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비트코인이 계속 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그리고 어디까지 오를까요? 그럼 상대적으로 다른 자산들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미국 빅테크는, 테슬라는, 뉴욕, 런던, 싱가포르, 서울 같은 글로벌

대도시의 부동산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여기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선 비트코인이 현재 이 세상에 풀려서 어떤

효용 가치를 갖고 있고 사람들이 그 가치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이 본질에 대한 개념이 명확히 잡혀 있어야

합니다. 비트코인을 설명하는 수많은 표현들이 있지만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는 비트코인을 찾는 수요 폭발의

핵심은 완벽한 가치 저장 수단, 바로 이겁니다. 끊임없이 국가의 발권력을 의존해서 찍어내는 화폐 인플레이션

때문에 이미 100년간 법정 화폐들은 99.9% 이상의 가치를 잃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의 사람들은 자신의 구매력을 지키기 위해서 금, 주식, 채권, 

원자재, 부동산으로 자신의 자본을 옮겼지만 그 어떤 자산보다 빠르고 강하고 스마트한 속성을 갖고 있는 

비트코인이 등장한 이후 전 세계 사람들은 조금씩 이 변화들을 인지하기 시작하면서 매수 주체가 개인, 기업, 

기관, 국가로 확대되고 각자 자신의 자본을 지키고 구매력을 보존하기 위한 수단, 즉 완벽한 가치 저장 수단으로써 

비트코인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무한대로 발행되는 법정 화폐와 달리 총 공급량이 코드로 확정된 2,100만 

개로 제한되어 있어서 그 가치가 희석되지 않으며 디지털 형태의 자산이기 때문에 그 어떤 금융 자산 

부동산보다 더 빠르게 자본을 이동시킬 수 있고 암호화된 네트워크 구조를 통해서 그 누구의 물리적인

외압과 대규모 자본 공격에도 절대 없앨 수 없고 사라지지 않는다는 비트코인의 이런 특성들이 점점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한 거죠. 열심히 래서 현금을 모았더니 인플레이션으로 모든 재화의 가격이 급격히 올라버리는

상황을 방어하고 싶은 개인, 기업들 그리고 이들의 수요로 급격히 커진 네트워크의 힘과 파워가 전 세계

자본을 빨아들이면서 빠르게 가격이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자 이걸 놓치기 싫은 금융 시장들이 다양한 ETF

옵션 상품들을 선보이면서 글로벌 기금과 헤지펀드 자금의 수요를 쫙쫙 빨아들이고 있고 전쟁이나 재난 상황

같은 국가의 위기 순간에도 최후의 안전판 역할을 해주며 요동치는 자국 환율과 이동이 어려운 금을 대신해서

국가의 전략적 비축 자산이자 자국 부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이라는 인식이 각국 정부의 비트코인에 대한 관점을 점차

변화시키고 있는 지금 공급과 수요의 밸런스가 점점 무너지고 있는 이 순간에 비트코인의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는 건

단순히 반기 사이의 반복이 아니라 비트코인이 내년에 4년 반감기를 거치면서 만들어낸 전 세계 경제 사회

정치 문화의 사회적 합의 결과물인 겁니다. 즉 전 세계가 만들어내고 있는 비트코인 화폐 혁명의 결과이며 화폐의

여러 가지 속성들 중에서 가치 저장 수단이라는 특성이 부각되고 있는 시기에 나타나는 급격한 가격 상승이라는 전 지구적으로 다시는

일어나기 어려운 이 역사적인 순간을 우리들이 운 좋게 지켜보면서 비트코인을 몇 개씩 보유하기도 하는 행운을

접하게 되는 거죠. 자, 그럼 이런 가치 저장 수단의 시대적인 변화는 그동안 이 역할을 수행해 왔던 다양한 자산들

우리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지고 올까요? 전 개인적으로 그동안 같은 자산군이 이유로 법정 화폐의 유동성을

함께 받아왔던 다양한 상품들의 냉혹한 선별 작업이 시장 경제의 원리에 의해서 일어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즉

채권, 주식, 부동산, 원자재에서 이제는 쓸모없거나 아니면 스스로의 가치를 입증하지 못한 것들은 지속적으로

가격이 빠지고 거품이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그곳에 있던 금융 에너지들은 모두 비트코인으로 흡수되는 거죠. 예를

