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네, 비트코인을 이제 투자 자산으로

생각하고 있는 분들 중에서는 이 사이클 순환 매매를

비롯해서 비트코인을 일정 기간 동안 가지고 있다가 일정 기간 동안

판매하는 방식의 투자 방법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시게 되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저도 마찬가지고요. 자, 그래서 기본적으로 비트코인은 3년

오르고 1년 떨어지고, 3년 오르고

떨어지는 패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 마켓 사이클을 보게 되면은요, 오른쪽이 12시부터

3시까지는 이제 오르는 기간, 그다음에요 3시부터는 떨어지는 기간,

어, 이때 파는 거죠. 그다음에 9시부터 12시까지는 어, 다시 사고, 그다음에 또

다시 또, 또 1년 동안은 또 사고,

그래서 사고, 여기서 팔고, 3시부터는 이 식으로 3년 사고 1년

파는, 이 그래프와 이 그래프가 사실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이렇게 사고 팔고, 사고 팔고 하는

것은 어떠냐라고 생각이 되기 마련이죠. 자

그래서 2025년까지 정립을 해서 계속 모으고, 그다음에 26년부터

가 아니라 26년 동안, 1년 동안 분할로

다 파는 거죠. 그다음에 27, 28, 29, 30년을 다시 또 정립으로

모으고 이런 식으로 계속 2030년에는 다시, 아 이제

분할로 다시 파는 거죠. 또 다시 판매

아, 매도하는 거죠. 판매, 어,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사이클을 투자하는

것이 어떤가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고,

그리고 이런 식으로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지요. 자, 이런 식으로 규칙을 가지고

그 규칙에 의거해 하는 투자를 컨트롤

투자라고 합니다. 컨트롤 투자는 꼭 이런

것뿐만 아니라 뭐 계절로 할 수도 있고, 그 나만의 그런 원칙이 있죠. 뭐

선거가 있을 때 뭐, 그다음에 아지는 뭐 반영되기 때문에 뭐 그때까지

샀다가 그다음에 팔고, 뭐 주식이 됐든 부동산이 됐든 어떤 투자 신념이나 이런

규칙에 의거하여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매우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렇다면 이것이 매우

합리적이면, 그럼 하면 되느냐? 그래서

무지성으로 계속 적립식으로 계속 모아가는

것과 저런 식으로 사이클에 맞춰서

사이클 콘트롤 투자를 하는 것이 어떤 것을 추천하느냐 하면, 저는

사이클 콘트롤을 추천하게 되겠죠. 자,

두 가지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당연히 사이클 콘트롤 투자를 고르게

됩니다. 왜냐면 저것이 합리적이고,

우리가 과거를 돌아봤을 때도 그렇게

되고, 비트코인은 반감기가 끝난 다음에 채굴자들이 더 이상 채굴

수익률이 반으로 떨어진 것을 감당하지

못하고 이제 판매하게 되면서, 그러면서 이제 올라가게 되는 거죠.

그러면서 단기 투자자들이 모이게 되고, 그것이 2025년도 예정되어

있죠. 자, 하지만 제가 하지 않는 이유는 제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두 가지 중에 하나를 고르고 30년 후에 눈을 감았다가

30년 후에 냉동 인간이 되어 깨어난다고 하면 저는 당연히 컨티뉴 투자를 고르겠지만, 문제는 제가

닝겐이고, 제가 지금 살아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연 단위든 뭐

어떤 단위든 제가 컨티뉴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큰수의 법칙에 따를 만큼 이것을 계속 반복해 줘야 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적어도 세 번 한다고 하면 12년 정도는 저것을 해야 '아, 내가

그냥 무지성으로 모았을 때보다 더 좋구나'

것을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죠. 자, 하지만 닝겐은 저렇게 하기로 정했다

하더라도 웹서핑을 계속하고 계속 사유하죠. 그렇다면 어떻게 되냐?

