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람들이 기념일 같은 것을 중요시 여깁니다. 이런 날이 이런 기분을

내야 돼요. 남들도 다 하는 거니까. 그때 제대로 기분 내려면 평소에 아껴

가지고 이럴 때 쓰는 거죠. 뭐 그런 쪽이 좋아요. 아랑곳없이 정말

감사합니다. 겨울이 다가옴을 일본 사람들의 돈이

사라지는 이유인데, 일본의 이제 문화에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예, 흔히 말하는 이제 연말에 술자리가 많아진다. 연말 연초

회식. 근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보상 차원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것 때문에 일본에서 특히 샐러리맨

들이 겨울 보너스가 이걸로 그냥

사라진다고 얘기하는 게 많이 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일본 사람들이 연말이

다가올 때 필수적으로 해야 되는 코스 같은 것에서 몇 가지를 간략하게 정리했습니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하는 거고, 이걸 안 하는 사람들은 없다 싶은 내용을 좀 정리를

했습니다. 이걸 다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돈이

사라지게 되는 거죠. 보시면서 '저건 괜찮아 보이네', '저건 좀 필요 없는데',

정말 '왜 하지?' 이런 생각이 있을 수 있으니까 한번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찍고 또 미리 빅리그 준비해야

되는 게 많아서 지금 머리 아픕니다. 그렇죠? 얘만 있어요. 그래서 자를

모두에게 해보도록 합시다. 예, 2, 5 세부 문화가 있습니다.

이게 이제 일본에서 이제 올 한 해가 이제 끝났네요, 란 식으로 온 12월달

10쯤이 되면 사람들이 이게 왔다 갔다 왔다 갔다 거리는 거거든요.

추석 선물 세트 같은 느낌 있잖아요.

그러니까 선물세트 같은 느낌. 후

못 하는 거, 그런 문화가 12월 연말에 있다고 느끼시면 됩니다.

이름하여 연말, 1년, 렌트 모임.

그래서 여름에 보내는 걸 5축, 연말에는 옷에 보온, 안식을 편히 많이

합니다. 그래서 이 제조 어떤 걸 알고 있냐면서 이게 이제 제가 보여드릴

건 채 CGM이에요. 여러 가지 있는데 뭐 예전부터 있는 기본적인 거, 그렇죠?

이거 일단 햄 경어를 해외 교구를

햄, 3D 어획, 과학 햄 회사들과 보도

부딪힙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인사로 햄을 보내세요. 스팸이 아니에요. 햄 세트입니다. 이것도 상당히

스테이크용 고기 사람들의 반응이 좋은데, 맥주 세트 으…

일본 각종 맥주 브랜드, 아사히, 뭐…

프리미엄 몰트, 산토리… 맥주가 많이

있는데, 각종 회사들마다 연말에 감사의

인사로 맥주를 보냈어요. 그런 4주 세트 말고도, 각각 골라서 이런 번외

선물도 많이 있습니다. 믿지 마세요. 기본이에요.

어, 뼈도 진짜 기본 중의 기본. 지금 3

식용유, 3종 세트. 이런 것 보내는 사람 별로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것도 기본이에요. 그 회사들 기본도 기본. 예, 뭐 그런 게 나오죠, 여러분.

증가 요건 기르는… 맥주, 햄, 라면은

받는 사람들마다 여러분의 생각이 있단 말이에요. 또 이거야…

이런 거 있잖아요. 근데 사람들이 봤을

때 약간 연말에 뭔가 보내는구나 하는 생각을 좀 하고 보니, 지금 맥주랑 햄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식염님아, 쌓이면

이걸 여러분, 이거 뭐 어떻게 할 거야?

쓸데없는 말 해. 그러다 보면 일본에서도

요즘은 마트에 내가 밖에 많이 있잖아요. 빨리 먹을 거 있잖아. 예를

들어 뭐 게장, 삼겹살 고기 있잖아요. 어져 원일 봐도 막 2호 같은 거, 이런

걸어둔 배치 한다더니, 그럼 어떻게

많이 있습니다. 그것도 뭐 비싼 것도 있고 싼 것도 있거든요. 여러 가지 금액대

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걸로 돈 나가는 게 있다. 그럼 이거 때문에 돈이

없다고 하는 거야. 이건 시작입니다. 시작. 그 다음에 이게 은근히

많이 중요할 거라서 딸이 쓰바 스캔이

줘. 한국에서도 그 석회 가마 사시는 분께 많을 겁니다.

