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길림 장군! 나이스! 와, 와, 자, 바로 잡는 거 보여 드릴게요.

2만 마필 검진, 길림 장군한테 지지 않습니다. 자, 맛을 걸려 있나요? 어, 아, 일단 맞아

보면은 안 아픈데 간지럽네. 아, 잠깐만, 아프다. 이렇게 잡는 게 낫지.

이렇게 잡다 보면은 언젠가 잡힐 거

같거든요. 여기서 만 나오면 여러분들 진짜 대박입니다! 친구는 이런 걸

많이 주기 때문에. 근데 여기서 지금 군을 잡을 수 있기는 30%에서 어...

놀긴 놀 수 있다 기네. 그렇지,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예, 검니

장군한테 지겠습니까? 저는 장군이 아니라 왕이 될 상인데!

[웃음] [박수] 될 것인지! 만노 발견! 마노 발견! 마노

발견! 제발! 아, 단 [웃음] 발견! 박스 보이십니다! 박스 보이십니다!

손가락 아… 고생하셨어요. 고생하셨습니다. 예, 어…

야월 진랑! 절대 안 돼! 야, 한번 맞아볼까? 에, 어, 마, 절대 안 돼! 마, 마…

한번 맞아볼까? 마… 오랜… 띠띠띠띠띠… 그, 죽어 죽어서 이동하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와, 오랜만에 본다. 와! 어, 길림 장군 발견! 길림 장군!

발견자 길림 장군이 발견했고요.

혼자 있네. 와, 이렇게 방심하면 어떻게

된다는 걸 제가 보여 드리겠습니다. 자, 북방 대초원. 지금 아무데서나 부활이

되기 때문에… 오케이, 좋았고요. 피하면서

피하면서 공격을 피하면서 해야 돼요.

설마 이거 공격 맞으면서 하는 그런 자격이 있나요?

저는 아닙니다. 전 다 피하면서 우리 도사님의 손을 조금 덜 아프게

해드리는 그런 자격… 마노 마노 마노… 이거

아니야! 아니야! 이거 이거 아니… 사님, 손가락 평안하신가요?

도사님께 가셨나요? 아… 아… 키보드 부신 줄… 어… 아…

장군… 중얼… 장군은 길림 장군보다 약할

거예요. 그죠? 얘가 주는 아이템이… 얘

뭘 주지? 아… 아… 패스. 패스. 패스. 패스. 템 구리네. 패스. 우리 도사님 손이 지금

많이 아프시기 때문에… 아… 마… 한번 잡아볼까

볼까요? 있으면 가지고… 그지? 또… 방가… 가도…가…가…가…가…가… 나이스! 헤! 끝났어요!

끝났어요. 삐뽀삐뽀. 자, 끝났죠? 가주는

순간 끝난 거죠. 그죠? 아, 이제 뭐

먹을 때 됐어. 지금 우리가 여기 온 지

한 시간 정도 됐는데. 태독 색가루 하나

망각 좀 걸어주면서 풀피 받으면서 백호왕 짬밥 어디 안 가죠. 물론

망각이 통하는지 모르겠어. 하지만 지금

어, 아직 아직 아직이야. 하지만 지금 나이스

어, 이분도 한번 잡아볼까요? 어, 압력이다! 압력이다! 암령 말령

할아버지,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잠깐만

일로 와. 잠깐만요. 령 말, 너 거기 있어. 너 거기 딱 있어. 와, 내

할아버지 근육이 물론 저보다 좀 덜

하시지만, 여기서 이 할아버지… 아, 이거 아까 그 할아버지가 쓴 거구나. 죽고

가자. 죽고 죽고 가면 될 듯. 그냥

[웃음] 와, 아, 어… 좀 닮았더라. 제발 장이 친구가 그렇게 장을 잘

준다고 하던데. 데고 가고… 어, 뭐야? 아…

체력 별거 없네. 아, 이래 가지고 그냥… 과연, 과연

자기 돌 까비. 아, 근데 여기 뭔가 닮으신 분들이

많네요. 고양이가 점점… 아, 그렇습니다. 외곽을 돌면서

오! 철거 나 떨려. 지금 나 지금 심하게 떨려. 과연 리…

머리 찍. 과연 리… 아, 쥐고기! 쥐고기! 오케이, 쥐고기! 자,

쥐고기 재물칩니다. 쥐고기 재물 딱

치고요. 자, 지나간을 먹었던 그 쥐고기… 아, 단다. 아픈데, 아픈데, 아픈데. 안 맞죠.

