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온갖 뉴스들이 난무하잖아요 그거는 확실하게 검증된 거는 사실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러시아와

싸워야 되는데 감당을 할 수가 없거든요 적당히 빠지기는 지금 아주 어려운 상황입니다 선전기만 가짜 뉴스

이런 걸 다 동원해서 정보전을 연다고 보면 됩니다 온 세계가 사실 발칵 뒤집혔다고 보면 되지 않습니까 북한군이

폭풍 군단이라고 해 가지고 이제 고기 분석이 내지는 총알받이가 될 수밖에 없다고요 사형 조가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북한이 폐쇄적이라 하더라도 이게 뭐 하늘을 진짜 선바로 갈을 수는 없지 요런 것들이 계속 쌓여

나가다 보면은 결국 이제 북한들은 최대 모순이 극대화되고 내부 분괴 [음악] [음악] 되는 거 아니겠어요 최성준 교수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십니까 예 네 교수님 모시고 워낙에 군사라 안보 뭐 전쟁 이쪽의 전문가이시기 때문에 뭐

아시다시피 요즘에 뭐 북한이라는 뭐 러우 전쟁 이슈라는 그런 부분부터 해서 또 이 트럼프 시대에 또 우리

안보라는 그런 부분도 어떻게 이끌어 나가야 할지 하나하나 살펴보겠는데요 먼저 이 북한 이슈부터 살펴보면은

북한이 이 러시아의 북한군 1만 2,000명을 이제 파병을 했다 국정원이 그렇게 밝혔고요 근데

최근에 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향후에는 총 10만 명의 북한군이 뭐 파병이 될 것이다 이런 식으로도

얘기를 했어요 실제로 이 북한이 10만 명 정도 파병을 할 수 있을지 어떻게 보시나요 사실 전쟁 상황에서 이

정보라는 것은 과장도 있고 축소도 있고 어 일종의 이제 선전전 이게 이제 계속 난무하게 마련이죠 특히 이제 그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비해서는 약세가 뚜렷합니다 그렇죠 네 그래서 이제 튀기기도 하고 뭐 예를 들어서 약한

점 같은 모습도 보여야 되고 겉으로 드러나는 어떤 뭐 보도라는 것 가지고는 사실 이거를 정확하게 예측하거나

판단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지금 현재 가장 근접한 정보는 아까 이제 말씀하신 대로 북한군이 뭐

