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선 초과 근무도 야근도 웬만해선 하지 않습니다.

정해진 시간만 일을 해도 먹고 사는 데 지장이 없습니다.

Artig 가족은 회사가 문을 닫는다는 위기에 삶의 위기를 느끼지 않습니다.

sont organisations National perr lesmes Que peuvent rencontrer les salari d'une part mais l'ensemble des gens qui vivent dans UN pays 대 해고의 칼바람에 좌절하지만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것 어지 않습니다.

eller f inte eller hel ett jobb 누구나 노동과 복지가 하나인 나라를 찾아갑니다.

아 7시가 지나면서 암스테르담 시민들의 발걸음이 빨라집니다.

일터로 학교로 다들 지각하지 않으려 서두르는 것이지요. 그런데 33살의 회사원 페텔은 날이 훤히 밝아서 집을 나섭니다.

서두르는 기색 없이 발걸음도 여유롭습니다.

동네 빵집에 들러서 빵을 고르고 [음악] 치즈도 삽니다.

아, 제 눈에도 참 맛있어 보이네요. 자, 이젠 서둘러야겠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조금 늦게 출근하고 짧게 일하지만 페텔은 불량 사원이 아니거든요.

암스테르담의 비즈니스 센터, 여기가 페텔의 터입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작은 회사인데요.

이곳에서 페텔은 프로그램 개발 회사의 주 고객은 건물 소유주입니다.

그러니까 페텔이 내는 아이디어는 이들이 보다 손쉽게 입자 관리를 할 수 있게 하는 것이죠.

지요. 오늘은 오랜 고객들을 찾아왔습니다. 2년 전 시간제 노동자로 입사하면서 알게 된 분들입니다.

페텔이 주당 24시간만 근무하지만 전일제 노동자와 다름없는 대우를 받고 있다는 것도 잘 아는 분들입니다.

kijk het vaste dienst verband betekent dus eigen een onal tijd contract h dus dat eh eh dat ER niet een term zit aan Je contract nou Je eerste contract zijn altijd eh een term contract half jaar of een jaar voor ja parttimers eh zit er niet veel verschil richting eh in in je in je ARSC contract ten opz van de fulltime.

Je hebt gewoon de standaard arbeidsvoorwaarden die zijn in Nederland ook allemaal bij wet geregeld, vakantiegeld eh vakantie ehhak als pensioenregeling wordt allemaal VI de C wordt het afen collecti arbeid.

암스텔담 대학교는 페텔이 지난 2년간 직장보다 더 오래 물며 공부한 곳입니다.

docent docent op geed van financiering EN 노동이 든든한 공부 후원자였던 셈입니다.

지금은 평일 오후 5시 네덜란드에선이 시간에도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1 이상이 주 37시간 이하에 시간제 근무를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과 비교하면 세 배가 훨씬 넘고 비정규직 비율이 높은 일본보다도 17% 많습니다.

게다가 대부분 자발적 시간제 노동자들입니다. 참 특이한 나라지요. 전체 노동인 스스로 비정규직의 삶을 선택하다.

그 시작은 최악의 경기침체와 실험을 보였던 1980년대 초로 거슬러 올라간답니다 대립하던 노사가 협력해서 찾아낸 대책이 세나를 협약이다 노을를 so you see there It was from that period Let's have a 36 hour working week for everybody and by that we can have more workers in work to allow the economy to be flexible And at the same time to make that workers 이후 시간제 노동자를 보호하는 제도와 정책들이 계속 보강됐다.

세나 아르 협약 이후 30년이 지난 현재 네덜란드의 노동 시간은 OECD 평균보다 370, 한국보다는 800시간 이상 적습니다.

그러나 시간당 노동 생산성은 이웃 복지 국가들에 크게 뒤지지 않습니다.

한국보다는 월등히 높습니다. 네덜란드는 고용 안정성 지수도 세계 최고입니다.

일자리 때문에 전전긍긍 불안한 삶을 살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지요.

다시 페이의 집으로 왔습니다 주당 24시간만 일하지만 자신이 어가 아라해 is regere op een normale str staat die natuurlijk niet dan krijg je het loon voor eh de zorgverzekering.

Dat is de eh zeg maar de wet die regelt dat je bij eh archthe of werk dat jebal blijft krijgen.

Dit is dus je premie die je betaalt voor werk.

