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공 아 어 오케이 이제 [음악] 이공

아 어떻게 3주 안에 감기 두 번 걸려

J리그 대회는 어떠셨어요? 재밌었어요? 확실히 보통 대회보다 조금

더 깔끔한 느낌. 성물도 더 많이 잘

나오고, 유니폼도, 야 유니폼이 퀄리티

[음악] 좋아. 근데 사이즈가 너무 큰데, 원래

대회 가면 이 정도 원단이 안 나와. 그래도 딱 유니폼 받자마자 어, 역시

제왑이 달라. 어제 입었던 거예요. 어,

근데 좀 커. 너무 큰 거 아니에요? 어,

맞아. 이거는 약간 90년대, 2000년대… 근데 여기 여기까지 왜

왔어? 체육관 가야지. 여기 왜 왔어? 집에서 하나 찍었으면 하는 게 있어서

가지고, 물건 하나 가져왔거든요. 그래. 와 씨, 어제 때 허리, 허리도

아파. 어이, 공인인데… 어떤 건지 이거 처음 봤네. 이거는

아, 이거는 그 약간 그 에어레스 볼이랑 비슷한… 집 안에서 칠 수 있는 거.

어, 맞아요. 맞지. 사일런트 농구공이라고.

[음악] 솔직하게 얘기하자. 아이, 솔직하게

얘기해도 돼. 리뷰 한번 해보려고. 어, 오케이. 어제 에어레스 볼 JYP

형 대했을 때 썼는데, 그거 300만 원이야. 이, 그거는 왜냐면 나 그 어제

처음 만났어. 아, 만져봤어. 그래서 만지면서 ‘와, 이거네.’ 근데 불편한 점도 있는데,

솔직히 진짜 공보다 느낌이 좀 달라.

던지고 나서 슛 쏘면 거리 안 나와. 그냥 그 발, 발밑에 들어가서 휴형

떨어져. 그래서 그거를 약간 그냥 장난감, 비싼 장난감 느낌. 그리고 이제

이거는 이거 더우 밸런스다. 이거 더우 밸런스. 어, 아니, 오케이. 그 윌슨 엘

콩은 슛 하면서 딱 같이 와. 속도가 같이

붙어. 근데 이거는 그냥 죽어. 여기서

내려가다 살짝 멈추고, 그다음에 올라가.

근데 원래 농구공은 빡빡, 바로 올라와.

그래서 좀 느려. 크기는 어떤 거

같아요? 크기는 비슷해. 같아. 사이즈는 비슷해. 좋은 거는 진짜 어린 애들, 어

어린 애들한테 막 처음에 농구 시켰을

때 가르쳤을 때 이거 하면 돼. 왜냐면

얼고, 마주쳐도 괜찮아. 검 무게도 좀 가볍고, 어, 괜찮아. 이거는 집 안에서

괜찮아. 어, 확실히 이제 어떤 느낌이

알아. 진짜로 이거는 오케이. 완벽한

농구공 느낌은 못 주지만, 집 안에서

파트 안에서 애들이 농구 연습하고 싶으면 이런 방법이 있다. 집에서도

어쨌든 연습을 하라고 나온 물건인데… 음,

맞아. 간섭 문제도 있잖아요. 어, 근데

전혀 소리 안 나서. 그래서 오늘 한번 형이 오늘 복층 집이니까

테스트를 해보려고 한번 올라가서 드립을 한번

해봐 주실래요? 아, 여기 와이 정도는 할 줄 알아야지. 어씨, 개다!

올라가면서도 뿌리… 아, 여기도 우리 운동, 운동

방이야. 와이프 스트레칭 많이 하고

여기 거 있잖아. 페이스… 오오오오. 어디든 꼴대 좀 조금 있으면

괜찮은데. 와, 근데 확실히 다른 회사

물건 테스트, 이거 사지 말라고 얘기

절대 아닌데, 이거 얼마야? 어, 19,000원!

