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비트코인이 150만 달러에 도달할 확률이 높다고 하네요 여러분

반갑습니다. 비트 캐처입니다. 비트코인은 최근

FOMC 파월 의장의 매파적인 발언을 극복하지

못하면서 계속해서 연일 조정이 나오면서 현재 95k 부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가 최근 지속적으로 강조 드렸던 박스권인 90k에서 92k

구간까지는 우리가 어느 정도 추가적인 조정을 열어두어야 하고, 저는 어쨌든

부근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 구간까지 기회를 준다면

굉장히 좋은 상승장 속에서 단기

바겐세일 줍줍이 가능한 시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이

빠지면 잘 사야 되는 이유, 벌써 이번

사이클을 다섯 번이나 여러분들은 경험하셨습니다. 이때도 조정 나올 때

도망치는 분들, 이때도, 이때도, 이때도

조정 나와서 도망치는 분들, 결국 어떻게 됐습니까? 팔지 말걸 하고

하면서 최고점 100k를 넘어서 뒤늦게

매수하신, 그러니까 오히려 이런 식으로

조정을 줄 때는 상승장이 지속되고 있는 과정에서는 우리가 슬퍼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똑같은 비트코인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위기를 기회로 보시는 게 낫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심리 지표인 VIX 변동성 지수가 이런 식으로 고개를 들었을 때

현재도 이런 식으로 VIX 지수가 갑자기 급격하게 상승했습니다. 근데

과거 이런 식으로 VIX가 고개를 들었을 때 굉장히 좋은 비트코인

바이더딥, 좋은 눌림 저점 구간이었다.

거, 지금 이렇게 VIX가 올라오는 것 또한, 단기적으로 추가적인 조정은

더 있을 수 있지만 아마 시간이 지나고 나서 봤을 때 굉장히 좋은

기회의 자리가 될 수 있음을 우리한테 힌트를 던져주고 있습니다. 어쨌든간에

지금 현재 단기 상승장 속에서 몇 번 나오지 않는 단기 매수 기회, 비트코인

구간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오히려 지금 겁을 먹으시고 비트코인 팔고

도망치시는 용기를 내신다면 분명 두 달, 세 달 후에는 아, 내가 그때

용기를 내길 참 잘했구나라는 분명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어쨌든 단기적으로는, 물론 파월의 매파적인

금리 불확실성 발언으로 영향을

받아서인지 비트코인 현물 ETF 같은

경우도 10일 넘게 유입세를 보여주다가 굉장히 큰 유출이

나왔습니다. 확실하게 단기적인 분위기가

상방으로 가려면 이 유출 흐름이 중지가

되고 다시금 유입세로 전환이 되는 것을 여러분들이 잘 체크하셔야 되고,

중요합니다. 유입세가 지속될 땐 이렇게

상승하지만 유출세가 나오면 조정이 나온다. 현재 단기적인 흐름을 결정짓는

것은 차트도 심리도 아닙니다. 가장 큰 수요 단임. 비트코인 현물 ETF

유입세가 지속이 되냐, 유출세가 지속이

되냐, 이게 단기적인 흐름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수요이기 때문에 비트코인 현물 ETF 유출이 멈추고 유입세로

들어오는 그 시점을 여러분들이 잘 체크하시는 게 다시 상승으로 변곡점이

지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또 시장을 흔들고

있는 또 하나의 단계적 이슈는 미국의

부채 한도 협상에 대한 셧다운 위기가 고조됩니다. 근데 여러분들도 이미

경험하셨겠지만 미국의 부채 한도 협상이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결국에 셧다운이란

것은 정치적인 용도로, 공화당과 민주당이 부채 한도 협상을 가지고

정치적인 용도로 활용하기 때문에 시장을 단기적으로는 흔들 수 있지만,

결국에는 최종적으로는 부채 한도 협상이

타결되면서 좋은 흐름으로 흘러갔던

과거를 보면, 이번에도 이런 식으로 옥신각신하면서 시장을 흔들고

불안감을 조성하다가 부채 한도 협상이 잘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까 부채 한도 협상에 대해서도 너무

큰 악재로 보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 그리고 또 굉장히 좋은 소식이

들렸는데, 비트코인 국가적 준비금

법안을 낸 신시아 루미스 의원이

이제는 연준이 비트코인을 소유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연준이 5년 동안 매년

20만 개의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20년 동안 보유하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최근 파월 의장에게 FOMC가 비트코인을 준비금으로 채택할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니까 파월 의장이 어떤 얘기

했습니까? 그것은 제가 정하는 게 아니고 정부가 법을 제정해주면 결정할

문제다. 현재로는 법적으로 연준이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건

불가능하기 때문에 보유할 수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근데 이런 식으로 정부

차원에서 연준이 비트코인을 소유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게 된다면 얘기가 달라질 수 있는데, 미국의

비트코인 준비금 채택 플러스 연준의

채택까지 이루어지면 어마어마한 수요가

발생할 수 있는 장기적인 호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관들은 이미

비트코인을 86만 개 매수하면서 전체 비트코인 유통량의 4.3%를, 불과 1년

만에 손해 쥐었습니다. 이제 시간이 가면 갈수록 개인들의 손에 있던 비트코인은

기관들로 이동이 될 것이고, 전체 유통량의 10%, 20%, 30%

기관들이 미래에는 가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아셔야 되는 사실은

기관의 엄청난 자금이 시장에 유입될

수 있으면, 먼 훗날에는 우리가 비트코인 한 개, 두 개도 보유하기

힘든 시기가 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비트코인을 잘

DCA하고 축적해 나가야 된다는 것을 기관 점유율이 우리한테 메시지를 주고

씨 같은 경우는 이러한 기관 수요로 인해 장기적으로 봤을 때

2030년까지 비트코인이 100만 달러에서 150만 달러에 도달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현재 비트코인

5년 뒤에는 적어도 10배에서 15배까지 상승할 수 있다라고

매우 긍정적인 발언을 해주고 있고, 이것이 절대 불가능하지 않은

이유는 미국의 비트코인 준비금 채택

그러면 전 세계 국가들이 비트코인 준비금을 채택하는 물결이 나올 것이고

현재 어떤 채택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등

비트코인 준비금 채택을 논의하는 물결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이런 것들이 발현되어 이제 기업들까지

비트코인을 적극적으로 준비금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 현물 ETF를 통해 기관들이 자산을 잘 축적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3일째 상승이 맞물려 엄청난

수요로 작용된다고 하면, 캐시 우드가 말한 현재 가격에서 10배에서

15배까지, 2030년도까지 가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 글로벌 국가들의 비트코인 준비금 채택이 가속화될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무엇입니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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