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면 챌린저 와서 재미없어서 안 온 거예요. 증명하세요. 오케이, 이게

뭐야? 다 왔다. 더 없나? 야수, 야수, 끝!

야수, 짧은 날리 바다 야수, 불착 야수, 야수, 꼴찌를

따라가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리…는데요. 과연 이게 한 마리였을까요? 여기서 몇 마리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다음 중 사라진 야수는 모두 몇 마리입니까? 정답은… 점점점… 더 보게!

롤 너무 열심히 올라가지 말아주세요. 나님이 신선한 유비 열색… 저랑 롤

한다고 3일째 열심히 한다고요. 닉값 하라고요! 자요. 마스터이 세나 두고 가냐고요? 주인이지. 마스터이는

하지 않습니다. 제가 하면 챌린저 가서 재미없어서 안 한 거예요. 제가 마스터이

되는 순간, 협곡의 생태계는 무너진다고…

다들 근거 없이 말 안 하는 거 봐. 어허!

로스가 말했고… 어, 맞아. 아니야! 증명하라고! 증명하세요!

오케이, 증명하러 갈게. 얘들아, 하러 가자며 마스터 이 패관 소련 하러

가려고 했는데 광장 한가운데 앉아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말아먹기. 로바니에미 이름이 왜 그렇게 됐어? 거기도

맞아. 가고 싶었어. 산타마을 로바니에미.

아, 이거 띄어쓰기 주의해야 돼. 로바니에미, 아니 이거 마을

이름이잖아. 아니, 아니, 나쁜 말이야. 마을

이름인데 더 이상해. 그럼 로바니… 로바니…

로바니… 어떻게… 어떻게 띄어도

이상하잖아. 그 어떻게 끝나도 애매하네.

[음악] 대한민국 지도 이름 태우기. 바로 크로마키는 거 아니야. 여기가 강원도인데 이래놓고 막 대전에 강원도 이렇게

써놓고 감자 날라서 서울, 경기도가 이렇게 하고,

여기가 인천이고, 그다음에 여기가 강원도, 여기가

부산이고, 여기가 전라도, 여기 대구, 아 여기 울산이고, 여기 여기 울릉도

독도랑 같이 있는 거 아니야. 이거 제주도. 제주도인데 여기서 이렇게 가는

거지 옆에 공수 Q&A 몰래 보고 있는데, 그 첫 페이지부터 너희랑

리미가 있는데 이거 뭐죠? 나도 남겨야

되는 건가? 혹시 안녕하세요. 라즈 있대요. 대표님, 서열이

라즈보이 부탁드립니다. 분탕이 좀 치고

싶었어요 라고 하면 안 되겠지? 아 왜? 아 왜? 아니, 버추얼

업계를 이끄는 회사니까 트렌드에

민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따라

탱이래요. 스키가 됐다! 핫데, 있잖아. 오늘 수능

날인데 수능 보는 친구가 있으려나? 시청자 방송 평균 연령대를 보면은

절대 없긴 하거든요. 저, 제인데 보고 왔어요. 지금 나왔으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 백점 받고 왔다고요! 그래, 지금 나오면 100점 될 수 있겠다.

언어가 너무 어려웠어요. 언어, 언어라

이요? 아저씨, 언어라고 부르시면 어떡해요? 거예요. 국어, 언어라고 하면

아저씨인 티 내는 거예요. 언어, 에타면…

아, 아저씨들 화작은 뭐야? 화염 장렬, 화염

장면은 인정이지. 진짜 철학들이 얘기하기

힘드네요. 지도와 주시면서 어릴 때 전화 주문하려고

하면은 떨리는 거 맞아. 전화 주문은 심지어 나는 전화를 거는 입장이고

상대방은 받는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응, 무섭다라는 그런 느낌이 있었겠지.

이럴 때 업무 전화 울리면 나는 준비가 안 됐는데

상대방만 준비가 된 상태로 "여보세요? 거기 무슨 회사죠?" 이러면서 전화 거는

거 너무 무섭지. 전화는 뭐라 그러는지도 잘 안 들려. 이게 음질이

좀 좋다 그래도 상대방이 발음이 안 좋으면 말짱 꽝이고, 뭐라고 하는지

들리지 않는 게 제일 무서움. "황이랑 연락처 좀 남겨 주시겠어요?"라고

물어보는데 이름은 고요 전 는입니다. 예, 예씨…

아니요. 예. 하지만 이제는 할 일이 없지. 너무 행복해. 물론 하라고 하면은

그냥 하기는 하지만 가능하면 항상 하고 싶지 않은 그런 일.

야수는 강쥐｜ V라이트

야수는 강쥐｜ V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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