7.1% over je bruto loon die wordt erb opet dan heb je je loon voor de loon heff dus je betaalt hierbas over loon voor de loon heff dan krijg je de loon heff n die is in dit geval natuurlijk het bijzondere tarief eh plus het normale tarief en eh h want kijk, ik betaal dus ook extra loing over 세금 58만 원을 떼고 받은 총액이 와 320만 원이나 됩니다 근데 이게 dit dit laatste ding dat is nog dat is arting dat is voor je ondel van je loon krijg je dus sowieso weer een deel van jebel krijg je weer terug ne maar dan krijg je hem dus nog maar dat is dus de eerste schijf is 33% dat is de labas die eh die die toegepast wordt op je to 33.000 en over het eerste stuk wordt nog een keer een extra korting gegeven voor mensen met een heel LA inkomen 연봉의 88% 받을 수 있는 휴가비도 매월 냅니다.

1년에 한번 최소 4주간의 휴가 기관과 함께 씁니다.

그리고 주말이나 야간에 일하면 40% 수당도 받을 수 있습니다.

Maar stel, ik ga dus over werken, dan zit er een opslag op. Over en ze verdient daarmee dus feitelijk meer dan wat een fulltimer voor die extra uren zou verdienen.

Dat is een 50% opslag op die parttime overuren.

Ja, zo komt meer geld. Ja, met vergadering avond vergadering에도 소득 급들이 also have part time Jobs in high positions in the Netherlands.

We are one of the few countries where parttime workers can also be found in managerial situations.

Those people normally work four days a week instead of five, but it is, it is seen as low graded work most part.

여기는 복지 국가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나라, 그렇습니다.

스웨덴입니다. 높은 세금에 질 좋은 복지정책을 실천하면서도 높은 국제 경쟁력을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는 나라지요.

일을 하면 여러 가지 복지가 따라오기 때문에 스웨덴은 고용이 곧 복지가 되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예테보리는 스웨덴을 대표하는 동 보로 유명한 공업 도시입니다.

한국의 울산을 연상케 하는 도시죠.

당연히 도시 인구 중 많은 수가 볼보자동차의 직원입니다.

작업장 규모가 엄청나지요. 고용 직원만 5천 명이라는데 이중 17명에 가까운 노동자들이 2008년 구조조정으로 해고됐다 복직한 사람들입니다.

당시 대량 해고 대상 노동자가 2,900명이었고 이중 60% 가량이 복직했다 하는데요.

한국의 해고 노동자들과는 달리 해고부터 복지까지 불안하지도 고통스럽지도 않았답니다.

jag blev varslad december 2008 jag tog min jag var hemma D ledet och och fick ft betalt och sen efter det kom jag endo in banan S jag blev btan stld PO en GNG D jag gick en mnad a-kasse D gick jag hemma samma lagt ja de vde och sluta Volvo och med sin upps nsl S att sga och den var ju arbet befriends ock ja ung sex mnad ja fem sex mnad S jag blir oter anst eh0 maj 2010 och min man blev ehra ordet 2011 augusti F에요 ade han ett och stod om det BL vars och i mitt brev stod det att jag skulle gå utbildning att de hade som en liten ska man säga reservstyrka ifall om att produktionen skulle gå upp.

Jag hade den turen att få stanna kvar med 150 stycken och gå en utbildning som Volvo betalade det från mars till december 2009 när det blir uppsagd får du se ett papper om du vill bli åter eller om du åberopar den paragraf och vill bli anställd igen och då det ju då tar man ju de som har varit anställda längst som får komma först in om man säger fick grundlönen.

Men även då fick man bara månadslönen om man säger för sen när du jobbar har du olika till alla tillägg blev du av med, men du fick behålla din grundlön sex sju månader, sju månader eller sex sju månader att jag var tillbaka, men uppsägningenstiden räknar man ju att det var ju bara två veckor antingen på pappret man var borta då.

씨와 노동자들을 대해 사태 속에서 지켜준 건 고용 보호입니다.

이 법에 따르면 해고할 때는 스인 아웃이라고 불리는 규칙에 따라서 근속 연수가 제일 짧은 사람부터 해고해야 하고요 해고도 9개월 동안은 재고용 우선권이 있어서 해고된 근로자를 우선적으로 고용해야 합니다.

Och kan säga upp, alltid säga upp vi Arbetsförmedlingen.

EBS 다큐프라임 - 행복의 조건, 복지국가를 가다 1부 노동_#001

EBS offers a wide range of high-quality documentaries dealing with subjects, such as knowledge, science, culture and others.

EBS는 지식, 과학, 문화, 교육 등 다양한 고품질의 다큐멘터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