만에서 한 12,000명 정도가 러시아 지역에 이제 있고 주로 이제 그 현재 가장 많이 있는 지역은 일반적으로 무기고가 있기 때문에

무기고가 있는 데는 또 그 무기를 다루는 사람들도 이제 그 군인들도 가야 되는데 주로 이제 흔히 말해서

우리가 이제 파이라고 하는 것은 전투를 하기 위해서 있는 군인들, 뭐 폭풍 군단이가 있다 이제 이렇게

하는데 이 군인들이가 있는 데는 이 러시아 영토였는데 지금 이제 우크라이나에서 점령당한, 점령당해 그

쿠르스크 지역의 중심으로 이제 배치돼 있는 걸로 렇게 알려진 거 요게 이제 가장 정확한 팩트고 나머지는 뭐 정말

최근에 뭐 사상자가 뭐 오늘도 뉴스 보니까 뭐 500명이 죽었다 뭐 그러고 뭐 또 이제 온갖 이게 이제

뉴스들이 남무 하잖아요 그거는 확실하게 검정된 거는 사실은 없다고 봐도 가이 아닙니다 어 왜 그러냐면

이제 젤렌스키는 뭐가 지금 자기는 중요하냐면 혼자 어이 러시아 하우스 없거든요 결국 이제 젤렌스키 지금까지 싸울 수 있던 건

그 뒤에 이제 그 미국 그다음에 이제 나토를 중심으로 해서 국제 사회의 지원을 받아서 이제 버티고 있는데

이제 어떻게 보면은 국제 사회의 지원을 좀 더 받기 위한 그런 어떤 이제 레토릭적인 측면이 사실은 이제

강하다고 보면 돼요 그걸 이제 탓할 수가 없습니다 자기들 입장에서는 네네 대신에 이제 그렇게 음사 부리고 또 특히 이제 북한군 파병이 하나의

기점이 돼 가지고 이제 바이든이 그동안 그 제안했던 미사일 사거리를 이제 연장을 해 줬고요 또 그밖에

이제 뭐 영국도 미사일 사거리를 연장해 주고 해서 본토에 대한 타격이 이루어지고 요런 하나의 이제 전략적인

차원에서 봐야 됩니다 앞으로 이제 얼마나 파병이 이루어질지 요것도 사실 굉장히 예측이 어렵습니다 어

어쨌든간에 지금 이제 사상자가 생길 테고 그러면 제가 보기에도 추가 파병은 풀할 걸로 봅니다 어떻게 보면 이제

밑빠진 독에 물붓기 식으로 이제 계속할 가능성도 있는데요 어 다만 이제 또 무기를 지원해 주고 있기 때문에 무기

자 병력도 또 계속 들어가야 되고요 무기가 새로 들어가는 만큼 예 그런데 어 또 북한이 어차피 이제 전쟁이

발을 담갔기 때문에 빠지기는 지금 아주 이제 어려운 상황입니다 어쨌든간에 이제 김정은이로서는 뭐 안 그래도 이제

국제 사회에 따돌림을 이제 그동안 받아왔는데 이미 어 러시아의 파병 한 후로 더 국제 사회로부터 이제 그 견제와

감시가 심해지는 상황에서 적당히 하고 빠지기에 한 배를 탔다고 봐야 되죠 부인하고 그래서 어 죽이되든 밥이되든

결말을 봐야 됩니다. 괜히 들어갔다가 이제 국제 사회에서 뭐 받고 또 이게 그 내부적인 여러 가지 이제 문제가

얽혀 있는데 그래서 어 다만 이제 제가 생각하는 데는 뭐 젤렌스키 10만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10만이라는 거가 한꺼번에 있기에는

제가 보니까 조금 부담이 있습니다. 물론 이제 어 지금 만에서 12,000명이 가는데 여기서 사상자 생기면 조금 빠지고 충원하고 뭐 요런

식의 떤 변화는 있을 것 같은데 뭐 한꺼번에 북한군이 10만 정도 거기에서 계속 상주를 한다 요거는 그 북한 내부적으로 보면 북한군이 되게

뭐 정확한 통계는 모르지만 110만의 한 130만 정도 대게 120만 정도 이제 군인이 현역이 있다고 이렇게

알려지고 있어요. 그런데 사실이 북한군에이 좀 허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5050만 군이 나면은 정말

이게 저기 뭐 물론 뭐 신세대 장병들이 좀 붕괴가 빠졌다 어쨌든간에 그래도 딱 짜여져 있잖아요 어디에

자기의 역할이 있고 어느 부대에 배치돼 있고 그다음에 거기에 저 자기의 보직이 있고 그런데 북한군은

보급이 안 됩니다 쉽게 말 의식주 해결이 100% 국가에서 책임을 못집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 자급자족

같은 이런 거 합니다 조선시대 보면 둔전이라 그래 가지고 농사 지어가면서 지키고 이런 것도 있거든요 그래서

허수가 상당히 이제 많습니다 아 그렇기 때문에 이게 이제 정예병을 사실상 10만 병을 뺀다 이러면

우선은 북한도 이제 최저 유지를 해야 되고요 또 전방 경계도 해야 되고요 군의 역할이 지금 뭐 홍수가 나가지고

그 내부적으로 그것도 아직 다 회복이 안 돼 그런데도 분이 많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어 너무 많이