들어 하나씩 살펴보면 가장 대표적으로 채권, 그중에서도 안전 자산이라고 불렸던 국채는 화폐 가치가 하락하는

가운데 자신의 돈을 남에게 빌려주고 인플레이션 방어조차 못하는 이자를 받는 구조이기 때문에 점점 그 수요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안에서도 각 국가별로 차별화가 될 겁니다. 실제로 비트코인을 제도권으로

수용하면서 대통령을 비롯한 공화당이 나서서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미국의 배경에는 점차 줄어들고 있는

미국 채의 심각한 수요 극감 문제를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를 구매하기 위한 전 세계 자금들의

진입로에 스테이블 코인인 USDT, USDT 달러와 페깅 등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 담보물로 미국채를

발행한 만큼 매입하지 그러니까 미국 입장에서는 암호화폐 시장이 커지는 것이 미국 채권의 수요 확보와 달러의

사용성을 높이는 미래의 먹거리로 인식되기 때문에 이걸 제대로 활용하려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비트코인이 확대되는 게 단기적으로 미국의 손해가 아니며 막을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다른 나라들보다

앞서서 가장 빠르게 활용하면서 시장을 챙기겠다는 거죠 결국 이러한 전략에 맞춰서 미국 채권은 점차 확대될 미래의

수요처를 확보하겠다 나라의 경우엔 자국 화폐의 가치와 국채 수요를 지키는 것도 매우 어려운 환경이

되면서 점점 자금이 빠져나가게 될 겁니다 기업들 역시 채권은 물론 주식 발행을 통해 공개시장에서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과거보다 점점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주식 시장에 넘치던 유동성이 제대로 된 영리 활동을

못하는 좀비 기업들이나 혁신이 없는 기업들까지 계속 자금이 공급되면서 지금까지 산소 호흡기를 제공해 줬다면

앞으로는 이러한 기업들에게 의미 없이 흘러 들어가던 자금들은 철저하게 시장 원리에 따라서 줄어들며 혁신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들의 자금 확보에 엄청난 차이를 만들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금력의 차이는 R&D

투자금의 차이로 연결되고 매출의 차이, 성장률의 차이를 만들어서 결국 주가의 차별화를 강화시키겠다. 시대를 선도하는 파괴적인

혁신 기업과 그렇지 않는 기업들의 시총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더 벌어질 겁니다.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행동 양식과 문화를 완전히 바꿀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런 기업만이 유일하게

비트코인과 함께 투자할 가치가 있고 그 기업이 만들 장기적인 로드맵의 주요 마일스톤을 함께하며 변화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겁니다. 이러한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는 기업들, 아무런

가치를 증명하지 못하면서 자본 잠식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기업들은 앞으로 점점 더 자본 시장에서 채권이

주식이든 그 어떤 형태로든 쉽게 자본을 구하기 어려울 겁니다. 그리고 이 기업들에 들어 있던 자본들은 보다 더

혁신적인 기업들로 이동하거나 가치 저장 수단인 비트코인으로 이동하면서 시장 원리에 따라서 소멸되고 또

새로운 기업들이 재탄생되는 흐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거죠. 이게 바로 비트코인이 만드는 변화입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들이 잘 알고 계시는 것처럼 부동산은 크게 상업용 부동산과 주거용 부동산으로

구분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부동산은 그 땅의 가치를 의미하기 때문에 단순한 실사용 가치를 넘어서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

활용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젠 부동산 역시 이 기능들에 대한 비트코인이란 대체재가 등장하면서 점점 차별화되는

양상이 나타날 겁니다. 과거에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던 부동산 시장의 처럼 급지가 오르면 점차 온기가 퍼지면서

급지가 순차적으로 오르는 게 아니라 앞서 기업들의 예로 들었던 것처럼 모두가 좋아하고 살고 싶고 갖고 싶은

그런 글로벌 대도시의 핵심 입지가 아니라면 점점 가치 저장의 수단으로서의 의미는 계속 줄어들게 되겠죠. 이건 주거용 부동산이든 상업용

부동산이든 모두 동일합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상업용 부동산은 대표적인 세 파킹 자산이기 때문에

