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북한을 탈출한 15명의 대가족이 있습니다. 이 가족은 중국에 숨어 살면서 한국으로 올 결심을 하게 되는데요.

이들이 선택한 루트는 바로 중국에 있는 대사관을 습격한, 보십시오.

자, 그런데요, 이 큰 사건을 기획한 분은 인권운동가나 아무리 시점을 직원이라 이런 분이 아닙니다.

바로 평범한 한국인 하베스트 아, 이문 대표님.

언제 북경에 있는 형의 남이 하고 이제 받아달라.

난민 인정을 해 달라고 하는데, 그 UN 기구에서는 곤란하다.

그런데 문 대표님께서 계속 민간 구조인 거죠. 만나자, 협상하자.

그래서 이제 그런 좋다. 그러면 장길수 가족 가운데 1명을 대표 한번 만나보겠다.

그때 결심하시라고 하죠. 그냥 유행 지구에 몰려 들어가서 탈출하자.

돼서 더 와서. 그래서 그때 지수라도 대로 가자.

그랬죠. 됐든, 아이 많은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은 안 됩니다. 좀 여러 사람이 그래서 고민에 빠졌는데 그때 이제 몽골로 가려고, 몸을 국경 쪽으로 갔습니다.

몽골로 가기로 그런 결심을 한 거예요. 어쨌든 다 이제 조망 봐야 되니까.

2001년 6월 26일 오전 9시 30분 있었어요. 가족들이 뛰어가기로 한 곳은 UN, 좀 더 정확히 표현하면 중국 북경에 있는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 사무소, 그 건물이에요.

아, 그래. 자, 어찌어찌 UN 건물까지 간다 하더라도 난관이 내비여 나오고 있습니다.

첫 번째 관건은 건물 바깥을 지키는 경비, 통과해야 해라.

어, 우유보다 리안, 또는 정도가 됐고, 두 번째 미션. 그리고 같은 건물로 들어갔어요.

건물 내에 사무실을 안내하는 경비를 통과하라. 건물 내 세 번째 미션, 회복이 봐.

UN 사무실 있잖아요. UN 사무실을 지키는 경비까지.

뜻이 맞아, 걱정되셨을 거 아니야? 예. 대분만 돈과 한다고 것이 아니네.

산 넘어 산이요, 산 넘어 산. 근데 네.

번째 감이 또 있어요 뭐 해요 있을 때 군 건물 사무실 지킴이 경비원 통과하고서 군 직원이 안에서 문을 정보 센터 땋아 물 정수 이것을 우린 터는 거야 홈 크루즈 이어 어떻게 했습니까 그래서 예 저는 길수 하고 길수 할머니를 손 잡고 이제 들어가고 이룩하고 그 다음에 이제 일본 기자가 있습니다 예 그 기자가 그걸 취재를 했습니다 장소라 격을 그래서 그 기자도 이제 세 사람 맞고 그래서 아 기자도 데리고 들어오고 크죠 그래서 만약에 걸리면 원인들은 정말 처형 당하고 죽을 각오를 한 거예요 그 다음에 이제 이 길수 할머니하고 손은 잡고 아 들어갔는데 여기까지 어떻게 들어갔는데 안 되다 없이 그 방송용 카메라 파는 거 있죠 예 카메라 이 카메라 이런 거 이런 거 등이 프로 그냥 꽉 저럴까 한 사람은 그 프레시맨이 한 명 나를 위한 짝 비치는 왜 아직 안 되는데요 지금 챙겨 가야지 때려 죽었구나 이제 어 그러면 모든 이게 3년 동안의 고생 또 망가져 이제 끝났군.

날아가서 다시 싸이로 무너지는 거예요.

그렇다고 주저앉을 수도 없고 일로만 사실에서 일본 방송들 아 아 놔 달라고 했더니 욕심이 생겼던 거예요.

원래는 대기 그 BI 말해 위엔으로 들어가서 그때부터 줘요.

어 예, 그때 순간적으로 제가 무슨 생각을 했느냐.

어디 사람이라도 사실 자제 그래서 제가 엘리베이터 쪽으로 와서 얼른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

근데 정비 이 긍 열리는 것 연구 있으니까 안에서 점은 되는 거 악기라고 인데도 d 자가 약하고 소리를 들으니까 잔치 나왔어요.

근데 조금 있다 다 치는데 다시 닫히고 올라가는 거 진짜 졸라 으 으 으 으 개성의 올라가서 보니까 이제 경비병 유엔 지키는 겸 일병이 최소 요새 오던 부분이거든요.

