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옷 이쁘네요. 이거 어디서 나십니까? 아, 이거 이번에 코리안

갱스터 빌런 시리즈라고, 여기 빌런이라고 정확하게

적어져 있습니다. 이제 이 코리안 갱스터가 되기 위해 이제 이 옷을 입고

또 뒤에 보시면, 어 강렬한 느낌인가요? 이게 코갱 오니

코갱 오니, 코갱 오니, 코갱 오니 이걸

입으면 이제 그 어떤 지역, 부천에 가든 뭐

그 어떤 지역에 가도 이 옷을 입고 그 거리에 나타나면, 야차를 안 걸립니다.

딱, 어 누가 봤을 때, 어 저 코갱이다.

어, 잠깐 코갱 기운이 느껴지는데

이러면서 그 어떤 곳에 가더라도, 비 그다음에 뭐 엄태 같은 친구도

있잖아요. 괜히 비 걸릴 수도 있잖아요.

옷을 입으면 엄 앞에서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아, 코갱 옷인데 이러면

패스 됩니다. 여기 고도 기자님 밑에 고정댓글 예 달릴 겁니다.

코리, 웰컴투 남쇼. 뭐고 있나, 뭐

있냐? [음악] [박수] 야야로 화제가 됐던 게 기자 때

날라차기 야차 때부터 2대 1 할 때부터 강조하셨던 게 세거든요 기세

기선 제야 이번에도 그런 기사제 성공하셨다고 봅니까? 아, 봤잖아요 그

눈 많이 쫄아있던, 많이 당황하면서

와, 진짜 아 코리아 경에서 개 빡빡하네, 좀이 느낌 나왔지 않습니까?

사실은 그 상황이 전혀 짜여진 상황이 아닙니다. 그리고 심지어 입장

전에 대기실에서 뭐 호명하자고, 자 코리안 경서 스탠바이 하겠습니다. 자

사신 김남신 스탠바이 하겠습니다, 또

처음 이제 대면을 하잖아요. 대기실에서 이미 한 바탕을 했어요. 아, 거기서

거기서 선수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날 대기실, 그날 넘버링에 와 있던

선수들은 전부 다 한 바탕한 걸 다 알고 있어요. 한 바탕이라 뭐 드잡이

같은 걸 한 거예요. 아니, 몸싸움 같은

거 때렸죠. 거기 그 자리에서도. 아, 그래요? 예, 막 난리났죠. 그 막

말리고, 그 영상이 있을 거 아니에요. 영상을 안 찍어, 왜 그런 일이 안

일어날 거라 생각하고 이미 블랙콤 스텝에서 카메라가 없어

블랙콤 보고 있나? 항상 준비해야 되겠네. 아니, 왜냐면 나도 너무

아쉬운 게 그러고 나서 너무 아쉬운

거야 이게 너무 리얼인데 블랙콤

카메라가 그 안에 없어 그래서 CCTV 같은 거 있지 않

CCTV 있을 수 있지 만약 CCTV 있으면 따야 돼 처음에 일단

대면할 때 이미 유성과 남신이 딱 있었어 제가 이제 어쨌든 뭐 블랙

슈퍼스타 뒤늦게 등장을 하잖아요

뒤늦게 기실로 갈 때 그들이 딱 저를

보고 있더라고 그러면서 유성이 형 봤으면 인사는 해라 이러더라고요 형이

형 같아야지 인사를 하지 씨 오늘 건들지 마라 오늘 기분 나쁘니까

건들지 마 그 이유는 다시 말하자면 오케이가 돼서 계약서를

보냈어요 블랙베 저는 사인을 했고요

둘 다 이틀간 연락이 안 돼 잠수를 다

그 무슨 애 같은 행동입니까 뭐 아니면 아니다 조를 하면 조를 하자

뭐 말을 하면 되지 애도 아니고 이틀간 둘 다 잠수를 타면서 말

맞추고 있었나 봐야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너무 남자스럽다.

저는 거기에서 이미 리얼 빡이 돈 거예요. 와, 진짜 프로답지 못하네.

그리고 너무 조잡해서 경기가 빠졌다고 했어요. 저도 캔슬을 했고 제

유튜브에 이제 언급하지 않겠다.

언급하지 않겠다, 상대하지 않겠다라고 했습니다. 근데 이틀 뒤에 꺼낸 게 2분

4라운드, 아니, 킥 이회, 아니, 정님이 연락 오셔서 이렇게 얘기를

왔다. 유성한 정말 다 유성 머릴 거.