안 맞죠. 안 맞으면서… 안 맞으면서 맞… 아프! 이거 가능한 거 맞습니까? 지금

들고 있는 거는 이벤트여서 하루면 사라지고요. 만약에 여기서 돌 먹은

다음에 오라고 만든다. 우리 진짜 초부자, 초부자 되는

거야! 진짜 철거하지 않습니다. 저 커다란 도끼보다 큰 게 뭐다? 바로

22만 마필 검진의 엄청난 스케일이다! 지… 어 때문에 있기 때문에 그 와 가지고

와 가지고 발견! 발견! 쥐고기! 쥐고기! 쥐고기 위해 고기 빨리! 제발! 설마 진짜

제발! 발견! 발견! [웃음] 발견! 안… 이거 만들어 놓은 거 아니야? 아…

말이야. 아까보다 발걸음이 좀 무거워.

보세요, 지금 뭔가든 이건 뭔가든 거예요

지금 힘내세요, 우리 도사님! 야, 우리 우리 도사님, 지금 힘내시고!

계십니다. 자, 가스라이팅이 아니라, 오케이, 오케이. 자, 제가 힘을 냈고요,

여러분들, 제물을 확실히 마치겠습니다. 제가 어떤 제물을 올리려고 하느냐, 제가

가진 것 중에서 가장 비싼 건… 망토, 연한 망토… 아, 아…

빨리빨리! 무서워! 무서워! 무서워! 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빨리 도와주세요!

아, 눈! 눈 돌아가지 마! 눈 돌아가지

마! 그러지 마! 그러지 마! 그러지 마! 인풍 중선이 눈 앞에 있어! 어, 눈

들어가지 마! 눈 들어가지 마! 어, 빨리! 아기는 물러가라! 아기는

물러가라! 빨리빨리빨리! 자, 이거

제물이요! 제물이요! 제물 위에 올라가지

마세요! 어, 빨리빨리빨리! 잠깐만,

이거 옛날에… 어, 도사님이 죽여서 제물로 썼던… 약간 그런 기억이 나는데… 자…

갑니다! 마지막 갑니다! 갑니다! 재물, 지금 재물 받쳐 놨어요. 재물 확실

잠깐! 재물 위에 올라가지 마! 재물

재물 위에 올라가지 마! 그렇지! 제발! 아, 나와!

노사님, 방금 눈 돌아가신 거 뭐죠? 어…

방금 뭔가 좀… 제가 이상한 기… 어… 아… 아니시죠? 아, 예예. 오해할 뻔했어요.

예, 오… 오해할 뻔… 아, 기운을 느낀 겁니까? 아, 오케이! 오케! 오케이! 어…

오케이! 인정! 아, 이분 한번 잡아! 물소의 뿔 한번 얻어 볼까요?

물소의 뿔! 잠깐! 이분도 도망가시는… 잡기가 어렵지 않… 잡기가

어렵지… 잡기가 [웃음] 어렵지 않아! 대박! 아, 역시!

알아보시네요! 예! 몸이 진짜 무시무시해! 제가 딱

현실에서 이런 몸이거든요. 반갑네요!

그죠? 몸이 비슷해 가지고 반갑다 친구야! 어, 반갑다!

친구야! 예! 망각… 망각… 와! 망각 상태에서도 어…

몸을 자랑하시는 이분! 와! 오케이! 일단

일단 망각! 그렇지! 와! 아, 뭐야 이 도사님!

겠네요. 도와주세요. 당신 인풍죽선…

들고 있는 거 상상하세요. 예, 인풍죽선. 그려진다. 어, 힘내!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그, 우리도 할 수 있어. 어어, 왜? 왜? 왜?

왜? 왜요? 어… 철거인 발견! 잠깐만. 물… 강… 강가에

있는 철거인… 설마 빤돌 씻으려고 온 건가?

빤돌 물에 빠트렸다고… 그런… 그런…

부정적인 생각 좋지 않습니다. 혹시 알아요? 빤돌 나올지. 예, 혹시 압니까?

살짝 위로… 살짝… 살짝 위로… 배 쪼개네! 배 쪼개지 말고! 로와! 와와!

일로 와! 이로 와! 어… 먹는 배? 그죠? 돌…

돌! 돌! 발견! 아, 맞… 맞네! 강에 있었던 이유가 있네. 아!

방금 철거인 여기다가 떨어뜨린 거 같아요.

북방대초원 고층을 쓸어버린 도적, '가시철도' 만들기 도전!!!! [바람의나라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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