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어필해서 거 찍잖아. 500점 찍어도

가지고 저 진짜 엄청 한 장 그리고 그 중에 한 장 골라 그 한 장 수

있어. 그냥 서 있는 거보다는 약간 선을 걸어. 왼손으로 왼손으로

[음악] 때리면 그리고 금. 오른쪽으로 너무

[음악] 정 아니 저거 저거 거 1이면 연타

나와요. 연타 때려요. 고속 연타는 30분 1로 가야

돼요.  다 오른쪽으로 [음악] 쪽으로 시작. 아이 좋아요. 적이지 않아. 줄이는

거 그건에 아이 하나 둘 [음악] 아니 근데 너무 좀 안 좋아질 것

같은데요. 딱 분위기만 지금 딱 좋은

거 같은데 지금 너무 좋은 거 같은데. 아 근데 보이게는 많이

보이니까 좋지. 세 너무는 아고고. 어, 살짝 괜찮지 않아? 괜찮은데 어

바람 불 때 기가 나. 바람 불 때 마치 되게 좋겠는데

[음악] 조금만 더 몸 이렇게 이어서 고기 굽는 게

조금 [음악] 내려. 조금 더 밝아도 되겠네요. 이렇게

잠깐만, 조명이 너무 아래로 내려왔어요.

정도는 가야겠다. 이 정도 하고 테스트로 먼저 한번

찍어보고요. 정도인데 안 되네. 되네. 조명이 위에서

올라오지. 조명이 위, 밑에서 위로 올라오네. 너무 뒤에 있어서 튕겨서

위로 올라오는 건데, 그러면은 조금 올려야지. 얼굴 위주로 해 가지고

찍어야지. 이렇게 가고 거기 계시면 조명 가려줘요. 진짜 얘, 와, 너무

[음악] 진짜 가벼운, 아, 뿌옇다. 뿌옇다. 잠깐만, 아니

근데 이게 내가 필터 때문에 뿌연 걸

수도 있어요. 제것도 그 정도 아닐 거예요. 찍어. 얼굴 안 보여. 아니네.

조명, 조명은 맞네. 그냥 내가 필터 때문에 뿌연 거야. 그냥 찍어도 될 거

같은데. 와, 더블 찍 같이 키 좋은데.

조명 더 밝게 하면서 다 찍고. 와, 진짜 너무 너무한 거

같아. 근데 해상력이 장난 아니야. 근데

하는 게 분위기 그냥 좁혀서 이게 뭐지 하고. 단지 하고 해상력이 있는데. 아,

그냥 단지, 그냥 해상력이 좋아요. 분위기가 안 나는 거 같아. 아,

너무 아, 그림자도 애매하고. 조명을 어떻게 치면 이 옷이 이쁠까? 지금이

옷이 제일 복잡한 게 우선 안에 검은색이 있고 두 가지 색깔을

나눠야 돼요. 이것도 살려야 되고 몸 돌아가는 것도 살려야 되는데 한 개

만으로는 안 돼요. 돌아가는 것을 옆에서, 아, 그렇지. 이쪽에서 치면은 얇게 해 가지고

여기 이렇게 묻게 하고 치면 그러면 되겠다. 선 조명 정면으로 가고 이것을

그쪽으로, 예, 그쪽으로. 응, 이쪽에서 때리면 요렇게 하나 때리고 얘를 아,

이거 너무 높은데, 너무 높은데 이거

낮추면 되죠. 이걸 어떻게 낮춰? 이걸 아,

이거 자체가 높구나. 얘도 그렇게 저, 맞아. 조명 때리면 이건 다 날아가요.

날아가는 게 문제가 아니라 거기서 빛 나오는 것처럼, 저, 저, 아니면 아, 좁아

봐요. 한번 찍어 보게. 아, 네. 각만 잘 맞추면 돼요. 한 요 정도 높이면 되잖아요.

아, 그 정도면 돼요. 그 별 의미가 없어요. 안 보인다. 그 정도, 그 정도면 돼요.

정도 하고 약간 뒤에 한 요 정도에서 하나 치고,

얘가 뭐야? D 뒤에, 얘가 지금 몇이지?

얘가 1/4, 뒤가 18. 아, 너무 밝구나. 좀 어둡게 해야 되지 않아요?

않아요. 그러니까 사람을 좀 앞으로 약간

당기고 뒤에 너무너무 뒤에 붙어서

갖고 어 너무 붙어서 안 되겠어. 좀

저렇게 붙여서 밋밋하게 나가 버리니까. 이 좀 치우고 앞으로 나오게 하지.