프로브 들락날락 하니까 구면이라 분명히 인가 봐. 또 나 이렇게 된다 가 쓰러 가자 그거 들어와 가지고 그때부터는 뭐 이제 마음이 이제 뭘 더 랑 어 그리고 조금 있으니까 그대로 뭐 5 이렇게 쿨한 씩 무심하고 나다 보니까 그 위기가 이제 기회가 된 것이 거기서 밑에 공헌 들은 뭘 반납 카메라맨을 본 거예요.

이렇게 큰 사건이 생긴 거에요. 일단 우왕 장 한 거죠.

그냥 안 거에요. 아무도 제지 안 받고. 아, 일부 7팀이 도와준 거래가 와우 되세요.

그래서 이제 다 들어와서 그때 야, 이하늘이 좋으셔서 거야.

아아, 아, 나 놀라고 이제 그 때는 이제 제가 안심이 됐습니다. 여기서는 이제 뭐 조차 안 된다.

예. 으 으 북한을 탈출한 형 자동 7명이 중국 베이징에 유엔 난민 고등 판관 실 사무소에 들어가 동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난민의 지위 인정과 한국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으 으 5 누구야 자 6월 27회 분류를 찾아오는 사람이 있는데요.

내가 걸어 썼 거야 뭐 지금 저승사자 졌어요 안 합니다 으 으 으 2 3 4 아니 하루 데 티 페어 그렇담 풀이라 있군 아 그때부터 이 멋진 안 해 줘야 돼 거예요 으 으 으 이것이 바로 꿈에도 그리던 남 아니랍니다 천신만고 끝에 이고 남한 땅에 첫발을 디딘 채 수분 가족의 얼굴엔 감동과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고소 쇼 아의 박수가 쏟아 넘쳐서 오십시오 아 이렇게 계속 싸움을 법이니까 정말 인생이 천국에 태어난 것 같았습니다.

아 참 볶아서 살아서 뭐든지 넣어 지금 상대의 성환 태서 증점제 이게 마지막 장면이 넣고 지정한 가구로 떠나죠 으 교수 육각 먹고 아 선거에서 10명이 5 범하다 한국 사진만 한 거 아냐 뭐 무슨 용어를 1기 해요, 보통.

일이 아니야. 대단하다. 이런 영화 같은 일들이 겠지. 16명에 배 가족의 집단 탈모 동독 밑으로 생명 100억 명은 UN 사무님을 침입해서 탈북 235 겠어.

이제 남은 나 줘. 뭐 어떻게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중국 4장에서 남아있던 길수 가족들이 한국행 즉시 자, 이창 의원 5월 8일입니다.

아 아 아 으 뭐 어쩔 거야 하지만 뭐 가지 봐야 뭐 어떻게 오셨어요 아 아 아 아 으 으 어 세상이 이미 영상으로 여쭙고 이건 너무 긴박한 1년전에 JDN 사무소 그 사건을 굉장히 대단한 시 거였는데 이거는 좀 세 살배기 아이를 데리고 일본 영사관 돌진한 사건이 고, 다소 무모할 수 있는 시도였고요.

이 가족이 시작은 이리 온 전까지 것을 몰락 그 전에 준비를 했었죠.

이 가족의 오면 어떻게 할까 좀 첩성 유익이 없습니다.

심양에 이제 귀국 영사관이 있는 정보를 얻어 가지고 박사를 갔는데, 마치 구이 건너가 한국 영사관 위로 옆이 이제 일본 영사관으로 앞서를 봤는데 어렵게 떠라구요.

왜냐면 911 테러가 그전 2001년 911 테러 나지 않습니까.

그게 뭐 세계적인 뉴스다 보니까 전 세계에 이제 미국 관련된 시설들이 그냥 철통 보안 해제 거구나.

내 옆에 일본 영사관이 문이 항상 열려 열려 있어야 할 거 내 거 아, 그러면은 일본 영사관으로 들어간 다음에 만한 경계니까 250일 담을 해서 미국에 들어가면 되겠다 해서 이제 우리 한미 가족을 불렀죠 자의 얻은 것은 이제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 가지고 이제 문구 칸 대표님은 1년 전에 만났던 그 일본인 기자에게 연락을 해요.

