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오픈 AI 라이브 4일차입니다. 3일차 때는 오픈 AI 소라는 엄청난

비디오 플랫폼을 발표했었는데, 오늘

4일차에서는 채비를 업그레이드해서 발표하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합니다.

자, 방금 전에 여기 있는 이분이 뭐라고 설명을 했냐면, 오늘 세 가지를

발표할 거라고 하는데, 첫 번째는 Canvas를 발표한다고 합니다. 이게 채

GPT 플러스를 이미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마치 클라우드 아티팩트

처럼 채 GPT 그런 기능을 추가해서 쓰고 있었거든요. 기존에는 유료

사용자만 사용이 가능했는데, 오늘부로 무료 사용자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Canvas 안에서 파이썬 코드도 여러분이 사용할 수가 있고요, 커스텀 GPT

적용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한번 발표 시연을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우선 시연 장면을 보면 Canvas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여러분이 채팅창에서 버튼

있죠? 이 버튼을 누르시면은 이런 식으로

여러 가지 옵션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여기 보이는 Canvas 아이콘을

선택하시면 캔버스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을 선택하고

나면 여러분 채팅창 앞에 캔버스가

보이고요, 그 뒤로는 여러분이 원하는 프롬프트를 적을 수 있습니다. 여기

예시에서는 어떤 프롬프트를 하냐면,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스토리를 만들어

달라고 적고 있는 걸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처음에는 이렇게 평범하게 결과가 나오는 것처럼

보이다가 이내 두 가지 화면으로 분할이 되는 걸 볼 수가 있죠. 바로

우측에 나오는 이 화면이 캔버스 화면입니다. 왼쪽에서는 여러분이 평소

채팅을 쓰시는 것처럼 동일하게

프롬프트를 적을 수가 있고요. 자, 결과가 한 번 끝나는 것을 기다려

보도록 합시다. 자, 지금 결과가 나왔는데요. 캔버스 화면은 여러분이

나온 결과를 바로 실시간으로 수정할 수가 있습니다. 자, 바로 우측 하단에

연필 모양 수정 버튼이 있습니다. 자, 이렇게 수정 버튼을 누르고 나면 AI가

현재 결과에 적용 가능한 옵션들을 추천해 주는데요. 예를 들어서

스토리 내용을 간략하게 해 준다든지

좀 더 쉬운 단어로 만들어 준다든지

스토리를 좀 더 다듬는 옵션이라든지

아니면 이렇게 이모지를 넣을 수 있는 옵션을 추천해 주기도 합니다. 물론

이건 여러분이 어떤 프롬프트로 어떤

결과물을 만들었는지에 따라 다른 옵션들이 나올 텐데요. 지금 보이는

예시에서는 이모지를 넣는 것을 한번 클릭해 봤습니다. 보시다시피 이렇게

단어마다 이모티콘이 등장하는 걸 확인할 수 있죠. 또 다른 Canva의

기능으로는 여러분의 글을 실시간으로 편집해 줄 수 있는데요. 이런 식으로

프롬프트에 여러분의 글을 집어넣으면

Canva를 열 수 있는 옵션이 생깁니다. 보시다시피 우측 상단에 있고요, 해당

버튼을 클릭하시면 Canva가 열립니다. 자,

그러면 방금 보신 Canva 화면이 그대로 보이게 되는데요. 우측에는

여러분이 미리 작성해 놓은 글이 그대로 Canva 안에 녹여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죠. 여기서 바로 실시간 수정을 하시면 됩니다. 현재 예시에서

보여주는 것은 채 GPT에 내 글을 읽고 중간중간에 메모를 적어 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노란색으로 하이라이트가