빼가는 거는 어 한꺼번에 빼가는 거는 이제 군 내부 반발도 있고 그렇게 여의치 않은 걸로 봅니다 이제 이런

거에 대한 어떤 이제 정보가 뭐 사상자도 아직까지는 정확한 정보가 없고요 그다음에 뭐 젤렌스키 측이

마찬가지로 이제 계속 뭐 우크라이나 군에서 친 우크라이나 매체라 우크라이나 심 는 정부 국방부 이런

데서 발표하는 어떤 그런 것도 사실은 어 굉장히 보면은 심리전이랄까요 인지 전략 수가 없고요 이건 특히

약자인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제 써야 할 하나의 전략입니다 흔히 이제 요거를 하이브리드 전이라는 얘기를

이제 전문적으로 쓰는데 요거는 이제 군사적인 조치도 있고 나머지 비군사적인 모든 수단을 다 동원해서 하는 거를 이제 하이브리드 전이라고 하거든요 그중에서 보면 이제 어 흔히 이제 선전 기만 가짜 뉴스 이런 걸 다 동원해서 정보전을 이제 연다고

보면 됩니다 보면은 사상자가 있느니 뭐 그다음에 포로가 있느니 뭐 어 다 죽고 혼자 남았다 느니 뭐 이런 게

있는데 사실은 정확한 신원이 만약에 이제 우크라이나 쪽에 주장하는 대로 어 그런 뭐 포로를 잡았다면 신원을

정확하게 밝히면 됩니다 아 어 그런데 안 밝히죠 지금 안 밝히는 거는 왜 그러냐면 특히 이제 어 그나마 지금

또 신분도 다 위장을 했다거든요 쉽게 말하면 주민등록증을 우리로 말하면은 박건서 줬다 그래서 이제 확실하게

포로가 이제 잡히면 잡혔다거나 뭐 도망자가 있다거나 잡아서 신문을 해서 러시아 내는 소수민족으로 위장을 하거나

이랬다고 하더라도 신문을 하다 보면 그 들통이 나죠 그러면 이제 거기서 신문을 해가지고 정말 네 소속이 어디냐

렇게 되면은 이제 특정될 때 그랬으면 우크라이나가 발표를 안 할 리가 없죠 란 증거가 되는데 그렇지 않은 거면

현재까지 나타나는 거는 상당히 이제 좀 전용으로 뻥일 가능성이 조금 높습니다 왜면 그걸 할 수가 없습니다

우크라이나 입장에서는 그래서 이제 문제는 이제 그 러시아도 전쟁이 이제 장기화하면서 제일 부족한 게 이제 그동안

무기 하나 주의 국가는 아닙니다 어 자본주의 자유주의 국가고 다만 스트롱맨 푸틴이 이제 어떤 그

선동적인 정치를 통해서 이거 국가를 이제 강력하게 이끌어 가고 있는 건데 그러다 보니까 이제 강제로 징집을

못합니다. 어 자기도 지지율을 어느 정도 유지를 해야 되고 그래서 최근에 보면은 뭐 일반 근로자 봉급 몇 배

되는 이제 이런 봉급을 주고 심지어는 뭐 빚까지 뭐 1억 3천까지 어 오면은 면제를 해 준다 이렇게 해줘도

이게 이제 충당하는 게 한계가 있거든요. 뭐 재밌는 얘기는 북한에는 전시 경제라는 게 있다고 그러는데 그게 뭐냐 하면은 이제 일반 근로자의 세

배 정도 봉급을 받잖아요. 군인들이 그럼 또 이제 뭐 예를 들어서 사상자 뭐 다치거나 죽으면 거기에 대해서

심지어는 유가족한테 뭐 이제 한 억씩 3억씩 이렇게 준다는 거예요. 그걸 가지고 지금 러시아 경제가 돌아간다

이런 우세계 소리도 있는데 어 실제로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신도 경제는 또 성장률이 뭐 높게 나타나고 뭐

