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네 안녕하세요. 자, 오늘 댓글에 올라와 있는 내용 좀 읽어 드리고 답변 드리고요, 여러분들 질문 주시면 그

질문에 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댓글창 한번 가 보도록 할게요. 지금 여기 박사님 영상 보다가 의문이

생겼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교감 신경이 항진되는 성향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부교감 신경을 향상시키는

음식이나 호흡을 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요. 혹시 부교감 신경 활성화 영양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이렇게 질문 주셨는데요. 우선

근본부터 한 개씩 뜯어서 보자라는 건데요. 자, 자율 신경에 교감 신경, 부교감 신경이 있죠.

자율 신경, 자율 신경이라서 더더욱이 센스, 센스와 그다음에 그게 전달되는 통로 이런 것들이라고 보시면 되죠.

그래서 근육에도 붙어 있고 혈관에도 붙어 있고 뭐 이에도 붙어 있고 머리에도 붙어 있고 다 다양하게

신경이 전체적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근데 그게 어떤 룰을 가지고 뻗어나가 있죠 근데 이 신경에 신경이 통하는

것이 잘 통하지 않으면은 제대로 되는 게 있고 또 그 신경 안에는 교감 신경이 있고 부교감 신경이 있다 이 교감과

부교감 이제 그 발달되는 항상 되어지는 예 항진 되어지는 이게 어떤 상황에서 되는 것이냐 이건데 어 긴장하거나 스트레스

받거나 이러면은 교감 신경이 항진된 이렇게 되는 걸로 여러분들 알고 있죠 그다음에 부교감 신경이 항진되어 잠을

더 잘 잘 수가 있다 안정적이다 이런 거죠 자 그래서 혈압이 올라가면 교감 신경 항진 혈압이 떨어지면 부교감

신경 악진 그래서 이 두 가지가 서로 조절이 돼야 되는 거지 한쪽으로만 되어도 안 되는 거죠 저분이 교감신경

항진됐다 이 이야기는 혈압도 올라간다 혈당도 올라간다 소화가 안 된다 스트레스 받고 있다 피곤해져 있다 아

그다음에 뭐 변비가 온다 이런 것들도 교감신경 항진에 있는 거죠 뭐 또 체온 조절이 안 돼서 뭐 체온이 올라간다

뭐 이런 종류 많이 있습니다 예 이런 것들이 교감신경 항진이 항진에 해당된다 부교감신경 진의 경우에는 이제 가라

력이 없어지는 거 체온이 떨어지는 거 활성도가 낮아지는 거 무기력해지는 거 이런 쪽인 거죠 그런데 이거를 가지고 이제

무엇인가 어떤 기계를 가지고 자율신경 조절이 잘되고 있는가 교감신경이 항진이 돼 있는가 이런 것들을 이제

많이 측정을 하게 되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교감신경 항진돼 있는 경우가 많죠.  데 이거를 혈액을 뽑아가지고

검사를 해보니까 확연하게 확실히 차이가 있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이게 누가 알아내면 어 일본의 니가타

대학의 의과대학에 있던 교수 아도라. 지금은 이제 그분이 돌아가셨습니다. 한국에 이분이 쓴 책들이 엄청 많이 번역이 돼 가지고

팔려나갔습니다. 대표적인 책이 뭐냐면 최면 면역이라고 하는 책이죠. 뭐 여러분들도 방송에서도 많이 봤을

겁니다. 그분이 제안하는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항진에 따른 혈중의 면역 세포들의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느냐고 하는 그런 어 서 그다음에 책에도 나옵니다. 그걸 제가 봤습니다. 거기에 보면 어떤 게 나오냐 하면 여러분들

몸속에 있는 혈액에 들어 있는 면역세포 중에 호중구라고 하는 게 있어요. 호중구 또 뭐 과립구

합니다. 이것의 비율이 60% 그다음에 림프구라고 하는 건데 얘가 차지하는 비율이 35% 일 때 잘 조절되고 있는, 어, 자율신경의

조건이다 이렇게. 그래서 교감신경이 항진이 되면 호중구에 해당되는 예, 그 면역 세포가 올라간다. 비율이 올라간다.

