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풀프레임 브랜드별 추천 카메라입니다. 오, 연말 결선 느낌으로 네.

어, 송희 씨한테 맞는 카메라도 있고요. 사실 저한테 맞는 카메라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 이런 브랜드 중에서 그냥 아이 브랜드에서는 이거 사면 안전빵.

어, 이거 사면 괜찮은 카메라. 이렇게 저는 생각을 하는 모델들이 있는데, 그 모델들을 네 개를 저희가 추천했고 어 캐논, 니콘, 소니, 그다음에 파나소닉 제품 중에 하나씩 제가 추천을 해 볼게요.

네, 뭐가 더 좋고 나쁘고는 없어요. 다만 이제 이 카메라들을 사용하는 유저분들이 어떤 성향이 좀 더 많냐, 이렇게 생각을 하면 돼요.

아, 네. 일단은 니콘 카메라 같은 경우는요. 자기 들어 보세요. 네, 음, 이게 니콘 Zf라는 카메라예요.

예, 풀프레임 카메라고 아날로그 카메라로서 해 카메라로 2024년에 상당히 많이 판매가 됐어요.

그래서 이제 니콘은 예전부터 썼던 유저분들도 많고 그다음에 시니어 분들도 많고 어 그리고 아날로그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사용을 하는데 그런 면에서 봤을 때는 상당히 예뻐요.

네,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그럼 니콘은 약간 찍었을 때 대표적인 그런 분위기나 색감 이런 거는 어떤 편인지 궁금해.

보통은 약간 필름 그레인 거, 그다음에 이 그레인이 만들어 주는 이 질감이 저는 니콘의 가장 큰 장점이다 생각을 하고요.

어떠한 브랜드를 갖고 왔어도 니콘은 니콘의 색이 분명히 존재하고요.

뭐 장점도 있고 단점은 있지만 어쨌든 니콘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카메라를 상당히 선호하고 저 또한 이 카메라가 단점이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기계적으로는 너무 예쁘기 때문에 어 이런 수동을 만지는 느낌.

네, 또한 이제 풀프레임에 이제 느낄 수 있는 뭐 공간감이, 그지, 저 노이즈 이런 것들을 생각을 하면 괜찮은 브랜드다라고 생각을 해요.

네, 확실히 이 아날로그 감성의 디자인이 너무 이쁘네요.

맞아요. 음, 맞아요. 네, 그리고 이제 캐논 같은 경우는요, 요렇게 이 EOS R8이라는 모델인데, 이 카메라 같은 경우는 특히 이렇게 송이 씨처럼 열리시는, 네, 예쁘시고.

네, 이런 말 아주 좋아합니다. 그런데 어 조금 카메라를 들기에는 좀 무거운 분들이 있고 좀 갖고 다니시기 번거로우신 분들은 사실 맞춤 카메라예요.

물론 이 카메라 같은 경우는 바디에 흔들림 보정이 안 되고 전자 셔터만 사용한다는 단점은 분명히 있지만 풀프레임 카메라이고 동영상과 AF 상당히 좋고요.

그리고 가격 또한 100만 원 중반대에 살 수 있어서 저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많이 판매 를 했고, 그다음에 여자분들이 사진을 좀 좋아하시는, 그리고 사진을 찍히는 좋아하는 분들도 분명히 있잖아요.

어, 그런 분들이 이 카메라를 사시면 부담 없는 크기와 가격으로 저는 상당히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맞아요. 이거를 이렇게 딱 드는 순간, 어, 진짜 가볍다 이 생각이 가장 먼저 들 정도로 갖고 다니기 되게 좋을 거 같아요.

네, 맞아요. 그래서 뭐 다른 큰 카메라 이런 무거운 카메라도 물론 존재하고 그 카메라가 더 좋은 기능들, 고네 있지만 사실 어, 이런 카메라들을 사시는 분들이 그렇게 무거운 카메라를 살려고 하지 않거든요.

네, 여자분들이나 아니면 정말 간단하게 아이 사진을 찍을 때 그냥 뭐 핸드폰보다 훨씬 더 좋은 퀄리티에 가벼운 즈와 카메라를 선택한다면 저는 팔 캐논에서 괜찮다고 생각해요.

네, 확실히 손에도 딱 들어올 거고 응, 맞아요.

