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거....? 야 사운드 미쳤...? 이거 뭐야??? (뭐...임?) 아니 이어폰이 TLQK 뭐야 이거;; 잠깐만 나 키보드 체험하러 왔는데 지금...

이어폰이 잠깐만;;; (눈쟁 PC방을 찾은 윤루트님 & 여백이다님) 온 이유가 일단 베놈 때문에 키보드!

제가 맡겼죠 이제 윤루트 님이 원하시는 건 이거였기 때문에 좀 저렴하게...

저렴하게 아니죠 (쿵) 가볍게! 아우 근데 부딪혔나요 지금?

이거 이렇게 해도 문제 없어요!

그래서 키보드 체험이 메인인 거고 응? 맞아 이어폰 뭐 얘기도 하지 않았어요?

아 이어폰은 TANGZU 상관완아 2만 원 밖에 안 해요!

뭐라고요? TANGZU 상관완아 2만 원밖에 안 하는데 내가 써봤던 것 중에 사플이 제일 잘 되는 이어폰임 거의 사운드가... 핵이야!

에에이! 에잇! 에에에이이이잇~!

사운드로 위치가 찍혀! 거짓말 하지 마요. 심지어 전투 중에 총소리 막 미친 듯이 들리는데 발소리 하나 뚜벅 들리잖아?

다 테스트해 봤는데 얘가 제일 좋음! 사기꾼 눈빛 나왔어.

와, 진짜 장난치는 거 아닌데 눈빛이 사기꾼이에요(?) 이미(?

) 윤루트님 팀 데스매치
키보드: 베놈 60 HE
마우스: 레이저 바이퍼 V3 Pro
마우스 패드: 겜용이 GB5050V2 게이밍 패드
이어폰: 상관완아 일단 제일 빠른 걸로 테스트를 해봐야 되니까 이거 뭐죠?

아, 그... 팔토시입니다. 이게 이제 그... 무신사 스탠다드 아, 근데 이게 제일 좋음(?

진짜 장난치는 게 아니라니까. 이거 새 거도 있음.

아니, 거짓말을;; 진짜 너무 자주 해요;;; 아니, 진짜...

아니면 이거 펄사 거 둘 중에 하나를 제일 많이 쓰는데 저는 이게 제일 좋아요.

아, 근데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해요.

아 진짜 좋다니까! (팔토시) 스몰이 있어요?

아 잇 스몰, 라지 다 있습니다. 야 이거....? 야 사운드 미쳤...?

이거 뭐야??? (뭐...임?) 아니 이어폰이 Tlqk 뭐야 이거;; 잠깐만 나 키보드 체험하러 왔는데 지금...

이어폰이 잠깐만;;; 눈을 감아도 얘 위치를 알 것 같아 (소리로 찾은 적 ㄷㄷ) 피해주고 피해주고 피해주고 어?

너무 웃는 거 아닌지... 아 근데 옆에 좀...

쫓아내주시면... 감사드릴 것 같은데... 사운드랑 키보드가 미쳤다.

아니 그 정도야? 어!!! 네가 어떤 느낌일지가 나는 궁금해.

애초에 얘는 그 7년 전에 있는 쓰레기 키보드 있죠?

야 7년 동안 애지중지하면서... 관리했던 건데.

그냥 쓰레기통에 박을 수도 있을 듯 그냥 버리세요.

(행복ㅋㅋ) 윤루트님 팀 데스매치 두 번째 키보드: 베놈 60 HE 마우스: 지슈라 1 마우스 패드: 아티산 Type99 미드 이어폰: 상관완아 어?

어엇... 어어어??? 아, 자 마우스를 또 새로 바꿨기 때문에 다시...

한 20킬 정도까지는 적응이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꺼지세요! 꺼지세요! 오오오오오...! 아 근데 방금 이거 멈췄어.

키보드 내가... 브레이킹 걸린 거야 어 손 뗀 거야.

뭐야 이거? 개 빠르지 진짜? (적 있는 거 보고 일단 ㅌㅌ) 아 나와!