61% 65% 70% 80% 이런 식으로 올라간다. 그다음에 반대로 림프구라고 하는 거 이게 35% 36% 37% 이렇게 올라가면 부교감 신경이

항진이 된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많은 사람들의 혈액 분석표를 제가 받아가지고 보니까 몸 안에서

염증이 일어나고 있는 사람들, 염증이 몸 바깥으로 퍼지는 사람들의 혈액 분석표를 보니까 과립구가

올라가더라 중 호중구가 올라가더라 호중구가 많아지더라 염증이 많이 생기더라 교감신경 항진돼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죠 자 그다음에 부교감신경이 이제 교감신경이 항진이 되면 부교감신경이 이제 약화되겠죠 약화

그래서 항진되는 약화된다 그래서 림프구의 퍼센트가 줄어들게 됩니다 35% 아니라 뭐 30% 25% 이런 식으로 떨어지더라라는

거죠 그게 뭔데라는 건데요 여러분들 혈액을 뽑아 가지고 이 두 개의 비율을 보면 내 몸에 지금 염증이 일어나고

있느냐 적당하게 일어나고 있느냐 알레르기로 가고 있느냐 이거를 판단을 할 수가 있다라는 거죠

자 림프구가 많아지면 알레르기 반응이 늘고 있다 과립구가 많아지면 호중구가 많아지면 염증 반응이

많아진다 이런 개념이라는 거죠 그래서 저한테 찾아온 어떤 사람이 있었어요 얼굴에 염증이 엄청 많이

생겨가지고 엄청 심각할 정도입니다 저한테 왜 찾아왔냐 하면은 피부과 병원을 다녔더니 1년을 다녔는데 안 고쳐지고

위장만 자꾸 나빠지더라 그래서 피부과 병원 안 다니고 한의원을 다녔는데 한의원 가도 마땅히 해결이 안 돼서

서울에 유명한 한의원이 있어요 여러분들도 들으면 알 만한 그런 한의원에 갔는데 얼굴을 보니까 손을 대지도 못하겠다 좀 괜찮아지면

다시 와 그러고 내 보낸 겁니다 그래서 이제 저한테 온 겁니다 지금부터 뭐 10년도 더된 일입니다 자 왔는데 저는 이제 이미

얼굴에 그런 형태로 생기면은 혈액 중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면역 세포가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를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를 이제 아는 거죠 그래서 이제 마이너스 이온 목욕이라 목욕을

하도록 해주는 게 있는데 몸이 식어가고 있으면 또 교감 신경 항진이 됩니다 그래서 체온을 올려 줘야 되는

거죠 자 요거 그래서 목욕을 시켰고 그다음에 오열 메터 같은 일종에 찜질 하는 거라고 보면 되는데 그 찜질을 하게

해 주었고요 그다음에 영양제로 비타민 그다음에 유산균 키토산 소화 효소제 예 그때는 소금에 대해서

제가 명확하게 알고 있지 못하던 때여서 소금은 먹을 소리 하지를 않았습니다 자 이것들을 먹고 한 달

정도 지나니까 이게 다 좋아지는 겁니다 그래서 점점 이제 좋아졌다가 또 어 구정이 꼈는데 그 친구가 구정

때이 사골국물을 하루 세 끼씩 먹었답니다 3일을 그렇게 먹었는데 나한테 왔는데 얼굴이 더

심해 가지고 온 거예요 그 사골국물 속에 들어 있는 단백질이 소화가 안 돼 가지고만으로 들어갔다 저는 이제

그렇게 그걸 해석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또 한 달 동안 이렇게 해서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자 그래서 제가 또 뭘

예전에 해본게 있냐면 토끼 토끼 있죠 토끼를 여러 마리한테 키토산 용액을

계속 먹이면서 혈액을 뽑아 가지고 가리구 림프구의 비율이 어떻게 변하는지 를 제가 조사를 한 연구가

있었는데요 그걸 해보니까 그 리가이 라인에 있다면 림프구가 이 라인에 있는데 도산 용액을 계속 기니까 얘가

점점점 좁아지더 좁아지더 이게 무슨 얘기냐면 가리는 줄고 림프는 늘어나고 그래서 약간 약간 차이가

줄어드는 그러니까 림프는 약간 올라가고 가리는 약간 줄고 이거 이제 알게 된 겁니다 즉 교감신경 항진이

좀 줄어들고 부교감이 더 항진되는 이런 형태로 변한다는 걸 알게 된 겁니다 그래서 이 림프구라고 하는 이 혈구가

뭐냐면 면역세포 중에서 암세포 네추럴 킬 그러니까 암세포를 잡는 네추럴 킬러

셀 T 셀 B 셀 이런 것들이 이 림프구에 해당되는 것들이거든요 그러니까 암세포를 잡는 세포다 요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얘네들이 많아지면 항암을 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키토산 용액을 먹게 되면 항암이 훨씬 더 잘된다 항암을 하는데

