 그렇죠 당연하죠 중국 소비 심리가 좋아지고 물건을 사면 중국인들이 사는 물건의

부분들 예를 들면 중국인들이 휴대폰을 사던가 하면 다 이게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반도체가든 또 우리도

반도체도 많이 팔 수 있는 거고 그 거기 들어가는 여러 가지 제품들 뭐 원부자재든 이런 것들이 뭐 다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당연히 우리도의

수출도 늘어나는 것들이죠 뭐 그건 뭐 당연한 거고 중국에 소비가 되면 우리나라가 가장 많이 커플링이 돼

있기 때문에 늘어나는 것도 있지만 글로벌 전체에서도 당연히 중국에 영향을 받게 돼 있죠 그리고 또

이번에 11일 날 광군제 있어서 또 우리 국내 기업들의 좀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 가장 대표적으로 화장품에

대해서 요즘 기대감을 많이 갖고 계신 거 같아요. 실제로 화장품 인기가 근데 예전만큼 합니까? 예전만큼 안 하죠. 그러니까

예전에 우리가 우리가 아모레퍼시픽 LG생건 뭐 이런 그래서 아모레퍼시픽 같은 경우는 정말 중국에서

해서 어마어마한 돈을 벌었지요. 그 당시 때 뭐 우리가 흔히는 설화수 후 뭐 이런 것들이 많았고 하물며 우리

중이 코리안 프리미엄이라는게 있었기 때문에 한국 화장품에 대해서 막 했는데 우리 중국에서 이야기하는 뭐

국봉 뭐 애국주의 뭐 이런 말을 하잖아요. 자국산 쓴다 이렇게 하는데 물론 그런 것도 있지만 제가 가장

크게 보는 것은 이 코로나 3년 동안 우리가 안 가 본 사이에 중국인들의 소비의 형태도 바뀌었고 트렌드도

바뀌었어요 그거를 제일 심리적으로 알고 빨리 들어간 기업이 중국 로컬 기업들입니다 그니까 중국에 있는

화장품 기업들이 일단은 잘 만들고 또 우리 코스맥스 든가 우리를 만들어 주는 애들이 다 중국의 공장이 있기

때문에 중국 기업이 거기에 화장품을 오래 만들고 그들의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서 또 그들이 경영학적 얘기는

페인포인트 어떤 유의 화장품을 좋아하는지 어떤 트렌드를 좋아하는지를 빠르게 하면서 시장을 많이 장악해

들어왔다는 우리는 그 사이에 우리 중국 진출을 못 했고 예 근데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한 템포를 놓친 거죠