! 제발!!! (어쨌든 잡긴 함ㅋㅋㅋ) (다음 적 기다리는 중) !

진짜 아무것도 안 해준 게 이게 말이 되냐고요.

들리죠? 이쪽에 있죠? 이거 어그로에요. 어? 어디 갔죠?

여기 있죠? (이어폰 덕분에 1킬) 소리가 진짜 잘 들린다.

이어폰이 미쳤다. 이거 뭐였죠, 이름이?

상관완아! 상관마라! 모니터도 자연스럽다.

모니터 엄청 깔끔하죠? 어우 좋은데~?

그 종합적으로 지금 너무 좋다! 아 근데 마우스 패드도 좋은데요?

나는 솔직히 이번에 F1, 펑션 키까지 있는 거 있죠.

그것도 솔직히 좀 해보고 싶어. 아 그렇지, 아아.

그거 해봐야겠다. 펑션키 있는 것도 아니, 그거 제작을 요청...

맡, 맡기고 싶다는 건데... 이건 기성품인데?

완성품인데 그냥 이걸로 지금 가볼까요, 한번?

아, 지금 가볼까요? 이거 뭐죠? 이거 레이니 75....

HE 버전 감사합니다~! 이것도 웹 드라이버가 있습니다. 이야아아~!

근데 이거 맞나? 내가 기억이 안 난다. 으어어... 일단 그냥 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 웹 드라이버 저 주소가 기억이 안 나네 나도;; 래피드 아마...

적용 안 돼 있을 거임. 윤루트님 팀 데스매치 세 번째
키보드: 레이니 75HE
마우스: 지슈라1
마우스 패드: 아티산 타입99 소프트
이어폰: 상관완아 갑자기 벌레 됐어요, 움직임이;;; 아니 진짜로.

아니 계속 흐느적거려요, 캐릭터가. 아, 도와주세요. ㅋㅋㅋㅋㅋ 도와주세요.

아니... 무빙이 이상해졌는데? 그러니까, 그러니까...

내가 총을 나중에 쏴야 하는 게 느껴져. 몸이 아직 움직이고 있다는 부분이 그냥, 그냥 서 있어.

그냥... 죽어(?) (키보드 세팅 중) 뭔 느낌이지, 이거?

누르기 전에 얘가 미리 반응하는 듯한 느낌(?) 누르기 전에 어떻게 미리 반응을 하는...?

몰라요;;; 뇌에 연결돼 있나, 뉴런이(?

) 이상해요, 얘. ㅋㅋㅋㅋㅋㅋㅋ 느낌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줄여놨나?

이거 0.01이거든요? 지금 예에?? 제가 너무 오래 쉬어서...

오래 가만히 있었으니까 네 우리 팀이 좀...

화가 많이 났...? 어엇...? 쟤도 (이 이어폰) 쓰나 봐요;;; (합리적 의심) 그리고 지금 이상한 배경음 들리는데 이거 뭐예요 들려요 지금?

이이이... 이상한 배경음 때문에 모든 소리가 안 들려요ㅋㅋㅋ 아 이게 끝날 때쯤이면 노래가 나오는 그거 어 노래가 커져요 그게, 그게.. 이런 노래야?

딱 처음에 베놈 만지고 나서부터 처음 느꼈던 게 그냥 손 떼자마자 반응 속도, 누를 때도 반응 속도 다르다 모든 거에 있어서 그냥 압도적이다...!

이제부터 저거는 집에서 사용을 하면서 점점 쌓아가는 거라고 생각해 데이터를 실사를 이제 좀 해보면서 디테일하게 내가 이...

또 다른 게임을 해볼 수도 있으니까 그런 걸 해봤을 때 그리고 약간 외부적인 불편함도 있을 수 있잖아요.

뭔가 그전에 쓰던 다른 키보드보다 '아, 이런 상황에서는 불편하다.' 어, 근데 이런 상황엔 편하다 뭐 이런 거 있을 수 있으니까.