아니에요, 김남. 왜 그전에 오케이 했으니까 화가 너무 나더라고요. 어떻게

저럴 수가 있지? 정말 선배 아니에요. 어쨌든 선배 아니고

솔직히 얘기할게요. 저는 주식은 1년입니다. 천 백산이 태어나기도 전에 전

주식 투자를 했어요. 콘데코마 시절에 저는

시작을 했습니다. 그때는 서울의 앞로 부산의 콘데코마 두 개밖에 없던

시절이에요. 그때 동천 백산이 만들어지기도 전 콘데코마

정헌 일이라는 유일한 블루벨트 사범님

밑에서 최인 관장님, 저 박준영 사범님.

성희영 사범님이 다 블랙벨트로

배우고 있었어요. 불가 박준영 사범이랑

저랑 한 일주일 차이입니다. 저보다 후배가 김영수 관장님이 아

김영수 전주 퍼스트의 블랙벨트 김영수 관장님 저보다

후배입니다. 저는 누구보다 자신있게 발리투도

MMA 주짓수를 진짜 일찍 시작했다고 생각해요. 그죠? 예, 근데 물론 두각을

드러내는 건 2004년부터 있지만, 저는 벌써 그때 전부터 주짓수 연합대

1회 그랩 1회 다 뛰었습니다. 다 우승을 했고요. 저는 그때부터 뭐

정찬성, 이현걸, 뭐 저 김동현 각 체급에서 뭐 진짜 말 다

해요. 백종건, 뭐 옛날에 또 뭐 사실

그 또 진짜 옛날에 뭐 미성 주짓수

부터 시작해서 다 같이 시작했습니다. 항상 나왔었어요. 근데 유성이 선배한테

하는 대우가 뭐냐. 그때 군대 있었잖아. 그때 군대 있잖아. 아, 군대

예, 그 뭐 군대도 이상한 것 같잖아요.

그거 특수부대도 아닌 거, 아니? 어떻게 보면 제가 더 일찍 운동했어요.

근데 데뷔도 저 2004년이 어떻게 됐지

이거 무슨 선배인데 도대체 어떤 선배야?

선배인데 선배 아니고 그냥 나이가 내보다 네 살 많은 업계 형이야. 근데

내가 그 업계 형이 형답게 하면 형일 수 있어. 옛날에 형답게 했어. 한 번씩은 가끔씩 만나면 주먹이 온다 또

같이 했어요. 주먹이 온다 시즌 4에서

김지훈 선수, 유성 선수 저 만났을 때도 큰 말은 오가지 않았지만

그냥 못하지 않았어. 그래서 그냥 형형하고 저희가 잘 지냈어요. 네, 지금은 형 같지가 않아.

내가 계속 형이라고 리스펙을 해야 될까? 저는 못 하겠습니다. 그래서 못 하겠다고 말을 박았고 그 와중에

김남신이 저를 보 저 저가 앞에 있었고 김남신 뒤에 있었는데 갑자기

어깨를 툭 치는 거예요. 어깨를 툭 치더라고요.

치면서 원시가 오늘 잘해보자 이렇게 하는 거예요

개방이 돕 안 돕 바로 때렸죠. 그러면서 어디서 이씨 원시가 하는데

선수들은 막 말리고 이제 을래 하고 있는데, 선수들은 말리고 유성을

저기 멀쩡히 치면서 보고 있더라고요. 그때의 어떤 그런 행동들은

남신과 유성을 향한 쌍방의 어떤 두

명에 대한 분노, 두 명에 대한 노죠

두 명에 대한 노고. 그때 만약에 유성이 남신을 말리려 들거나 저를

말리려 들었다면 유성, 유열 사태, 유열 사태 진짜 밀크

터졌습니다. 그날 우유가 흘러나왔을 거예요.

저는 그 생각을 하고 같습니다. 저는 적을 김남신 혼자고

절대 생각 안 해요. 왜냐하면 너무 약해요. 그 정도로는 저는 무조건 유성, 김남신

두 명이라고 생각을 하고 전 상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자의

장에도 막 말리고 그러고 올라간 거예요. 저는 그 상황에서도 계속 빡이

'코갱' 박원식 "이번 경기는 유우성·김남신과 2대 1 싸움"｜20241219 바이젝 월드 피트니스

안녕하세요. 20년 동안 국내외 격투기 현장을 취재해 온 격투기 전문기자 이교덕입니다. 다양한 뉴스와 정보를 전하고, 이면의 이야기들을 풀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