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에겐 신의 한 수가 세력들에게도 신의 한 수 맞아요. 여러분들이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하는 그런 배팅들은 대부분 좋은 결과를 보지 못합니다.

소액으로 1년 반째 연습 중입니다. 이제 조금 감이 와요. 저게 맞는 거예요.

사실은 소액으로 내가 연습을 뭐 한두 달 한다고 해서 감이 온다.

그거는 뭔가 좀 잘못된 거 같아요. 왜냐면 이 장이 지금 여러분들이 최근 두세 달은 큰 변동성이 없는 그런 장이었잖아요.

만 불짜리 빔도 못 받고 여러분들은 아직 이번에 오신 분들은 만 불짜리 빔도 못 봤을 거고 계단식으로 끊임없이 우하향하는 그런 하락장도 못 만나 봤을 거고 그리고 하루에 막 2~3천 불씩 퍽퍽퍽 움직이는 이런 장들, 그런 장들도 못 만났을 거 아닙니까?

그런 장은 경험 안 해봤는데 두세 달 동안 내가 했는데 너무 승률이 잘 나오네.

나는 천재인가 이래서 이제 시드를 늘려서 공격적으로 배팅을 하면 이제 갑자기 그런 장이 어느 순간 딱 튀어나오게 될 텐데, 이제 그때 잃으면 다행이죠.

잃고 나서 자신감도 잃어버립니다. 그게 문제예요.

이 자신감을 잃어버리기 시작하면 내 매매에 대한 회의감이 들고 확신이 없기 때문에 계속 그 뭐라고 해야 되죠?

한번 잃은 걸로 끝나는 게 아니고 계속 조금씩 조금씩 잃어요.

그러다가 결국에는 다 탕진을 하게 되죠. 딱 잃었을 때 자가 회복력이 좋아야 되는데 초보자분들은 한번 크게 당하면 자가 회복력이 떨어집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냥 잃어도 예전에 제 커뮤니티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손실 본 거 이렇게 딱 대문짝만 하게 박아 놓잖아요.

작년에 8월에 2억 몇천, 2억 6천인가 7천 손절했을 때도 커뮤니티에 딱 박아 놨잖아요.

그리고 9월 말에 다 복구했다고 또 인증했지 않습니까?

그런 것처럼 그냥 잃으면은 아 이거 그냥 대충 한 달 걸리겠다.

이거 몇 분이면 아 이거는 좀 큰데.

맥골 내면 일단 두 달은 해야겠네 막 이렇게 생각이 딱 들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빨리 판단을 해서 조금 조금씩 메꿔야겠다.

그냥 세 달은 잃은 거 잃은 달 그리고 앞으로 메꿔야 될 두 달 합하면 총 세 달을 내가 그냥 뺑이 치는 거 아니에요.

무일푼으로 노동한 거나 다름없지 않습니까? 이런 거 그냥 메꾼 거니까.

그런 식으로 판단을 해서 이제 스케줄을 짜는데 초보자분들은 딱 잃고 나면 눈이 뒤집혀져서 이제 어떻게든 메꾸려고 무리하다가 더 잃고 그러면 더 작은 금액으로 더 큰 금액을 메꿔야 되니까 더더욱 힘들어지고 더더욱 무리하고 악순환이 반복되거나 혹은 매매인지 어떤 자신감을 잃어서 이제 이 판에 적응을 못 하고 계속 겉돌다가 혹은 이제 어떤 강의 혹은 일확천금 혹은 이제 기동량으로들은 거 샀다가 이제 망하거나 뭐 이런 케이스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소액으로 제발 여러분들이 소중하게 모은 돈 막 쓰지 마시고 소액으로 많은 연습을 한 다음에 그 다음에 뛰어들어도 늦지 않아요.

비트코인 단타 QnA 5편 - 소액으로 매매를 많이 해봐야 하는 이유

코인 광고, 홍보, 추천, 리딩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비트코인 단타 QnA 5편 - 소액으로 매매를 많이 해봐야 하는 이유

비트코인 단타 QnA 5편 - 소액으로 매매를 많이 해봐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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