뒤에가 완전히 다 하얗게 나올 필요까진 없어요. 정도 하고 더 나와야

될 것 같기도 하고. 우선은 찍어보고 옆에 보지 마세요. 눈이 멀 수도

있어요. 아, 또 더워지기 시작했다. 덥지?

내려. 괜찮아요. 찍어요. 자, 카메라 못

내려놓고요. 신대 찍으라고 라이프가

아, 아자! 맞춰서 찍어. 하, 저 조금 더 밝은 게 낫지. 안 맞췄는데 찍어

난단 말이에요. 바로 알아챌 것 같긴 한데, 이거 조명, 조명 세팅

사람을 앞으로 조금씩, 사람을 앞으로 빼 갖고 뒤로 주면 어떻게

갈까? 어차피 꼭 뒤에가 하얗게 할 필요

없잖아. 여기, 여기만. 그럼 이렇게 할 거면은 이걸 쓸 필요가 없는데, 이걸

쓰게 되면 어차피 뒤에는 계속 하얗게

나오란 말이에요. 카메라 가지고 그렇게 어두워지지 않을 거

애매해, 애매하다. 뷰티로 가야겠는데.

위치로 가야겠네. 이게 너무 너무 넓게

퍼지니까. 그럼 이거 그냥 이쪽으로

빼버리고, 저거 상자 빼놓고 뷰티로

쓰죠. 아니 근데 이게 움직이기는

편하니까. 구경하러 왔다가 아주 별걸 다

하고 있네. 뭐 하는 거야? 메인이 분이 해야지. 그래, 메인이

해야지. 스탠드 정도면 메인은… 야, 이거 뒤에 배경지를 검은색으로 누르는 건 괜찮

근데 배경지가 짧잖아요. 세울 수가

없어요. 전신이 저기 잘 안 되는구나. 짧아서

안 돼. 돌 배경… 나 있어요. 이게 있는데, 직

동이라… 아, 그 롤… 롤 배경 저… 저만한 게 5만 원이라니.

거를… 사이드를 메인으로 쳐야겠다. 옆에 찌그러진 것도 있고 오래됐

구만. 사이드를 메인으로 해서 검은색이랑 빨간색 꺼내도 되겠는데.

이거 파란색… 잠깐만 검색… 그 파… 파랑 저…

물건까 좋아, 얘가 메인으로 가긴 낫겠다

만 어, 좋다. 어, 좋다. 근데 얼굴이 너무

가려지니까 얘를 조금 요쪽으로 해서 간지 훨씬

나, 훨씬 좋아. 나이스! 아, 그냥 한 번에 다 해결이 되네. 저거

하나, 역시 이건 안 쓰는 거예요. 안 써도

1개가 4, 9… 아, 이거 고만, 얘만 써. 훨씬 나… 뭐가 이렇게

막 바뀌어. 이거 그렇지. 밝아. 사실상 이게 옆으로 하나 더

있겠구나. 몸이… 다리가… 게 안 보이잖아. 얼굴까지

괜찮은데… 다리가 돌아… 우선 한번

다리가 돌아가나 보고… 다리 돌아가죠. 자, 이제 얼굴만 치면

됩니다. 뺐네. 나… 안… 이제는 차이 나지.  피 작업이 쉽지

않지. 서… 쓸데없이 얼굴이 진다는 거죠. 심

개 몇 개지? 두 개. 원래… 원래 두 개야. 이 원래 두 개지. 자, 비교해 봐.

잠깐만… 별로 안 쓰는 거예요. 이 정도요. 이 정도면 뭐 거의 기본이지.

진짜 디테일하게 할 때 다섯 개 치는데…

나와주세요. 얘를 그러면 렛츠고. 조리개 10인데요. 18분 원래는

조명이 좀 더 앞쪽으로 와야 되는데

잠깐만, 그 살짝 묻는 정도까지만

해나서 거짓말이 100퍼 거짓말이야.

아, 제게 나왔네요. 제게 하다 돌아가 이지하 급으로 찍어놨는데 제법

나쁘지 않게 나왔지. 하라고 SNR 나가야겠네. 잘 찍어주면 딱 나왔.

그렇다면 까먹지 말고 클로저. 나이

모델을 더 당겨도 될 것 같기도 한데

괜찮을 거 같은데 이 정도 맞네. 8.4. 응.

8.4까지 많이 준다고요? 금방 밝은

입문자 필수 시청!! 실내 화보 촬영 현장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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