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지금 계속 횡보를 하지 않습니까? 사실 오늘 오늘 같은 경우에는 기회가 여기 한번 있었고, 요기 한번 있었고, 요기 한번 있었죠.

여기는 제가 이때 이제 안 자고 있어서 12시 반이니까 요거는 포지션을 잡았었어요.

그리고 여기서 바로 털었죠. 제가 1678에 사서 1688.5에 털었습니다.

이게 사실 여기서 이렇게 V자 반등을 할까라고 생각을 해서 좀 들고 있었는데, 느낌을 보니까 올리는 힘이 너무 약한 거예요.

다시 이 박스권 안으로 들어가 줄까 해서 기다려 보려고 했는데, 올리는 힘이 너무 약했습니다.

제가 5분봉으로 그때 보면 여기서 올라가는데 아래 꼬리를 계속 그리기는 하는데 위로 치고 올라가려는 힘이 굉장히 부족하죠.

물론 여기서 이게 지금 5분봉 3개 합치면 15분봉이잖아요.

15분봉이 여기 하나 있고, 여기 지금 풀 양봉이니까 어쨌든 아래 꼬리지만 위쪽으로 풀 양봉이니까 이쪽에서 이렇게 터치고 올라가서 이렇게 U자 형태를 만드는 차트도 있긴 해요.

하지만 반대로 지금 5분봉이 여기서 계속 윗꼬리를 읽으면서 못 올라가고 있죠.

그러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면 탱탱볼 튀듯이 이렇게 해서 탱탱볼 튀듯이 튀겠다.

여기서 이렇게 떨어져서 이렇게 올라가거나 이런 차트 많이 보셨을 거예요.

이렇게 해서 이렇게 떨어졌다가 이렇게 횡보하다가 다시 해서 이렇게 올라가는 우리가 W자 형태의 차트 많이 보셨죠?

그렇게 올라가거나 아니면 그냥 이렇게 해서 올라간 차가 실패하고 다시 내리꽂거나 1번 아니면 2번이겠다.

이렇게 생각을 해서 여기서 정리를 한 겁니다.

어떻게 보면 이런 마인드가 저를 살려준 게 아닌가도 싶어요.

지금까지 제가 저를 잊게 해준 비결이 아닌가. 여기서 아 나는 그래 더 못 올라갈 것 같아.

근데 올라갈 수도 있죠. 근데 못 올라갈 것 같아서 일단은 안전하게 정리를 하고 그래 내일 다시 포지션을 보자, 이런 식으로 보통 사람들은 내가, '아이 씨 뭐야, 내가 꼴랑 12불 먹으려고 내가 지금 포지션을 잡았어?

12불이면 얼마 돈 안 된다'고 생각하시거든요, 보통은. 왜냐면 내가 여러분들이 이더 몇 개씩 들어가는지는 모르겠는데, 소액이신 분들은 이더 하나 들어가면 12불이면 12,000원입니다.

12,000원 아니지, 환율이 1,300원이니까 15,000원이네요.

내가 15,000원 먹으려고 40분째 이렇게 기다린 거야?

'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그래서 가지고 있죠. 가지고 있으면 어떻게, 내가 떨어졌죠.

그러면은 여러분들 평단은 여기인데 지금 가격은 여기니까 굉장히 좀 우울해지는 그런 상황이 되는 거죠.

근데 내가 그냥 15,000원 먹고 또 나중에 포지션을 잡겠다, 이런 마인드였으면 또 게임이 달라졌을 수도 있는 겁니다.

이게 다 신님은 시드가 많으니까 그렇게 먹어도 괜찮지만 저희는 아닙니다 뭐 이렇게 하시는 분들 분명히 있을 텐데 2021년 재방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그때 당시 1월 1일부터 제가 방송을 시작했는데 그때 4천만 원 갖고 시작했거든요.

저도 그때 지금이야 뭐 80만 불로 하지만 그때는 4천만 원이면 달러로 따지면 3만 불이거든요.

3만 불. 근데 그게 그때 당시에는 돈이 빠르게 안 늘어났죠.

그때 당시에는 빠르게 안 늘어나요. 제 거 이거 보여 드릴게요.

진짜로 여러분들 이게 시간과의 결국에 싸움인데 이거 한번 보여 드릴게요.

여기 보시면 제가 1월 4일부터 방송을 시작했는데 이때 당시에는 그냥 주식도 같이 했거든요.

근데 여기 보시면은 이제 누적 수익금을 제가 이렇게 매일매일 적어 봤어요.

여기 보시면 4천만 원을 시작했을 때 이렇게 누적 수익금이 나오죠.

근데 이때 당시에는 장이 그래도 지금보다는 조금 좋아지려는 타이밍이었기 때문에 어쨌든 지금보다는 변동성이 더 있었고 수익이 더 좋았다는 거는 인정합니다.

여러분들, 그거는 아셔야 돼요. 2021년 1월과 지금 2023년 9월의 장세는 확연히 달라요.

그러니까 그런 건 감안하셔야 되겠지만 어쨌든 여러분들이 나중에 2021년 같은 장세가 또 올 수도 있지 않습니까?

안 온다고는 누구도 보장할 수 없죠.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불장은 분명히 또 올 겁니다.

그때 되면 여러분들이 이렇게 복리로 늘어나는 걸 보실 수 있는데 이때 불장인데도 불구하고 복리도 잘 안 늘어나요.

여기 보면 코인 하루에 28만 원 벌고 30만 원 벌고 여기 400만 원, 400만 원 뭐 100만 원 이렇게 벌고 여기 30만 원, 100만 원 이렇게 해서 조금씩 조금씩 모아 가는 겁니다.

그럼 여기 보면 이제 점점 수익이 올라가기 시작을 하죠.

CD가 커지면서 점점 수익이 늘어나는데 여러분들이 그 과정을 대부분은 버티기 힘들어하죠.

솔직히 말하면. 그래서 이제 그 과정을 버티지 못하니까 뭔가 빠르게 단기간에 잡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무리를 하게 되고 무리를 하게 되면 리스크를 항상 동반하게 되죠.

그 리스크가 내가 잘 관리하면 좋은데 사실 무리를 하면서 잘 관리할 수는 없어요.

둘 중 하나를 택해야 돼요. 내가 수익을 극대화를 하는데 리스크도 안전하게 가져간다?

그런 건 있을 수 없습니다. 진짜로. 진짜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좀 시간을 가지고 안 잃는다는 마인드, 그리고 장이 안 좋으면 그냥 안 하겠다, 이런 마인드로 접근을 하셨으면 진짜 진짜 진짜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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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광고, 홍보, 추천, 리딩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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