이런게 있는데 문제는 이제 이런 문제를 현재로는 실질적으로 무기든 병력이 해결할 수 있는 데는 어 이제 북한밖에 없습니다 물론 뭐 인도

중국이 조금씩 도와준다고 하지만은 그거는 이제 일반적인 거고요 이들이 이제 병력을 받아들였는데 이게 제 어

사실 온 세계가 사실 각 뒤집혔다고 보면 되지 않습니까?  데 문제는 지금 북한이 집중적으로가 있는게 아까 얘기한

것처럼 쿠르스크 지역인데요 요게 제 어 러시아가 유일하게 현재 그 우크라이나 한국 그동안 어 이제 러시아

입장에서 점령을 한 지역이 있지만은 큰 나라가 작은 나라한테 이제 점령을 당했다 이거는 어 예를 들어서 푸틴

입장에서 보면 역사 재연이 됩니다. 약간 치욕적인 거죠. 치욕적인 거죠. 그리고 이게 이대로 그대로 있으면은

2차 대전 이후에 그 저기 러시아 영토가 뺏기는 첫 이제 사례의 자기가 장본인이 된다는 그거 때문에

어쨌든간에 이거를 이제 끝까지 아마 지키려고 하고 이제 지금 뭐 절반 정도 뺏었다고 이래 이제 회복을 했다

그러는데 걸 찾으려고 하다 보니까 이 지역이 아주 그 치열한 치열한 이제 전장터 될 가능성이 있거든요. 그래서

어 지금은 이제 기다리는 거는 제가 볼 때는 미국의 어 트럼프 정부가 이제 들어서면 본격적인 휴전 협상이

진행될 텐데 그 전에 어쨌든간에 유리한 입지를 이제 다져야 됩니다. 아 유리한 입지를 다지기 위해서 그러면은

그중에서 제일 이제 위험 가능성이 높고 저기 전투가 많이 일어나는 데가 바로 이 쿠르스크 지역이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이제 북한군을 어 배치를 한 겁니다 돈을 비싼 돈을 주고 데려왔는데 그리고 여기는 또

러시아 군인들도 가기 싫어하는 여기가 이제 되게 이제 어떻게 들어가냐 하면은 도로를 따라서 이제 어쨌든간에 러시아군이 쭉

들어가지 않습니까 그래서 장악을 조금씩 회복을 해 놨는데 보통 이제 공격하고 방어에 있어서는 공격하는 쪽이 두 배 이상의

병력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방어는 숨어 있다가 공격해오는 거를 치는 거거든요 그래서 도로 따라오면 도로 측면에서

주로 친다고 합니다 그럼 사상자가 이제 엄청나게 발생할 수밖 없고요 근데 이제 또 여기서 또 강가 하지

말아야 될 게 뭐냐 하면은 북한군이 폭풍 군단이라고 해 가지고 이제 우리나라로 보면은 이제 특전사

같은 데데 이게 원래 그 고유한 그 임무는 우리 같은 이제 산악이 많지 않습니까 이런 데서 이제 유사시에

주로 이제 산맥을 따라 가지고 후방으로 침투해서 적 뒤에를 이제 교란하는 이런 역할을 하는 게 원래 그

이제 게릴라전에 이제 특화된 군대네 그런데 그 이런 군대는 중장비로 뭐라든지 아니면은 중 무기로 이런

무장한 군대가 아니고요 쉽게 말하면 몸이 이제 무기입니다 몸이 자기 한 몸이 굉장히 경보병 있듯이 이런 이제 부대가

쿠르스크 지역이라는 데는 어 우리나라는 그런 땅을 찾을 수가 없는데 완전히 평지다 완전히 완전히

평지 특히 이제 가을이 되면 엄청나게 비가 많이 내리고 겨울에는 이제 동장군이 몰려오는 그런 지역인데 아마

본격적으로 이제 아직까지도 어 이제 분석이 조금 엇갈립니다 아직까지는 엔이 배치됐다는 얘기가 있고 더더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결국은 이제 들어가면은 결국은 우리 말하면 뭐 심지어는 고기 분쇄기 내지는 뭐 어

총알받이가 될 수밖에 없다고요 더 이제 안타까운 거는 가서 싸우거나 아니면 포로가 되거나 도망을 가거나

들통난 젤렌스키의 거짓말. 곧 전세계가 발칵 뒤집힌다｜채성준 교수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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