19,000원? 이건 나쁘지 않아. 야, 위에서 소리 들었어. 막 크게 들리진

않는데, 좀 거리는 소리가 좀 있긴

해요. 조금. 에이, 그래도 근데 그 정도 소리 나오면 밑에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 좀 불만 할 수 있어. 어느 정도 살짝 힘 빼고 하면 그래도

낮에는 할 수 있을 정도. 그래, 낮에는 괜찮지. 좀 밤에 늦게 하면 좀 솔직히

나 어렸을 때 이거 있으면 괜찮아. 나 몰라. 슈팅하는 그 느낌이 몰랐는데

그냥 집 안에서 줄을 치는 거. 한번 진짜 말 나온 김에 슛도 한번 써

보셔야죠. 체육관에서? 어, 궁금하다. 가볼까요? 예, 그럼 가자.

[음악] 오! 아! 아! 확실히 이제 체육관 안에서

치면 조금, 조금. 나 그래도 아직 저, 조금 잠깐만. 그냥 공 어디 있어. 한번

비교하자. 음, 사이즈가 비슷한 거 같아. 거, 비슷하네요. 사이즈도 비슷하고

7월이나 근데 폭발력이 조금 달라.

봐봐, 폭발력이 조금 달라. 어쩔 수 없어.

그리고 이걸 치면 이 공이 조금 더 폭발력이 있고

조금 더 빨리 다시 올라와서 날아가잖아. 이걸 계속 하면 도움이 돼.

봐 봐. 어차피 세게 쳐야지. 근데 그

똑같은 힘으로 일반 공보다 훨씬 더

빨라. 그래서 진짜 이게 도움이 돼.

조용하다. 근데 이제 한번 슛 차이. 일반 공과

어, 늙었다. 오케이. 이제 2번 공. 잠깐만, 다시

다시 이제 어떤 힘을 주는지 외워야

돼. 오케이. 야, 좀 이상해. 왜냐면 확실히 이게 더

가벼워. 더 가벼워. 어, 덜 힘을 줘야

되는데, 이거랑 똑같이 힘을 주면 거리가

가벼워서 올라가는 속도가 좀… 좀 바람 때문에

조금 멈추는 것 같아. 근데 몰라. 잠깐만. 케… 딱 그거 딱

그거… 어, 이거 확실히 더 가벼워. 근데

비슷한 힘 주면 거리가 비슷해, 거리가

비슷하게 나가더라고요. 어떻게? 아, 왜냐면 나 어제 얘기했잖아. 그

에어레스 볼 쐈는데, 여기 좀 쐈어. 근데

쐈는데 공이 그냥 안 하고 여기까지 왔어. 이렇게 짧았어. 한 번 쌈

할게. [음악] 신기하다. 여러분, 나 왜 이렇게 했는지

몰랐는데, 솔직히 나의 기술이 아니고,

만드는 회사 기술이 아니고, 그냥 뽀로로가 좋아서 그냥 갑자기

이렇게 된 거야. 왜냐면 이거 말도 안 돼. 아, 이거 뽀로로 같아.

기술이 아닌 거 같아. 그 잠깐만, 레어

레어 스핀, 백보드 스핀 잘 나오는지

봐야 돼. 아, 그것도 잘 됐네. 솔직히 냥 만지면 스펀지 같아. 그렇게

특별하지 않아. 그래서 어제 그 에어레스 공이랑 비교하면 솔직히

에어레스 공이 확실히 더 고급스러운 느낌

있어. 더 비싼 느낌. 근데 실제로

농구하면 게임도 안 돼. 이거 훨씬 더

나야. 그래서 여러분, 나 동대문 좋아. 동은 좋아. 그렇게 비게 안 해도 돼.

이런 느낌으로 하면 돼. 로 드블 터 뭐 있니? 아…

코샤, 여기 로고 끝에, 로고에서 그냥 딱…

오케이. 들어간 줄 알았어. 그 정도 힘만…

[음악] 줄게. 아, 여기서 좀 떨어졌네. 조금…

가벼워서 계속 올라가면 바람 때문에…

다시, 많이 짧지? 이거 많이 짧아. 아, 솔직히 차이 조금 있으면 그렇게 많지

않아. 추천을 만하다…는 생각 말이야. 어, 이거는 100% 추진할 수 있어.

진짜로, 만약에 파트 안에서 이거 쏘면 진짜 도움이 돼. 왜? 첫 번째, 조용해.

집에서도 농구 연습을 할 수 있다고?! 근데 왜 퀄리티가 좋아..?

집에서도 농구 연습을 할 수 있다고?! 근데 왜 퀄리티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