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에 한 명은 나올까 말까 뭐 몇백만 명 중에 한 명 되는 실제로 이제 학술적으로는 학자들마다 조금 차이가 있긴 하지만 최상위 2%, 3% 정도의 아이들을 영재로 보는 게 제일 일반적인 거 같습니다.

영재 아이들은 일반 아이들하고 다르죠.

많이 다른데, 그 다르다는 것들이 단순하게 머리가 좋다라고 하기보다는 안녕하십니까, 지형범입니다.

서울대 수학과를 졸업하고 IT 쪽에서 일하다가 현재는 교육 컨설턴트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멘사 코리아에서 활동을 하다가 지능이 높은 아이들에 대해서 뭐 여러 가지 관심을 가지고 또, 또 우연한 기회에 지능이 높은 아이들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해서 그분들이 양육상의 어려움이 있거든요.

이제 그런 것들에 대해서 조언을 하는 것을 주요한 업무로 삼고 있습니다.

96년도에 이제 멘사가 이제 한국에 상륙해서 제가 우연한 기회에 국가 조직을 이제 오거나이저 할 적에 좀 관여를 했었고요.

그다음에 뭐 초대 사무국장도 하고 회장도 연임을 해 가지고 한 4년 하고 뭐 그렇게 되면서 이제 고지능자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됐고 또 우연한 기회에 이제 관련된 책을 읽게 되면서 그 책은 이제 1996년에 미국에서 출간된 책인데 영재 교육 백서라 제목을 달고 서점가에 이제 풀렸습니다.

제가 그 책에 번역을 했거든요.

그래서 번역한 내용들을 이제 인터넷상에서 좀 소개를 하다가 계기가 돼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분들이 저에게 이제 처음에 이제 온라인 상담으로 시작했죠.

그래서 뭐 무료 봉사였다 그렇게 하던 것들이 점점 축척되어 가지고 결국은 제 직업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영재라는 말이 개념의 혼란이 좀 있는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영재라고 얘기하는데 중국, 홍콩, 대만 이런 데서 이걸 영재라고 안 그러고 자우라 그러더라고요.

자질이 우수한 아이들. 그래서 자우라 표현을 쓰고 있고요.

영어로 이제 기프티드 차일드, 뭐 기프티드는 이런데 드라는 말은 이제 그게 선물이니까요.

말하자면 좋은 머리를 선물처럼 받은 아이, 뭐 그렇게 직역할 수도 있겠죠.

그래서 머리가 좋은, 좋은 아이, 이렇게 표현돼 있는데, 영재라는 말은 사실은 단어의 출전이 맹자, 그든 맹자의 진심 편이라는 데가 있는데, 거기에 가면 이제 선비의 삶에 있어서 세 가지 즐거움이 있다.

그중에 하나는 득 천하 영재, 뭐 이런 표현이 나옵니다.

똑똑한 천하의 영재를 제자로 삼아 가지고 그 아이를 가르치는 즐거움이 대단히 크다.

그게 이제 선비의 삶에서의 삼락이다, 인생 삼락이다, 이렇게 줄여서 표현하기도 하는데 거기서 나온 단어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 영재 앞에 천하가 붙어 있죠.

100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뭐 몇백만 명 중에 한 명 되는 뭐 그런 느낌이 있어서 영재라는 말이 좀 그렇죠.

근데 실제로 이제 학술적으로는 학자들마다 조금 차이가 있긴 하지만 최상위 2%, 3% 정도의 아이들을 영재로 보는 게 제일 일반적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영재와 일반 아이의 차이는 사실은 용어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서 상당히 여러 가지로 얘기할 수가 있기 때문에 조금 애매합니다.

근데 멘사 같은 경우도 이제 최상위 2% 기준으로 삼고 또 2, 3% 소위 제일 많이 사용되는 학술적인 부분이니까 그렇게 본다면 조금 몇 마디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은 영재 아이들은 일반 아이들하고 다르죠. 많이 다른데 그 다르다는 것들이 단순하게 머리가 좋다라고 하기보다는 다루기가 좀 까다롭고 집요하고요.

감각적인 특성이 되게 예민해 가지고 감수성도 예민하고 그래서 양육하기 힘든 아이들입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보여주는 이제 여러 가지 행태 특성들은 대단히 아이마다 독특해요.

어떤 아이는 너무 말이 많은 아이가 있고 어떤 아이는 너무 말을 잘 안 하려고 하는 아이 소위 완벽주의 같은 것들이 심한 아이도 있고 그리고 보통은 이제 제가 얘기할 때 두 가지 특성이 가장 강하다.

