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자료로 오늘은 메이크에서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모듈의 세팅에

대해 설명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 모듈은 시나리오의 시작점으로 언제

어떻게 시나리오가 실행될지 결정하는데요. 이 시나리오 실행 방식은

크게 인스턴스와 스케줄이 있습니다. 인스턴스로 설정하면 특정 이벤트 발생

시 자동으로 실행이 되고, 스케줄로 설정하면 여러분이 정한 시간에 실행이

됩니다. 이 첫 모듈의 설정에 따라 데이터 흐름과 후속 모듈에 영향이

크게 달라지는데요. 따라서 시나리오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위해 이 첫 모듈의

신중한 세팅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은 그 예시로 에어테이블 모듈로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렇게 메이크를 실행하고, 자 이제 여기서 이제

에어테이블을 선택합니다. 에어테이블을 선택하게 되면 여기서

에어테이블에서 '워크로드'를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워크로드'를 선택하게 되면, 이제 에어테이블과 연결을

해야 되는데요. 여기서 '연결'을 누르고,

여기서 'OAuth'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여기는 여러분이 이제 이름을 설정하면 되는데,

저는 '메이크 테스트'로 하겠습니다. 이제 '메이크 테스트'를

하게 되면 여기 이제 에더 베이스가 나오는데요. 이 에더 베이스를 클릭하게

되면 이제 에어 테이블에 여러분이 설정한 테이블의 항목이

나오는데, 이게 각각 개별적으로 하나씩 선택할 수 있고

아니면 첫 번째 것, 맨 상단 것을 누르면 상단 것을 누르면 한 번에

모든 것을 다 불러오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서 저는 편의상 맨 첫 번째 것을

선택했고, 여기서 'Grant Access'를 선택합니다. 연결이 된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여기 베이스를 누르게 되면 이렇게 등록이 완료가

되면 제가 만들어 놓은 에어 테이블 베이스들이 나오는데요. 저는 여기서

‘에어테이블 테스트’를 우선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에어테이블 테스트’는 제가

임의로 처음에 만든 건데요. 여기서 이제 ‘Webhooks’의

역할은 이제 에어 테이블에 새로운 데이터가 입력되거나 추가되었을

때 그 변화된 값을 불러오는 기능을 합니다. 근데 여기

보시면 이제 시계 모양이 있는데요. 이 시계 모양이 결국 여러분의 시나리오가

언제 실행될지 결정하는데요. 여기서 이제 15분 주기로 데이터를 확인하는

것도 있고, 이제 하루에 한 번, 특정 날짜, 아니면 매일 특정 시간에

아니면 요일을 선택할 수 있고, 아니면 달을 선택할 수 있고, 특정 월이나

일이나 시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건 여러분의 이제 기호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는데, 우선 저는 15분을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여기

보면 테이블은 '전 테이블 1번'이라고

돼 있기 때문에 이 테이블 1을 선택할 것입니다. 이제 여기서 보면 '트리

필드'라고 있는데, 이 트리 필드는 뭐냐 하면

에어 테이블이 수정되거나 변경된 것 또는 추가된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이

크리에이트 타임이나, 크리에이트 타임이나 타임이라는 이 필드를 생성해야

되는데요. 이 생성은 여기서 플러스를 누른 다음에, 여기서 이제 크리에이트

타임이나 'Last modified time'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크리에이트 타임을 만들 거고요. 아, 여기서 타임을 입력하면

이렇게 값이 생성됩니다. 여기서 이 파일 이름은 굳이 정하지

않으셔도 상관없어요. 이렇게 이제 생성된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이제 우리는 다시 새로 고침하면 이렇게

크리에이트 타임이 나오게 되고, 여기서 라벨 필드를 선택하면 되는데, 저는

여기서 이름을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이 숫자이고

리밋에 나와 있는 숫자는 최대로 불러올 수 있는 데이터의 양인데, 일단

기본적으로 10을 설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10을 선택하면

되는데, 이 결과값을 확인하기 전에 처음에 말씀드린 인스턴스 실행 방식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려고 하는데요. 모듈을 삭제하고 여기 에어테이블을

가게 되면 웹훅 리스폰스가 있습니다. 거기 옆에 인스턴스 보이시죠?

