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멋있는 게 딱 이제 올 때 나이프

백 딱 하나 들고 딱 와 딱 딱 놔

진짜 딱 없어. 아무것도 없어. 도구도 진짜 그냥 칼가방 딱 하나만 들고 나

그게 너무 멋있었어. 진짜는 뭐 너도

다른 칼가방? 나는 주방 그냥 뜨거웠지.

다 나도 다 뜨거웠는데. 야, 크 알아. 신동 아니야.

크, 알아. 신동한테 진짜 요즘 그렇게 장난

아니잖아. 올해 아니고 내년까지 대기. 어, 물어보자. 진짜 예약이

다 끝났어. 2025년 초까지 우리는

한 달 예약이 이렇게 빨리 돌리는데, 예약을

슬롯을 넣는데 한 한 달 정도가 한 50초 정도

50초? 1분이 안 걸렸다고. 1분이 약간

안 되게. 훈이는 언제까지 예약이 다

차 있어? 한 달에 한 번씩 예약을 봤는데

1분도 안 걸리는 거 같아. 이상하다. 시경 형은 자주

가게 작년에는 없었고, 우리는 예약을 받고 있는데, 예약은 일단 12월 말까지

끝나면, 당해에 오시는 고객은 또

따로따로… 그럼 지금 다 그렇게 길게… 저…

뭐야? 줄을 서고 계신 거야? 리무진 반 바퀴를 돌 정도로? 아, 그러니까 지금 쪽…

찼어요? 예, 우리 거의 대부분 워킹 손님들이 이렇게 받아요. 그래서 한 시간, 한 시간 반 전에, 우리 문 열기 전에 다 줄이 있다. 옛날 놀이동산처럼. 아니,

기다리다가 배고프겠다. 네, 맞아요. 너무… 저것 때문에 주변에 있는

카페 다 행복해요. 왜냐면 손님이

주변에 있는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어서 다 커피를 많이 마시고, 다

사장님들이 다 돈을 벌어요. 그렇네. 가게 때문에 그 동네 분위기가 좋아졌네. 아,

맞아요. 이제 핫한 동네. 다들 부자 됐어요. 동네 다 부자가 됐어. 너무

좋다. 동네. 아니, 아섭 왔을 때 좀 어땠는지 궁금해. 때 어땠어? 전 진짜

설렜어요. 근데 제가 많이 많이

고생도 했어요. 한국말 때문에 그렇게

때문에 이런 거 톡쇼라서 저는 잘

아니에요. 아주 부족해요. 하지만 예, 부족해요. 나는 맨 처음에 사실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어요. 의심을 했어요.

전화가 한창 들어올 때가 어, 좀

이상한 전화가 되게 많이 왔었던 시기여서 이제 뭐 방송국을 다 대면서

약간 조금 낚시를 하나 이런 생각을 했겠다 싶었죠. 아, 저는 원래

이게 끼가 없으니까 이걸 안 하려고 했는데 이제 히철 씨랑, 아, 둘이

친분이 좀 있죠. 갑자기 친구, 진짜

아, 친구야. 둘이 말로만 자주 시작, 사장님과

같이 하는구나. 사단기 같이 하고 있구나. 맞아. 지선 씨는 방송을 꽤 했잖아요.

근데 그걸 많이 했지. 끼가 없어 가지고

말을 못 한다고. 예전에 도시락 나와서도

요리해 줬고, 오늘 별별 온갖 댄스도

준비했대. 진짜 이거 이거 [음악]

이거리는 다른 거. 그리고 지선 씨는 지금 나랑만 아는 거고. 아니야, 나

상민이도 네 번 정도 받고 왜 네 번이나 봤어? 차영아, 여기 영철이도 그렇고

장도 봤어. 훈, 촬영했어. 훈이도

봤어. 촬영했어. 어, 억울한데 제 말 좀

진정서, 진정으로 고소장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들어가 들어가. 안 갈 거잖아. 들어가? 아, 안 갈 건데

이거면 제가 있지. 바, 이거는 어떤 상대방에 대한 어떤 애티튜드가 아니지.