과도 과잉 이렇게 얘기합니다. 과도라는 것은 뭐든지 좀 지나치다.

그래서 이제 제가 학부모들하고 상담하다 보면 어, 엄마들이 너무 뭐, 참을성이 없어요.

너무 까다로워요. 뭐 너무 입맛도 까다롭고 냄새에 대해서도 너무 강렬한 반응을.

또 뭐 가장 쉽게는 이제 촉감, 청각 같은 게 예민해 가지고 굉장히 다른 사람들은 괜찮은데 얘는 굉장히 심하게 자극을 받아 가지고 놀래기도 하고 아니면 울음을 터트린다는 이제 아니면 괴롭다고 뭐 귀를 부여잡고 뭐 괴로운 표정을 짓는다.

이제 그런 일들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좀 어렵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몰입 특성이죠. 뭔가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템이 나타나면 정신을 못 차리고 깊이 빠져 들어가 가지고 그게 굉장히 길게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두 시간, 세 시간 시간 뭐 그 어린아이들이 그럴 수가 없는데 보통은 뭐 아무리 좋은 거 하다가도 10분, 15분 되면 이제 시들해져 가지고 또 어른들이 뭔가 재밌는 걸 해 주길 원하고 그럴 수도 있는데 얘네들은 몇 시간씩 몰두하기도 하고요.

길가에서 본 뭐 개미를 뚫어지게 보면서 뭐 쫓아간다든지 뭐 뭐 그런 등의 좀 좀 예측하기 어려운 몰입 특성이 막 수시로 나타나기 때문에 좀 양육하기 어렵습니다.

미국에 이제 커네티컷 대학의 렌줄리 박사가 아마 뭐 영재 분야에서는 가장 유명한 권위 있는 현재 제일 영향이 큰 학자로 이제 얘기들 하시더라고요.

물론 이제 렌줄리 박사 말고도 이제 꽤 유명한 분들이 뭐 또 이쪽 분야에 들어가면 많이 계시겠지만 렌줄리 박사의 소위 세반 고리 모델 이게 가장 유명합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지능지수만 높다고 어떻게 영재라고 하겠어요.

그래서 두 가지를 더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이제 창의성 그다음에 과제 집착력이라고 표현합니다.

영어로는 커미트먼트 뭘 하나 딱 하게 되면 그것을 어떻게든지 해결하려고 말하자면 애를 써 가면서 뭐 안달복달하면서 물고 늘어지는 어떤 그런 요소가 좀 필요해야 뭐 나중에 이제 얘가 진짜 영재로서 어떤 남다른 능력을 보여준다든지 성과를 낼 수 있지 않겠느냐.

그래서 그 세 가지 요소가 겹쳐졌을 때 우리 영재로 봅시다, 뭐 그런 모델을 이제 렌줄리 박사가 제시했고 그게 이제 보면 실제로 이제 각국의 영재 교육 관련된 문서들이 그가 아니면 제도법 이런 데서도 이제 보통 세 가지 요소를 보겠다라는 표현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뭐 실제로 학자들의 책이나 논문에도 세반 고리 모형을 이제 기본으로 하는 얘기들이 많이 나오는데 제가 이제 현장에서 아이들을 많이 만나다 보면 창의성은 사실 조금은 평가하는 게 아직 확립되어 있지 않거든요.

창의성을 여러 가지로 이제 얘기를 해요. 유창성이 그래 가지고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뭐 굉장히 그 디테일하게 뭐 이런 것 저런 것들 막 얘기를 풀어 나갈 수 있는 그런 요소도 있고 그다음에 굉장히 한 가지 주제를 던져놔도 굉장히 다각적으로 여러 가지 것들을 이제 연상해내는 그런 두 가지 요소들을 가지고 이제 측정하는 경향이 있긴 한데, 이제 어떤 한 측면에서는 기존의 틀을 깨버리는 발상을 완전히 이제 새롭게 하는, 뒤집어 버리거나 거꾸로 보거나 아니면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다른 요소를 탁 던지거나 이런 것들을 틀을 깨는 어떤 특성이라고 볼 수도 있거든요.

그다음에 이제 과제 집착력도 다분이 좀 주관적인 요소가 있습니다.

말하자면 얘네들 특성이 자기가 좋아하는 거는 뭐 엄청나게 파고들지만 자기가 싫어하는 거는 전혀 관심을 안 보이거나 무시해 버리거나 아예 기피해 버리거나 이런 특성이 있어서 과제 집중력이라는 것은 이제 어떤 사람이 어떤 걸 가지고 평가하느냐에 따라서 여전히 이제 다른 지표들이 나오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설득력은 있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우리가 볼 적에는 IQ 밖에는 좀 더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하기 좀 어렵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개인적으로는 이 아이들이 굉장히 높은 지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어떤 잠재력이라는 측면에서 보고 싶거든요.