연 단위로 하는 것은 좀 재미가 떨어지기 때문에, 그러면 달(월)

단위를 보게 되죠. 그렇다면 1월, 2월,

3월, 4월부터 12월까지 있고, 연도별로 이렇게 표가 있으면 아,

1월에는 수익률이 별로 안 좋으니까

좋으니까 1월에 들어갔다가, 그러면은…

3월에도 한 반만 되니까 3월에 뺐다가 그다음에 4월에 다시

들어갔다가 이런 식으로 투자를 한다는

이야기인 거죠. 뭐 이 표만 보더라도 뭐

그렇게 되지 않아요. 또 이렇게 할 수도 있어요. 어떤 경우 마이너스가

떨어지면 그 다음 달에 무조건 오르더라. 그럼 3개월 떨어졌을 때

사고 그런 식으로, 뭐 이런 식으로. 어, 근데 여기는 또 3연속 하면은

그다음에 떨어진 경우가 있네요. 이런 것들을 계산을 해서 언제가

연속되는지, 옆으로, 그 해 안에서도 개월 단위로도 어, 계산을 할 수가

있다. 뭐 이런 것도 또한 퀀트가 되겠죠. 자, 하지만 내가 처음에 연

4고 1년 팔고를 하기로 해 놓고서 바로 인간은 웹서핑을 하고 그리고

지속적인 사유를 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사유, 어, 그다음에 시간이 남아들죠.

어, 현생의 생의 한가함, 아, 어, 독서를 하지 않으면 한가해지는 거죠. 독서,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그럼 여기서부터 이제 사고가 나는 것이죠. 그럼 이제

달 단위를 하게 되고, 그다음에는 뭐하러 달로 하냐, 일 단위로 하면

되는데 그러면서 이제 차트를 1단위로

보게 되고 그러면서 분단위, 그다음에 선물 두 배, 선물 세 배, 그다음에

뭐로 두 배로 하냐? 시간 아깝게 열 배로 한 번에 가면 되지! 어, 이런

식으로 이제 올라가게 되는 것이죠. 자, 그렇다면 확률적으로 이 영상을 보는

사람의 매우 압도적인 다수는 안 되죠.

왜냐면 저런 것이 내가 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 영상을 볼 시간에 이미

이것을 하고 있겠죠. 그래서 이 영상을

보지 않는다. 그래서 이 영상을 보는 너는 안 되는 사람이다라는 것이

확률적으로 판단이 된다라는 것입니다. 자, 똑같이 크립토 순환매도 있죠. 자,

크립토 시장에 들어가는 그 해가 되면은 자금이 비트코인에 모이고, 그럼

비트코인이 충분히 성장하게 되면은 그

비트코인에 대해서 수익을 확정하기 위해서 이제 익절을 하게 되죠. 그러면

그 돈을 가지고 집에서 쉬는 것이 아니라 심심하죠. 그러면 라지캡으로

가고, 알트코인들 중에서 시총이 높은

것, 그다음에 미드캡, 그다음에 로우캡스 이런 식으로 이 자금이 순환 매를

하기 때문에 그러면 올랐을 때 비트코인을 팔았다가 그다음에

이더리움을 샀다가 그다음에 이더리움을

다시 판 다음에 30개의 알트코인을 산 다음에 그다음에 그걸 뺀 다음에

그걸로 득보 알트코인 중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을 골라가고 이런

식으로 하면 되는데 이것이 과연 가능할 것인가, 네가 가능할 것이냐가

문제인 거죠.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저것을 할 수 있을 정도라면 이미 19살 때 수능을 잘 봐서

지금 대기업에 취직해서 잘 살고 있고 이런 영상을 보지 않을 것이다라는

것이 우리가 합리적으로 추론할 수 있는 것이

되겠지요. 자, 음마 아파트가 제가 좋아하는 음마 아파트 34평이

79년도에 분양가가 2천만 원이었고,

비트코인 사팔사팔은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비트코인 사팔사팔은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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