그렇기 때문에 예전에 우리가 뭐 5년 전 우리가 많이 팔던 그때 소비자 지금 소비자랑 좀 다르고 그니까 지금

소비자는 가성비, 아까 말씀드렸던 가성비를 지금 이야기하는 거고 지금 젊은이들 소비 트렌드 용어 중에

어떤 용어가 있냐면 혹시 들어보셨나 뭐니까 뭐 핑 티 소비 소비 소비 이런 말 들어보셨어요? 핑 티비 말은

뭐냐면 경기가 침체되고 고용이 불안하니까 값비싼 제품에 대신 가성비 좋은 거 충동 구매 안 하는 거 그게

이제 핑 티 소비라 그래요. 중국에서는 중국 용어를 가지고 하는 우리 트렌드 용어입니다. 평준화 시키고 조금만

낮춘다는 이야기죠. 대체한다는 거죠. 그래서 좀 그렇다 보면 품질 떨어지는 거 사는 게 아니라 우리가 말하는 가성비

좋은 그다음에 반향 소비라고 하는데 반향이라는 말은 거꾸로 역으로 간다는 표현입니다. 그래서 이제 여행도 이제

일선 대도시를 가는 게 아니라 조금 이제 자연이 있는 데 가서 캠핑을 하고 어 뭐 이런 것들 일단 아웃도어

그래서 아웃도어 제품이 잘 팔리죠 라이딩 하시는 분들 중국 라이딩 엄청 많이 하거든요 그러니까 라이 자전거

비싼 거는 뭐 천만 원 2천만 원도 있지 않습니까 그런 거 써 돈 써요 사요 어 우리라고 좀 비슷해졌고 이제

그런 라이딩을 하고 그다음에 또 캠핑을 많이 가다 보니까 우리나라에 또 회사 이름 말하기가 좀 그런데

그게 부탄 가스가 중국에 수출이 엄청 많이 됩니다 부탄은 대한민국이 제일 많이 생각도 하지만 시장 변민

1등이었고 우리나라는 뭐 어디 가나 다 삼겹살 권하는데 중국은 그런 야외 문화가 없었다고요 근데 중국인들이

나가서 야외에서 캠핑을 하고 먹으니까 뭘 찾아요? 부탄가스. 근데 이걸 가장 안전하게 잘 만든 나라가 어디라

우리나라. 그러니까 지금 이제 중국인들이 쓰기 시작하면 또 엄청 급하게 올라갈 거 아네? 그 이런

것들은 또 올라간다는 이야기예요. 부탄가스 같은 경우 그래서 이제 그런 것들 그게 이제 반향 소인데 또 다른

또 다른 화장품 입장에서 본다면 이런 예전에 다 브랜드 뭐 그런 소비를 하는 또 층이 있다라면 정말 돈많

층이 있다면 반적인 중산층 부분에 대해서는 그런 브랜드 명품 추구를 이제 줄이고 좀 비교 분석해서 요즘

어떤 게 가성비 괜찮은 것을 막 찾아가지고 댓글을 보고 물건을 구매하는 그게 이제 중국에 뜨고 있는

신조가 반향 소비 그 요런 것들이 이제 들기 시작하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과거에 이제 뭐 우리가 비싼

아모레 이제 비싸잖아요 이게 이제 좀 떨어졌고 트렌드를 못 따라가고 그 사이에 우리가 읽지를 못했고

마케팅의 방식도 그 그러다 보니까 예전에만큼 중국이 많이 올라오다 보니까 화장품이 많이 떨어졌죠 근데

여전히 그래도 한국 화장품이란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일단 해야 될 거는 빨리 이들의

변화와 트렌드를 알고 이 소비에 맞게 우리가 가성비 좋게 가성비 좋은데 어 메이드인 코리아야 그럼 이거 산다는

이야기죠 그러니까 우리가 코로나 시대를 겪으면서 소비 트렌드가 많이 바뀌었는데 그것에 촉매가 된 게

아무래도 교수님 책에서 또 쓰셨던 테스트 있 거 같아요. 아이 부분도 사실 궁금한 게 너무 많고 어떻게 이렇게

이들이 빠르게 성장했는지 좀 궁금한데 이 부분 잠시 뒤에 좀 여쭤 보고요. 그럼 산업 얘기 나온 김에 조금

더 하면 그 소비는 우리가 예전에 알던 기성품이라 할 수 있는 화장품이나 이 부분들을 조금 한 박자 쉬어가는 반면에 엔터나 게임 산업은

어떤지 궁금하거든요. 이들도 좀 뒤쳐졌다고 봐야 될까요? 우리가요 예, 중국 시장에서 사실 이거는 중국이

계속 뭐 한한령이 이렇게서 막고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들어갈 수 있는 이 이 룸이 공간이 얼마 되지

않았었습니다. 근데 이게 지금 그 사이에 중국이 계속 맞고 있고 우리는 뭐 여러 가지 아간 엔터나 게임

부분들이 우리가 갖고 있는 콘텐츠의 영향이라 매우 크기 때문에 그래서였는데 중국이 이제 계속

보이지 않게 자기들은 한한령 안 했다지만 여전히 한한령이 있고 진입 장벽이 존재했기 때문에 이제

힘들었는데 많은 변화가 또 일어난 게 뭐냐면 중국 로컬 기업이 또 성장을 한 거죠 혹시 중국 게임 중에

공이라는 게임 들어보셨네 난리가 났잖아요 한국에서 그걸 보고 와 중국애들이 우리도 저거 만들 수

있을까라고 할 정도거든요 진짜 물어보시면 정말 게임을 잘 만듭니다 화려하기 그게 이제 현장의 이야기입니다 제 이야기가 아니고요

그만큼 많이 올라왔고 사실 콘텐츠 그도 우리가 잘하지만 중국도 우리한테 많이 걸 가져가서 뭐 아까 뭐 엔터

쪽도 말했지만 많이 가져가서 드라마나 영화를 제작할 능력도 올라갔다 하지만 우리는 또 우리가 뭐 K 뭐 뮤직 K

컬처에 갖고 있는 케이팝 이런게 있기 때문에 여전히 중국 젊은이들 좋아하거든요 예 있기 때문에 어 이제

이것을 해야 되는데 그전에 막았는데 조금 최근에 이제 조금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중국이 우리한테 자꾸

이제 잘해 보려고 한다는 시그널이 계속 지금 들어오고 있다 그래 이걸 우리가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중국 경제 완전히 판이 바뀐다, 큰돈 벌 기회는 '여기에' 있다 (박승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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