되는 것을 확인하면서 채 GPT 메모를 확인할 수가 있죠. 그래서 해당 메모를

보시면서 여러분의 입맛대로 수정을 하셔도 좋고, 채 GPT 프롬프트로

한 번 더 부탁하면서 수정을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캔버스의 진짜 능력은

단순한 글쓰기가 아니라 코딩을 할 때

나타나는데요. 지금 여기 보이는 파이썬

코드를 캔버스에서 돌리는 예시를 보여주려고 합니다. 지금 예시에서는 뭔가

문제가 있는 파이썬 코드를 가져와서 해당 코드를 고쳐 달라고 했는데, 채

GPT가 해당 코드를 바로 고쳐주는 모습을 확인할 수가 있죠. 그리고 우측

상단에 파이썬 코드를 바로 실행시킬 수 있는 버튼이 있습니다. AI

코딩에서 정말 중요한 게 코드를 바로 실행시켜 보는 건데요. 자, 이렇게 했을

때 바로 에러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죠. 자, 심지어 해당 버튼을 누르면

어떤 에러였는지도 확실하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픽스 버그'라는 버튼이

있는데, 이 '픽스 버그' 버튼을 누르면

채치 뷰티가 해당 오류를 고칠 수

있도록 새로운 코드를 만들어 줍니다. 자, 그러면 채치 BT 첫 줄부터 막

줄까지 순서대로 지켜보면서 수정을 해

주는데요. 자, 수정 내용을 어떻게 했는지도 설명을 해 줍니다. 이러고

나서 다시 한번 런을 누르게 되면 코드가 돌아가겠죠. 자, 근데 너무 빨리

수정이 돼서 어떤 게 수정이 됐는지 놓칠 수 있단 말이죠. 그럴 경우

상단에 있는 체인지 버튼을 눌러

주면, 여기 왼쪽에 어떤 부분이 수정이 됐는지 바로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이걸 보면서 여러분이 AI 코딩을 하면서 동시에 공부를 할 수가

있는 거죠. 자, 그리고 수정된 코드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다시 한번 런 버튼을 눌러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하단에 이 코드에

맞는 결과물들이 나온 걸 확인할 수가 있죠. 이게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게,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진짜

큰 장점입니다. 그리고 예시에서는 거기에서 그치지 않고 뭔가를 더

추가해 달라고 부탁을 하는데요. 다이어그램을 추가해 달라고 합니다.

자, 그러니까 채팅 GPT가 이렇게 여러

가지 코드를 더 추가해 주는 걸 볼 수 있죠. 문제는 이 코드가 작동이 잘

될 수도 있고 작동이 잘 안 될 수도 있습니다. 확인하는 방법은 실행을 눌러

보는 거죠. 실행했더니 쭉 에러가

나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픽스 버그'라는 버튼을 눌러서

저희가 에러를 고칠 수가 있는 거죠.

그러면 아까처럼 첫 줄부터 마지막 줄까지

쭉 코드를 읽어 주면서 수정을 해 줍니다. 그러고 나서 새로운 결과물을

보면 이렇게 코드를 따라서 새로운 다이어그램이 만들어진 것을 확인할

수가 있죠. 파이썬 같은 경우는 코드를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이 접하기 쉬운

프로그래밍 언어니까 한번 채팅 GPT 캔버스로 공부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자, 그리고 아까 GPT를 만드는데도 캔버스를 활용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지금 여러분이 이미 만들어진 GPT 같은 경우는 여기 왼쪽에

보시면 캔버스 토글이 OFF되어 있을

겁니다. 아마 지금까지 작동하는 대로 그대로 작동하기 위해서 꺼져

있을 텐데요. 여러분이 옵션을 들어가셔서 켜 주시기만 하면 되고요.

앞으로 새로 만들 GPT도요, 옵션이 있습니다. 해당 옵션을 체크해

주시면 GPT 작동할 때 캔버스가 필요하다고 하면은 캔버스를 열어 줄

겁니다. 현재 보이는 예시 같은 경우는 GPT 작동을 하면서 우측에 캔버스를

열어 준 것을 확인할 수가 있죠. 앞서 보셨다시피 캔버스는 글쓰기, 코딩,

여러 가지에서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니까요. 여러분의 GPT를 만들

때 캔버스가 필요하다면 꼭 쓰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네, 오늘 이렇게 오픈

AI 네 번째 라이브 캔버스에 대해서 같이 알아봤는데요. 유료 버전, 무료

버전 할 것 없이 다 사용이 가능하니까 한 번쯤 꼭 사용해

챗GPT 캔버스 공개! 이제 글쓰기, 코딩, AI 커스텀까지 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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