실제로 뭐 IQ 검사도 현재 아이의 지식의 양이나 발달된 수준을 평가한다기보다는 잠재력을 평가하겠다는 그런 특성이 되게 강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우리가 쉽게 영재성을 우리가 얘기할 적에는 IQ를 가지고 하는 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그리고 실제로 이제 멘사에서도 뭐 결국은 간단한 IQ 검사를 통해서 이제 입회 자격을 부여합니다.

어, IQ 높은 애들은 실제로 좀 눈빛이 강해요. 언어 수준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세 살, 네 살, 다섯 살 아이가 할 수 있는 말인가 싶을 정도로 아주 어떻게 보면 당돌하고 어떻게 보면은 지나칠 정도 어른들이 쓰는 고급 어휘를 이제 사용한다든지.

근데 어휘를 그냥 뭐 막 쓴다기보다는 어 상당히 논리 구조를 갖춰서 자기 주장을 또렷하게 한다든지 이제 그런 것들을 볼 수 있고요.

또 부모들이 이제 볼 때는 대부분은 이제 그 발달의 여러 가지 특징들이 빨리 나타나겠죠.

쉽게 얘기하면 어, 보통은 이제 돌 전후에 아이들이 말을 시작한다고 보면 되는데 훨씬 어린 나이인데도 말을 하는 애들이 있거든요.

대체적으로 만 3세부터 꽤 많습니다.

꽤 여기저기 문자를 터득했어요. 한글을 읽기 시작해서 하는 아이들이 꽤 많긴 하는데, 그 3세 정도면 상당히 빠르죠.

근데 이게 훨씬 빠른 애들도 있습니다. 돌인데도 읽는 아이도 있고요. 그보다 더 빠른 애들도 있어요.

3세 이전에 아이가 문자를 읽었다, 그리고 한 6개월 이전에 뭔가 말을 시작했다, 이게 되게 빠르다고 보면 그게 가장 쉽게 '아, 얘는 좀 다르다.

영재성을 한번 객관적으로 평가를 해 봐야 되겠다'는 기준으로 볼 수 있겠죠.

일률적으로 언제 정도 평가가 됩니다라고 얘기할 수 없는데, 뭐 실용적인 차원에서 실제로 이제 지능 검사에 대한 이론이나 기술들이 나름대로 역사가 한 140년 되거든요.

그렇게 되다 보니 어린 나이에서도 평가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웩슬러 검사 같은 경우는 30개월, 그러니까 2세 6개월부터 검사를 실시할 수 있고요.

그보다 더 어린 친구들도 이제 베일리 영유아 발달 검사라는 게 있어요.

그런 것들은 뭐 생후 그야말로 뭐 15일 정도 되는 아이들도 이제 여러 가지 아이한테 이제 여러 가지 아이템을 보여주고 보여주는 반응을 가지고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툴이 실제로 있긴 있습니다.

근데 뭐 그렇게까지 뭐 일찍 평가할 필요는 없고요.

대충 이제 우리가 베일리 유아 발달 인지 발달 검사 같은 경우는 혹시라도 아이가 발달장애 수준으로 대단히 이제 인지 발달이 너무 느린 아이들을 미리 좀 찾아내서 뭔가 조기 적용 필요한 경우에 사실 필요한 검사라고 보통 알려져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제가 이제 권하는 건 되게 만 5세 이전에 조금 약간 좀 다른데 싶으면 한번 검사를 해 보라고 권합니다.

왜냐면 이제 그런 아이들은 조기 입학이 훨씬 유리하게 작동하기 때문에 조기 입학의 필요성 같은 걸 점검하기 위해서는 되게 이제 만 4세에서 뭐 4세 6개월 5세 이전에 이렇게 평가하는 것들을 제가 권합니다.

제가 뭐 한 달이면 한 지능 검사 한 60건 내외, 뭐 1년이면 거의 한 700건 내외, 누적적으로 거의 뭐 8천 건 뭐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제가 이제 강조하는 부분은 과도 some 너무 지나친데, 뭐 그야말로 울어도 너무 세게 온다, 아니면 길게 온다.

예민해도 너무 예민하다, 뭐 아니면 빨라도 너무 빠르다. 뭔가 하나에 이제 꼽혀 가지고 뭘 하는데 어린애답지 않게 굉장히 좀 지나칠 정도로 파고든다.

그런 특성들이 어떻게 보면은 가장 강렬한 특성이라고 해야 될까 그렇게 볼 수 있고요.

