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유동원입니다 글로벌 투자 이야기 시간입니다 자 오늘은 미국 증시가 계속해서 지금 상승을

하고 있는 가운데서 많은 질문들이 있으신 부분이 더 올라가겠느냐 좀 차익 실현해야 되는 게

아니냐 뭐 이런 질문들을 많이 하시기 때문에 지금 여전히 방향성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보도록 하겠습니다 더욱더 선명해지는 미국 증시 방향성 네 질문들이 올라오는 이유 즉 시장이

너무 과열이 된 게 아닌가라고 걱정을 하시는 이유는 이런 지표들에서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네 보시면 이게 지금

주식에 대한 포지션이라고 해서 어느 정도로 지금 많이 투자가 일어나고 있느냐 하는 이 센티먼트 보는

지표인데요 스코어 해서 지금 어느 정도인지를 보면 여기에 와 있다네 거의 90.4% 그러니까 지금 얼마나

센티먼트 지금 긍정적으로 바라보는지를 보는 겁니다 어 도이치 은행에서 발표한 내용이고요 이것만 보고 있으면 상당히

너무 높지 않냐 보시면 뭐 요때 예 또 이때 뭐 대충 뭐 고점이었을 때가 이렇기 때문에 지금 여기까지 왔다

그래서 이제 팔아야 되는게 아닌가 뭐 이런 의견이 올라오고 있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또 다른 지표들도 보시죠

뭐 불앤 베어 긍정적으로 보거나 비관적으로 보거나 하는 부분에 있어서 지금 센티 지표는 지금 상당히 높은

편에 와 있습니다 그죠 불의 퍼센트 60% 베어의 퍼센트 20% 그러니까 상당히 지금 시장은 긍정적으로

흘러가고 있다라고 판단이 되고요 지금 현재 시점에서 보시면 percentage of buy divided by per bear입니다 예 지금 보시면은 이 조정 부분에 있어서도

퍼센타일 굉장히 낮게 떨어져 있죠 그래서 전체적인 모든 숫자들이 지금 시장이 굉장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시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시는 분들이 많다라는 것은 확연하게 느낄 수가 있습니다 자 그렇지만 우리가

자주 보는 fear and greed index라고 해서 얼마나 지금 과열인가 볼 때 공포나 탐욕이나 하는 부분을

놓고 봤었을 때 분명히 어 공포는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시점에서 좀 과열이 된 것 같아 느껴진다 라는

것은 맞고요 그렇지만 지금 현재의 이 탐욕 부분이 57 정도 와 있다라는 것은요 그렇게 큰 탐욕이라고 하지만 넘어가는 정도 상당히

자주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음 센티먼트 자체는 굉장히 좀 과열된 게 아니냐 많이들 걱정을 하시고

어 너무 많이 오른 게 아니냐라고 들 얘기를 하고 있지만 현재 시점에서 굳이 시장을 팔 필요는 없다 라는

생각이 들고요 아직까지 펀더멘털적으로 우리가 들여다봤었을 때 추가로 상승할 수 있을 가능성이 내년

2월 뭐 또는 1월 말까지 전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취임식이 있는 1월 20일 이후에 어느 정도 조정이 있을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들지 그 전까지는 계속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보시는 게 맞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 이런

가운데서 경기 부분을 좀 짚어보겠습니다 우리가 결국 펀더멘털을 들여다봐야 되겠죠 지금 보시면은 는

건설 관련된 빌링 인덱스라고 아키텍처 빌링 인덱스라고 해서요 중립을 드디어 올라섰습니다. 그래서 지금 금리가 높은

상황이죠. 다 아시겠지만 4.4% 10년 국채 금리, 여기에 지금 30년 모기지 금리가 뭐

6.8% 이상 이런 숫자들이 나오고 있다 보니까 건설 쪽이 안 좋을 거다라고 걱정을 하시는 가운데서 지금

보시면 이렇게 예, 중립 이상으로 올라서고 있다라는 것은 그만큼 개인들의 멘탈이 튼튼하다는 것이고요. 주택 경기가 그렇게 아주 나빠질 것

같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안정적인 모습이 지금 나오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여기서 달러의 움직임이 부분이 아무리 봐도 미국

쪽의 자금이 계속 유입이 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물론 달러가 강세로 갔었을 때 전 세계 주식 시장이 그렇게 좋지

않은 케이스가 많이 일어날 수는 있으나 지금은 달러 강세로 가면서 신흥국 시장에는 안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여전히 달러 베이스인 미국 증시는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판단이 듭니다. 자

이런 가운데서 우리가 이제 투자를 어떻게 해야 되냐에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정부가 적극적으로 부양

정책을 펴고 있다라는 것이 부분을 좀 이해를 해야 되는데요. 지금 정부가 투자를 막 하고 있는 부분이 national defense discretionary

spending이라고 돼 있는 부분이 그러니까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방산비리의 숫자는 이렇게 지금 떨어지고 있다라고 얘기가 나오는