일본에서는 이끌 수밖에 문화가 좀 외

전부 정착이 되어 있고, 당일에 사는 게 아니라 예약을 해야 돼요. 뭘 뺀다

일이 사면 됐는데, 뭐 최근에는 그러면 정책상 살 수가 없어요. 그렇겠네. 및

이미 리의 해야 돼. 어, 실제로 그렇습니다. 예, 일반적인 빵집이라도 그런데,

사는 게 아니라 벗어나 이제 어제 뭐 언제 FM2 정했어요? 편의점에서 예약

한다. 정말 일반적인 것. 그 다음에 편의점에서 예약해서 산다.

어쩌면 이 큰 틀, 두 종류로 나뉩니다.

에리지 않게 해. 가정, K. 참고로 바깥에는 올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편의점에서 예약을 했습니다. 이미 스드메 약속했습니다. 여러분의 편이죠.

그래서 특히 얘기라면 어둠 속 약속 보시는

분이 있는데 이게 종류가 미친 짓이에요. 응, 맞아. 오호, 이런 크리스마스

생크림 케이크도 있고, 고디바 콜라보레이션 크리스마스 케이크도 있고,

파티세리 콜라보레이션 케이크도 있고,

이것은 몬스터가 아닌지 있잖아, 커트

않게 이러 거에요. 코스를 시작하며 끝이 없어요. 이것 여러 가지 지금

모든 게 다 편의점에서 하는 게 1. 많은 종류 중에 바뀌는 어떠했나요?

이걸 해야겠습니다. 음, 이런 서브 점프 적인 게임입니다. 뭐 어릴 때부터

로서 하면은 이 크리스마스 케이크입니다. 얘기한 거예요. 저도 학생 때

학생인데 넣었어요. 2002년 저요. 매일 모임이 이 케이크 며칠 빨리 예약해

제1부에서 기분 좋은 사람들은 아까 말한 것처럼 어디 이런 이제 메카드

있잖아요. 그 열어보면은 아직 엄청

예약한다 그래봤자 이렇게 종류도 많고

그런데 굳이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그냥

가서 사면 되는 거 아닌가? 아라모드 계신 분이 있잖아요. 그런 분들을 위해

가지고 지난 11월 12일 날 백화점에 가서

백화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5, 4, 여기 있죠. 백화점 식품관에 가서 찍은

건데 이게 솔드아웃입니다. 완판됐습니다. 완판되었습니다. 완판

됐습니다. 완판되었습니다. 11월 12일 지점에 이걸 다 팔았다는 말이야.

그럼 지금은 어떻게 될까? 더 완판

됐단 말이지. 그나마 틈 이제 어쩌면

미약해서 덜 할인되는 것도 있고, 아니면 예약을 안 하면 못 사는 것도

있기 때문에 하루 종일 사람들이 빨리 움직이고, 4층 편의점에서 사면

3층, 1층 전도 백화점에서 살려고 하면 사전에 오전엔 제도 또 또 비싼 것

있어요. 그래서 이런 식으로 사람들이 좀 많이 크리스마스 유래를 좀 많이

중요시 여기는 거죠. 그 다음에 이게 상당히 중요하죠. 바깥 영상, 일본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에 치킨을 먹게 된

…일본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치킨을 먹어야

된다는 이상한 문화가 있어요. 아, 빨리 있어요. 그런다고 뭐… 거야. 예, 왜

치킨을… 뭐가 되면… 일본 KFC의 상술이에요. 해피 크리스마스 2011…

이거 KFC 커넬 상사 얼굴이 박힌 큰 거… 자, 이거 받아가는 거…

이것도 미리미리 예약을 해 놔야 돼요.

됐는데 요새는…  KFC 없이 더 예약해야 돼요. 그리고 편의점도

겨울이 다가오면 일본사람들의 돈이 사라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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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사는 한일부부가 일본의 다양한 정보를 투머치토크!
한국에서는 알 수 없는 시사/경제/생활/문화등의 정보를
일본 현지인의 시선으로 알기 쉽게 이야기합니다.