그러니까 나는 우팅에서 베놈으로 넘어가는 업그레이드 단계지만 여기는 그냥... 피라미드의 최하층에 있는... 제일 아래에 있는...!

지금 제일 꼭대기를 밟는 경험이에요. 아, 그렇죠.

저는 이게 더 귀하다고 생각해요. 그럼 0.1을 일단 한번 체험을 해보는 게 안 맞더라도, 안 맞더라도 (드디어 나온 여백이다님) 좀 다 같이 하는 마크 서버에서 되게 유명하게 돼버린 운영자 여백이다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원래 텐키리스 쓰세요? 아니요. 저는 원래 그냥 다 돼 있는 거 풀배열?

? 아니, 제일 큰 데서 제일 작은 데로 내려왔잖아?

그러니까 저는 아니 그냥 기계식만 7년을...

썼는데에... 그래서 나는 얘 반응이 더 맛있을 것 같아.

여백이다님 팀 데스매치 첫 번째 키보드: 베놈 60 HE 마우스: 지슈라1 마우스 패드: 아티산 타입99 소프트 이어폰: 샹관완아 한번 느껴봐 봐.

소리랑 여러 가지 키보드랑 키보드가 약간 진짜 예민...?

(적응 중인 여백이다님) (죽었지만 맞히긴 함) 생각보다 먼저 쏴도 맞아.

어 맞네??? 이미 캐릭터는 멈춰 있기 때문에 이미 멈춰 있어.

네가 생각하는 사이에 오오???? 어 그냥 쏴!

오옼!!! 그렇지! 약간 놓자마자 약간... 쏘면 맞는!

아니 이게 왜 맞아...? 아니 이게 왜 맞아? ㅋㅋㅋㅋ 그냥 보이면 쏘면 돼 (또 적 발견) (바로 맞춤ㅋㅋㅋㅋ) 방금도 사실 평소 같으면 못 잡았어.

일반 그거였으면 그 초탄 튀었어.

어, 초탄 튀었어. 왜 멈추지? 그러니까 딱 하다가 그냥 뜨자마자 좌클릭 딱 누르는 순간 그냥 바로 박히는 느낌.

근데 난... 이어폰이 제일 충격적이야... 그래.

이어폰이 제일... 왜... 들리지...? 문이 있고 그다음에 이 앞에 벽이 하나, 사물이 하나 있고 그 사물이 하나 더 있고 그 뒤에 있는 적의 소리가 확실하게 구분이 돼서 들리니까 물건 물건 물건 뒤.

그러니까 이게 들리니까 나는 깜짝 놀랐어.

여백이다님 데스매치 첫 번째
키보드: 베놈 60 HE
마우스: 지슈라1
마우스 패드: 아티산 타입99 소프트
이어폰: 상관완아 여기서 갑자기 뚜둑하면 거기 위치가 정확하게 들려서 싸우고 바로 돌림.

내가 이때까지 했던 게임이 아니, 구나라는 게 느껴진다.

사운드가 너무 잘 들려...! (사플로 적 위치 간파 중) !

! (순식간에 3킬ㄷㄷ) 온다! (이쯤 되면 편집자도 이어폰 궁금해짐) (5킬) 온다 (6킬) (7킬) 아아, 까비...!

약간 사운드 들으면서 먼저 본다는 느낌 계속 아니, 사운드를 딱 들었는데, 그러니까 저쪽 벽에서 어떻게 걸어온다가 들리는 거야.

장비 맛을 보기 시작한 후부터...

약간 좀 큰일 난 것 같아ㅋㅋㅋ 구매 욕구가 점점 더 차오르는데요?

3만원짜리 이어폰이 1000만원 짜리 장비보다 좋다구요?

안녕하세요. 하고싶은것만 하는 눈쟁입니다

3만원짜리 이어폰이 1000만원 짜리 장비보다 좋다구요?

3만원짜리 이어폰이 1000만원 짜리 장비보다 좋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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