거고요. 인먼 스펜딩이라고 해서 지금 계속 올라가고 있다라는 것이 지금 정부가 어디에 돈을 쓰고 있느냐 하는

부분이 있어서 굉장히 정부 주도에 정부 위주에 돈을 쓰고 있다라는 부분입니다. 좀 가만히 생각해

보면 지금 정부가 어떻게 투자를 하고 있는지에 있어서 AI 사이클에 대해서 굉장히 정부 주도적으로 얘기가 나오고

있다라는 것도 이해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자 이런 가운데서 이제 중요한 포인트는 경기가 건설 경기가 어느 정도 괜찮고요, 여기 정부가

계속적으로 지원책을 쓰고 있고 또 앞으로의 기술 발전 관련된 부분이 AI 함께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서

지금 보시면 이익의 추정치가 이렇게 올라가고 있다라는 것이 상당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여기 보시면은 매출 그리고 마진 그리고 이익 주당 이익

다 지금 상승으로 가고 있다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되겠고요. 또 라지캡 대형주가 이익에 늘리는 비중에

상당히 많이 차지하고 있다라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어요 그래서 이걸 확인했을 때 자 이익 모멘텀이

올라가고 있고 대형주 위주에 이익 모멘텀이 올라가고 있고 그래서 지금 최근에 흐름은 중소형주들이 움직이고

있으나 전체적인 흐름 자체는 시장은 좋을 것이고 대형주 위주의 또 시장이 계속 될 수도 있다라는 부분을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자 여기서 또 보시면 지금 매그니피센트 7의 시가 총액 전체의 인덱스로 봤었을 때

28% 가 됩니다 근데 지금 뮤추얼 펀드들이 매그니피센트 7을 갖고 있는 비중이 겨우 20% 밖에 되지

않는다라는 것이죠 자 그래서 우리가 생각할 때 수급이 매그니피센트 7이 최근에 계속해서 좀 언더퍼폼 하고

있죠 특히 구글 뉴스가 나오면서 구글을 분리해야 된다라는 얘기 그러면서 주가가 어제 5% 가까이

빠지는 그런 모습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이 반독점법 관련된 부분이 매그니피 7을 괴롭힐 것이냐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의 비중이 수급이 많이 안 좋아져서 주가가 S&P 500이나 나스닥 100을 언더퍼폼 그니까 수익률이 잘 안 나올

확률은 글쎄요 그렇게 높지 않다라고 우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왜 이익이 늘고 있고 이익에 느는 비중이 굉장히

높고요 물론 반독점법이 영향 미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센티먼트 안 좋게 하지만 여전히 뮤추얼 펀드 같은

경우에 어 맥슨 7을 덜 들고 있기 때문에 수급 쪽으로 봐서도 계속 이쪽에 대한 투자가 이번에 조정이

있다면 다시 들어올 수 있다라는 부분을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이제 밸류에이션을 보면서 최근에 왜 그럼 중소형주들이 튀고 있느냐

바로 이것 때문이겠죠 가장 언더퍼폼 했다 가장 퍼포먼스가 좋았던 거는

마진이 높은 쪽 그리고 변동성 그리고 밸런스 그러니까 부채 비율이 낮은 쪽 근데 지금 현재 시점에서는 키높이

맞추기가 일어나면서 중소형주가 이렇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또 배당도 좀 어느 정도 움직이고 있습니다만 그럼 굉장히

보수적인 전략을 얘기기를 하는 거고요 물론 중성을 투자한다는 것은 보수적이지 않겠지만 경기 회복에 대한

그런 기대치를 투자를 하는 것이겠지만 지금 보시면 정부 주도하의 성장 그리고 전체적으로 IT 산업의 성장

이런 부분을 생각을 했었을 때 이 두 개의 전략이 앞으로 계속 수익률을 줄 것이냐, 그렇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우리는 그로스 성장과 밸런스, 즉 굉장히 튼튼한 기업과 맞지 높은 기업 위주의 투자가

훨씬 더 중요한 시기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라고 우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자, 이런 가운데서 미국의

10년 국채 금리가 여전히 높은 수준이 유지가 되고 있기 때문에 아, 시장이 흔들리는 게 아니냐라는 걱정을

하실 수 있겠으나 우리가 판단하기에는 이 10년 국채 금리는 천천히 4%대로 수렴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4%가 아니고 지금 현재 4.4% 하더라도 우리가 지금 판단하는 것은요, S&P 500이

6천 올해 연말까지 또는 6개월 뒤에 그리고 18개월로 놓고 봤을 땐 7천 그래서 내년 말 내후년 상반기에

7천을 돌파할 수 있는 것이 4.4% 금리가 유지된다 하더라도 충분히 가능하다라고 생각하고요 만약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4%대로 금리가 떨어져 준다면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면 인플레이션 2% 경제성장률