인스턴스가 특정 이벤트 발생 시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트리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이 웹훅 리스폰스를 누르게

되면 여기 이제 웹훅을 등록을 해야 되는데, 여기서

‘만들기’를 누르면 여기서 또 웹훅의 이름을 정해야 되는데, 저는 ‘메이크 테스트’로

하겠습니다. 이렇게 ‘메이크 테스트’를 하면 이렇게 URL 주소가

나오는데, 이 웹훅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면, 이 웹훅이라는 것은 이렇게

URL 주소를 만들게 되고, 이 URL 주소 기반으로 해서 메이크가 실행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을 하는 역할입니다. 그래서 이거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직접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래서 이렇게 주소까지 설...

만들어졌고 우선 주소를 복사하기 전에 이 에어테이블을 보시게 되면

여기 오토메이션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런 또 하나의 메이크와 비슷한

시나리오가 만들어져 있는데, 이 시나리오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

드리면, 여기 이제 트리거 타입이 있고, when record이라고 해서 이

데이터에서 새로운 데이터가 추가되었을 때 이게 이제 트리거가 됩니다.

이게 이제 트리거가 되면 run의 스크립트가 작동하고, 이 run의

스크립트는 이런 코드로 되어 있는데, 이 코드에 대해서 설명을 해 드리면, 이

코드에 메이크 주소를 넣어서 이 메이크 시나리오가 작성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코드는 여러분이 이걸 보시고

입력하셔도 되고, 제가 댓글창에 이 코드를 남겨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 코드 안에서 이 웹이라고 있는데, 여기에다가 이 웹을

복사한 다음에 여기다 붙여 놓으시면 됩니다. 이게 붙여 놓은 후에 여기

finish editing을 누르시면 이렇게 웹훅

주소가 들어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시나리오 만드는 것을

간단하게 구현해 드리면, 여기 이제 create automation을 누르게 되면

이런 또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고, 여기서 이제 앱 트리거를 누른 다음에

저희는 'when a record is created'를 누르면 됩니다. 이걸 누르고, 여기 테이블은

테이블 1번을 누르고, 왜냐면 여기

데이터의 테이블이 1번으로 지금 설정이 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여기서 이제 테이블

1을 설정하고, 로직에서 우리는 'Run script'를

누릅니다. 'Run script'를 누르면 여기

코드를 쓰게 되는데, 이 코드는 여기 작성된 코드를… 이

코드는 아까 제가 보여드렸던 코드를 입력하면 되는데, 그 코드를

입력하기 전에 여기가 있습니다. 이거는 변수를 넣는 건데, 여기에 이제 저희는

‘드 아이디’라는 걸 만들고, 여기에 이제 값은 해당 Airtable에 있는

아이템 값을 불러옵니다. 그리고 이제 아까 코드를 복사하면 되는데, 여기 뜬

것은 변수와 변수명이 달라서 그런 건데, 이거를 똑같이 맞추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Airtable에 대한 세팅이 다 끝났고요. 그걸 한번 테스트를 진행을

해 보면은, 여기 데이터에 임의로 제가 테스트 데이터를 입력한 후에 'Make'에

들어가서 이것을 실행시킨 다음에 이 텍스트 액션을

눌러 보겠습니다. 이렇게 Make에 결과값이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완성된 오토메이션을 이제

실행시키려면 여기 ON을 클릭하면

됩니다. ON을 클릭하고 Airtable을 실행한

다음에 데이터에 저희가 임의로 값을 입력하면 이렇게 결과가 바로 나온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은 이 결과값이 제대로 된 결과인지 확인을

해야겠죠. 그래서 여기에 Airtable을

누른 다음에 저희는 Get a record를

클릭합니다. 여기서 Base에 Airtable 테스트를

Make 자동화 초보자 튜토리얼의 첫 걸음 인스턴스와 스케쥴 차이를 아시나요? (with Ai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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