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 대한 영상들이 이어지면서 도착했던 질문이 있습니다. 발표할 맥락이 많고 사람들 앞에서 뭔가 이야기를 할 때 자료 화면을 띄워야 되는데 우리가 예전에는 파워포인트라는 걸 썼잖아요.

그런데 요즘 누가 PPT 쓰냐라는 말을 들었다고 질문이 달린 거예요.

실제로 제가 최근에 배웠던 AI 잘하시는 분들 슬라이드 감마로드 강의를 하고 있는 현장 가운데에도 여러 번 다녀왔고요.

저도 책을 의 세바시 대학에서 하는 강의를 감마로도이 정말로 파워포인트를 쓰지 않고 AI 활용해서 내 발표 자료를 만드는 것이 많이 편안해진 세상이다 걸 오늘 영상을 통해서 확인하게 되실 텐데요.

자녀분이 있으시거나 직장을 다니시거나 일반인이라고 할지라도 사람들 앞에서 내가 이야기를 할 기회가 미래에 생길 것 같다 생각에 스치는 분들은 오늘 영상 절대 놓치지 마시고 같이 붙잡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예시를 좀 준비를 했냐면 제가 전혀 모르는 영역에 대한 발표를 준비하는 걸로 준비를 해봤습니다.

왜 이런 맥락을 준비를 했냐면 그냥 제가 너무 익숙하고 친숙한 어떤 것을 여러분들과 준비를 하면 그 부분은 선생님이 그냥 발표력이 좋아서 AI 그렇게 해 준 거 아닐까요라고 하실 것 같아서 제가 오히려 너무 생소하고 잘 모르고 하지만 AI 도움을 받아서 잘 모르는 사람조차도 발표를 꽤나 논리정연하게 잘할 수 있도록 좀 준비하는 거 얼마든지 가능하다라는 걸 확인하기 위해서 잘 모르는 부동산이라는 영역을 들고 왔고요.

이게 얼마나 말이 되는지는 부동산 전문가와 제가 일대일 세션을 하면서 확인을 했습니다.

이분은 정말 내로라 하는 부동산 전문가이신 그러다 보니까 강의 경험도 많으시고 실제로 수강생 분들을 부동산으로 돈을 벌게 하신 사례도 많으신데요.

이분은 감마를 사용해 본 경험이 없는 상태였어요.

강의안을 새롭게 구성하는 상황 가운데 감마를 사용하는 게 과연 도움이 될까 같이 세션을 통해서 함께했고 그 시간 동안에 정말 깜짝 놀라시는 경험을 했는데 오늘 여러분들과 그 현장이 어떤 식으로 펼쳐졌는지 재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AI 도움을 받아서 프롬프트를 좀 끌어내는 걸 먼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저와 함께 GPT, 클로드 이거 사용하는 건 따라오고 계셨잖아요.

오늘 저도 클로드를 쓸 텐데 이 클로드를 통해서 하려고 하는 것은 감마에 넣을 프롬프트를 추출하는 겁니다.

지금 부동산 강의를 초보자들에게 진행할 건데 한 시간 아니고 종잣돈 1억 미만 이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려 주는 강의인데 이것에 대한 프롬프트를 구성하기 위한 개요를 간결하게 만들어 달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부동산 투자의 기본 개념부터 질의 응답 및 마무리까지 60분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가지 아젠다를 받았는데요.

전문가분이 보시더니 정말 이 내용이 중요해요라고 확인을 해 주셨거든요.

그럼요 부분을 복사를 한 다음에요.

감마로 들어갈 겁니다. 가장 위에 나오는 감마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여러분, 로그인을 요구받으실 텐데요. 로그인을 하고 들어가면 전 구글 로그인을 통해서 들어왔고요.

교육용이고 나는 선생님이고 그리고 기타고, 그리고 감마는 예를 들어 친구가 추천했다, 제출을 하고 나면 그냥 간단하게 조사를 한 과정을 지나서 첫 화면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여러분 보시면 이 아래쪽에 돈을 내고 프로로 업그레이드를 바로 해야 될 것 같지만, 친절하게도 400 크레딧을 넣어 준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거고요.