그런데 무슨 말씀을 하셔야, '내 신앙에서 점심 식사 합시다'가 일본 기자에겐 근데 우리 하니 가족이 '양식이 전 별로 맘에 안 된다'고 합니다.

'4시에 게 인식을 먹도록 하는 건 어떻겠습니까?

또 당신이 제일 보니까 당신도 한번 참가를 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 이 말아야할 시크릿 코드 같이 절을 한 거에요.

누가 도청을 할 수도 있는 거다. 오염 자문 국가대표 연락을 받고 일본 총영사관 7의 당일 이 소식을 극비리에 입수한 기자들이 진국 사냥에 도착 한 미가 주고 있는 사진, 엄마가 문 앞에서 끌려가는 그 사진, 앉아 을 찍은 기자도 '일찍 집에서 보자'란 말을 알아듣고 일본에선 앞에 있다가 그 사명을 포착한 보고 아까 그 영상 그 잘해 있었기 때문에 저 영상을 촬영 하셨거든요.

근데 만약에 저 영상이 없었으면 누명 씌우고 북송돼서 '좋아요' 쇼 한 마디 위치가 위치가 뒤쪽 수시 점 저와 외에 노암 벽한 앵글이에요.

왜냐하면 이게 한미 얼굴이 가르쳐도 안 되고 당시 공안에 등장 만 보기도 안 되곤 해요.

어떤 건 물었습니다. 바로 그 일본 영사가 1p 여관이 었습니다.

여기 저기를 취재 기자들을 가서 좀 사던 답사해야 되니까 원래는 이제 호텔의 우리 뭐 썼거든요.

다른 어때 대해 먹었는데 기자들을 위해서 이제 그 건물을 예약을 하고 불렀죠.

예, 2 한미 5 이제 가서 올라가서 그 앞을 좀 관찰을 하고 이렇게 자들도 먹이 와서 보니까 뭐 바로 코앞에 줘.

엉 말론에 m 그림 5 아주 좋겠다.

가도 더 그래도 관찰하고 행동으로 됐어요. 지금이 아까 합니다. 한미 엄마라 할머니는 자격 자.

그럼 먼저 지금 그 퇴진 시 라 하며 안에 아버지는 지금 안에 있다가 말씀 들어보니 종합해 본 결과 일본 쳐서 내어준 거잖아요.

그럼 5명 가 다시 잡힌 거예요. 어떻게 군대 이자르 계신 거야.

전 세계적으로 이 영상이 계속 테스트 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일본 카메라 기자가 붙잡히는 것까지 걱정하면서 필름을 어떻게든 사수했기 때문에 오늘 한미 가족들이 부에 대한민국의 올 수 있었던 겁니다.

아, 그렇죠. 이제 중국 공안에 잡히면 모두 다 이제 북한 송환되게 마련해 주지 않습니까.

그런데 뭐 렌털 아토 특정 올 이종락 그러지 중국의 인권 로모션 까나 이렇게 지키면 개최해 긴지 그 다음에 가시면 썼거든요.

이 영상이 없어서 있는 사건이 때 더 따라서 예를 들어 가지고 왜냐믄 기억이 나거든요.

낙조 보면 어느 아 그런 거 아닌데 억지로 끌어다 오프너 병 소리나게 그 중에서 후드가 필러는 도덕성을 가진 사람이라면 적 얹혀서 난 개관 되고자 뭐 칸 이라는 게 느껴지잖아요.

이게 전 세계로 퍼져 있기 때문에 푹 정보로서 그냥 물을 덕구 넘어갈 수 없는 정해 놓은 거 맛을 내지 드디어 이제 한미 가족이 쉬울 말해 한국 인천공항에 이야기합니다.

싸요 호텔 순과 다 함께 오시오. 질소근 친척 5명이 중국 경찰에 붙잡힌 지 보름 만에 자유의 몸이 되서 필리핀을 거쳐 내일 새벽에 우리나라에 옵니다.

으 책은 한 거예요. 중국 정체 엔저 일인데 즉 오랫동안 세포에 의해서 그런데 그 대한민국에 왔기 때문에 이후 모든 것을, 살아도 가 국감을 말은, 하나님께 감사하고 절제로 많은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너 케이크 피자 동굴 안 되고 컷 한 사람이 좀 하하.

하루 심지 둔게 보지요. 언제까지 가슴에 쌓이고 사이트 은계 방송 파트 했거든요.

별로 지난 3월 대단한 습니다. 그래서 간 진입으로 짧지 만명 안 준공 아들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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