훨씬 더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 또 암으로 인한 통증을 줄일 수가 있다 자 결론적으로 무슨 얘기냐면 림프와

가구를 조절하는 것을 해주면 교감 부교감 신경을 항진 예 또 그 부교감 신경 항진 교감 신경 항진 이런

걸 조절을 할 수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된 거죠 그래서 여러분들 중에 자율 신경 조절이 잘 안 돼어 자 자율 신경 조절 자율 신경에 의해서

조절되는 게 뭐냐면 혈압 혈당 체온 배변 예 그다음에 땀나는 거 빨 한 수면 소화 예 기타 등등 몸에 있는

조절 전부 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게 조절이 잘되더라 자 그래서 뭘 해야 되느냐는 건데 기본적인 거 잘하면 되는 겁니다

물 소금 비타민 미네랄 그다음에 식이섬유질 그다음에 소화 잘되도록 한다 그다음에 운동해 준다 잠 잘 잔다

이러면은 조절이 잘됩니다. 어, 여러분들 중에 알레르기가 심해지고 있으신 분들이요. 부분 알레르기가 심해지는

때가 언제냐면은 밤중에 심해집니다. 밤중에 림프구가 많아지고요, 낮에는 과립구가 많습니다. 이 퍼센트 차지하는 게

림프구가 많아지는데, 밤에 림프구가 많아지면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는데 체온이 떨어지면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밤중에 가렵거나 기침이 더 많이 생기거나 새벽 되면 긁거나 가려워지는 이런 것들이

림프구가 많아지면서 체온이 떨어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라는 거죠. 결국은 이 전체가 어디로 귀결되느냐면

내가 체온을 잘 유지하느냐, 즉 에너지를 잘 만드느냐. 그다음에 미토콘드리아 안에서 에너지 생산 능력을 잘하느냐

못 하느냐로 그냥 다 기결 버린다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이 에너지 생산을 잘해야 결국은 뇌에서도 에너지 생산

잘한다는 걸 알게 되고요 이런 게 잘돼야 수면도 수면이 만 우울증 그다음에 공포 두려움 이런 것들을 없앨 수가 있다

에너지 생산이 잘돼야 된다 이런 이제 결론적으로 가게 되는데요 제가 에너지 생산 능력과 내 마음의 질병들은 같은 것이다 뿌리가 그래서

비타민 C를 먹으면 몸에서 에너지 생산이 더 잘되기 때문에 공포가 줄고 우울증이 줄어간다 이거 뭐 옛날 뭐

10여년 전부터 계속 해왔던 이야기죠 제 유튜브를 찾아 보시면요 한 5년 전부터 이런 이야기들을 계속 했습니다 비타민 C

먹으면 에너지 생산이 잘된다 우울한 게 사라진다 공포가 줄어든다 두려움이 조울증이 사라진다 이런 거 근데

최근에 이런 책이 나왔습니다. 에너지의 생산 능력, 미토콘드리아에서 에너지를 어떻게 잘 생산하는가에 따라서 내

마음의 질병들을 고칠 수가 있다. 당신이 우울하고 힘든 진짜 이유는 뇌 에너지 결핍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어떻습니까 여러분, 에너지? 예, 그래서 교감 신경 진대도 안 되고 부교감 신경 진대도 안 되고 적당한 수준을

유지를 하는 거, 균형을 잡는 거. 면역도 면역 능력이 올라가는 게 좋은 것도 아니고 내려가는 것 좋게

아니고 적당한 수준을 유지를 하는 게 좋은 것이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적절한 밸런스를 맞추는 거, 이런 게 예

체온도 면역도 혈당도 올라가지도 않고 내려가지도 않고 적당히 조절하는 거죠. 혈압도 마찬가지죠. 범위가 있죠. 이런

것처럼 적절하게 조절을 하는 것이다.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적절하게 조절을 해 주는 것이다. 거기에 키는 뭐냐?

체온이 에너지 생산 능력이다. 이렇게 정리를 하면 됩니다. 그럼 에너지를 잘 생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자율신경 조절로 스트레스와 만성 피로 끝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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