돈을 땅에 묻는다는 느낌으로 자신의 돈을 저장해 왔는데 이제는 비트코인이나 더 빠르게 현금화가

가능하고 세금이나 관리적 측면에서 심플하며 안전하고 확실한 가치저장 수단이 있으니까 그 수요적 측면에서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한 것이고 빠르게 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따라서 온라인 마켓과 디지털 기반의 비즈니스들이

증가하면서 대형 쇼핑몰과 상가, 상점, 오피스들이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현상이 점점 심화되고 있어서 상업용

부동산의 가치 저장 기능은 철저한 옥석 가리기, 거품이 빠지는 현상들이 계속 발 발생될 겁니다. 그에 비해

주거용 부동산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필요한 필수재 성격 때문에 상업용 부동산보다는 상황이 낫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치 저장에 대한 기능들이 점차 비트코인으로 이동하게 됨으로써 모두가 살고 싶은 교통, 문화, 의료,

교육, 자연환경 등의 모든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글로벌 대도시의 핵심 입지가 아니라면 과거와 달리 점차 투자적

관점에선 그 가치가 줄어들게 될 겁니다. 실사용 가치는 별로지만 투자적 관점에서 가격을 보면서 접근했던

입지가 떨어지는 지역에 상업용이 주거용 부동산들은 점점 대기 수요가 사라지게 되는 거죠. 하지만 글로벌

대도시의 핵심 입지의 주거형 부동산은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모든 인프라와 건축물이 제공하는 편의 시설들을 누리고 싶고 그곳에 살고 싶은 수요를 끊임없이 창출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가치저장 기능이 유지되며

그렇지 않은 부동산들과 차이를 점점 더 크게 벌릴 겁니다. 자, 여러분 제가 이번 영상에서 말씀드린 내용에 아마

동의하시는 분들도 완전히 다른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일부 동의하지만 이건 아닌 것 같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등

다양한 생각들을 갖고 계실 겁니다. 그리고 그런 자신들만의 생각이 투자의 아이디어와 철학, 자신의 방향성을

결정하게 될 것이고요. 그래서 저는 현재 비트코인, 테슬라, 서울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는 겁니다. 비트코인이 만들

한계에 다다른 법정 화폐 시스템을 정화하는 화폐 혁명과 그러한 흐름에 맞춰 각국의 통화와 기업의 운명이

개인의 행복과 자산 형성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게 될 미래를 차분하게 하지만 지속적으로 비트코인과 테슬라,

서울 부동산을 통해 준비하고 활용하는 거죠. 왜냐하면 이게 제가 생각하는 우리가 겪게 될 미래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행복한 투자, 걱정 없는 투자, 한순간도 파산하지 않는 투자,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투자라고

생각하니까요. 아마 이 영상을 보시는 많은 구독자님들도 각자 본인들이 생각하시는 투자의 관점들이 있으실

텐데요. 방 철학 투자 자산이 되었든 만약 여러분이 장기 투자자라면 단기적인 관점이 아닌 다가올 미래의

큰 변화들과 우리 가족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나는 지금 어떤 것을 준비하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생각해 보시면서 자신의 현재 투자와 앞으로 다가올 2030년, 2040년까지의 투자를 계속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그 무엇에

투자했던 여러분이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비트코인이 만들고 있는 화폐 혁명은 내가 무엇에 투자하든 그 자산과

우리의 미래 삶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게 될 거라는 겁니다. 아시겠죠? 그럼 오늘도 끝까지 시청해 주신 모든

구독자님들을 리스펙합니다. [음악] l [음악]

근데 만약 비트코인 수요가 폭발해서 미친듯이 오르면.. 주식이랑 부동산 가격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이거 완전 궁금..🧐

안녕하세요. 리스펙입니다. 저는 구조적으로 장기적 우상향이 담보된 자산과 행위에 집중하며 비트코인(B), 테슬라(T), 서울부동산(S)에 모두 투자하는 토탈인베스터입니다. 다른 사람의 손끝에 자신의 운명을 올리지 않고 투자를 통해 주도적 삶을 사는 사업가 마인드를 갖춘 장기투자자입니다. 

비즈니스 문의 : respect2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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