2017년부터 생방송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고
동영상은 그 일부입니다.
일본 여러 지역를 여행하는 야외 생방송도 합니다.


◆자기 소개

ー오상 (박준식)ー
울산 출신 한국인, 2003년부터 일본거주, 교토대 졸업,
일본기업·외자계 기업 근무 경험, 일본어 원어민 수준 

ー츄미코 (박미사)ー
아이치/미에현 출신 일본인, 도시샤대 졸업, 
나고야대 법대 중퇴, 전 항공사 승무원, 한국어 계속 공부중(TOPIK 6급 취득)


◆거주지

교토→아이치→우츠노미야→요코하마→토쿄
→홋카이도(인구 700명마을)→치바→홋카이도 삿포로(현재)


◆생방송

수요일 : 19:30~ 4시간 정도
토,일요일 : 18:30~ 4시간 정도


◆비즈니스 문의

PC버전으로 아래에 표시되는 메일주소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인 안건 내용 및 조건이 적혀 있지 않은 메일, 개인적인 메일은 답장하지 않은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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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은 일주일 정도 걸립니다. )


ぱく家(박가네)

Japanese people's emphasis on special occasions and saving for them.

Japanese people prioritize special occasions and feel obligated to celebrate them.

They save money beforehand to enjoy these occasions properly.

This saving habit is presented as a positive aspect of their culture.

Reasons why Japanese people's money disappears as winter approaches: Year-end spending habits.

The video discusses cultural aspects related to the disappearance of money during year-end in Japan.

Increased year-end gatherings and company parties are common.

These gatherings are often considered a form of compensation, leading to the depletion of winter bonuses.

The video lists several essential year-end customs that contribute to this financial depletion.

These customs are considered almost universal in Japan.

Specific examples of year-end spending: Gift-giving culture.

In December, a gift-giving culture similar to Chuseok gift sets emerges.

Examples include gift sets of ham, beer, and cooking oil.

These gifts are presented as expressions of gratitude.

These gift-giving customs are considered basic and widely practiced.

The presenter notes that the value and necessity of these gifts vary from person to person.

Additional year-end spending: Food and convenience store purchases.

Increased purchases of food items like crab and pork belly from supermarkets are observed.

These purchases contribute to the overall financial outflow.

This is just the beginning of the various spending habits discussed.

Advance reservations and purchases for Christmas cakes and other items.

Many items require advance reservations rather than direct purchase.

Even convenience stores require pre-orders for certain items.

Christmas cakes, in particular, are heavily emphasized with various options available for pre-order.

The presenter notes the sheer variety and extensive pre-ordering involved in these purchases.

High demand and sold-out items leading to increased prices and competition.

Even with many options, items sell out quickly, particularly in department stores.

Images of sold-out items in a department store are shown.

The presenter explains that the combination of limited availability and advance reservations creates a sense of urgency and competition.

Christmas chicken: A unique Japanese tradition.

Eating chicken on Christmas is a peculiar Japanese custom, largely attributed to KFC's marketing.

Pre-orders are essential for Christmas chicken, even from convenience stores.

The presenter discusses the price increases of Christmas chicken from various stores, contrasting them with Costco's consistent pricing.

Costco is highlighted as offering a cost-effective option.

Year-end greetings and maintaining relationships.

Sending New Year's cards is a significant aspect of maintaining relationships, even for those who don't regularly contact each other.

The content of New Year's cards often includes significant life events.

Sending New Year's cards is viewed as a way to maintain relationships and show consideration.

Fukubukuro (lucky bags): A popular year-end tradition with evolving practices.

Fukubukuro are bags containing various items sold at discounted prices, often requiring pre-orders.

Modern Fukubukuro often reveal their contents beforehand, but still involve pre-orders.

Some Fukubukuro even require a lottery system to obtain the right to purchase them.

The presenter compares the modern Fukubukuro to Black Friday sales, highlighting the anticipation and potential for high value.

The existence of professional Fukubukuro hunters is mentio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