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음악] 텐트 오늘 아주 깊이 왜 새로운

새로운 보자 보자 이거를 먼저 펴서 왜 이거 한 개밖에 없는

거야 친 싸 한 개 기 과연 바닥에 떨어질까

마요 새 거 른데는 들 dre [음악] 누군가에게는 저걸 바닥에

그냥 놓으니까 오케이 [음악] 응 한잔해 응

한잔해 아 보자네 안녕하세요 루캠핑입니다.

오늘은 노지로 간만에 하는 동생과 캠핑 나왔습니다. 12월 중순이고

그래서 제가 올해 잘 썼던 캠핑

용품들 그리고 제가 한 해 캠핑 스타일이

어땠는지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할게요. 일단 올해는 제가 좀 미니멀하게

바꾸려고 많은 노력을 했던 것 같아요.

이게 igt 이제 뭐 다리 끼고 하는 것도 왜냐면 아이랑 같이 다니다

보니까 피칭 시간을 줄여야 좀 가족들이 좀 편안하게 다닐 수가 있어요.

뭐 ig 슬림 그리고 익스텐션 igt 좀 설치가 빠른 것들 이유로 좀 썼던

것 같아요. 그리고 기어도 상당히 미니멀하게 다녔던 것 같고 텐트도

60주년 리빙 제 미니멀하게 세팅하고

제 여름 캠핑 영상도 보셔서 알겠지만

상당히 미니멀하게 다녔던 것 같습니다.

오래오래 하면 할수록 저희 그 모브 캠핑을 제가 듣기로 한 15년 하셨다

그랬는데, 약간 다 결국 돌고 돈다고 하시더라고요. 막 아지트 막 맥시멀

하게 갔다가 미니멀 하시고, 근데

이모님께서 결국에 다 하다가 미니멀로

다시 갔다가 다시 또 맥시멀로 갔는데

저도 약간 그 미니멀 쪽으로 올해

한 해 캠핑을 했던 것 같아요. 내년

캠핑을 어떻게 할까 또 지금 고민을

하고 있는데, 아마 비슷하게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 올해

제가 잘 썼던 캠핑 기어 중에서 베스트 몇 가지 골라와 봤습니다. 한번

하나하나 소개해 드려 볼게요. 첫 번째로, 예, 소개할 건 아노바 폴딩

바스켓입니다. 이게 왜 샀냐면, 설거지

때문에 설거지를 제가 하거든요. 그래서 메쉬, 그 샤워망을 쓰면 얘를 건조할 땐

좋은데, 따로 설거지망을 들고 다녀야 하잖아요. 근데 얘로 설거지할 때

이렇게 해서 예를 들고 다니기도 하고, 그리고 설거지하고 와서 이거를

이렇게 사이드에 이렇게 놓으면 예, 아래도 메쉬기 때문에 잘 마르고 물론

그 스노우피크의 이런 거, 이게 있긴

하지만 예, 이것도 제가 좀 다 설명할 건데, 얘는 좀 바닥에 물이 고여서 잘

안 마르더라고요. 그래서 예, 한번 사 봤습니다. 사이즈는 S 사이즈인데, 그

미니멀 2인에 딱 맞는 사이즈인 거

같아요. 사이즈는 좀 작은 거 같고, 오래 잘 쓴 제품입니다. 또 손잡이도 이렇게

달려 있거든요. 달려 있고, 그리고 그리고 수납도 편하게 접힙니다. 고정해서

가지고 이렇게 하면 예, 딱 접히기도 하고요. 얇기도 하고, 올해 아주 잘 쓴

캠핑 기어 중에 하나입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건 에어베드, 애니웨이 에어베드.