예, 맞아요. 기억해야지. 아니, 아니면 아는 척이라도

그거라도 해야 돼. 그도 대국. 민사가 진짜

아, 어차피 어차피 사과하고 또 기억

못 할 거 아니야. 시간이 오래 좀 지나서. 왜냐면 오늘 또 이것도 지나면

먹을 거야. 한마디 해 줘. 파리가 아이고, 이렇게 안 돼. 예, 앞으로

여러분, 여러분 죽는 때까지 잊지 않겠

했습. 예. 아, 태훈이랑 남도는 아, 따끈따끈하게 우리 알지. 예.

나는 물어보살에서 아, 예전에 나갔어. 예, 나가 가지고 물어보살도

많은 사람들이 나가는데 아이, 우리 태원이는 기억을 하고 지난주에

나왔다고? 아, 그래서 기억하구나. 지난주에 나왔어. 어떻게 잊어먹니?

내가 아, 그래 가지고 기억이 잘 나죠, 지선.

선, 이거는 지금 벌써 한 3, 4년 전이에요. 그래 가지고 요리가 아예 기억이 안 나지가… 그게 아니라 너무

많은 분들이 "내가 그때 내가 해줬던 요리는 뭐지? 동파육? 이런 요리도"

해 줬어." 와 가지고, 진선 님, 그때 뭐 해줬어? 장이한… 어, 면을 말아 가지고…

너도 까먹었네. 하! 있잖아. 자, 아는 형님 전학 신청서. 성명:

파블리. 정선. 임태훈. 윤남. 잡. 컴. 자, 소속은 흑백 요리 사람.

너무해, 너무해. 근데 내가 이거 얘기 들었을 때, 흑백 유로사 이거

섭외할 때, 그때 당시에는 흑백에

대해서 뭐 얘기를 안 했다고 얘기를 들었거든. 팀도 나누는지 몰랐다며? 그럼

뭐라고 섭외 들어간 거야? 그 흑백의 요리 대결을 한다, 아, 인원까지 얘기해.

인원까지 요리한다? 그럼 마상 가서는 80몇 분이 없는 거야. 가운데 아…

그럼 아예 아예 뭐 수저다, 수저다, 이런 것도 뭐… 프로그램 명도 몰랐어.

프로그램 명도 몰랐고, 누가 나오는지도 몰랐고… 아니, 근데 사실

너무나 벌써 스타셰프의 경연대회

나간다는 거 그냥 바로 나갈게요.

이렇게 하는 거야 했어. 아니, 안 하겠습니다. 왜? 왜 아니, 왜

안 하고 싶지. 그 몇 번 정도 와서 딱 오케이 했어. 꽤 여러 번

죄송하다고 거절을 했던 거 같은데,

진짜 근데 마지막에 어떻게 왜 수락

거야? 마지막에는 그냥 저, 지저씨 맞춰 드릴게요.

님 맞춰 드릴게요 하시네요. 예, 이미 내가 고 프로페셔널인데 이렇게

서바이벌 부담될 수 있지. 아무래도 직원들 눈치도 보이고, 그리고 하고

있는 나가 손해니까. 그렇지. 눈치 많이

보이다가 일단 일단 외식업 진짜 되고

또 방송에 셰프들이 많이 안 나오다

보니까 이제 그런 것 때문에 더 용기를 갖고 출연하게 된 거 같아요.

저는 바로, 아니네. 그, 그 근데 그 말하면서 저는 왜 왜

파브리… 저는 아직 여기서 온 지 5년밖에 안 돼서 당연히 그거 바로

잡았어요. 너무 날 왜 했지? 라고 나는

처음에 박준우 셰프가 제안을 했는데, 그게 나올

생각이 없냐고. 그래 가지고 어, 첫 번째 이제 먹을 텐데, 때문에 너무 바빴고

그래 가지고 한 세 차례 반대를 했는데,

연락처를 제작진 분들한테 준 거야.

그래서 이제 연락이 왔는데,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인 것 같아 가지고 바로

실장님께 또 연락하고… 추천도 하고… 아, 사실 가게에 전화가 왔는데,

내가 사실 컴피티션 경력자잖아. 예전에

과거에 한 번 조금 떨어졌지. 떨어졌지.

빨리, 굉장히 빨리 떨어져서. 근데 그때

딱 전화를 받았을 때 갑자기 심장이 쿡 내려앉는 거야. 그러니까 그때 기억이

“너무 멋있었어❣️” 장비 탓 하지 않는 에드워드 리 셰프 보고 한 눈에 뿅 갔던(?) 요리하는 돌아이🔥｜아는 형님｜JTBC 2411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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