이 크레딧이 다 사용될 때까지는 감마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저희에게 과금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그러면 무엇을 하는 거냐라고 했을 때는 새로 만들기라는 버튼을 누르고요.

그러면 세 가지가 떠요. 비교도 좀 해 드릴게요.

인기라고 되어 있는 생성 파트를 눌러서 내가 프레젠테이션을 할 건데, 요렇게만 넣어도 생성해 달라고 하면 작업을 시작하긴 합니다.

그래서 지금 놀라시겠지만 윤곽선을 벌써 그려주는 거예요.

그래서 부동산이라고 하는 것은 열 가지 정도를 초보자가 알아야 된다면 요런 개념이 필요할 텐데 확인하는 맥락인 거고요. 만약에 이 부분이 여러분이 보셨을 때 말이 되는데 싶으면 계속을 누르면 되는 거죠.

눌러보면 여러분께 테마를 고르라고 나오고요. 그럼 나는 예를 들어 요렇게 여성스럽게 예쁘게 핑크핑크하게 만들고 싶다.

요거를 클릭을 하고 생성을 눌러보면 이 분위기에 맞춰서 슬라이드를 준비해 주기 시작합니다.

부동산 투자의 기본 개념, 내년부터 시장을 이해하는 것, 유형은 어떤 게 있는지, 자금 조달은 어떻게 하는 건지, 쭉 이러한 내용에 대한 열 장짜리 슬라이드를 바로 즉시 만들어 주는 거 보이시죠?

잠시 기다리면 슬라이드가 완성이 되는 모습인데요.

요거는 말 그대로 감마가 여러분들께 아이디어를 주면서 요렇게 한번 발표해 보지 그래라고 생성을 해 주는 준 거죠.

여러분들이 이 내용이 나는 전혀 무리가 없어. 너무 좋은데라고 하면 발표를 하시면 되지만 제가 아까 준비를 한 것처럼 클로드랑 준비를 한 것은 조금 더 정교하게 명령을 좀 넣었잖아.

내가 이렇게 마음에 드는 좁고 구체적이고 손에 잡히는 강의안이 만약 나한테 있다면 이때는 어떻게 하는 거냐면 요것을 여러분들이 복사를 한 다음에 잠깐 다시 빠져 나오긴 하는데 새로 만들기를 눌렀을 때 텍스트로 붙여 넣기를 해 보세요.

여기를 누르시고요. 그다음에 콘텐츠를 넣는 겁니다.

지금 준비가 된 콘텐츠를 넣으면 이 열 가지를 얘기를 할 텐데 나는 프레젠테이션을 할 거고 그리고 들어가서 여기에서 이제 또 물을 거예요.

생산과 보존 그리고 응축이 있는데요.

이 각각을 눌러 보면 다른 버전의 슬라이드가 좀 만들어집니다.

생성을 눌렀을 때에는 저 내용을 바탕으로 사뭇 다른 내용이 좀 펼쳐지는 양상이 있고요.

오존을 눌렀을 때는 저 내용을 꽤나 많이 존중해 주는 상태에서 아이디어가 발전하는 모습을 좀 보게 되시는데요.

클로드의 만들어진 목차가 마음에 든다는 전제하에 보존 버튼을 누르고, 그리고 한국어로 이미지를 출력하면서 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 보겠다고 명령을 넣어보겠습니다.

카드는 열 장으로 구성해 달라고 올리고요.

계속을 눌러 보겠습니다. 자, 테마는 약간 좀 핑키 핑키한 걸 골랐는데요.

이번에는 얌전한 걸 골라 볼게요. 그레이의 하얀 바탕 그리고 생성을 눌러 보겠습니다.

제목부터 더 구체적으로 준비가 된 거 보이시나요?

