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안녕하세요 여러분. 꽃보다취업 강원 대표입니다. 오늘은 제가 여러분들이 자소서 작성할 때 제일 궁금해하는 거, 정말 중요한 거 가지고 왔어요.

뭘까요? 바로 지원 동기. 웬만한 기업마다 지원 동기 다 작성을 해야 되잖아요.

이걸 제가 어떻게 작성해야 되는지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구독과 좋아요가 저한테 큰 힘이 되니까 구독, 좋아요 꼭 부탁드릴게요.

지원 동기, 자소서 작성할 때마다 제일 손이 많이 가고 고민도 많이 되고 잘 써야 될 거, 정말 중요한 항목인데 어떻게 이걸 만들어 내야 될까요?

일단은 500자 기준으로 제가 말씀드릴게요. 500자 기준 지원 동기는 기본적으로 기업 지원 동기와 직무 지원 동기로 나누어서 마스터 자소서 상에서 만들어 낼 수가 있어요.

내가 왜 이 기업에 지원하고 싶은지, 그런 다음에 왜 이 직무인지 풀어내는 게 여러분들의 지원 동기가 명확히 맞겠죠.

자, 그렇다면 기업 지원 동기를 먼저 보도록 할게요. 일단 500자 기준인데 기업 지원 동기는 저는 세 문장 정도로 작성을 합니다.

소제목은 어떻게 작성하면 홈페이지에 비전이나 슬로건, 그들이 내세우는 어떤 워딩을 활용해서 똑같이 적지 말고 작성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기아차라고 한다면 기아차 홈페이지에 가보면 최근 몇 년간 계속 '무브먼트' 무브 라이트, 무브하고 우리도 무브하자 뭐 이런 의미인 거 같은데 그렇다면 소제목을 이렇게 작성할 수 있겠죠.

'기아차와 함께하는 차별화된 무브먼트' 이렇게 소제목을 워딩을 활용해서 창의적으로 작성한 후에, 그다음 첫 문장.

기업 지원 동기 세 문장 중에 첫 문장은 어떻게 작성하느냐?

일단 동기라는 건 의지를 나타내는 거잖아요. 그렇다면은 내가 이 회사에 고백하는 거잖아.

나 너한테 가고 싶어 하고 쫙 멋있게 고백하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첫 문장이 길면 여러분들의 의지가 강렬해 보이지 않겠죠.

예를 들어서 좋아하는 이상형한테 고백을 받았다고 생각해 봐요. 근데 상대방이 여러분한테 "야 누구누구야.

나는 네가 이런 이런 모습이 있고 이런 이런 부분이 있고 이런 이런 이유가 있기 때문에 너를 좋아해."라고 첫 문장에 얘기를 해.

어때요? 그 사람은 여러분을 좋아하는 게 아니죠, 그렇죠?

이유를 열심히 만들고 있잖아. 그렇기 때문에 첫 문장은 짧고 명쾌하게 적는 게 좋아요. "기아차에 이런 이런 부분에 함께하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예를 들어서 "차별화된 성장 혁신의 역사 이런 거에 함께하고 싶어 지원하 였습니다."라고 짧고 명쾌하게 작성을 한 후에 그다음에 기업 전동기 두 문장 남았다.

그럼 다음 문장은 뭘까요? 다음 문장은 개괄적인 얘기로 큰 방향으로 작성하는 게 좋아요.

왜냐면 여러분들 모든 글에는 총론과 강론이 있습니다.

먼저 개괄적인 큰 흐름으로 나온 후에 그다음에 구체적인 얘기가 나오는 게 읽는데 굉장히 좋아요.

한눈에 들어오고 체계적인 글로 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이거를 채용하는 사람들은 이런 거 신경 안 쓰고 그냥 잘 읽히면 읽고 잘 안 읽히면 안 읽겠지만 저는 쓰는 사람이기 때문에 무의식중에 누구든 총론이 나온 다음에 강론이 나와야 글이 잘 읽히는 걸 저는 알고 있죠.

그래서 개괄적인 흐름 이런 거는 홈페이지나 아니면 큰 흐름으로 나온 기사들, 큰 방향성으로 작성하고 그 후에 세 번째 문장은 구체적인 얘기를 써야 되겠죠.

구체적인 얘기란 거는 이렇게 시작하는 거예요.

'또한' 또는 '특히' 이렇게 작성을 한 후에 여기는 좀 발품을 팔아야 되겠죠.

최근 기사나 이슈 같은 것들에서 특별하게 자랑할 만한 어떤 그런 것들, 아마 서칭을 성장, 도전, 비전, 혁신 이런 키워드로 서칭하면은 효과적인 재료를 찾을 수가 있을 거예요.

그런 것들로 작성해주면 기업 지원 동기 세 문장이 착착착 완성이 되는 거예요.

이 흐름이면 한 번에 읽히는 굉장히 체계적인 글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정도로만 써도 충분하지만 내가 특별히 가고 싶은 기업이라 차별화된 방향으로 만들고 싶다.

나는 진짜 특별한 걸 심어서 쓰고 싶어라는 분들은 강론 세 번째 문장에 경험을 넣으면 돼요.

경험이라는 게 기아차를 어릴 때부터 탔다 이런 게 아니라 이런 게 있겠죠.

기아차에서 개최한 뭐 이런 이런 박람회, 이런 이런 행사, 이런 이런 이벤트에 참여를 해서 기아차의 이런 이런 이런 부분들을 보면서 매료될 수밖에 없었다.

이런 식으로 작성하면 눈에 확 들어오겠죠. 자, 명쾌하게 제가 기업 지원 동기를 말씀을 드렸고요.

이 구조로 쓴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굉장히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읽는 입장에서.

직무 지원 동기는 경험에 기반해야 돼요. 두루뭉술한 얘기를 쓰면 안 돼요.

경험에 기반해서 이런 이러한 경험에서 해당 직무에 대한 관심도를 쌓아 나갈 수 있었고, 그리고 이런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그러한 관심도를 구체화시킬 수 있었다 또는 어떤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라고 작성한 후에 이러한 경험과 역량들을 기반으로 어떻게 하겠다라는 식으로 마무리하면 명쾌한 500자 기준 지원 동기가 완성이 됩니다.

그렇다면 같은 직무라면 기업 얘기 세 문장만 바꿔가면서 여러분들이 편하게 넣을 수가 있겠죠.

제가 그렇게 저희 학생들한테 마스터 자소서를 완성시켜 주고 있고요. 자, 제가 오늘 드린 말씀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지원 동기 진짜로 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처럼 진정성 있게 써라.

자소서 작성시간 많이 잡아먹는 지원동기! 이 영상으로 이제 시간아끼세요!요(가이드라인 제시)

모든 취준생들이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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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보다 취업 강 원 CEO 
- 현대차 본사 경영지원본부/DL 이앤씨 도시정비사업팀, 플랜트 조달팀 재직경험
- 지원, 영업, 구매 업무를 모두 경험한 업무경험과 
- 수많은 경쟁력있는 기업에 합격한 비상경계 문과  취업의 신화

✉️  Contact : entikoreajob@daum.net
  



자소서 작성시간 많이 잡아먹는 지원동기! 이 영상으로 이제 시간아끼세요!요(가이드라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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