2% 수준으로 수렴을 했었을 때 4% 정도까지는 충분히 10년 채 금리가 떨어질 수 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 그럴 경우에는 적절한 가치가 6개월 뒤에 6,262 그리고 7,331 1년 반 동안에 20%대

이상의 수익률 그래서 앞으로 6개월 정도 5% 그리고 앞으로 1년 반 동안에 23% 예 이런 숫자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에 여전히 미국 증시에 대해서 변동성이 있을 수 있으나 적극적으로 투자를

늘려가는 전략이 오히려 맞지 않나라는 말씀을 드리겠고 더 중요한 것은 최근에 중소형주들이 올라오고 나스닥이

퍼포먼스가 별로 좋지 않고 하지만 연초 대비해서는 여전히 나스닥 수익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리고 내년도에도

상당히 펀더멘털적으로 매력도가 더 높다고 판단합니다 21,600 포인트 또는 26,500 포인트이고 금리가

4.4%이다 하더라도 2만 포인트 25,000 포인트 충분히 가능하다라는 것이 펀더멘털적으로 보여진다면 지금 여전히 우리는 어

나스닥 나스닥 100 위주의 투자 또는 SNP 500 위주의 투자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자, 이런 가운데서 우리가 계속 하는 얘기가 있죠. 이번 사이클에서 아무것도 안 하더라도 SNP

500과 나스닥은 투자를 하자. 지금 보시면 2년 복리 수익률이 SNP 500이 25% 나오고 있고 나스닥이 30% 나오고 있는데 이게 지금 AI

사이클 2년 진행형이고 앞으로 3년은 더 갈 수 있다라고 보시면서 이런 복리 수익률을 기대하셔도 된다라는

거죠. 과거에도 인터넷 사이클이 일어났었습니다. 때 S&P 500이 118%, 나스닥 32% 복리 수익률을 자그마치

10년 연속으로 만들어 줬다는 것을 생각했었을 때 그 길이가 5년으로 짧아졌다 하더라도 충분히 앞으로

수익을 더 올릴 수 있는 구간이 3년 정도는 남아 있다라고 보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자, 이런 가운데서 우리가

계속 얘기하는 것은 주식에 대한 투자가 더 중요하다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자 여기 보시면 2024년에

채권의 수익률은 -1%이고요 주식의 수익률은 19.1% 작년 보시면 채권의 수익률 5.7%이고요 주식의 수익률은

22.6% 자 이 두 개를 보더라도 지금은 채권보다는 주식에 대한 비중이 더 높아야 된다라는 것이고요 그런

환경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다 앞으로 2년 3년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포트폴리오 구성할 때 주식

비중이 훨씬 더 높아야 된다라는 얘기를 계속 해드리고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구성을 다시 한번 보면

6대 4의 전략이 아닌 60% 주식 40% 채권이 아닌 채권 비중을 절반으로 줄여서 8대 2의 전략 주식

80% 채권 20% 주식 전략이 중요하다라고 계속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에서는 가상 화폐에

대해서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대체 자산을 투자를 한다 일정 부분 세컨더리 해서 대체 자산을 투자를 한다 하더라도 우리 생각할 때

전체 포트폴리오 한 10% 정도가 적절한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 10% 계산했었는데 가상화폐 시장이

더 많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 가상화폐가 올라가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요 지금 나스닥 시가 총액 대비해서 지금 가상화폐 전체 시장의 시가총액이 6% 정도로 올라와

있습니다 과거에도 이 숫자가 7% 8% 때까지 올라간 적도 있고요 정말 정말 많이 올라가면 10% 지도 올라갈 수가 있겠죠 그래서 앞으로

나스닥의 시가 총액이 늘어나는 수준 아까 말씀드렸지만 연간 단위로 봉 지금 30% 창출하고 있다고 했죠

그러면 연간 최소 퍼센티지로 올라가고 최소 30% 상승을 비트코인 이더리움 쪽에서 수익률을 낼 수도 있는 그런

환경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여전히 우리가 일정 부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는 것은 적절한 타이밍이다 말씀을

드립니다 자 이런 가운데서 여전히 지금 시장의 방향성을 보시면 확연하게 그니까 하드웨어 쪽만이 아니라

더욱더 선명해지는 미국 증시 방향성!

유동원 유안타증권 상무

2019~현재) 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본부 본부장/상무
2013~2019) 우리환화투자자문 북경리서치 센터장
2008~2011) 우리WAP헤지펀드 펀드매니저/리서치헤드
2001~2006) 솔로몬스미스바니/시티그룹 증권 상무/리서치센터장
2000~2001) 모건스탠리 증권 이사/금융업종 담당 센터장
1998~2000) CLSA 애널리스트 부장
1993~1998) 동방 페레그린 애널리스트 부장 
1993)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스쿨 경영/재무/경제 학사 