저희가 준비했던 슬라이드랑 이제 좀 비교를 해 드릴 텐데, 아까는 부동산 투자의 기본 개념 이렇게 발표가 되어 있었는데, 지금은 여러분 보시면 1억 미만으로 시작하는 부동산 투자 가이드 이렇게 나오고 있죠.

그리고 부동산 투자의 기본 개념을 잡아주고 종자돈 1억 미만으로 시작을 한다면 어떠한 현실, 어떠한 가능성, 어떠한 전략을 우리가 수립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그러고 나서 중요한 게 무엇인지를 짚어 줍니다.

조금 더 정교화한 상태에서 감마와 함께 작업하는 것을 저는 추천을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 만약에 발표 그 고수분들이 이 내용을 보고 있다면, 선생님 저는 근데 이런 AI 간섭이 오히려 좀 방해가 되는 거 같습니다라고 느끼는 분들이 있을 수 있잖아요.

사실 저는 좀 그렇더라고요. 제가 강의를 구성함에 있어서 저는 머릿속에서 어떤 얘기를 강의로 풀어야겠다고 하는 것은의 도움을 받기보다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을 준비하고 보구가 저를 조금 더 있어 보이게 표현하는 것을 도움 받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 보니까 자꾸 필요 없는 정보를 주는 게 좀 싫더라고요.

그럼 그런 경우에는 감마를 안 쓰는 게 나은 거냐?

아니요. 그런 경우에도 감마는 굉장히 유용합니다. 어떻게 유용하냐면 예를 들어서 여러분이 프레젠테이션을 구성을 하는데 빈 문서 새로 만들기를 해도 됩니다.

빈 문서 새로 만들기를 하면 마치 그냥 슬라이드를 만드는 것처럼 여러분들한테 요렇게 가마라고 하는 툴을 맨바닥에서 시작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어요.

예를 들어 슬라이드를 하나를 내가 만들 텐데 여기에서 템플릿을 고르는 거죠.

내가 지금 여기에서 만들려고 하는 것은 예를 들어 왼쪽에는 그림이 들어가고 오른쪽에는 내용이 들어갈 예정이야.

요런 걸 골랐다면 좋은 점은 뭐냐면 이 왼쪽에 있는 그림을 생성함에 있어서 어떤 그림을 넣을 거냐라고 했을 때 이미지를 검색할 수도 있고요.

여기에 이미지는 아파트를 좀 넣고 싶다라고 하면 이렇게 했을 때 여러분들이 원하는 아파트를 고를 수가 있는 거죠.

재개발 지역에 있는 부동산 얘기를 할 거다.

그럼 이 그림이 잘 어울리겠죠. 근데 그게 아니고 나는 신축 아파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그럼 새롭게 지어진 아파트의 이미지를 가져올 수도 있는 거겠죠.

요런 식으로 이미지를 바로 찾고 넣는 것도 너무 유용하게 잘 되어 있고요.

만약에 그다음 이미지를 만들 때에는 영상 자료를 넣고 싶다.

유튜브를 함께 보고 그 유튜브 내용을 참고해서 여러분들이 뭔가 만들어 가는 것을 공부를 하는 것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조언을 한다라고 했을 때에는 유튜브 동영상을 URL 넣도록 되어 있습니다.

썸네일을 바꿀 수도 있고 그대로 이 정보를 존중해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만약 이 정보를 그대로 존중한다면 요렇게 유튜브 확인 필수 요렇게 넣는다고 치면 이 슬라이드는 '유튜브를 같이 봅시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 모드로 들어간다고 했을 때는 누르면 유튜브를 함께 볼 수도 있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가 슬라이드를 구성함에 있어서 여러분들이 빈 문서 시작해서 내가 PPT 만드는데 다양한 요소를 넣을 수 있는 것부터 내가 이 친구의 도움을 받아서 매력적인 슬라이드가 형성이 되었는데 그것을 AI와 함께 수정해 나가면서 만드는 것까지 굉장히 다양한 시도를 여러분들이 이 감마 앱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거가 큰 장점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보통 컴퓨터 연결하고 그리고 슬라이드 띄웁시다 하면 그냥 이거 자체를 띄우시면 돼요.