네, 그리고 소입니다. 저는 이 카메라가 사실 A7M4, 호인 자, 가장 노말한 카메라가 있긴 하지만 저는 그 카메라보다 이 카메라가 훨씬 더 좋더라고요.

그다음에 뷰파인더를 요즘에 잘 안 봐요. 카메라 쓰시는 분들이 그냥 액정으로 보고만 찍으시는데, 그 액정으로 보고 찍었기에 사실 안성 맞춤이죠.

이런 카메라 같은 경우는 막 이렇게 삼각대에 있고 막 커지고 이렇잖아요.

이걸 다 잘라 버렸어요. 네. 아, 오, 그렇네요. 어, 얘네들도 있어서 이만큼 더 커졌지만 만약에 이게 없다고 생각해 봐요.

네네. 오. 아, 그런 차이가 있구나. 어, 정말 잘 자른 카메라예요. 그래서 이 카메라 같은 경우는 한 200 한 중반 정도대의 가격에 판매가 되는 카메라인데 화소도 3천만 화소고, AF, 그리고 동영상, 사진, 그리고 색감 뭐 하나 떨어질 거 없는 좋은 카메라예요.

그래서 소니 A7C2 산다는 거는 사실 진짜 좋은 카메라를 샀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잘 나가는 이유가 있군요.

네네. 그래서 어, 소니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A7C2 그냥 가격만 맞는다면 이 카메라는 그냥 정말 잘 산 카메라다.

아, 역시 다 잘 팔리는 이유가 있다. 그리고 요거는 약간 인기는 없을 수 있는, 하지만 저는 많이 판매하는 카메라예요.

저 이거 보자마자 어, 이거 진짜 이쁘네요.

바로 이 맞아요. 그래서 저는 이거 인터넷으로 저희 더 카메라 네이버 쇼핑몰에서 하루에 한두 개씩 판매를 하고 있는 제품인데요.

이 제품 같은 경우는 처음에 나왔을 때는 2060이 아는 키트로 나왔던 제품이에요.

그때도 상당히 많이 나갔었는데 여기서 한 발 더 나가서 184 5라는 키트 렌즈가 나왔어요.

아, 그래서 더 작아지고 더 많은 광각을 찍을 수 있는 어 렌즈가 요번에 같이 키트로 출시를 했는데 네 가격도 렌즈 포함해서 200만 원대 초중반 가격이고요.

그다음에 뷰 파인더도 많이 넣어주고, 뿐만 아니라 저는 이 S9이 예쁘기도 하지만 정말 여러 컬러가 나왔어요.

판매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짜증나요. 왜냐하면 이 제품을 다 사놔야 돼.

색깔별로. 이제 색깔이 한두 개가 아니라 녹색, 실버, 검은색, 오렌지, 레드, 화이트 이렇게 나와요.

와, 진짜 기 많네요. 그래서 그런 선택성을 정은는 믹스 앱이라는 어플로 해서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혹은 전문가가 만들어 놓은 아니면 파나소닉에서 제공해 주는 이 너라는 그 색감을 30가지 정도를 여기다 넣을 수 있어요.

그래서 뭐 레트로적인 느낌 아니면 시적인 느낌, 반적인 느낌, 풍경 뭐 비비드 뭐 럴을 다 넣을 수 있어요.

영화 같은 느낌이라든지 이런 거를. 그래서 특별한 보정이 없어도 사진과 또한 영상을 그 색감 그대로 찍을 수 있어요.

와, 그래서 보정을 하지 않는 쇼츠를 사용하는 영상 작가들, 그다음에 그냥 사진 작가분들이 그냥 하나로 끝나는 어, 어, 너무 좋은 장점인데요.

그렇죠. 얘가 브랜드가 파나소닉이 조금 이제 브랜드가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떨어지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이 카메라를 쓰시는 분들은 후지 색감에 질리신 분들이나 영화 같은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거 하나면 끝입니다.

와, 더욱이 이 작은 카메라가 물론 단점도 있어요.

단점도 있지만 그냥 간단하게 그냥 사진을 찍으실 때 정말로 후회하지 않는 예쁜 색감을 만들어 주기도 할 겁니다.

그래서 2024년에 나왔던 각 브랜드 중에 제가 생각하는, 어, 그냥 원픽 카메라들을 하나씩 선택해 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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