제 영상에 소개를 했었죠. 저는 사실

가족이랑 같이 할 때 잘 안 쓰는데,

저 혼자 가거나 아니면 뭐 이렇게 성인 둘이 갈 때, 체어 막 이렇게

조립하고 그럴 시간에 그냥 펼치고 던져

놓으면 얘 설치가 다 끝나거든요. 그래서 올해 아주 잘 쓴 기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건 제가 오랫동안 들고 다녔던 기어 세트인데,

이렇게 쉽게 돼 있고 열면 저는 식기류 안에 이렇게 스노우피크 키친 툴

여기 안에 뭐 젓가락, 국자 이런 거

담습니다. 담고, 그리고 이쪽엔 예, 이렇게 식기류 이렇게 다녀요. 예,

식기류가 많으면 좀 큰 거 쓰셔야 돼요. 저는 작은 거 쓰고 있거든요. 예,

그래서 올해 한 해 예, 키친 키친 유닛 예,

이렇게 세트로 잘 썼습니다. 다음으로 설명할 건 헬리녹스 택티컬 체어예요. 아이,

쓸 때 영상에 소개도 했지만 수납이

좀 편하게 테이블 위에 물티슈 그런

거 올려놓으면 상당히 지저분하잖아요. 근데 여기에 딱 넣어서

여기 아래쪽으로 이렇게 세팅할 수 있는 게

예, 큰 장점인 거 같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건 제인 아치의 쓰레기통입니다.

쓰레기통인데, 원래 이런 파우치형

쓰레기통이 많았는데, 그게 사이즈가 좀

엄청 컸잖아요. 그래서 좀 부담스러웠거든요. 디자인도 사실 제

스타일도 아니기도 했고. 근데 얘는

제품은 제가 찾던 디자인의 쓰레기통이에요. 그리고 이게 좋은 게

높이가 딱 맞아요. 이런 아트류 테이블

아래, 바닥이 안 좋아서 안 들어가는데, 바닥에 약 40cm 세팅 아래 쏙

들어갑니다.  올 세팅에 아주 잘 썼던

아이템 중에 하나예요. 그 텐트 쪽을

생각해 보면, 올해 잘 썼던 텐트 여러

가지 텐트가 있겠지만, 동계 기간 P 리빙쉘 텐트 잘 쓰고

있어요. 전 60주년 쓰고 있는데, 저희

가족(가면 대형텐트 하나에 와이프, 저

그리고 아이까지)해서 이렇게 다니는데 3인용, 2인용으로 딱 적당한 거 같아요.

적당하게 미니멀하게 쓰기 좋은 거

같습니다. 물론 좀 넓고 편한 거 쓰시려면 리빙쉘

롱프라서드 있지만 제가 올해 캠핑

스타일이 좀 약간 많이 미니멀했기

때문에 올해 텐트로 잘 썼던 거 같고

타프는 저는 잘 썼던 거 생각해 보면

어번 포레스트의 헥사 타프 화이트 써왔습니다. 써왔는데 전부터 화이트

타프를 정말 써보고 싶었거든요. 근데

이제 그 차광력이 그런 것 때문에 좀 많이 고민을 하다가 진짜 너무 이쁜

거예요. 한번 삐치는 걸 사진을 못 봤는데 그래서 흑사로 해서 제가 여름

캠핑 때 잘 썼죠. 그래서 영상 보시면

있는데 사실 땡볕 안에는 전혀 의미가

없을 것 같긴 하고. 약간 여름에 그 그늘 있는 캠핑장 가면 이쁘게

세팅도 하면서 나무 좀 떨어지는 벌레도 그런 거 좀 막아주기도 하고

잘 썼던 헥사 타프 중에 하나네요.

오늘 이렇게 간단하게 제가 올해 캠핑

스타일 어땠는지 그리고 그 뭐 잘 썼던 캠핑 용품 간단하게

소개해 드렸는데 이 워낙 주관적인

거니까요. 한번 잘 생각하셔서 구매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남은 캠핑 잘 즐겨 보겠습니다. 나 이거 처음 써봐. 아

그래, 비싼데… 저도… [음악] [음악]

[음악] 아… [음악] 예. 아침에 일어났는데 눈이 와

있더라고요. 새벽에 비가 내리나

했었는데… 잠들었는데 눈이 와

있었습니다. 오늘 그래도 아는 동생이랑 재밌게 캠핑하고,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텐트로… 예. 그리고 제가 오늘 이렇게 제가 하나하나 잘 썼던 캠핑 장비부터

소개를 해 드렸는데, 앞으로 더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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