그래서 PPT 슬라이드쇼 보기를 하듯이 프레젠테이션 재생 버튼을 누르면 지금 보시는 것처럼 약간 효과도 들어가 있어요.

몇 가지만 더 보여 드릴게요. 예를 들어 부동산의 기본 개념을 소개하는데 이 슬라이드를 수정함에 있어서 내가 차트나 다이어그램을 좀 넣고 싶다.

꺾은 선형 차트가 좀 들어가는 게 필요하겠다.

그럼 여기서 차트를 편집을 하고 만들고, 요것을 집어 넣겠다고 했을 때는 바로 입력이 되는 모습이죠.

파워포인트를 쓰는 것보다는 훨씬 더 업무에 도움을 받는다라는 느낌을 받게 되실 거예요.

자, 그러면 분명 이어지는 질문은 PPT 문서를 준비해서 저희에게 전달해 주세요라고 하는 기관의 요청이 있다면 그때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이런 질문을 하실 것 같아요. 만약 슬라이드가 완성이 됐어요.

그리고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이 슬라이드가 무리가 없습니다. 이걸로 발표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느낀다면 여러분들이 이것을 추출할 수가 있어요. 내보내기를 눌렀을 때 PDF로 내보내거나 파워포인트로 내보내기를 통해서 명령을 하면 여러분이 원하는 확장자를 가진 그 파일로 저장이 가능하고 저장된 그 파일을 여러분이 전달해야 되는 기관 또는 회사 또는 학교에 전달을 하면 그곳에서 원하는 형태로 진행할 수가 있는 건 거죠.

그런데 감마를 그냥 띄우고 할게요.

허용하는 곳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만큼 만약에 담당자와 이야기를 해서 나는 감마로 조금 더 이렇게 소통하듯 발표를 하고 싶다라고 얘기하는 게 수용이 된다면 감마를 띄우고 진행하는 것이 더 수월하실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히 도착할 것 같은 질문이 이미 존재하는 파워포인트를 예쁘게 바꿔 주는 것도 가능한가요?

저는 그 니즈가 있었어요. 왜냐면 제가 조금 러프하게 만든 파워포인트 과거 자료를 감마에서 좀 예쁘게 변화만 시켜 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그래서 다양한 형태로 다 해 봤어요.

여기에서 파일 또는 URL 가져오기를 눌러서 내가 가지고 있는 파워포인트 문서를 업로드를 하면 얘가 디자인만 싹 바꿔 주지 않을까라고 하는 기대를 했었는데요.

안타깝게도 그걸 하지는 못합니다. 그리고 조사를 좀 해 봤어요.

완성된 파워포인트를 예쁘게 바꾸는 것만 해 주는 훌륭한 AI가 세상에 이미 나온 건 아닌지 물어봤는데 아직 그 기술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AI는 없다는 것을 확인했어요.

그런데 만약 여러분 제가 못 찾은 거라면 알려 주신다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내가 아이디어를 만들어 가고 기획을 하고 얘랑 아예 처음부터 작업을 할 때 그때 감마의 도움을 받는 거 너무 좋으실 거고요.

직장에서 발표하시는 분들, 강의 현장에서 강의하시는 강사분들, 그리고 자료 화면을 띄워놓고 사람들과 대화를 해야 되는 오프라인 모임이 많으신 분들, 아마 오늘 내용이 여러분께 굉장히 유용한 내용이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저희 다음 시간에는 이런 데에 들어가는 이미지 있잖아요?

그 이미지를 어떻게 잘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또 준비했어요.

다음 영상도 준비가 되고 있으니 여러분 꼭 구독하시고 알림 설정해 주시고요.

너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줘서 고맙다는 댓글 저도 너무 감사합니다.

계속 여러분 표현해 주시고 궁금한 것들 남겨 주시면 지금처럼 유용하게 여러분과 쉽고 재미있게 AI 트렌드를 따라잡고 기술을 따라잡는 영상들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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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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