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음악] 제가 주로 쓰는 것은 6인치 진리와

분리식 5, 4펜 심 11, 그리고 일자형 이것을 쓰고

이걸로 잘 안 밀리면 이제 싱글 싱글은 비싼 게 아닌데

차이점이 뭐냐면, 이게 회전하는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

이 가운데 축을 기준으로 해서 원으로 회전을 합니다. 그래서 조금

절삭력이 엄청 강하고, 좀 잘못되게

삐끗하면 7까지 나는 경우도 생기고,

열도 훨씬 더 많이 받아요. 왜냐면 같은 자리를 계속 깎으니까.

초보자들이 사용하기 좋은 것은 줄곧 올리셨는데, 듀얼 폴리셔는 이것도

회전을 하면서 이렇게 움직이기 때문에, 그래서 열도 덜 받고, 그

대신 안정적인 것에 비해서 이제 조금 덜 섬세하죠. 아이고, 여기 또

봄에는 G15라고 적혀 있는데, 이게 이 움직이는 거리에요. 편심 2.15

밀리미터라는 거죠. 보통 듀얼 폴리셔는

저는 이제 마무리 용으로 쓰는 편입니다.

이제 약 70만 원, 60~70만 원 정도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럼 여기 유선 선으로, 예, 임유선인데 이게 선이 좀

거추장스럽게 있으면 이동하기도 힘들고 해서

어, 이런 제품이 있어요. 손 A2 플러그 이시라 그러거든요.

이 플러그 있을 여기다 연결을, 각도 붙였다 떼면 이거 하나로 이제

광택기 4개 쓰고, 어, 이거 동시에

해요. 좀 달라져 있는 페이스. 나한테 클리어가 두께가 어느 정도 되는지를 한번 측정을

해 봐야 돼요. 왜냐하면 이제 우리

세게 밀게 되면 이제 클리어가 그만큼 많이 나가기 때문에

그럼 어, 이게 일단 니가 지금 이걸로 마이크로 5미터 거든요. 첨부 4-1.

근데 차이가 좀 많이 다르고, 왜

다르고 하는데, 한 뭐 120~130 정도 눌러 보시면 돼요.

[박수] [음악] [음악] 요건 패드가 또 다른 기능이 들어가나요?

이거는 아까 든 양면 테이프를 어, 으, 빨고 또

빨고 A2차 하시는 건가요? 4K, 어떤 경우에는 맘 써 줄 것

같네요. 톱 한 번만 4, 5, 1차 할 때처럼 전 도장의 마무리에

전문가는 걔를 믿어봅니다. 4, 5 [음악]

c, 그 보여주기 끝났어요. 예, 이제 폴리싱을 다 끝났고 이제 마무리로

이제 한 번 더 닦아서 세차 한 번 더 하고,  더 하고 이제 NSC 올리는

걸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거의 다 끝났습니다. 예, 스타일 실체를 하더라고요. 에

해가 뜨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어서 좀

아, 많이 피곤해 보이시네요. 4 아, 여긴 어떻게 알았어요? 4

들었어요. 뭔가 올리진 끝났다고 5세 찾았을까요?

지친 기색은 안 보이는데 신나 보여요. 아

흥분하는 칼 없습니다. 어떻게 써 있을지

[음악] 어디고 이렇게 빠지는 겁니다.

아, 네. 약재가 이게 보면 아, 이렇게 침착하게 야

한 거 알죠? 있잖아요. 튀겨서 하셔도 안 되나 하는 요령과

거부로 이제 제거해 줄 겸 해가지고 에 한 번 더 합니다. 부채질 해주는

거죠. 아, 아, 기분 좋으세요? 아, 원칙 너무 행복한데

[음악] 이렇게 됐어요. 뭐 좀 됐어요.

애들 때문에 장어로 어떻게든 마음을 다 해줬어.

아, 이상하게 옛날에는 이제 당해 가니까 이렇게 해서 제외한 몇 시간 동안

10만 원씩 같은 것을 하는 것 같아요. 오늘 가는, 아마 출근할 때까지 할 수

있어요. 4머문, 알다 보니 다리 대교 6, 4 맡기는 식으로

불편한 자세로 이제 우리 칭하는 그게 시간이 길어지니까

[음악] 그래서 이 4대입니다. PS, 아 3인. 저는 약간 완전히 플러스 알고 가는

간부가 쪽을 좋아해서 이게 좀 진부한 커뮤니티 다루는 맛이

있습니다. 그런 것도 팔아서, 아 다른 제품들도 싼 거, 뭐 마트에

파는 그런 것도 없어 보고 했는데 뭐

이거 그냥 뭐 한참 쓸 것 같아요. 오늘 마지막 바로 왔어요.

예, 그 파이 5월 마지막 없으니까 제가

복제해서 쓰면 그게 아서 가지고 이게 이제 첫 곡지 나왔으니까 어

근데 써보니까 좋은 것 같아서 예, 계속

쓸 수 있습니다. 병이 예, 평일 계획에 찾아보세요.

회차 넘어 저한테 게임이다. 마치 중독성도 있고

결과물이 이렇게 나오니까 게임처럼 재밌고, 아이템도 얻고 성장하고 뭐 이런 식으로 대전을

하나를 하다 보면 재밌고, 그 다음 또 하고 싶어져요. 이렇게 계속 하게 되고

여러 가지 할 때마다 나오는 결과물도 다르고, 한계에

뭐 제품도 여러 가지 많고, 써보면서

지금 레벨 10인데, 많은 앱이랑 비교해보면

매일 10시에 우수 사용자 3명에게 도움을 줘요. 포토샵 기능도 있습니다.

세차할 때 도장두께를 잰다고? [나는 세차인이다 EP.3-2]

세차할 때 도장두께를 잰다고? [나는 세차인이다 EP.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