근데 이제 그게 이제 문자일 수도 있고 숫자일 수도 있고 완구에 대한 집착일 수도 있고요.

아니면 특정 이미지일 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일률적으로 얘기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제 당연히 이제 주변에 이제 어른들이 아이를 보다 보면 “얘 좀 좀 다른데?

” 뭐 그런 얘기들을 들을 수 있어요.

그렇게 되면 한번 점검을 해 볼 필요가 있고, 셀리 앙크 박사라는 분이 한 30가지 정도의 앙케이트 식의 자가 진단법을 제시를 해 놨습니다.

그래서 유머 감각이 있는 거 같은데, 아니면 뭐 언어 발달이 되게 빠른 거 같은데, 아니면 뭐 꿈 같은 것을 너무 생생하게 꾸고 그걸 얘기한다든가, 뭐 그런 몇 가지 한 30가지 정도를 제시해 가지고 거기를 이제 부모가 이제 체크를 해서 점수를 먹여 가지고 합산 점수가 어느 정도 이상이면 객관적으로 평가를 할 필요가 있어요.

뭐 이제 그런 것들의 자료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자료 자체는 뭐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실 수 있는데, 그런 걸 한번 참조로 해 가지고 평가를 해 보시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영재 아이들의 인생은 굉장히 다이하다. 제가 이제 저희 커뮤니티의 모토를 뭐라고 잡았냐 맨 천상을 날아다니는 새를 지상의 둥지에서 어떻게 키울 것인가 뭐 그렇게 제목을 달아놨습니다.

정말 이렇게 자기의 잠재력을 잘 개발해서 아주 우수한 인재가 되어서 인생의 여러 가지 남들이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경험과 높은 경지의 세계를 맛을 보고 또 업적을 이루고 그렇게 될 수도 있고 굉장히 불행한 경우 뭐 말하자면 이제 자기의 능력을 제대로 개발하지 못하고 상당히 외롭거나 아니면 비참한 그런 삶을 살 수도 있습니다.

근데 그 진폭이 되게 크다고 보실 수 있어요. 그러면 왜 어떤 영재는 어떤 고지능 잠재력을 가진 사람은 행복한 혹은 성취가 높은 삶을 살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못하느냐를 결정하는 것은 사실은 부모님들이 키를 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모님들이 이 아이들의 잠재력을 잘 키워 줄 수도 있고 최대로 못 키워 줄 수도 있다고 보고요.

그러면 부모님들이 무엇을 중시해야 되느냐. 첫째는 제가 늘 말씀드립니다.

아이가 높은 지능을 가졌다는 그 이유만으로 아이의 행복한 유년 시절을 빼앗아서는 안 됩니다.

그럴 수 있는 권리는 아무도 없습니다.

부모조차도 그럴 권리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전문가들이 나타나서 아이를, 아이를 뭐 좋은 학교를 넣을 수 있게 내가 잘 개발시켜 주겠습니다.

그건 아닌 거 같습니다. 그런 것에 쉽게 말하면 빠져들어서 안 된다.

그게 아니라 이 아이가 높은 잠재력을 가진 것만큼 굉장히 다루기 어려운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이 아이가 가지고 있는 그 특성이 이 아이의 유년 시절을 망쳐 버리지 않게끔 적극적으로 보호를 하겠다, 지켜 주겠다, 만들어 주겠다는 그런 결심을 해야 된다.

그것에 이제 주안점을 두고 노력을 하시면 아이가 정서적인 안정의 토대를 만들게 되고요.

그런 것들이 만들어주면 정말 얼마든지 아이가 성장할 수 있습니다. 말을 잘못하면 얘가 영재고요.

서둘러서 얘를 영재성을 개발할 수 있는 어떤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해요.

이거는 저는 절대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아이가 특성이 강하고 지적인 요소가 많으면 많을수록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조금 공부는 다른 아 훨씬 늦게 시작해도 된다.

오히려 아이의 정서적인 안정 혹은 교우 관계가 잘 형성될 수 있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하고 그런 토대가 만들어지면 실제로 학업 경쟁력 혹은 뭐 학문적인 높은 수준에 도달할 수 있는 것들은 든든한 토대 위에서 굉장히 높은 수준으로 로켓처럼 터져 나갈 수 있다.

그런 인식을 꼭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똑똑한 아이들은 이것을 잘합니다, IQ가 높은 아이들이 보통아이들과 다른점 (지형범 전 멘사회장)

'진짜' 똑똑한 아이들은 이것을 잘합니다, IQ가 높은 아이들이 보통아이들과 다른점 (지형범 전 멘사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